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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안경

아르테(arte)

2016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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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63MB)
ISBN 9788950967499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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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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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안경』의 저자인 미요시 유키히코는 ‘철학의 쓸모’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에 반하여 현대인에게 철학이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철학의 안경’을 쓰게 함으로써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파스칼, 니체,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생각했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모든 사람들에 빨간 신호등이 빨갛게 보이는가?’, ‘전철 안에서 자리 양보를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 세계적으로 전쟁은 왜 끊이질 않는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생각해봄직한 질문을 던지면서 이 시대 대표 철학자들의 생각을 구체적 삶과 연결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렵게만 여겼던 철학자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철학의 안경을 쓰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철학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다.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의 본질을 살피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들어가며
철학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제1장 빨간 신호등은, 실은 파란색?
비트겐슈타인이 들이댄 ‘인식의 한계’

제2장 빅뱅은 현대의 창세신화?
존재를 발견한 파르메니데스의 ‘진짜 무’

제3장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영혼을 근거로 삼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제4장 도덕은 복수심에서 시작되었다?
니체가 간파한 ‘도덕의 구조’

제5장 인공위성은 현대의 신?
하이데거가 경고한 ‘과학기술의 위협’

제6장 나는 죽는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파스칼이 주장한 ‘도박으로서의 진리’

제7장 이 세계에서 전쟁은 사라지지 않는다?
헤라클레이토스가 설명하는 ‘전쟁은 만물의 아버지’

나오며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옮긴이의 말

우리의 시각 경험에 대해 과학에서 얻어온 온갖 식견, 즉 물리적·생리적 지식을 총동원하고 최대한의 사고실험을 한다고 한들 ‘당신이 보는 사과의 색과 다른 사람이 보는 사과의 색이 같은지 어떤지’를 검증할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최초의 의문, 즉 교차로 빨간 신호등 앞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던 아이가 보는 것이 정말 빨간색일까 하는 의문을 풀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지각을 전적으로 똑같이 경험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빨간 신호등은, 실은 파란색?」 중에서

과학이 다양한 관측 결과와 물리 이론에서 이끌어낸 우주 탄생의 새로운 설에 어떤 ‘무’가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은 결코 ‘진짜 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란 말해지거나 사고되는 순간 진짜 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무라는 이름의 존재의 일부분’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즉 진짜 무란 결코 말해지거나 사고되어서는 안 된다. 무가 말해지고 사고된 시점에 그것은 이미 진짜 무가 아니게 된다. 그것은 과학자의 머릿속에서 사고되고 논의되고 논문에 쓰인 ‘무’로서 틀림없이 하나의 ‘존재’다. 진짜 무, 확고하고 진정한 무란 결코 ‘말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사고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빅뱅은 현대의 창세신화?」 중에서

우리에게는 죽음의 경험이 없다. 아무리 해도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 죽는 순간에 우리는 모든 경험의 가능성을 잃는다. 하물며 죽음의 경험을 어찌 살아남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겠는가. 죽음은 모든 신체적 기능의 정지고 경험의 두절이다. 그리고 신체는 서서히 부패하고 티끌이 되어 흙으로 사라진다. 그러므로 살아 있는 우리에게 죽음이란 곧 타자의 사체이고 유기물질의 덩어리일 수밖에 없다. 또한 죽음을 맞이한 당사자는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조차 없다. 아무튼 죽음을 경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불가능하다. 죽음은 우리의 ‘경험 밖’에 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에서

우리는 이미 ‘너무나도 도덕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 정도는 이미 자명한 이치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세상의 정의나 법률, 도덕이라 불리는 것의 대부분은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내밀어라’라는 겸양, 자기의 희생정신에서가 아니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복수정신에 의해 구축된 것일 뿐이다. 악행에는 반드시 무거운 형벌이 따른다. 그렇기에 사람은 악행을 주저하고 억제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공동체의 질서를 형성해왔다.
―「도덕은 복수심에서 시작되었다?」 중에서

인공위성에서 본 지구의 모습이란 바로 사후 세계의 신의 시점에서 본 우리의 세계다. 거기에서 인간은 신의 거대한 시야 안에서 세분화된 한 점을 차지하는 입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신의 시야란 인공위성만이 아니다. 그것은 현대사회의 도처에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에서 클라우드란 구름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바로 일찍이 인류가 신의 거처로서 상상했던 ‘구름’이다. 일이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의 내용물은 물론이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나 이메일 교환, 쇼핑할 때 아무렇지 않게 리더에 읽히는 카드 정보 등 우리의 개인 정보나 행동 대부분이 이 클라우드(신의 구름)에 모아진다. 그리고 설사 그러한 정보가 견고하게 보안이 된다고 해도 이 구름 내부에서는 벌거벗은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 이 구름에 의식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천상의 신처럼 인류의 모든 행동이나 내면을 내려다볼 것이다.
―「인공위성은 현대의 신」 중에서

필시 당신이 죽은 뒤에도 이 세계는 계속 존재할 것이다. 당신이 죽은 뒤에도 지구는 아무런 변화 없이 계속 돌고 태양은 동쪽에서 뜨고 작은 새는 지저귀고 사람은 계속 학교나 회사에 바쁘게 다닐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세계에 왔다 갔다는 것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당신의 죽음을 슬퍼해준 사람들의 마음속에 추억으로 계속 남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의 세계’는 모두 사라진다. 당신의 죽음을 슬퍼해주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완벽한 제로’ 상태에 놓인다.
―「나는 죽는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중에서

국가 간의 전쟁에서부터 기업이나 개인 사이의 분쟁에 이르기까지 양자의 이해관계가 대립 상태에 있을 때는 다툼이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대립하는 양자 앞에 갑자기 공통의 ‘적’이 나타나 양자에게 중대한 위협을 가할 때 그때까지의 대립 관계는 해소되고 오히려 스크럼을 짜야 할 동지가 된다는 점이다.
―「이 세계에서 전쟁은 사라지지 않는다?」 중에서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철학의 안경을 쓰면
현실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통합적 사고력이 생긴다!’

탈경계시대,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는 철학!
일상의 사례를 통해 쉽게 배우는
체험형 철학 입문서!

소크라테스부터 하이데거까지,
일상생활 속 사례를 통해 배우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과 이론

우리에게 ‘철학’이란 무엇인가? 학문의 경계가 무너지고 파편화된 지식이 늘어난 이 시대에 철학은 실용성을 잃어버린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가?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전과 다변화되는 사회 속에서 철학은 실용적인 학문 뒤로 밀려나기 일쑤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의 안경』의 저자인 미요시 유키히코는 ‘철학의 쓸모’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에 반하여 현대인에게 철학이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철학의 안경’을 쓰게 함으로써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파스칼, 니체,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생각했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모든 사람들에 빨간 신호등이 빨갛게 보이는가?’, ‘전철 안에서 자리 양보를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 세계적으로 전쟁은 왜 끊이질 않는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생각해봄직한 질문을 던지면서 이 시대 대표 철학자들의 생각을 구체적 삶과 연결한다. 따라서 다른 철학 입문서들에 비해 좀 더 쉽게 철학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

학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21세기,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철학의 안경’

인간이 ‘사고한다’는 것은 어떤 현상에 대해 의문을 갖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뜻하는데, 그 과정에서 철학은 인식의 기준으로서 작용한다. 수학과 물리학의 기원을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찾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철학은 모든 학문의 전제가 되는 학문이다.” 저자는 오늘날 모든 학문이 점점 더 세분화?전문화되는 추세에서 철학의 안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어떤 문제의 근원적이고 통합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철학적 사고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철학적 사고는 어떤 문제에 대한 피상적인 분석이 아니라, 그 심층의 근본 원인을 탐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서로 연관되는 학문을 찾고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용적인 지식으로 만드는 데 철학적 사고가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의 안경』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철학을 시야가 확 트이는 안경처럼,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임종하셨습니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자 손녀인 고등학생 사야카는, 무척 자상했던 할아버지와의 이런저런 추억이 떠올라 으앙 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 그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어도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어제까지 사야카의 손을 잡고 희미하게나마 말을 걸어준 할아버지가 지금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입도 영원히 다물고 있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아직 사야카의 마음속에서 들리고 있어, 설령 육체는 죽었더라도 할아버지의 마음만은 어딘가에 남아 있어 우리를 지켜보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가족 또는 주변사람들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거나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다’라는 인식을 심어놓는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실제로 죽음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죽음이라는 것이 실제로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과 같을까?

“죽음은 갖가지 나쁜 것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죽음은 실제로 존재할 수 없고, 죽음이 실제로 존재할 때는 이미 우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 죽음에 관해 알 수도 말할 수도 없다고 설명한다. “살아 있는 우리에게 죽음이란 곧 타자의 사체이고 유기 물질의 덩어리일 수밖에 없”으며, “우리의 경험 밖”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왜 죽음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까? ‘죽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와 대비되는 ‘삶’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저자가 지적하듯, 죽음의 문제는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불교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종교와도 연관된다. 성서에 말하는 사후 세계는 죽음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한다. 이처럼 ‘죽음’에 대한 인식은 종교를 비롯해 과학, 사회학 등 여러 요인들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철학’이 기준이 된다. 즉 ‘?또隙안경’을 썼을 때, 우리는 하나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통합적 사고가 가능하다.

철학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의 행복을 찾는 데 있다!

‘결국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은 우리 자신의 문제에서 시작되어 인류가 처한 공통의 문제로 확장된다. 저자는 ‘철학의 안경’을 쓰고 도덕과 종교의 관계, 죽음의 경험과 사후 세계, 과학기술의 위험성, 전쟁의 원인 등을 차례로 풀어나간다. 그는 현대인의 삶과 연결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철학자의 사상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철학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우리가 철학을 배우고 철학적 사고를 키워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철학을 통해 우리 자신과 세상의 문제를 풀어가면서 행복하게 사는 데 있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다 보면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진리’를 보게 된다. 그중에는 과학과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된, ‘진짜’의 탈을 쓰고 우리의 눈을 가리는 ‘가짜’도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려움에 처하거나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안경』을 읽음으로써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렵게만 여겼던 철학자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철학의 안경을 쓰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철학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다.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의 본질을 살피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 미요시 유키히코(三好由紀彦)는 철학자이자 시인. 센슈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 어학 등을 공부했다. 이후 광고회사를 다니다가 1999년 플라톤이 세운 교육기관인 ‘아카데미아’를 본떠 철학과 예술의 창조적 거점을 목표로 하는 ‘기원(紀元) 아카데미아’를 설립했다. 어렵고 난해한 구시대적 학문이 아닌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학문으로서의 철학 보급을 위해 대중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틈틈이 철학서를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철학의 문을 열자』, 『최초의 철학』, 『심해어는 바다를 모른다』 등이 있다.
www.kigen-acd.com

역자 송태욱은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십자군 이야기』,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천천히 읽기를 권함』, 『도쿄 산책자』, 『포스트콜로니얼』, 『매혹의 인문학 사전』, 『책으로 찾아가는 유토피아』, 『책으로 가는 문』, 『호모 이그니스, 불을 찾아서』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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