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철학썰전

모기 마코토 지음 | 정은지 옮김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7MB)
ISBN 9788950964450
쪽수 2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성숙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철학자들의 썰전!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주어진 법과 평화, 도덕, 그리고 이 세계는 고대 과거부터 인류와의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 책 『철학썰전』은 인류의 삶과 가장 밀접한 네 가지 테마ㅡ법과 정의, 전쟁과 평화, 이성과 감정, ‘나’와 세계ㅡ로 나누어 인류가 무엇을 고민하고 사회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일본의 인기 학원 강사인 저자는 책을 가공의 강의 형식을 빌려 구성하였는데, 지식의 암기보다는 세계사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변하는 사상과 인류의 사고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철학자들의 저서 속 그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 주어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역사적 문맥 속에서 다양한 사고의 발상을 주고받으며 책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제1전법과정의
1 아이히만은 유죄인가?
2 ‘인권’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3 폭주하는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4 교회와 싸우는 왕들
5 왕권을 속박하는 최강의 법?관습법
6 모든 혁명의 시발점, 프랑스 계몽사상
7 루소가 탄생시킨 디스토피아

제2전 전쟁과 평화
1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전쟁관
2 ‘정전(正戰)’ 사상의 시대?십자군에서 대항해시대까지
3 ‘정전(正戰)’론의 부정?마키아벨리와 흐로티위스
4 클라우제비츠의 현실과 칸트의 꿈
5 미국은 왜 ‘정전(正戰)’을 계속하는가?

제3전 이성과 감정
1 지성과 이성
2 데카르트의 충격
3 도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플라톤 철학
4 영혼의 불멸?고대 인도 철학

제4전 ‘나’와 세계
1 어디까지가 ‘나’일까?
2 이원론을 초월한 칸트 철학
3 키르케고르의 ‘신 앞에 선 단독자’
4 쇼펜하우어의 ‘맹목적 의지’
5 니체의 ‘영원회귀’

맺음말
출전

세계사는 지루하고, 철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버려라!
강의를 듣듯 빨려드는 가장 쉬운 세계사+철학입문서

법은 항상 정의의 편인가?
정전(正戰)이란 존재하는가?
도덕은 이성에서 오는가? 감정에서 오는가?
‘나’란 존재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다수의 철학서처럼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사상을 모두 망라하는 무겁고 어려운 책이 아니다. 또한 연대별로 이어지는 광대한 세계사를 지루하게 나열한 책도 아니다. 우리 시대에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안이자 인류의 삶과 가장 밀접한 네 가지 테마에 적절한 고민을 내던진 역사적 사건과 그 고민을 당당하게 마주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새로운 인문서다.

법과 정의, 전쟁과 평화, 이성과 감정, ‘나’와 세계라는 주제로 나누어 인류가 무엇을 고민하고 사회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저자가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자는 도쿄대를 비롯해 일본 명문대생을 배출한 인기 학원 강사로, 세계사와 철학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강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 쉽고 재미있게 책의 내용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철학자들의 저서를 최대한 인용하여 그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려 주어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역사적 문맥 속에서 이해하고 다양한 사고의 발상을 주고받으며 책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약동하는 세계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철학이 역사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리고 지금의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역사는 질문을 던지고 인류는 철학으로 고민한다
우리는 누구의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볼 것인가?

우리는 역사가 던지는 수많은 질문에 제대로 답하고 있는가? 너무나 당연하게 주어진 법과 평화, 도덕, 그리고 이 세계는 고대 과거부터 인류와의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도 사회가 던지는 질문에 가장 올바르고 현명한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50대 독일계 아르헨티나인 리카르도 클레멘트는 공장에서 주임 직함의 평범한 중년 남성이다. 1960년 어느 날, 그는 이스라엘 특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에게 납치되었다. 사실 그는 유대인 대학살을 자행한 나치 전범 중에서도 악명 높았던 아돌프 아이히만이었다. 그는 당연히 사형 판결을 받았지만, 끝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명령을 충실히 따랐을 뿐이라고 했다.
그에게 있어 법과 정의는 어떤 의미였을까?
그리고 우리의 법은 항상 정의의 편일까?

역사는 우리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하면서 발전해왔다.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공부할 때는 ‘왜’라는 동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파헤치지 않는다. “십자군이 이슬람 세계를 침략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그 동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명이 가능하다. 로마 황제가 비잔티 황제를 원조함으로써 정치적 우위를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스도교에 의한 마지막 심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종말론 사상에 자극 받은 무장 순례였다’, ‘삼포제의 보급과 대대적인 개간으로 인구가 급증하자 잉여 인구의 배출구로 이용했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철학이 세계사 속에서 어떻게 싹텄고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생각하고 있다. 특별히 이 책은 가공의 강의 형식을 빌려 구성하였는데, 대화 형식으로 철학을 논하는 것은 고대 인도의 철학자나 플라톤이 선호하던 방법이어서 지식의 암기, 습득보다는 세계사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변하는 사상과 인류의 사고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인류를 진화시킨 철학,
철학이란, 음미하고 대화하는 행위이다.

시대를 망라한 인류의 고민
성숙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철학자들의 썰전

이 책은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1. 법과 정의
법과 정의는 무엇인가? 법과 정의가 모순되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는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리고 국가 주권이란 무엇인가? 권력의 이동이 반복되며 이루어진 플라톤의 혁명 사상부터 프랑스 계몽 사상까지의 변화를 알아본다.
주요 등장 인물: 소크라테스, 플라톤, 몽테스키외, 루소
“왕 또는 권력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진실로 깊이 철학하지 않는 한, 즉 정치적 권력과 철학적 정신이 일체화되지 않는 한, (중략) 국가의 불행이 그칠 날이 없으며 인류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 플라톤, 《국가》

2. 전쟁과 평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전쟁관’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玖불륜이라는 마음은 전쟁도 마찬가지였을까? ‘정전(정전)’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된 무자비한 식민지 지배. 그 속에서 힘을 가진 국가들끼리 철저하게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만든 국제연합의 탄생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등장 인물: 마키아벨리, 칸트
“이성은 분쟁 해결의 수단으로써 전쟁을 단호하게 처벌하고 평화 상태를 직접적인 의무라고 생각하지만 이 상태는 민족 간의 계약이 없으면 성립되지도, 보증되지도 않는다. 앞에서 진술한 여러 이유로 인해 평화 연합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특수한 연합이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것은 평화 조약과는 별도다. 양자의 구별은 후자는 단순히 하나의 전쟁을 종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면 전자는 모든 전쟁을 영원히 집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 칸트, 《영구평화론》

3. 이성과 감정
신이 가치 판단의 절대적인 기준이었던 시대에 자연과학을 발전시켜온 인간의 ‘이성’은 어떻게 정의되어 왔는가? 판단 기준을 신에서 ‘인간의 이성’으로 옮긴 데카르트의 사상에 대해 알고‘덕’이 결여된 이성의 폭주가 가져올 폐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고대 인도 철학에서 말한 ‘영혼의 불멸’ 철학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과연 도덕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주요 등장 인물: 플라톤, 데카르트
“처자도, 부모도, 재산도, 곡식도 친척이나 모든 욕망까지도 다 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 《수타니파타》

4. '나'와 세계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정신’과 ‘육체’, ‘의식’과 ‘마음’의 경계선을 파헤쳐본다. ‘나’를 둘러싼 신과 세계는 어떤 존재인지, 이 속에서 참된 ‘나’와 신앙을 찾으려 했던 키르케고르, 쇼펜하우어, 니체 등 19세기의 철학자들의 고군분투를 살펴본다. 또한 세계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는 이 곳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19세기 철학자들이 도달한 경지에서, 도달하고자 했던 경지에서 생각해보자.
주요 등장 인물: 칸트, 키르케고르, 쇼펜하우어, 니체
“가장 추악한 인간이 말했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오늘 이 하루가 있었기에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만족을 느꼈다.’(중략) 지상에서 산다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다. 차라투스트라와 더불어 지낸 하루, 하나의 축제가 내게 이 대지를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나는 죽음을 향하여 말하리라.
‘이것이 인생이었는가. 좋아! 그렇다면 다시 한 번!’”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모기 마코토

저자 모기 마코토는 일본 최대 학원그룹인 순다이학원 세계사 강사. 수도권 학원에서 국공립계 명문대 입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は世界史から?べ(경제는 세계사로부터 배워라)』,『世界史で?べ! 地政?(세계사로 배우자! 지정학)』 등이 있고 이 외에도 다수의 세계사 참고서 및 문제집을 집필했다.

역자 정은지는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고 도쿄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받는 기술》,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뇌탐험 지도》, 《생각을 쉬게 하라》,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다》등 60여종에 이른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철학썰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철학썰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철학썰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