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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나이트

오사 라르손 장편소설
오사 라르손 지음 | 이수영 옮김
아르테(arte)

2016년 08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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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8MB)
ISBN 9788950962500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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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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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남기는 범죄소설
오사 라르손의 「레베카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화이트 나이트』. 전작《블랙 오로라(The Black Aurora)》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은 변호사 레베카가 백야의 밤에 살해당한 여성 목사가 십자가에 매달린 채 발견되는 사건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이다.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밤중에도 해가 지지 않는 스웨덴의 백야 기간, 목사 밀드레드 닐손이 사슬에 묶여 십자가에 매달린 시체로 발견된다. 여성운동과 야생 늑대 보호, 교회 개혁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던 밀드레드는 직선적이고 타협을 모르는 성격으로 주위에 적이 많았다. 한편 스톡홀름에서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교회 재정 건전화 건으로 방문한 키루나에서 죽은 목사가 남긴 서류를 정리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안나마리아 형사에게 알린다.

레베카는 그 후에도 밀드레드가 살던 동네에 머물며 피해자의 주변인들과 교유하게 되고, 그들에게서 밀드레드 이야기를 전해 듣는 한편 교회 회계 서류의 문제점을 알려주는 등 경찰에 협력한다. 그녀는 ‘블랙 오로라’ 사건으로 커다란 상처를 입어 최대한 사건과 관련되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한복판으로 뛰어들고 마는데…….
6월 21일 금요일....................................... 11
9월 1일 금요일......................................... 20
9월 5일 화요일......................................... 47
노란 다리..................................................... 84
9월 6일 수요일.......................................... 88
노란 다리.................................................... 152
9월 7일 목요일........................................ 156
노란 다리................................................... 229
9월 8일 금요일........................................ 233
노란 다리................................................... 306
9월 9일 토요일........................................ 311
노란 다리................................................... 329
9월 10일 일요일..................................... 332
노란 다리................................................... 347
9월 11일 월요일..................................... 352
노란 다리................................................... 384
9월 12일 화요일..................................... 387
노란 다리................................................... 441

감사의 말................................................... 443
옮긴이의 말.............................................. 445

나도 쇠 지렛대를 흘긋 본다. 관절이 하얘지도록 움켜쥐고 있다. 그때 문득 가슴속 개가 다시 나타난다. 거대하다. 발이 말굽 같다. 등줄기의 털이 목부터 꼬리까지 쭉 일어섰다. 이가 드러난다. 나를 통째로 삼킬 태세다. 그 뒤에는 저 여자도 삼키겠지._14쪽

"씹할, 왜 그럴 것 같아요? 사람들이 살인을 하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동안 앉아서 시라도 쓰고 있었던 줄 알아요? 그게 무슨 느낌인지 분석하면서? 난 그냥 그렇게 된 거라고요!_44쪽

에리크가 울먹이며 밀드레드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녀를 일에 다 빼앗겼다고, 아기를 원한다고 할 때도 있었다. 그럼 밀드레드는 손바닥을 위로 들어 보이며 뭘 기대하냐고, 행복하지 않다면 떠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에리크는 어디로, 누구에게로 가란 말이냐고 물었다. 폭풍은 언제나 지나가고 일상이 비틀거리며 다시 굴러갔다. 그리고 늘, 거의 늘, 그것으로 에리크는 충분했다._136쪽

“남자들이 여자들을 때립니다.” 밀드레드가 깊이 숨을 들이마신 다음 말을 잇는다. “남자들이 여자들을 얕잡아보고, 지배하고, 박해하며, 죽입니다. 또 여자들의 생식기를 잘라내고, 갓 난 여자 아기들을 죽이며, 베일을 쓰도록 강요하고, 가두고, 강간하고, 교육받지 못하도록 막고, 더 낮은 임금을 주고, 권력을 가질 기회를 빼앗습니다. 또한 남자들은 여자가 사제가 될 권리를 부인합니다. 저는 그런 사실들이 없는 척할 수가 없습니다.”_182쪽

술집 밖의 마당은 어둠 속 커다란 방처럼 소란스러웠다. 달그락거리며 자갈 밟는 소리, 재잘거리고 깔깔대며 수다 떠는 소리가 퍼져 나갔다. 별이 반짝이는 검은 하늘 위로 거리낌 없이 치솟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밀려 나가 강 건너 집까지 닿았다. 그 소란이 숲 속으로, 검은 전나무와 목마른 이끼들 속으로 스며들었다. 도로를 따라 달려 나가 마을을 깨웠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다고._268~269쪽

“늑대들과 여자들 사이엔 뭔가 공통점이 있어. 우린 비슷해. 그 암늑대를 보면 우리의 창조 이유가 떠올라. 또 늑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참을성이 강해. 생각해봐.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극지방에서도, 50도까지 올라가는 사막에서도 살 수 있어. 세력권을 확보하는 동물이고 한번 정한 경계는 바꾸지 않아. 그러면서도 수 킬로미터씩 방랑을 다니지. 완전히 자유롭게. 무리 내에서는 서로 돕고 의리도 강해. 새끼들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고. 우리와 비슷해.”_295쪽

밀드레드는 울기 시작한다. 입을 일그러뜨리지 않으려 애쓴다. 얼굴을 개의 털가죽 속에 묻는다.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낸다. 리사가 원한 게 바로 이거다. 어쩌면 실은 그녀를 때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리사는 밀드레드의 눈물과 고통을 바란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리사 자신의 고통이 아직도 굶주려 있다._341쪽

눈앞에 밀드레드가 나타난다. 그 후로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야 깨닫는다. 그 첫 일격 이후에. 그때는 그녀를 향한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오른 상태였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그가 산산조각 낸 것은, 모두 앞에 보란 듯이 달아맨 것은 밀드레드의 시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이었다._432쪽

“가슴속 개가 성난 괴물처럼 날뛴다. 멈출 수가 없다.”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
24개국, 550만 독자를 사로잡은 레베카 시리즈 최다 판매작
오프라 윈프리 쇼 선정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
〈밀레니엄〉 제작사 드라마화, 2017년 4개국 방영!

전 세계 550만 독자를 매혹시킨 레베카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 오사 라르손의 대표작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550만 부 이상 판매, 영화화 및 드라마화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오사 라르손의 레베카 시리즈 2권 『화이트 나이트』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시리즈 1권인『블랙 오로라』에서 살인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은 변호사 레베카가, 백야의 밤에 살해당한 여성 목사가 십자가에 매달린 채 발견되는 사건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이다. 라르손은 이 작품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하며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시선이 더욱 강력해졌다.”(데일리 텔래그래프), “거장의 글쓰기와 비범한 감성을 보여준다.”(가제트)등 수많은 찬사를 받았고,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북유럽 범죄소설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그래, 사람을 죽이면 기분이 어때요?”
한여름 밤의 태양 아래서 벌어진 기이하고 참혹한 살인사건
한밤중에도 해가 지지 않는 스웨덴의 백야 기간, 목사 밀드레드 닐손이 사슬에 묶여 십자가에 매달린 시체로 발견된다. 여성운동과 야생 늑대 보호, 교회 개혁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던 밀드레드는 직선적이고 타협을 모르는 성격으로 주위에 적이 많았다. 한편 스톡홀름에서 세무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는 ‘블랙 오로라’ 사건 이후 한동안 두문불출하다가 형사사건의 얼굴마담이 되어 재판에 불려 다니는 신세다. 그날의 끔찍한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고, 사람들의 악의적인 관심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한다. 레베카는 교회 재정 건전화 건으로 방문한 키루나에서 죽은 목사가 남긴 서류를 정리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안나마리아 형사에게 알린다. 레베카는 그 후에도 밀드레드가 살던 동네에 머물며 피해자의 주변인들과 교유하게 되고, 그들에게서 밀드레드 이야기를 전해 듣는 한편 교회 회계 서류의 문제점을 알려주는 등 경찰에 협력한다. 그녀는 ‘블랙 오로라’ 사건으로 커다란 상처를 입어 최대한 사건과 관련되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의 한복판으로 뛰어들고 만다.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아름다운 문장의 결합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오사 라르손은 레베카 시리즈의 첫 권인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고,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리즈의 2편인 『화이트 나이트』는 더욱 노련해진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조형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레베카 시리즈 중 최다 판매고를 올리며 라르손을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아름다운 문장으로 여운을 남기는 범죄소설이라는 고유한 스타일을 확립한 작가는 이후에도 『검은 길』,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 등 총 6권의 레베카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특히 여성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여성이 읽어야 할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토리와 병렬적으로 진행되는 암늑대 ‘노란 다리’ 이야기
독립적이고 강한 ‘노란 다리’의 삶과 오버랩되는 여목사의 삶
『화이트 나이트』에는 암늑대 ‘노란 다리’의 이야기가 스토리 진행 중간중간에 별장으로 삽입되어 있다. 여왕 같은 자태를 지닌 암늑대 ‘노란 다리’는 무리에서도 사냥 실력이 가장 뛰어나지만, 평화를 사랑해 이부자매인 우두머리 늑대에게 철저히 순종한다. 하지만 우두머리 늑대는 ‘노란 다리’를 시기해 그녀를 무리에서 쫓아낸다. 홀로 생존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노란 다리’는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쉴 곳을 찾고, 마침내 평화로운 숲에 자리를 잡는다. 이 숲이 바로 『화이트 나이트』에 등장하는 교회 소유의 숲으로, ‘노란 다리’의 이야기와 밀드레드의 이야기는 여기서 연결된다. 밀드레드는 이 숲의 사용 권리 대여 문제와 늑대(노란 다리) 보호 운동 때문에 목사 동료들 및 사냥팀 멤버들과 격한 갈등을 겪는다. 또 무리에서 배척받아 홀로 여행하며 쉴 곳을 찾는 암늑대의 이야기는 홀로 남성들에게 맞서는 여목사의 삶과 오버랩되며 이야기를 더욱 신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갈등이 있는 사람이 없었냐고요? 남자는 전부.”
태양이 지지 않는 밤, 어둠이 인간의 마음속으로 파고든다
오사 라르손은 전작 『블랙 오로라』에 이어 스웨덴 최북단에 위치한 폐쇄적인 소도시 키루나의 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지역사회를 쇄신하려 한 여성 목사의 행동이 주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가 등장인물의 말투와 행동을 통해 자연스레 드러난다. 또한 피해자를 둘러싼 사람들의 입장과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 이들을 살아 숨 쉬는 듯한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낸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암늑대 ‘노란 다리’의 이야기는 살해당한 목사의 삶과 오버랩되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한밤중에도 태양이 환하게 빛나는 백야의 이미지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파고드는 어둠의 이미지는 확연히 대비되며 사건의 참혹함을 더욱 강조한다.『블랙 오로라』와 『화이트 나이트』는 후텁지근한 여름밤, 독자들을 스웨덴의 끝없는 밤으로 이끌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오사 라르손 Asa Larsson은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레베카 시리즈 2권인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해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o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at Molok』 등을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자 이수영은 연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로 일하며 『밴디트 : 의적의 역사』 등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소설 『야생종』 『지금 이 순간의 행운』, 회고록 『마이 코리안 델리』, 여행기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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