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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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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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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4MB)
ISBN 97889509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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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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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도 경영철학이 있다!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 한국. 명실상부한 ‘라면 대국’의 국민으로서 이 라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은 한국의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과 일본의 묘조식품 오쿠이 키요즈미의 라면 기술 전수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한국과 일본의 라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설처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에는 일본의 라면이 바다를 건너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중적 음식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이윤추구가 아닌 ‘국민의 식생활 개선’이라는 공공의 사명을 지향하는 두 사람의 생생한 대화 속에는 인생의 지혜와 경영 철학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삶을 바라보는 올곧은 태도와 사업과 경영에 대한 비전은 오늘날의 경영자들에게도 해법이 될 것이다.
책 뒤에는 라면이 우리나라의 식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밀도 높게 서술한 양세욱 교수의 기고를 통해 ‘라면의 문화사’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까지 담아냈다. 더불어 라면의 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 라면 스프는 정말 해로울까?, 라면의 나트륨 함량 등 라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흥미롭게 요약한 부록과 라면 가격의 시대적 변천사 등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 추천사 | 양은냄비에 끓이는 거라고 그렇게 무시하는 거 아니다!
_ 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 한국어판 서문 | 한국인의 영혼을 가진 일본인, 한국식 라면 맛에 빠지다
◆ 프롤로그 | 누구나 가슴속에 라면의 추억이 있다

1장 전쟁 이후의 혼돈을 뚫다 - 오쿠이 기요스미의 도전
동란의 포성 / 건면에서 출발하다 / 아홉 번의 실패, 한 번의 성공 / 한국전쟁의 종결 / 메이지 이후의 최대 발명품, 자동건조장치 / 일본 최고로의 비약

2장 쓰레기 더미 위에서의 재기 - 전중윤의 결의
피난열차 안에서 / 갈기갈기 찢긴 민족의 통한 / 동방생명을 설립하다 / 군사정권의 등장 / 꿀꿀이죽에 몰려드는 사람들

3장 인스턴트 라면에 도전하다 - 오쿠이 기요스미의 선택
라면의 생명, 스프 연구 / 대실패로 끝난 시식회 / 제2공장 건설 / 북양상회의 제의 / 산화해버린 기름 / 특허분쟁 / 인스턴트 라면의 새 출발 / 스프 별첨 라면의 탄생

4장 국민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 전중윤의 변신
첫 관문 / 재계 실력자 이정림에게 직언을 하다 / 궁지에 몰린 식량 사정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 심각한 외화 부족 / 정권의 핵심, 김종필의 협력 / 일본행 티켓

5장 해후 - 1963년의 봄
이탈리아와의 기술협력 /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실오라기 같은 희망 / 운명적인 회담 / 바다 저편으로 보이는 그것 /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

6장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파격적인 기술제휴 / 라면의 사회적 효과 / 전설 속의 배합표

◆ 에필로그 | 라면, 한국을 날다
◆ 라면의 문화사 | 라면, 대한민국 식탁 위의 혁명
_ 양세욱(인제대학교 중국학부 교수, 동아시아 음식문화사 전공)
◆ 라면, 알고 먹자 | 라면에 관한 오해와 진실
◆ 화보로 보는 라면의 역사

주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서양의 와인 리스트, 파스타의 종류, 커피의 역사는 그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우리의 라면’에 그리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친구가 자기 집 문 앞에서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고 물어보기를 그렇게 기대하는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운 겨울 밤, 보초근무를 교대하고 들어와 페치카의 시뻘건 불에 라면 끓여 먹으며 그렇게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라면이 어떻게 군대 페치카에까지 왔는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은 있어야 한다. 라면 값이 싸다고 라면이 가지고 있는 문화사적 가치까지 그렇게 무시하면 정말 안 되는 거다. 양은 냄비에 대충 끓여 먹는 음식이라고 그렇게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 (김정운 추천사 10~11쪽)

한일 관계의 긍정적 발전을 위한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던 무라야마 선생은 몇 년 전,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주제를 찾아낸다. 바로 ‘라면 이야기’다. 저자 서문에도 소개되듯, 수십 년 전 처음 맛본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에 대한 강렬함은 그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일본의 미지근한 라면과는 많이 달랐다. 일본 라면이 한반도에 건너와 일본인이 상상할 수 없는 매운 맛으로 변했다면, 달달하고 느끼한 일본 라면은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이렇게 동아시아에서의 라면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음식이다. 일본의 라면이 바다를 건너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중적 음식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꼬일 대로 꼬인 한일 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어떤 작은 계기라도 주어질 수 있지 않겠냐고 무라야마 선생이 이야기했다. 나는 적극 찬성했다. (김정운 추천사 8~9쪽)

한국의 식당에서 처음 라면을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새빨간 국물에 가라앉은 굵은 면발이 나를 압도했다. 모락모락 올라오는 뜨거운 김이 눈에 스몄다. 국물은 눈이 따가울 정도로 매워 보였다. 한 입 먹어보니 혀가 저리고 목구멍을 지나간 국물이 목을 찌르듯 매워서 그만 콜록거렸다. 숨이 막힐 것 같았다. 한국 라면의 독특한 맛은 시간이 갈수록 내 입에도 익숙해졌다. 두 나라의 봉지 라면을 양손에 들고 보니 왠지 꼬불꼬불하고 기다란 면의 끝이 이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한국에 오기 위해 바다를 건너올 때 느꼈던 묘한 일체감과도 통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라면이 바다를 건너 일본에서부터 한국으로 들어온 역사를 살펴보기로 했다. 한국과 일본 현대사의 흐름에 배를 띄워서……. (15~16쪽)

“그렇게 비관할 일만은 아니야. 이번 실패는 반드시 다음 도전 때 성공을 가져다줄 열쇠가 될 걸세. 아니 반드시 성공해야 해. 어차피 밑바닥에서 시작한 거 아닌가? 열 번 시도해서 한 번 성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해. 이렇게 끙끙 앓고 있을 필요가 없지. 앞으로 여덟 번은 더 실패해도 끄떡없어.” (28쪽)

자신이 평생을 걸고 이루어야 할 일은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하여’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찾아내는 것 아닌가. 모두가 배곯지 않고 맘 편히 먹을 수 있는 사업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전쟁의 피난열차 안에서 뼈저리게 맛보았던 배고픔이야말로 자신과 우리 민족이 공유한 통한의 기억이 아니었던가. 전중윤은 지금이야말로 그 일을 시작해야 할 때임을 깨달았다. (64쪽)

“세상의 흐름에 우왕좌왕하기보다는 발을 땅에 단단히 붙이고 이 분야에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미 삼아 가끔 바둑을 두는데, 흔히들 ‘대국을 본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대세에 몸을 맡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큰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지금 자신이 두어야 할 수를 만들어가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선 그것부터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2쪽)

전중윤은 끝내 인간의 강인한 의지가 승리하리라 믿고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반세기 동안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

“라면 먹고 가실래요?”를 꿈꾸는 남자,
라면 끓여주는 남자를 그리는 여자라면 꼭 읽어야 할 ‘라면의 문화사’!

서양의 와인, 파스타, 커피에는 능통하면서 ‘우리 라면’에 무지해서는 안 된다!

· 이 책의 조리법
① 라면의 유래와 지식,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②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경영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③ 한일 양국의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④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고 싶은 분께 심리적 위안을 줍니다.
⑤ 다 읽고 난 후에는 라면 냄비 받침대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울푸드!
라면은 어떻게 우리에게 왔을까? 알고 먹자, 라면!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74개). 한국은 명실상부한 ‘라면 대국’이다. 야외 요리의 대표 메뉴이자 해외여행의 필수템, 라면! ‘한국인의 음식’ 라면은 이제 밥이 차지하는 주식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그런데 이 라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과연 라면을 제대로 알고 먹는 걸까? 한국식 라면의 시초가 된 ‘라멘’의 나라 일본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건너온 것일까? 이야기는 6·25 전쟁 이후, 전 국민이 굶주림에 허덕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난한 서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두 기업가가 손을 맞잡았다. 삼양식품의 고故 전중윤 회장과 일본의 묘조식품의 창업자 오쿠이 키요즈미가 그 주인공이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만난 두 남자, 대국민 라면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한국 삼양식품의 전중윤 회장과 일본 묘조식품의 오쿠이 키요즈미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과 신뢰, 인생의 지혜를 담은 경영 철학을 주고받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21세기북스)은 한국의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과 일본의 묘조식품 오쿠이 키요즈미의 라면 기술 전수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무라야마 도시오(村山俊夫)는 수십 차례의 취재와 자료 조사를 통해 두 기업가의 실제 이야기를 추적하고, 한국과 일본의 라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설처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윤추구가 아닌 ‘국민의 식생활 개선’이라는 공공의 사명을 지향하는 두 사람의 생생한 대화 속에는 인생의 지혜와 경영 철학에 대한 명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삶을 바라보는 올곧은 태도와 사업과 경영에 대한 비전은 요즘 시대의 경영자들에게도 해법이 될 만하다.

“설령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내놓았더라도 시대가 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외면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나 혼자 아무리 대단하다고 잘난 척해도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어도 세 명 이상 있다고 생각해야지요. 라면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_ 전중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일본인이 쓴, 한국 라면의 문화사
꼬일 대로 꼬인 한일관계, 라면처럼 술술 풀리기를

이 책의 저자 무라야마 도시오는 한국과 한국인에 애정이 깊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일본인이다. 이 책 역시 라면이라는 매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소통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자 했다. 2015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일 양국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양국 간의 우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저자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이 자료 조사를 위한 인터뷰와 사진촬영에 동행했다. 더불어, 라면이 우리나라의 식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밀도 높게 서술한 양세욱 교수의 기고를 통해 ‘라면의 문화사’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까지 담아냈다. 라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흥미롭게 요약한 부록과 라면 가격의 시대적 변천사 등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을 읽는 동안 아마 얼큰한 라면 한 그릇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난 뒤, 이 책을 냄비 받침대 삼아 라면 하나 끓여 먹길 권한다.

· 키워드로 보는 책
#한일수교 50주년 #삼양라면 #전중윤 #제면업 #오쿠이 #묘조식품 #안도모모후쿠 #치킨라면 #인스턴트 #건면 #월곡동 #한일교류 #6·25전쟁 #김종필 #위탁가공 #원조 #1963 #스파게티 #꿀꿀이죽 #10원 #후루룩짭짭 #라면의오해와진실 #추억 #김정운추천도서 #한국최초라면 #다이어트금지 #무라야마

작가정보

저자 무라야마 도시오(村山俊夫)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일본인.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4년 청춘의 고민을 안고 대학을 중퇴한 뒤 공장에 취업했다. 님 웨일즈의 《아리랑》을 읽고 주인공 김산에게 매료되어 한국과 한국인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86년 말 서울로 어학연수를 와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고려대, 연세대 캠퍼스에서 한국어 공부에 몰두했다. 1988년 서울 시내의 일어 학원에서 강의를 하다가 한국인 아내를 만났다. 일본 귀국 후 안내원, 통역 등을 맡으며 수많은 한국인을 만났다. 2007년부터 교토에서 한국어학원 ‘녹두학원’을 운영 중이다. 한국의 국민배우 안성기의 평전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를 비롯해 한국어 학습서 등을 다수 출간했으며, 최근 신경숙의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번역 중이다. 한국인의 영혼을 가진 일본인으로 자부하며,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탄생과 역사를 추적해 이 책을 집필했다.

역자 김윤희는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멋진 인생을 사는 법》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서른 살을 위한 인생 해석사전》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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