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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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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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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1MB)
ECN 0111-2018-800-002492446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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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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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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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제1권. 조선 최대의 환란, 임진왜란! 그 당시 영의정 겸 도체찰사(전시의 최고 군직)를 지낸 서애 류성룡이 7년 동안의 왜란을 돌아보며 참회와 경계의 뜻으로 쓴 글을 소재로 한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연출 김상휘, 김영조, 극본 정형수, 정지연)이 3부작 소설로 출간된다. 이번 1권에서는 임진왜란의 처참하고 비극적인 초기 전개 과정을 냉혹할 정도로 가감 없이 그려낸다. 또한 1권 말미에서는 조선의 바다를 지키겠다고 결의하는 이순신, 비격진천뢰를 만드는 데 전념을 다하는 이장손, 첫 승리를 올리지만 비극적으로 죽게 된 신각이 등장해 조선이 연이은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반격하리라는 것을 예고한다.
序 지난 잘못을 경계하여 삼가다
1. 측실 부인이 낳은 첫 번째 왕
2. 꽃이 사람보다 낫다
3. 천 명의 목숨쯤이야……
4. 통신사를 파견하지 않겠노라!
5.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6. 황윤길 대 김성일,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7. 위대한 이름을 남기는 것이 인생이다
8. 정명향도가 아닌 가도입명
9. 사색당쟁의 시대
10. 모두 죽여도 좋지만……
11. 7년 전쟁이 시작되다
12. 닭 잡는 데 큰 칼이 필요치 않다
13. 한성을 내가 먼저 점령해야 한다
14. 아! 탄금대의 비극
15. 광해는 세자에 오르고, 선조는 도망치다
16. 명과 조선은 모두 형편없는 나라
17. 내 꿈은 조선 따위가 아니다
18. 이순신, 용맹을 드러내다
19. 첫 승전보, 그리고 비참한 죽음

“호성공신은 임란 때 임금을 모신 공신들 아니더냐? 나는 공신이 아니라 죄인이다. 그리 많은 백성들이 도륙되었는데, 호성공신이라니! 게다가 화상을 그려 후대에 자랑스럽게 남기겠다?”
꾸짖음 뒤에 탄식이 새어 나온다.
“군자를 운운하는 자들이 부끄러움도 모른단 말인가……. 지금 조정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자들……. 모두가 죄인이야. 그건 주상도 예외가 아닐세.”
선전관과 화상은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주상께 전하시게. 류성룡은 이미 죽었으니, 다시는 찾지 마시라.” ― 8쪽

“거참, 끈질긴 놈들이오. 하긴, 우리가 사신을 보내 학문과 예를 전하지 않은 지 벌써 150년이나 되었으니……. 만일 우리의 문물이 전해졌다면 풍신수길이라는 자가 자신의 왕을 시역하는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류성룡은 그 말에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150년……. 달리 말하면, 그 긴 세월 동안 우리가 저들을 모르고 지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젠 알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 25쪽

풍신수길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황윤길은 그 미소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서 국서를 전했다. 풍신수길의 너그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투항하였으니 내 용서해주겠다. 만약 이번에도 오지 않았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렀을 것이야.”
역관이 그 말을 이렇게 전해주었다.
“먼 길 오느라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우리 일본 또한 조선과 친목하고 교린하길 간절히 원해왔습니다.”
― 88~89쪽

“대감, 이순신을 꼭 천거하셔야겠습니까? 반대가 심할 것입니다. 이순신이 무인으로서 재주가 있는 것은 인정하나, 평범한 집안에 대감 외엔 연줄도 없고, 또 파직과 백의종군을 당한 전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그보다 훨씬 나은 인물들이 널려 있습니다. 대감께서 오해를 사실까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순신은 적이 많습니다.”
“왜 꼭 이순신이 아니어야 하는가? 자네가 말한 대로 재주는 있으나 평범한 집안에다 연줄이 없어서? 게다가 뇌물은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고지식한 성품이라서 적도 많다? 이보게……. 난 그래서 이순신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네……. 내가 잠깐 오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변방이 튼튼해진다면 나라에 이로운 일 아니겠는가.” ― 97~98쪽

“왜변이 난다는 소문 때문에 피난을 가는 것이오?”
“왜구 놈들이 쳐들어오면 죽거나 포로로 끌려가지 않습니까? 그러니 피해야지요.”
“마을 사람들이 많이 떠났소?”
“절반은 떠났지요.”
“아직 소문뿐인데, 꼭 왜변이 난다 장담할 수 없잖소? 또 아무리 왜구들이 쳐들어온다 해도 우리 관군이 물리칠 텐데, 그리 생계 터전을 떠나버리면 어찌 먹고 살려고 그러오?”
콧방귀가 날아왔다.
“관군이 왜구들을 막아요? 차라리 마을 개가 왜구들을 막겠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 백성들은 평생 짊어지는 그놈의 군역 때문에 강제로 잡혀 있다시피 하고, 군사들의 봉족 노릇을 하는 백성들은 죄다 도망가는 판국에 누가 왜구들을 막는다 말이오? 나랏일 한다는 조정 대신들은 동네 왈짜들처럼 동인이다, 서인이다, 패거리 지어 쌈질이나 하고, 임금이라는 위인은 백성들이 피죽이나 먹는지 마는지, 왜 고향을 떠나는지 관심도 없으니, 참으로 성군이시지!” ― 108~109쪽

이 편지를 받을 즈음이면 일이 해결됐으면 하고 바라지만, 사정이 좋지 않네. 허나 내 곧 무슨 방도를 낼 것이니 거북선을 건조하는 일은 계속 진행토록 하게. 보내준 설계도는 잘 보았네. 배 등에 판자를 덮고 날카로운 송곳을 꽂은 것이며 뱃머리에 용두를 만들어 포혈 자리를 잡은 것은 정말이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네. 언젠가 거북선을 직접 볼 날을 고대하겠네.
― 138~139쪽

류성룡은 관아 뒤편의 허름한 창고로 달음박질쳤다. 희미한 촛불 아래에서 이장손이 둥그런 포탄을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다. 그 옆에 너덜너덜해진 도면이 있고 땅바닥에는 망가진 포탄 조각이 흩어져 있었다.
“비격진천뢰를 만드느라 생명 소중한 것은 모르는군.”
류성룡의 말에 이장손은 고개를 번쩍 들었다. …… 류성룡이 아까보다 더 무거워진 등짐을 지고 밖으로 나오자 파천 행렬은 벌써 꼬리가 보일락 말락 했다. 일꾼이나 되는 듯 씩씩거리며 걷는 류성룡을 따르다가 이장손이 소리쳤다.
“대감, 소인이 다 민망합니다. 그 짐 주시고 앞서 가

미리 자강하여 혼란을 경계해야 한다!
백척간두의 조선을 이끈 하늘이 내린 명재상,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피눈물로 쓴 전란사

광복 70주년 KBS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조선 최대의 환란, 임진왜란! 그 당시 영의정 겸 도체찰사(전시의 최고 군직)를 지낸 서애 류성룡이 7년 동안의 왜란을 돌아보며 참회와 경계의 뜻으로 쓴 글을 소재로 한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연출 김상휘, 김영조, 극본 정형수, 정지연)이 3부작 소설로 출간된다. 소설 《징비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 태평성대 시절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국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조선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조선 통신사 내부까지 분열하게 한 동서 붕당의 대립, 임금이 수도를 버리고 도망가는 파천,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지배층을 향한 백성들의 배신감과 적대감, 조선군의 무능함, 그리고 난국을 타개할 대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 등!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소설 《명량》 등 다양한 영상 소설로 이름을 알린 김호경 작가가 소설 《징비록》에 2014년 최고의 흥행작 영화 《명량》이 미처 다루지 못한 임진왜란의 또 다른 역사를 노련한 필력으로 무게감 있게 담아낸다. 소설 《징비록》은 조선군과 왜군이 격전을 벌이는 전투 장면을 그린 뜨거운 묘사와 전쟁을 총지휘하는 류성룡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전략을 다룬 차가운 서술을 입체적으로 엮어 독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당장 파천 준비를 하라! VS 지금부터 우리가 지킬 구역은 조선의 바다, 하나뿐이다!
3부작의 첫 시작인 소설 《징비록》 1권은 조선의 제14대 왕 선조가 ‘종계변무’를 이뤄낸 장면으로 시작한다. 종계변무란 명나라가 태조의 조선 건국을 역모라고 기록한 내용을 바로잡는 것이다. 이렇듯 선조가 명나라의 시선에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은 오히려 방계 출신이라는 그의 태생적인 콤플렉스를 강조해 드러낸다. 동인과 서인으로 나뉜 조정 대신들은 나랏일 하나하나에 대립하고, 이런 갈등은 150년 만에 파견한 조선 통신사가 왜변의 기미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치명적인 실책으로 이어진다. 대신들이 조정에서 입방아만 찧는 사이 조선을 넘어 명으로 ‘뛰어들어’ 가려는 야욕에 찬 풍신수길은 결국 조선을 침략해오고 만다. 조선 왕조 사상 가장 초라한 세자 즉위식, 개성과 평양으로 이어지는 선조의 파천, 분노에 휩싸여 궁을 불태우는 백성, 20일 만에 도성을 왜군에 뺏길 정도로 무력한 조선군 등 《징비록》 1권은 임진왜란의 처참하고 비극적인 초기 전개 과정을 냉혹할 정도로 가감 없이 그려낸다. 또한 1권 말미에서는 조선의 바다를 지키겠다고 결의하는 이순신, 비격진천뢰를 만드는 데 전념을 다하는 이장손, 첫 승리를 올리지만 비극적으로 죽게 된 신각이 등장해 조선이 연이은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반격하리라는 것을 예고한다.

500년 전 조선, 2015년 대한민국 권력층의 밑바닥을 들추다!

“호성공신은 임란 때 임금을 모신 공신들 아니더냐? 나는 공신이 아니라 죄인이다. 그리 많은 백성들이 도륙되었는데, 호성공신이라니! 게다가 화상을 그려 후대에 자랑스럽게 남기겠다? 군자를 운운하는 자들이 부끄러움도 모른단 말인가……. 지금 조정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자들……. 모두가 죄인이야. 그건 주상도 예외가 아닐세. 주상께 전하시게. 류성룡은 이미 죽었으니, 다시는 찾지 마시라.”

‘역사’는 과거의 ‘정치’이고, ‘정치’는 현재의 ‘역사’다! 소설 《징비록》에서 왕 선조와 조정 대신들은 권력은 취하되 책임은 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모습은 조선 시대를 넘어 사회 지도층의 횡령과 탈세, 그리고 금품 수수로 연일 시끄러운 2015년 대한민국 권력층의 밑바닥을 들춘다. 백성만 사지로 몰아넣은 채 도망가는 왕,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느라 나라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대신들, 지배층한테 배신당한 채 자구책을 찾아 겨우겨우 살아가야 하는 백성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임진왜란이라는 환란의 중심에서 류성룡, 선조, 광해군, 이순신 등 여러 인물이 보여주는 리더십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소설 《징비록》은 2015년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가 과연 어떤 모습인지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더 깊이 다가갈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역사소설 《징비록》은 무능력과 무책임에 젖은 대한민국의 권력층을 흔들어 깨우는 죽비 소리 같은 작품이다.

작가정보

저자 김호경은 1962년에 태어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낯선 천국≫으로 제21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장편소설 ≪낯선 천국≫, ≪구두는 모든 길을 기억한다≫, ≪마우스≫, 영상소설 ≪형사≫, ≪비열한 거리≫, ≪철의 제왕 김수로≫, ≪명량≫, ≪국제시장≫, 인문에세이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들≫, 여행에세이 ≪가슴 설레는 청춘, 킬리만자로에 있다≫ 등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미국 네바다, 미시시피, 알래스카, 뉴욕, 워싱턴 등지를 탐사한 뒤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카펜터의 위대한 여행≫을 집필했다.

저자 정형수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MBC 베스트극장 공모에 당선한 뒤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3년 MBC 연기대상 작가부문 특별상, 2007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2003년 MBC 《다모》, 2006년 MBC 《주몽》, 2009년 SBS 《드림》, 2010년 OCN 《야차》, 2011년 MBC 《계백》 등이 있다.

저자 정지연은 201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드라마 미니시리즈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3년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 보조 작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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