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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파리지앵처럼

평범한 일상도 특별해지는 21가지 삶의 기술
민혜련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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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37MB)
ECN 0102-2018-800-002908773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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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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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파리지앵처럼 살아보기!
『한번쯤, 파리지앵처럼』은 프랑스 문화 전문가 민혜련이 파리지앵을 통해 21가지 특별한 삶의 기술을 전한 책이다. 파리지앵이 추구하는 우아한 삶의 철학을 21가지 주제들로 담아냈다. 삶의 기술, 입의 즐거움, 톨레랑스, 시크, 팜므파탈 등 프랑스와 파리지앵을 대표하는 주제를 통해, 저자가 직접 겪고 연구한 프랑스의 문화와 사상을 인문학적 깊이를 담아 그려냈으며, 다양한 사진으로 생생함을 더했다. 이 책은 파리지앵들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사상의 근원을 여러 인문학적 토대로 살펴보고, 우리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지점들을 찾아감으로써 자유롭고 여유 넘치는 삶의 자세를 선사한다.
저자 서문 자유와 품격이 공존하는 파리지앵의 삶처럼

1부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사람들
ㆍ 파리지앵이 인생을 살아가는 법_ Art de Vivre 삶의 기술
ㆍ 내 껍질에 편안히 들어가 있다_ Bien dans Sa Peau몸을 받아들임
ㆍ 닿을 수 없기에 더욱 섹시한_ Trouver la Bonne Distance 존재 사이의 미학적 거리
ㆍ 삶의 품격을 말하다_ Culture 문화
ㆍ 변화와 혁신을 이끈 사람들_ Gauche 좌파
ㆍ 예술과 문학의 정점, 한가운데에 있다_ Caf?카페
ㆍ 먹고 즐기는 모든 것을 위하여_ Amuse-Bouche 입의 즐거움

2부 사상은 섹시하게, 삶은 자유롭게
ㆍ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다_ Bourgeois 부르주아
ㆍ 인생 최고의 모험_ Amour 사랑
ㆍ 신뢰 사회를 만드는 교육의 힘_ ?ducation교육
ㆍ 사랑의 완성 혹은 끝_ Mariage결혼
ㆍ 세련된 표현과 열정적 토론의 산실_ Salon살롱
ㆍ 가식과 신비의 페르소나_ Etiquette에티켓
ㆍ 문화적 깊이를 만드는 생각_ Tol?rance 톨레랑스

3부 매혹의 다른 이름, 파리 그리고 파리지앵
ㆍ 궁극의 자연스러움_ Chic 시크
ㆍ 파리에는 유행이 없다_ Mode 패션
ㆍ 은근한 유혹이 더 끌리는 이유_ Femme Fatale 팜므파탈
ㆍ 모두 각자의 향이 있는 나라_ Parfum향수
ㆍ 화장품 대국의 무심한 아름다움_ Toilette 화장
ㆍ 명품의 뒷모습_ Luxe 명품
ㆍ 왜 순응하는가_ Libert?자유

▣ “세계를 발견하려면 기존의 익숙한 수용방식과 단절해야 한다”고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메를로 퐁티Maurice Merleau Ponty가 말했다. 이만큼 파리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말은 없는 것 같다. 익숙하다는 것은 편안하지만 열정은 없다. 파리가 그토록 화려한 몇 세기를 보내며 문화의 힘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익숙함을 버리고 모험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이곳에 오면 억눌렀던 또 하나의 자신을 발견하고, 예술가가 된다. 이 도시는 도무지 인간의 상상력에 아무런 구속을 가하지 않는다. (5~6p)

▣ 결과를 중요시하고 물질적이지만 동시에 눈에 보이는 도덕적 프레임에 집착하는 미국 문화에 비해 프랑스 문화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물질을 싫어하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정신적 가치를 더 높이 산다. 또 눈에 보이는 행동에서 드러나는 도덕성을 따지기 이전에 사적인 영역을 중시한다. 그래서 대통령이 간통을 했다 하더라도, 간통했다는 사실보다는 그가 대통령으로서의 임무에 탁월한지를 먼저 따진다. 간통은 사적인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무턱대고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8~19p)

▣ 프랑스어에 ‘비앙 당사포bien dans sa peau’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로 하면 ‘자기 껍질 속에 잘 맞아 들어가 있다’라는 의미인데, 이 표현을 보면 프랑스어가 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고, 오랜 세월 외교 언어로 각광을 받았는지 알 것 같다. 간단히 말해 ‘편안한 인상’을 뜻하는 이 말은 자기 자신의 자부심이나 열등감을 모두 소화해, 지금 이 현실에서의 내 모습으로 편안하게 사는 자신을 표현한다는 의미로, 우회적이면서도 아주 우아하게 본질을 꼭 집어 이야기한다. (37p)

▣ 프랑스는 조상에게 물려받은 문화유산이 정말 풍부하지만, 정신적 유산도 무엇 하나 버리지 않고 산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 전체가 나서서 이를 보호하고 연구한다. 모든 정책은 돌다리도 두들기고 가듯이 느리고 멀리 본다. 문화 정책은 더욱 그렇다. 왜냐하면 문화나 교육이라는 것은 경제처럼 하루아침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세대가 바뀔수록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쉽게 흔들리는 경제와는 달리 문화는 인간의 마음에 굳건한 바탕을 만들어준다는 것도 잘 알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은 17세기부터 시작된 문화 정책의 혜택을 지금 받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57p)

▣ 프랑스의 사회학·심리학적 발달 단계를 프로이드적으로 해석한다면, 나는 프랑스를 ‘구순기적’ 문화라 이야기하고 싶다. 아니, 파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입 같다. 프랑스의 문화는 파리라는 입을 즐겁게 하며 이루어졌다. 찬란한 17~18세기의 귀족 문화를 지나오며 혁명과 함께 분출된 서민들의 이런 구순기적 욕망은 19세기와 20세기를 지나며 프랑스의 문화적 탐식을 낳았다. 20세기 파리는 그야말로 구순기의 절정이었다. 파리라는 ‘입bouche’은 전 세계에서 오는 다양성에 굶주린 예술가들과 문학가들을 수용했다. 한꺼번에 그 맛을 느끼며 전부 먹어치운 것이다. (102p)

▣ 최고의 프랑스를 꿈꾸었던 샤를 드골 전 대통령이 “나는 프랑스는 사랑하나, 프랑스인들은 싫어한다”라고 말한 이유를 나는 100퍼센트 이해하고 공감한다. 바로 프랑스인들의 토론문화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은 국민 하나하나가 자기의 의견을 끝까지 주장한다. 도무지 프랑스 사람들과 말싸움을 해서 이길 수가 없다. 그들의 문화는 사랑하지만,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다 보면 나처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좋은 게 좋다며 슬쩍 대세에 얹혀가는 걸 먼저 배우는 문화에서 온 사람은 이길 재간이 없다. 아니, 이기기는커녕 끼어들 여지조차 없다. 그래서 타인에게 침묵으로 예절을 갖추고 자기에게 맞지 않아도 그냥 참고 감내하는 우리의 방식은 프랑스 사회 안에서는 별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77~178p)

▣ 프랑스의 근대사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슬로건 하에 이룩되어 왔다. 이 시대에 위대한 사상가였던 볼테르만큼 관용의 정신을 잘 표현한 사람은 없을 듯싶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소, 하지만 나는 당신이 말할 권리를 갖게 하려고 싸울 것이요.” 이런 사고 위에 인위적으로 세워진 나라이다 보니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각각의 다른 의견들이 분분한 것에 대해 자기 생각이 귀중하면 남의 생각도 귀중하다는 사상이 자리 잡았다. 이때의 관용이란 위대한 하나의 프랑스, 세계 최고의 문화 대국이라는 자부심 넘치는 우월감 아래에서 이루어진 관용이었다. (200p)

▣ 무거운 중세의 때를 벗기는 가운데 프랑스는 왕비나 후궁, 귀부인 등 여성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게다가 여성들이 경영하며 장안의 지적인 남성들을 좌지우지했던 살롱문화의 전통이 그대로

사상은 자유롭게, 인생은 우아하게!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파리지앵의 모든 것
수많은 여행가들은 파리를 찾고,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이들도 파리를 동경한다. 프랑스 요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극해 그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파리의 많은 유명 미술관에서는 불멸의 예술가들의 작품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 파리는 최첨단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지만 동시에 수세기에 걸친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하는 나라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파리지앵은 사상은 자유롭고, 인생은 우아하게 가꿀 줄 아는 삶의 철학을 지녔다. 파리와 파리지앵이 매혹적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평범한 일상도 ‘예술’로 만드는 문화적·정신적 깊이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한 번쯤’ 파리지앵의 삶을 꿈꾼다.
《한번쯤, 파리지앵처럼》(민혜련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파리지앵이 추구하는 우아한 삶의 철학을 21가지 주제들로 만나는 에세이다. 이 책은 파리지앵들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사상의 근원을 여러 인문학적 토대로 살펴보고, 우리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지점들을 찾아감으로써 독자들에게 자유롭고 여유 넘치는 삶의 자세를 선사한다. 자타공인 프랑스 문화 전문가인 저자는 프랑스 유학시절의 10여 년간 파리지앵으로 살면서 프랑스인들의 자유로운 사상과 격조 있는 인생철학을 내면 깊숙이 체득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경험한 그들의 삶의 방식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우리 인생도 특별하고 멋지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파리지앵이 선택한 21가지 ‘삶의 단어’를 엿보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발칙한 파리 산책!
이 책은 파리지앵이 추구하는 우아한 삶의 철학을 21가지 단어들로 풀어냈다. 삶의 기술Art de Vivre, 입의 즐거움Amuse-Bouche, 톨레랑스Tol?rance, 시크Chic, 팜므파탈Femme Fatale 등 프랑스와 파리지앵을 대표하는 주제를 통해, 저자가 직접 겪고 연구한 프랑스의 문화와 사상을 인문학적 깊이를 담아 그려냈다. 또한 이 책은 파리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많은 사진들을 통해 파리에 대한 동경과 열망을 단숨에 채워줄 것이다.
1부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가치 있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프랑스인들의 삶의 기술, 나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의 미학, 삶의 품격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가치관, 예술과 문학의 한가운데에서 파리지앵의 오아시스가 되어준 카페 즐기기 등 파리지앵들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2부 ‘사상은 섹시하게, 삶은 자유롭게’는 다양성과 관용으로 무장한 ‘톨레랑스’ 정신, 인생 최고의 모험이자 프랑스인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문화적 깊이를 만드는 사상의 비밀, 그리고 신뢰 사회를 이뤄낸 교육의 힘 등 프랑스인들이 성숙한 의식을 가질 수 있었던 배경을 역사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3부 ‘매혹의 다른 이름, 파리 그리고 파리지앵’에서는 유행과 명품에는 관심 없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할 줄 아는 파리지앵의 ‘시크’함, 차갑지만 은근한 유혹의 대명사인 프랑스 여자들의 팜프파탈적 모습, 그리고 베르사유 궁정에서 화장품과 향수를 숭배했던 이유, 자유와 평등을 손에 쥐기까지 프랑스인들의 치열한 역사 등 현재의 프랑스를 만들어낸 파리지앵들의 매력과 저력을 배울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으로 파리지앵의 삶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이 보여준 가치 있는 일상과 성숙한 가치관을 통해 자유와 여유가 공존하는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혜련

저자 민혜련은 새로운 일에 대한 모험을 주저하지 않고, 열정과 여유가 넘치는 삶을 추구하는 프랑스 문화 전문가다.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프랑스 캉Caen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와인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뒤늦게 생물공학과에서 와인발효로 공학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그녀는 유학시절 10여 년간 파리지앵으로 살면서 프랑스인들의 자유로운 사상과 격조 있는 인생철학을 내면 깊숙이 체득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경험한 그들의 삶의 방식을 21가지 키워드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삼성, 현대, 네이버 등 기업체와 많은 대학에서 프랑스 문화를 강의해왔으며 프랑스 회사인 Saint-Gobain 계열사에서 일했고, 루이까또즈 국제담당 이사로 활약했다. 또한 프랑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인 ‘작은 프랑스’를 10여 년간 경영하며 국내에 프랑스의 맛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현재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론 키친 앤 바’(Maron Kitchen&Bar, www.maron.kr)를 경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 《관능의 맛, 파리》 《민혜련의 파리 예술 기행》 《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프랑스 음식문화》, 번역서로는 《알기 쉬운 와인 테스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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