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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10: 현대편(3)

문화대혁명의 마오쩌둥부터 이라크 전쟁의 부시까지
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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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5MB)
ECN 0102-2018-900-002908701
쪽수 3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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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10: 현대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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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9: 현대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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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8: 현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7: 근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6: 근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5: 중세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3: 고대편(3)
12,000
스토리 세계사. 2: 고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1: 고대편(1)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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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써낸 책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추천사: 역사의 삭은 과일에서 희망의 술을 뜨자

1. 문화대혁명 : 마오쩌둥의 극좌노선이 낳은 현대중국의 비극
한 편의 글이 폭풍을 몰고 오다 / 사령부를 포격하라- 나의 대자보 / 문화대혁명의 진정한 의도 / 마오쩌둥 사상과 중국식 사회주의 / 중소 논쟁과 개인 우상화 /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탈권 투쟁과 천하 대란의 시대 / 린뱌오 사건과 비림비공 운동 / 혁명 열사능 앞의 헌사 / 마오쩌둥 노선의 종언과 새로운 전환

2. 이란 혁명 : 이란의 역사와 문화에서 탄생한 이슬람 혁명
매우 특별한 이란의 이슬람 혁명 / 친미 팔레비 왕조의 공포 정치 / 백색 혁명과 종속적 발전 전략의 문제점 / 이슬람의 반샤 투쟁과 호메이니의 부상 /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 사상 /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 이슬람 공화국 정부가 세워지다 / 이란 혁명, 그 빛과 그림자

3. 1989년 동유럽 혁명 :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는 없었다
사회주의가 무너져 내리다 / 기존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혁명 /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다 / 독일, 다시 통일되다 / 고르바초프의 ‘신사고’가 몰고 온 폭풍 / 혁명보다도 더 어려운 개혁 /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는 없었다 / 현실사회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4. 중국식 자본주의 : 21세기 슈퍼파워를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
21세기 슈퍼차이나의 등장 / 중국, 개혁과 개방을 선택하다 / 개혁의 위기와 민주화 운동의 좌절 /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 / 거대 중국의 부활, 그 빛과 그림자

5. 한국 외환위기와 IMF 구제금융 : 국경 없는 카지노 자본주의의 덫
한국, IMF 구제 금융을 받다 / 위기가 계속되다 / 위기는 어디서 왔나? / 세계화 시대의 카지노 자본주의 / 통화 위기가 전염되다 / 위기의 태풍이 한국을 덮치다 / IMF의 잘못된 처방의 대가 / 한국경제의 근본적인 구조 변화

6. 팔레스타인 봉기 : 비극의 땅에 평화는 언제 찾아올 것인가?
“믿지 못할 정도로 끔찍하다” / 시온주의에서 모든 것이 출발하다 / 자기 땅에서 추방당한 사람들 / 중동 전쟁과 팔레스타인 민족주의 / 끝이 보이지 않는 평화 / 팔레스타인의 독립 국가 선언 / 새로운 이정표, 그러나 머나먼 평화 / 제2차 인티파다, 그리고 피의 악순환

7. 미국-이라크 전쟁 : 단일패권을 위해 시작했으나 수렁에 빠진 전쟁
미국의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다 / ‘충격과 공포’ 작전과 모래 폭풍 / 바그다드 점령과 종전 선언 / 후세인, 미국이 던진 미끼를 물다 / 역사를 바꿔놓은 9· 11 테러 사건 / 이라크 전쟁의 수렁에 빠진 미국 / 미국 네오콘의 세계 지배 음모 / 이라크의 석유 장악이 진짜 이유 /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본 전쟁

현대편 참고 자료

1958년을 고비로 중국 공산당 안에서 민주 집중제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마오쩌둥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정치국 회의에서 토론된 다수 의견조차도 무시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그가 인정해야 비로소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바뀌어갔다. 마오쩌둥과 정치국 사이에는 상하관계가 형성되었다. 그는 주더, 류사오치, 저우언라이 등 최고 지도자들도 이유 없이 비판했다. 중앙 지도자들도 모두 자기 의견을 개진하기보다 마오쩌둥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어갔다. 마오쩌둥과 다른 의견을 놓고 토론을 벌이거나 논쟁을 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았다. 다른 지도자들은 마오쩌둥과 의견이 다를 경우 무조건 자기비판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35쪽.

고르바초프가 의도했던 개혁 방향은 소련 사회를 음침한 공산주의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는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로 나아가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그는 민주주의를 말했지만 ‘서구의 자유주의적 민주주의와는 다른, 공동체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생각했다. 그는 다만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무자비한 숙청과 인민에 대한 정치적 억압, 관료적 통제와 중앙의 일방적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경제, 대중은 배제된 채 밀실에서 소수 간부에 의해 이뤄지는 의사 결정 등 비민주적인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를 개혁하고자 했다. 그리고 고르바초프는 일상화된 부패와 직권 남용, 직장의 무단이탈과 규율 부족, 사회에 만연된 알코올 중독 등 소련 사회가 안고 있는 제반 문제들도 동시에 해결하고자 했다. 128쪽.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싸움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었다. 최신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군에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무기는 고작해야 돌과 몽둥이와 화염병, 새총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봉기는 결코 쉽게 꺾이지 않았다. 길모퉁이에서 10대 소년들이 모여 시위를 조직했고, 난민촌 사람들 대부분이 시위에 참가했다. 그동안 실업과 빈곤, 억압이 난민촌을 짓누르고 있었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좌절과 고통 속에서 분노를 삭이며 살아야 했다. 마침내 20년 동안 계속된 이스라엘의 점령에 대한 분노가 집단적 저항으로 폭발한 것이다. 시위자들의 가슴속에는 분노와 희망이 뒤섞여 있었다. 231쪽.

부시 대통령은 종전 선언을 했지만, 미국으로서는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이라크를 안정시키는 일과 대량 살상무기를 찾아내는 일이었다. 미국의 입맛에 맞도록 이른 시일 내에 과도정부를 세워 친미 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주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이라크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미국의 계획 미숙으로 차질이 빚어졌다. 치안이 확보되지 않은 채 불안한 생활이 계속되면서 일반 시민 사이에서는 미국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반미 기운이 점차 강해졌다. 종파와 인종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미국의 일방적인 정책 수행 등으로 이라크에서 다수를 점하는 시아파와도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종전 선언 뒤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시아파-수니파 연합 무장세력의 저항을 받아 이라크의 미군은 다시 수렁에 빠져들었다. 미국의 이라크 점령이 심각한 난관에 봉착한 것이다. 259쪽.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문화대혁명의 마오쩌둥부터 이라크 전쟁의 부시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를 세분화하여 설명하기 ?문에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세계사 10』은 중국의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이란과 동유럽 혁명, 한국의 외환위기 및 미국-이라크 전쟁까지 언급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바로 역사다. 드라마나 소설을 흥미롭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이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안다는 것은 흥미 이외에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역사를 알면 ‘나’와 ‘우리’의 앞날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인문학을 얘기할 때 ‘문사철’을 얘기하는데 이때의 ‘사’가 바로 역사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그리고 기록이 생겨난 이래 인간은 역사를 기록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서점에서도 여러 종류의 역사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스토리 세계사』를 다시 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눈으로 보는 역사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서양식의 경도된 역사적 시각을 바로잡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책을 통해 알던 역사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서양식 역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동양과 서양이 전쟁을 벌인 장면도 서양식으로 쓴 역사는 ‘동양의 누가 서양의 아무개 나라를 침입했다’는 식의 설명이 고작이었다.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서양 쪽의 ‘아무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에 출간된『스토리 세계사』(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쓴 것이다. 그렇다고 이 세계사가 국수주의적으로 쓰인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반 룬이나 곰브리치의 세계 역사서와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인류가 과거 천 년 동안 생산해낸 정보가 근래의 십 년 동안 생산해낸 것보다 적은 양이라고 한다. 이렇듯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는데 우리는 근 백 년쯤 전에 나온, 그것도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의 늪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로 구분하여 재미있게 서술한 세계사
『스토리 세계사』는 이밖에도 또 하나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세계사 자체의 기술을 사건, 혁명, 인물, 테마 등으로 잘게 분류하여 그야말로 ‘읽기만 해도’ 흥미를 불러오고 역사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된 역사는 따분하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이, 하나의 전쟁이, 한 인물이 어떤 경위로 역사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술술 따라 읽기만 하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과거를 조목조목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 추천사

『스토리 세계사』는 가뭄 끝의 단비와 같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읽어나가기만 하면 재미와 함께 세계사의 장면 장면들이 오롯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있는 삶의 궤적들을 엄정한 눈으로 잘라내고 그 의미를 찾아내려고 노력한 『스토리 세계사』가 여러분에게도 많은 통찰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한다.
_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역사책을 읽는 묘미는 재미와 교훈에 있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는 시대를 특별한 시대로 여기지만 역사서는 사람 사는 세상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가르쳐준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고서는 통사를 쓰기 힘든데, 임영태 선생의 역작인 『스토리 세계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체를 다루고 있다. 세상에 대한 안목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태

저자 임영태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청년기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역사의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푸른나무 기획실장과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90년대 후반부터는 진보적 학자들이 만든 ‘(사)현대사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50년사 1, 2』 『북한 50년사 1, 2』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인류이야기 현대편 1, 2, 3』 『인류이야기 근대편 1, 2, 3』 『1980년대 노동운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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