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스토리 세계사. 7: 근대편(2)

'혁명의 시대'부터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전쟁까지
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58MB)
ECN 0102-2018-900-002908685
쪽수 33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0
스토리 세계사. 10: 현대편(3)
12,000
스토리 세계사. 9: 현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8: 현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7: 근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6: 근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5: 중세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3: 고대편(3)
12,000
스토리 세계사. 2: 고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1: 고대편(1)
12,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토리 세계사』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써낸 책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추천사: 역사의 삭은 과일에서 희망의 술을 뜨자

1. 1848년 유럽 혁명 : 유럽에 휘몰아친 최초의 ‘세계 혁명’
진정한 최초의 세계 혁명 / 파리가 움직이면 유럽이 움직인다 / 빈과 베를린에서도 혁명이 일어나다 / 혁명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다 / 혁명의 실패와 그 뒤에 남는 것

2. 카를 마르크스 : 인간 해방의 횃불을 든 프로메테우스
마르크스, 천사와 악마 두 얼굴의 사나이 /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 /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 평생을 함께한 엥겔스의 우정 / 평생의 반려자 예니의 고통 / 자본주의의 비밀을 풀어헤친 자본론』 / 현대 세계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혁명가

3. 러시아 인민주의 운동 :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와 혁명 운동의 방향 전환
차르가 죽었다! / 유럽의 헌병 러시아 / ‘위로부터의 개혁’도 실패로 끝나고 / 혁명적 인텔리겐치아의 역할 / 인민 속으로 들어가다 / 러시아 혁명 운동의 방향 전환

4. 미국 남북 전쟁 : 북부 산업자본과 남부 노예노동의 충돌
판이한 두 세계의 충돌 / 깊어 가는 대립과 불신의 골 / 에이브러햄 링컨의 등장 / 전쟁의 포성이 울리다 / 노예해방은 신의 엄숙한 명령 /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 / 북부 산업 자본의 승리 / 링컨, 영원한 전설로 남다

5. 독일-프랑스 전쟁 : 유럽 판도를 바꾸고 세계 전쟁의 복선을 깔다
유럽의 세력 판도가 바뀌다 / 독일 통일의 제물이 된 프랑스 / 독일 통일의 명장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 / 전쟁과 피로 세워진 독일 제국 / 노동자 권력인 ‘파리코뮌’이 등장하다 / 세계 전쟁의 전주곡이 울리다

6. 아편 전쟁 : 중국을 향한 서구 제국주의의 포문이 열리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다 / 자기도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중국 / 아편 무역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서구 열강들 / 함포로 더 큰 문을 강요하다 / 만신창이가 된 거인 중국 / 시련 속에서 깨어나는 중국 인민

7. 일본 메이지 유신 : 개혁관료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근대화 운동
현대 일본의 틀을 결정지은 사건 / 도쿠가와 막부체제가 위기에 처하다 / 눈 덮인 들녘에도 봄은 온다 / 막부 타도를 위한 연합과 투쟁 / 아시아 민중의 도움을 받은 일본 /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다 / 일본, ‘탈아입구론’을 기치로 내걸다 / 미완의 부르주아 혁명

8. 세포이의 항쟁 : 대영제국을 향한 인도 민중의 ‘위대한 거부’
거대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인도 / 영국의 식민지 지배와 분할 통치 / 세포이의 반란과 민중 항쟁 / 영국의 인도 지배가 낳은 결과

9. 콩고강 탐험 : 아프리카의 비극이 시작되다
리빙스턴 박사를 찾아라 / 스탠리, 콩고강을 탐험하다 / 레오폴트 2세, 콩고를 집어 삼키다 / 유럽과 아프리카의 불행한 만남 / 아프리카 분할이 완료되다 / 레오폴트 왕의 잔혹한 유령 / 식민 지배의 잔인한 유산

10. 미국-멕시코?인디언 전쟁 : 변명의 여지가 없는 미국의 영토 확장 전쟁
전쟁에 중독된 나라, 미국 / 알라모를 기억하라 / 미국의 ‘분명한 운명’ / ‘분명한 운명’을 믿게 한 전쟁 / 인디언의 피로 물든 미국의 역사 / 배신과 살육, 그리고 약속 위반 / 인디언 전쟁의 종착점은 패권 국가

11. 라틴아메리카 독립 전쟁 :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 찾기
독립 전쟁의 진군나팔이 울리다 /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의 등장 / 바다에서 쟁기질을 했을 뿐이다 / 이달고의 봉기와 멕시코의 독립 / 브라질 제국의 수립과 독립 / 독립은 이루었으나 길을 찾지 못하다 / 쿠바 독립의 아버지 호세 마르티 / 독립을 넘어선 민중해방의 목소리

근대편 참고 자료

그렇다면 1848년 혁명이 던지는 의미도 분명해진다. 1848년 혁명이 일어나던 그 시대는 이미 자본주의체제가 자리를 잡은 사회였고, 그런 속에서는 부르주아지가 더 이상 혁명적인 계급이 될 수 없었다. 따라서 이제부터 진정으로 혁명적인 세력은 노동계급일 수밖에 없었고, 1848년 혁명은 이런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 주었다. 그로부터 유럽의 혁명 운동과 사회 운동은 부르주아지에 대한 노동자의 투쟁이 그 기본을 이루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1848년 혁명은 그 서막이었던 셈이다. 35쪽.

정부가 민중을 지켜주지 못하면 민중은 스스로 나서서 자신을 지켜야 한다. 이제 민중은 스스로 나서 자신을 지키고 새로운 사회를 위한 개혁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역사는 그렇게 발전한다. 그런 점에서아편 전쟁은 중국 민중이 정치적 각성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편 전쟁은 중국에 잊을 수 없는 치욕과 굴욕을 안겨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잠자던 거인 중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건이기도 했다. 중국은 워낙 오랜 세월 자신을 세계의 중심으로 인식하는 사고에 깊이 젖어 있었고 그렇게 살아오는 데 익숙해 있었다. 그 때문에 변화하고 있는 근대 세계를 이해하고 그에 걸맞은 행동을 취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려야 했다. 180쪽.

가혹한 수탈로 인도는 2백 년 동안에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가운데 하나’로 전락하고 말았다. 물론 인도가 몰락하게 된 원인을 모두 영국에 돌릴 수는 없다. 그 일차적 책임은 자기 나라를 지키지 못한 인도 위정자들과 국민에게 있다. 그래서 네루는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것은 대체 누구의 죄였겠느냐? 그것은 우리가 무지하고 약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나약함과 어리석음은 반드시 압제를 불러들이기 마련이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영국의 원죄가 탕감되는 것은 아니다. 그 어떤 변명을 늘어놓더라도 영국의 식민지 지배는 결코 미화될 수 없는 죄악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수천 년 전, 가장 발달한 물질 문명과 가장 높은 수준의 철학과 정신세계를 열었던 인도. 중세기까지도 가장 발전된 물질 문명을 지녔던 부유한 국가 인도. 그러나 제국주의 시대 자본의 포로 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그 영광과 빛이 꺼지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 인도는 다시 일어서고 있다. 그 나라가 다시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236쪽.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혁명의 시대’부터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전쟁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를 세분화하여 설명하기 ?문에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세계사 7』은 1848년 유럽 혁명을 시작으로 미국의 남북 전쟁 및 아편 전쟁,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전쟁 등을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바로 역사다. 드라마나 소설을 흥미롭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이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안다는 것은 흥미 이외에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역사를 알면 ‘나’와 ‘우리’의 앞날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인문학을 얘기할 때 ‘문사철’을 얘기하는데 이때의 ‘사’가 바로 역사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그리고 기록이 생겨난 이래 인간은 역사를 기록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서점에서도 여러 종류의 역사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스토리 세계사』를 다시 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눈으로 보는 역사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서양식의 경도된 역사적 시각을 바로잡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책을 통해 알던 역사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서양식 역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동양과 서양이 전쟁을 벌인 장면도 서양식으로 쓴 역사는 ‘동양의 누가 서양의 아무개 나라를 침입했다’는 식의 설명이 고작이었다.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서양 쪽의 ‘아무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에 출간된『스토리 세계사』(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쓴 것이다. 그렇다고 이 세계사가 국수주의적으로 쓰인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반 룬이나 곰브리치의 세계 역사서와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인류가 과거 천 년 동안 생산해낸 정보가 근래의 십 년 동안 생산해낸 것보다 적은 양이라고 한다. 이렇듯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는데 우리는 근 백 년쯤 전에 나온, 그것도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의 늪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로 구분하여 재미있게 서술한 세계사
『스토리 세계사』는 이밖에도 또 하나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세계사 자체의 기술을 사건, 혁명, 인물, 테마 등으로 잘게 분류하여 그야말로 ‘읽기만 해도’ 흥미를 불러오고 역사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된 역사는 따분하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이, 하나의 전쟁이, 한 인물이 어떤 경위로 역사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술술 따라 읽기만 하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과거를 조목조목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 추천사

『스토리 세계사』는 가뭄 끝의 단비와 같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읽어나가기만 하면 재미와 함께 세계사의 장면 장면들이 오롯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있는 삶의 궤적들을 엄정한 눈으로 잘라내고 그 의미를 찾아내려고 노력한 『스토리 세계사』가 여러분에게도 많은 통찰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한다.
_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역사책을 읽는 묘미는 재미와 교훈에 있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는 시대를 특별한 시대로 여기지만 역사서는 사람 사는 세상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가르쳐준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고서는 통사를 쓰기 힘든데, 임영태 선생의 역작인 『스토리 세계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체를 다루고 있다. 세상에 대한 안목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태

저자 임영태는 『스토리 세계사』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써낸 책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스토리 세계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스토리 세계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스토리 세계사. 7: 근대편(2)
    '혁명의 시대'부터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전쟁까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