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1)

수.당 제국의 출현부터 고려의 멸망까지
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3MB)
ECN 0102-2018-900-002908650
쪽수 33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0
스토리 세계사. 10: 현대편(3)
12,000
스토리 세계사. 9: 현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8: 현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7: 근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6: 근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5: 중세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3: 고대편(3)
12,000
스토리 세계사. 2: 고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1: 고대편(1)
12,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토리 세계사』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써낸 책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추천사: 역사의 삭은 과일에서 희망의 술을 뜨자

1. 수?당 제국 : 중국의 재통일과 세계 제국의 위용
수 왕조, 중국을 다시 통일하다 / 수의 멸망과 당의 건국 / 당 태종과 ‘정관의 치’ / 고종과 무측천의 시대 /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 개원의 치와 양귀비 / 안사의 난과 당의 쇠퇴 / 황소의 난과 당의 멸망

2. 송 나라 : 전통 중국에서 최고의 물질 문명을 이루다
송 태조 조광윤의 무혈 창업 / 황제권 강화와 중앙집권화 / 중앙집권이 낳은 관료주의의 병폐 / 전연의 맹약과 왕안석의 신법 / 정강의 수치와 남송 건립 / 악비와 진회, 충신과 간신의 한 전형 / 남송의 멸망 그리고 사상과 경제 발전

3. 돌궐 제국, 거란, 여진 : 동아시아 북방민족들의 흥기와 쇠퇴
투르크계로 넘어간 초원의 패권 / 돌궐의 분열과 당의 이민족 정책 / 돌궐의 부흥과 멸망 / 중국의 역사 인식과 동북아시아 역사 / 만주 유목민족의 변천과 거란의 흥기 / 여진족 금 나라의 흥기와 쇠망

4. 칭기즈칸 : 몽골 초원을 제패하고 세계 제국의 문을 열다
칭기즈칸의 이미지를 만든 창작물들 / 칭기즈칸 이전 유목 사회의 정세 / ‘초원의 늑대’ 테무친, 몽골 초원을 제패하다 / 내부를 다지고 밖으로 눈을 돌리다 / 칭키즈칸의 약탈과 응징을 위한 전쟁 / 조직의 천재 칭기즈칸과 몽골 군대의 위력 / 몽골 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5. 몽골 제국과 원 : 칭기즈칸의 후계자와 그들의 제국
칭기즈칸의 후계자와 후예들 / 후계 분쟁과 쿠빌라이 대칸 등극 / 몽골 세계 제국의 느슨한 연합체제 / 칭기즈칸은 원 왕조의 태조인가? / 원의 패퇴와 몽골 제국의 붕괴 / 몽골족의 원이 중국에 남긴 것 / ‘몽골의 평화’가 의미하는 것

6. 칸의 후예국들 :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세운 여러 칸국의 운명
원의 멸망과 몽골 제국의 운명 / 차가타이 칸국의 부침과 성쇠 / 오고타이 칸국과 일 칸국의 운명 / 몽골군의 서방정벌과 킵차크 칸국

7. 티무르 제국 : 칭기즈칸의 후예를 자처한 초원의 강자가 세운 제국
한 시대의 영웅 티무르의 등장 / 칭기즈칸의 후예를 자처하다 / 마지막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떠나다 / 풍부한 일화를 남긴 풍운아 티무르 / 행정체계가 취약했던 제국의 운명

8. 중세 일본 : 귀족의 지배에서 무사가 지배하는 시대로
고대 일본의 천황 국가 확립 / 헤이안 시대의 섭관정치와 국풍화 / 일본의 상징 사무라이 / 무사와 장원공령제 / 섭관정치의 몰락과 원정의 등장 / 가마쿠라 막부 정권의 등장 / 무로마치 막부와 전국 시대

9.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 만주와 한반도 여러 국가의 발흥과 쇠퇴
삼국 시대인가 오국 시대인가 / 만주와 한반도 북부에서 발전한 고구려 / 백제의 성립과 발전 / 신라의 늦은 출발과 발전 / 고구려와 수· 당의 전쟁 / 신라 · 당 연합과 백제, 고구려 멸망 / 토번과 당의 관계가 미친 영향 / 발해의 건국과 성쇠

10. 고려 : 세계에 코리아의 존재를 알린 다원적인 통합 국가
국제적이며 다원적인 통합 왕조 / 왕건의 통합 정책과 훈요십조 / 고려 초기의 통치체제 정비 / 문벌귀족 사회와 이자겸?묘청의 난 / 무신의 난과 최 씨 일가의 장기집권 / 대몽골 항쟁과 그 결과 / 몽골과 권문세가들의 횡포 / 공민 왕의 개혁 정책과 고려의 종언

주석

수 문제는 뛰어난 통치자였지만 인간적으로는 적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자치통감』에서는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의 문제점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사람들을 의심하여 까다롭게 감시하고, 참소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 공신과 옛 친구들의 생명을 끝까지 보전하게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과는 모두 원수처럼 지냈다.” 그는 창업 공신들을 모두 숙청했으며, 북주의 황족들도 씨를 말리다시피 했다. 문제의 잔인성은 그의 뒤를 이은 양제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되었다. 그는 또한 국가를 다스리는 데는 능했으나 가정은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 이런 일들은 흔히 벌어지는 현상이다. 뛰어난 인간들도 가정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세상의 일이며 역사이기도 하다. _19쪽

오늘날 항저우의 서호 남쪽 기슭에는 악비의 사당이 있고, 여기에 악비의 묘소가 마련되어 있다. 그 묘소 입구에는 진회 부부의 철제 조각상이 있는데, 그들은 옷이 벗겨진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악비의 사당과 묘소를 참배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며 그들을 향해 침을 뱉기도 한다. 그래서 “교양 있는 관람을 위해 가래침을 뱉지 맙시다.”라는 팻말이 적혀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중국인들은 악비는 국가를 구한 영웅이고, 진회는 나라를 팔아넘긴 매국노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통일적 다민족국가’를 주창하는 중국의 입장에서 이 같은 구도는 모순이 아닐 수 없다. _75쪽

많은 사람이 칭기즈칸을 역사상 보기 드문 ‘정복자’라고 여긴다. 당시에도 이러한 인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듯하다. 원사元史』 태조본기」는 “그의 용병술은 마치 신과 같았기 때문에 나라를 멸망시킨 것이 40개에 이른다.”고 적었으며, 이슬람권의 역사가는 그를 가리켜 ‘세계 정복자’라고 불렀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할 때 그는 농경지대를 정복하고 통치할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는 어디까지나 유목 세계의 군주였을 뿐이다. 칭기즈칸이 몽골 초원을 통일한 뒤 감행한 원정들은 대부분 물자의 약탈과 응징 · 보복을 명분으로 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_133쪽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수 · 당 제국의 출현부터 고려의 멸망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를 세분화하여 설명하기 ?문에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세계사 4』는 중세편 중 첫 번째 책이며, 수·당 제국의 출현부터 고려의 멸망까지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바로 역사다. 드라마나 소설을 흥미롭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이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안다는 것은 흥미 이외에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역사를 알면 ‘나’와 ‘우리’의 앞날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인문학을 얘기할 때 ‘문사철’을 얘기하는데 이때의 ‘사’가 바로 역사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그리고 기록이 생겨난 이래 인간은 역사를 기록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서점에서도 여러 종류의 역사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스토리 세계사』를 다시 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눈으로 보는 역사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서양식의 경도된 역사적 시각을 바로잡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책을 통해 알던 역사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서양식 역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동양과 서양이 전쟁을 벌인 장면도 서양식으로 쓴 역사는 ‘동양의 누가 서양의 아무개 나라를 침입했다’는 식의 설명이 고작이었다.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서양 쪽의 ‘아무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에 출간된『스토리 세계사』(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쓴 것이다. 그렇다고 이 세계사가 국수주의적으로 쓰인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반 룬이나 곰브리치의 세계 역사서와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인류가 과거 천 년 동안 생산해낸 정보가 근래의 십 년 동안 생산해낸 것보다 적은 양이라고 한다. 이렇듯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는데 우리는 근 백 년쯤 전에 나온, 그것도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의 늪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로 구분하여 재미있게 서술한 세계사
『스토리 세계사』는 이밖에도 또 하나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세계사 자체의 기술을 사건, 혁명, 인물, 테마 등으로 잘게 분류하여 그야말로 ‘읽기만 해도’ 흥미를 불러오고 역사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된 역사는 따분하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이, 하나의 전쟁이, 한 인물이 어떤 경위로 역사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술술 따라 읽기만 하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과거를 조목조목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 추천사

『스토리 세계사』는 가뭄 끝의 단비와 같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읽어나가기만 하면 재미와 함께 세계사의 장면 장면들이 오롯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있는 삶의 궤적들을 엄정한 눈으로 잘라내고 그 의미를 찾아내려고 노력한 『스토리 세계사』가 여러분에게도 많은 통찰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한다.
_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역사책을 읽는 묘미는 재미와 교훈에 있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는 시대를 특별한 시대로 여기지만 역사서는 사람 사는 세상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가르쳐준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고서는 통사를 쓰기 힘든데, 임영태 선생의 역작인 『스토리 세계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체를 다루고 있다. 세상에 대한 안목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태

저자 임영태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청년기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역사의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푸른나무 기획실장과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90년대 후반부터는 진보적 학자들이 만든 ‘(사)현대사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50년사 1, 2』 『북한 50년사 1, 2』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인류이야기 현대편 1, 2, 3』 『인류이야기 근대편 1, 2, 3』 『1980년대 노동운동사』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스토리 세계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스토리 세계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1)
    수.당 제국의 출현부터 고려의 멸망까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