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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3: 고대편(3)

춘추전국 시대부터 패왕별희의 드라마까지
임영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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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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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9MB)
ECN 0102-2018-900-002908645
쪽수 3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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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10: 현대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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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9: 현대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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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 8: 현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7: 근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6: 근대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5: 중세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1)
12,000
스토리 세계사. 3: 고대편(3)
12,000
스토리 세계사. 2: 고대편(2)
12,000
스토리 세계사. 1: 고대편(1)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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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계사』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써낸 책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추천사: 역사의 삭은 과일에서 희망의 술을 뜨자

1. 춘추전국 시대ㅣ고대 중국의 새로운 질서를 향한 투쟁
인간 세계의 도덕 기준에 따른 천명론 / 천명론에 근거한 주 나라의 봉건제도 /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 / 종법 질서에 기초한 봉건제의 몰락 / 제자백가, 백가쟁명의 문화적 황금기 / 생산력 향상과 새로운 질서를 향한 발전 / 춘추 시대 오패의 천하 다툼 / 전국 시대 칠웅의 패권 전쟁 / 병가와 법가, 그리고 연횡가의 활약

2. 공자와 제자백가ㅣ중국형 사상체계가 마련되다
격동의 시대, 현실 문제를 고민한 공자 / 공자, 그는 어떤 인물인가 / 공자 사상의 핵심은 무엇인가 / 예와 덕의 정치를 주장하다 / 공자 사상의 도통을 이은 맹자 / 유가와 법가의 갈림이 된 순자 / 묵가와 양주, 종횡가, 그리고 법가 / 중국 사상계를 양분한 도가 사상

3. 진시황제ㅣ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위대한 폭군’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위대한 폭군’ / 진시황제, 통일 대업을 완성하다 / 중국 통일을 가능하게 만든 요인들
통일 대업에서 진시황제의 역할 /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 진의 정책들 / 백성의 눈물로 쌓은 장성 그리고 멸망

4. 한 제국ㅣ중국이 미칠 수 있는 한계까지 진출하다
유방,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다 / 백성의 삶이 평안했던 ‘문경의 치’ / 한 무제의 치밀한 인사관리 / 한 무제의 장기집권과 비극 / 한 무제의 권력 강화 방책의 문제점 / “정벌하지 않으면 천하가 불안하다” / 외척의 발호와 전한의 멸망 / 실패로 끝난 왕망의 개혁 / 적미의 난과 신의 멸망 / 광무제 후한 제국의 흥망

5. 패왕별희와 삼국지ㅣ중국의 대표적 문화 상징이 된 역사 창작물
가장 먼저 떠오르는 중국의 이미지 / 진시황의 죽음과 반란의 확산 / 초한지의 극적 장면 ‘홍문의 회’ / 초한 쟁패에서 유방이 승리하다 / 패왕과 우희, ‘패왕별희’로 남다 / 삼국 시대와 위진남북조 시대

6. 흉노 제국ㅣ한 나라를 괴롭힌 중앙유라시아의 강자
흉노와 한 나라의 전쟁 그리고 화친 / 중앙유라시아 초원의 강자 흉노 제국 / 한, 흉노와의 전쟁을 시작하다 / 흉노와 한의 40년 전쟁 / 흉노의 쇠퇴와 정세 변화

7. 고조선과 열국ㅣ한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나?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나 / 고조선은 요동 중심의 국가 / 고조선은 강력한 힘을 가진 거대 국가였나? / 요동에서 한반도 서북부로 중심이동 / 고인돌에 나타난 고조선의 흔적 / 고조선과 한의 전쟁, 그리고 한사군 / 역사는 현재의 역사다

8. 고대 일본ㅣ한반도에서 받아 고대 일본 문화를 창조하다
세계에서 일본을 우습게 보는 유일한 나라 / 한국 고대사와 일본 고대사의 시차 / 히미코 여왕과 야마타이국
야마토 왕조와 거대 고분 전방후원분 / 왜왕의 책봉 외교와 동아시아 국제관계 / 야마토 왕조와 소가 씨 정권
쇼토쿠 태자와 아스카 문화

9. 석가모니ㅣ인도를 넘어 세계의 정신사를 바꾸다
석가족의 왕자 고다마 싯다르타 / 출가와 깨달음, 그리고 초전법륜의 설법 / 현실적인 해탈의 방법을 제시하다
석가의 설법과 불교 교단의 형성, 전파 / 브라흐만의 제식주의가 지배한 인도 / 브라마흐니즘에 대한 사상적 도전 / 인간적이며 혁명적인 붓다의 사상

10. 마우리아와 굽타 왕조ㅣ고대 인도 통일 왕국들의 흥망과 성쇠
인도, 통일 국가를 위한 전쟁의 시대 / 인도 최초의 통일 국가 마우리아 왕조 / 아소카 왕의 인도 통일과 불교 전파 / 굽타 왕조가 창건되다 / 인도 문화의 황금시대 굽타 왕조 / 힌두교의 성립과 불교의 쇠퇴

11. 대월지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ㅣ끊임없이 변화하는 유목민족의 세계
대월지국, 서쪽에서 흥기하다 / 대월지의 서천과 박트리아의 운명 /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 페르시아 / 사산 왕조의 절정과 찬란한 문화

주석
고대편 참고 자료

하늘에서 권력을 무조건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 세계의 도덕적 기준에 맞는 사람이 하늘의 재가를 받을 수 있다는 이러한 사고는 대단히 인문적인 사고 방식이 아닐 수 없다. 17세기 왕권신수설에 기초한 절대왕정보다 최소한 2천 년 전 이미 동양은 이보다 훨씬 인문적이며 논리적인 사유 방식을 습득하고 있었다. 서양 정신의 인문주의적 원류로 파악하는 고대 그리스보다 훨씬 앞서서 이런 사고가 출현한 것이다. 18쪽

이처럼 전국 시대에는 세상이 어지럽고 혼돈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사상과 정치 이론들이 등장하여 인간 세계의 사고 영역을 크게 확장시켜주었다. 그러한 사상 이론 가운데는 진정으로 인간이 좇아야 될 가치 있는 것들도 있지만 순간적인 술수와 간계로써 세상을 호도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있었다. 그 때문에 특히 유가 사상가들인 공자와 맹자는 이러한 이론들을 세상을 현혹하는 사술이라며 심각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유가들의 생각과는 달리 난세에는 역시 현실적인 처방전, 실용적인 개혁 방안이 유효한 법이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 세계의 고통을 줄여주며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인 경우도 많다. 그런 점에서 상앙의 개혁을 이어받아 법가를 중용한 진의 통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44쪽

<패왕별희>의 패왕 항우 또한 검은색 분장이다. 혹 흰색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흰색이 아니다. 중국인들이 패왕 항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패왕별희>에서 항우는 한신의 모략으로 전쟁에서 패하여 나라가 망하게 되며, 이제 우미인과 헤어져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이 슬픈 최후를 피하지 않고 자결로써 끝낸다. 패왕과 우희의 비장한 죽음이 <패왕별희>의 결론이다. 여기서 패왕은 강직하고 용감하며 뛰어난 무장이다. 비록 역사에서는 패했지만 경극을 통해 패왕의 그 용맹성을 살리고 싶었던 것이 중국인들의 마음이었던 모양이다. 141쪽

슈도다나왕은 오래도록 후손이 없다가 40세가 넘어서야 겨우 아들을 얻었다. 어머니 마야(Maya) 부인은 아이를 낳기 위해 친정으로 향하던 중 룸비니 동산에서 석가모니를 낳았다. 룸비니 동산은 현재의 네팔 국경 부근이다. 석가족은 싯다르타 왕자의 탄생을 거족적으로 환영했고,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다.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는 코살라 왕국의 공주였는데, 그녀는 어느 날 신기한 태몽을 꾸었다. 꿈에 여섯 개의 뿔을 가진 빛나는 흰 코끼리가 오른쪽 옆구리로 자신의 몸 안에 들어왔던 것이다. 왕은 꿈 해몽을 잘하는 바라문에게 해몽을 부탁했다. 꿈 이야기를 듣고 잠시 골똘히 생각하던 바라문이 말했다. “참으로 훌륭한 꿈을 꾸셨습니다. 그것은 왕자님이 태어날 길조입니다. 더욱이 태어날 왕자님은 속세에 계시면 전륜(轉輪) 왕이 되어 이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출가하면 부처님이 되어 하늘과 사람의 스승이 되실 것입니다.” 231쪽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춘추전국 시대부터 패왕별희의 드라마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를 세분화하여 설명하기 ?문에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세계사 3』은 고대편 중 세 번째 책이며, 춘추전국 시대부터 페르시아 왕조까지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의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바로 역사다. 드라마나 소설을 흥미롭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이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안다는 것은 흥미 이외에 또 하나의 이점이 있다. 역사를 알면 ‘나’와 ‘우리’의 앞날을 좀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흔히 인문학을 얘기할 때 ‘문사철’을 얘기하는데 이때의 ‘사’가 바로 역사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그리고 기록이 생겨난 이래 인간은 역사를 기록해왔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서점에서도 여러 종류의 역사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스토리 세계사』를 다시 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눈으로 보는 역사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서양식의 경도된 역사적 시각을 바로잡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책을 통해 알던 역사는 그리스에서 시작된 서양식 역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동양과 서양이 전쟁을 벌인 장면도 서양식으로 쓴 역사는 ‘동양의 누가 서양의 아무개 나라를 침입했다’는 식의 설명이 고작이었다.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서양 쪽의 ‘아무개’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에 출간된『스토리 세계사』(임영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는 이제까지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의 역사를 ‘동양인’, 그것도 아시아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쓴 것이다. 그렇다고 이 세계사가 국수주의적으로 쓰인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서야 할 정당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편적인 인류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 역사의 시작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2011년 12월 말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증파하는’ 것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반 룬이나 곰브리치의 세계 역사서와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인류가 과거 천 년 동안 생산해낸 정보가 근래의 십 년 동안 생산해낸 것보다 적은 양이라고 한다. 이렇듯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는데 우리는 근 백 년쯤 전에 나온, 그것도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사의 늪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로 구분하여 재미있게 서술한 세계사
『스토리 세계사』는 이밖에도 또 하나의 미덕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세계사 자체의 기술을 사건, 혁명, 인물, 테마 등으로 잘게 분류하여 그야말로 ‘읽기만 해도’ 흥미를 불러오고 역사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된 역사는 따분하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이, 하나의 전쟁이, 한 인물이 어떤 경위로 역사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술술 따라 읽기만 하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과거를 조목조목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안목이 생겨날 것이다.

● 추천사

『스토리 세계사』는 가뭄 끝의 단비와 같다. 처음부터 편안하게 읽어나가기만 하면 재미와 함께 세계사의 장면 장면들이 오롯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있는 삶의 궤적들을 엄정한 눈으로 잘라내고 그 의미를 찾아내려고 노력한 『스토리 세계사』가 여러분에게도 많뮌통찰을 안겨줄 수 있었으면 한다.
_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역사책을 읽는 묘미는 재미와 교훈에 있다. 누구든지 자신이 사는 시대를 특별한 시대로 여기지만 역사서는 사람 사는 세상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을 가르쳐준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고서는 통사를 쓰기 힘든데, 임영태 선생의 역작인 『스토리 세계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체를 다루고 있다. 세상에 대한 안목과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_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작가정보

저자(글) 임영태

저자 임영태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청년기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역사의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푸른나무 기획실장과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90년대 후반부터는 진보적 학자들이 만든 ‘(사)현대사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일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50년사 1, 2』 『북한 50년사 1, 2』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인류이야기 현대편 1, 2, 3』 『인류이야기 근대편 1, 2, 3』 『1980년대 노동운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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