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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스토리

Why not us?
유효상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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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34MB)
ECN 0102-2018-000-00290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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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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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품백을 만드는 한국 기업, 시몬느!
『시몬느 스토리』는 루이뷔통, DKNY, 겐조, 지방시, 버버리, 셀린느 등 세계 유명 브랜드 핸드백의 60% 이상을 만들고 있는 한국 기업 '시몬느'의 성공스토리를 들려준다. 저임금을 바탕으로 가격으로 승부하는 과거의 행태를 버리고 우리의 기획ㆍ개발력 및 디자인 능력을 융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냄으로써 차원 높은 성취를 거두는 과정을 추적한다.

시몬느의 주된 생산 방식은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이다. 즉, 주문을 의뢰받은 회사가 개발과 생산 과정 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기획과 소재, 스타일, 디자인 등을 개발할 능력을 갖추어 노동집약적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이것이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더 비싼 납품가에도 시몬느와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앞다투어 한국을 찾는 이유다.
프롤로그_핸드백에 바쳐진 성전

01 작은 거인의 거침없는 항해
1. Why not us?
Top 브랜드를 잡아라
2. 명품 중의 명품
패션의 꽃, 핸드백
명품 핸드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글로벌 명품 핸드백 제조의 중심에 선 시몬느
3. 비전이 성공을 이끈다
세상을 향해 노를 저어라
핸드백과 만나다
세계 패션 시장으로 돌진하라
4. 즐기는 자가 리드한다
내 삶에 ‘패션’을 심어라
주인보다 더 밝은 눈을 가져야 진정한 주인이 된다
5. 핸드백을 든 작은 거인
미국을 넘어 유럽을 점령하라
매스티지 시장을 잡아라
6. 때가 오면 돛을 올려라
저원가 혁신을 이끌어라
Are you ready?

02 대양을 읽는 자가 키를 잡을 수 있다
1. 그들의 위기에서 나의 기회를 찾아라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레드오션 안에서 길을 찾아라!
2. 인재경영, 인재전쟁
사람이 최고인 회사
정말 필요한 것은 감동이다
3. 경험의 부족을 채우는 것은 노력과 열정이다
다운스트림에서 업스트림으로
과감한 결단과 실행으로 경험을 채우다
4. 핸드백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
‘Made in Italy’ 신화를 깨다
탄탄한 기본 위에서 탁월한 전략을 발휘하라
5.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도 왔다
철저히 준비하고 느긋하게 기다려라
실력이 가장 강력한 무기다

03 순항의 비법은 따로 있다
1.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품질, 집착하고 또 집착하라
걸어서 안 되면 뛰고, 뛰어서 안 되면 날아라!
2. 순풍에도 키를 놓지 마라
최고의 샘플을 만들어라
9개월의 산고 끝에 탄생한 최고의 꽃
3. 세계를 무대로 시스템을 구축하라
아시아 벨트가 시몬느의 경쟁력
4. 뱃머리에 서서 항로를 읽어라
글로벌 시장을 읽어라
스스로를 리드하는 자가 진정한 리더다
5. 실력이 힘을 만든다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라
브랜드 간 정보 보안과 독점성을 사수하라
6. 마음을 열어야 생각이 열린다
20대에서 60대까지 친구로 지내는 회사
보이지 않는 힘은 사람에게 있다
모두가 인재가 되는 회사
7. 꿈을 실현하는 공간은 따로 있다
생각을 여는 공간, 캠퍼스 오피스를 구현하다
문화가 피어나는 공간

04 BACKSTAGE TO ONSTAGE
1. 시몬느 4.0 시대가 열리던 날
삼성을 누른 것은 ‘돈’이 아닌 ‘열망’이다
0914와 백스테이지로 시몬느 4.0 시대를 열다
2. 길을 열어 무대 위에 서다
첫걸음을 떼지 않으면 미래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Back stage To On stage
3. 과장된 특별함은 가라! 정직한 ‘편안함’이 온다
노력만큼 정직한 거름은 없다
브랜드와 문화가 결합해야 진정한 명품이다
4. 명품을 만드는 장인 DNA
바늘 한 땀에 땀 한 방울

에필로그 히든 챔피언에서 진짜 챔피언으로

글로벌 명품 생산업계 매출액 세계 1위, 국내 히든 챔피언으로도 선정된 시몬느는 미국 명품 핸드백 시장의 30%, 전 세계 명품 핸드백 시장의 10%에 가까운 물량의 핸드백 생산을 책임지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주)시몬느는 창사 27년 만에 6.4억 달러(69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세계의 핸드백 제조업체 1만 3000여 개 중 당당히 세계 1위의 자리를 지키는 럭셔리 핸드백 ODM 회사다. 시몬느의 주요 고객은 미국의 코치, DKNY,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등 20여 개로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브릿지 라인(Bridge Line)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38쪽)

중저가 상품의 단순 생산 방식의 맹점을 너무나도 잘 알았던 박은관은 1987년 시몬느를 창업할 때부터 초고가(超高價) 디자이너 라인과 유럽의 명품 브랜드 등 고급시장을 겨냥했다. 주변으로부터 “지금도공장을 하려 합니까?”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그리고 스스로 핸드백 제조업이 노동 집약적인 봉제 산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업을 시작한 것은 품질을 높이고 고가 제품을 생산하다 보면 언젠가는 길이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었다.(98쪽)

1999년 루이뷔통 브랜드 열아홉 개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명품 기업 LVMH의 장 폴 비비어(Jean-Paul Vivier) 사장이 지방시, 루이뷔통, 크리스챤 디올, 펜디 등 LVMH 계열의 회사 대표 10여 명을 다 불러 모았다. 그리고 시몬느에서 만든 도나 카란 뉴욕과 코치 핸드백, 그리고 이탈리아 공방에서 만든 같은 브랜드 가방을 라벨을 떼어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시행했다. 결과는 ‘50대 50’이었다. 이탈리아에서 만든 것과 시몬느에서 만든 것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당시 유럽 핸드백 브랜드 사장들에게는 꽤 충격이었다.(126쪽)

의왕 고천동에 있는 시몬느 본사는 이런 캠퍼스 오피스를 꿈꾸며 지은 건물이다. 물론 미국처럼 넓은 부지에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넓지 않은 만큼 아기자기한 맛이 많이 나는 공간이다. 일반적인 회사라면 다닥다닥 건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정원이 있고, 박물관 같은 건물 안에 들어서면 LA의 세리토스 도서관처럼 학문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천장 높은 로비가 사람을 맞이한다. (210-211쪽)

얼마 전 0914라는 자체 브랜드를 내놓으며 세계 최고의 핸드백 제조 기술에 브랜드라는 옷을 입히는 작업 중에 있다. 제조업이 걸어갈 수 있는 마지막 스텝을 밟고 있는 셈이다. 20년이 필요할지, 그 이상이 필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시몬느가 자신들의 브랜드로 세계 패션 시장에 우뚝 서는 날,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 대표 산업이 라이프 스타일 품목으로 전환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이는 곧 27년 전 박은관 회장이 세계 명품시장을 향해 던졌던 외침, “우리는 왜 안 되는가? 당신과 내가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순간이기도 하다. (265-266쪽)

그녀의 명품백은 누가 만들었을까?

토라진 연인을 돌려세울 가장 확실한 방법이 명품 가방 선물이라는 말이 더는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시내에서 3초마다 하나씩 볼 수 있다는 ‘3초 백’, 국내외 연예인들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잇백’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유명 연예인이 매고 나오면 다음날 바로 완판된다는 ‘지현백’, ‘혜교백’들만 봐도 우리나라의 명품에 대한 열기를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명품 가방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결과물일까? 아니다. 그 주인공은 한국 기업 ‘시몬느’이다.
시몬느는 핸드백 제조 분야에서 매출액 세계 1위 기업이다. 루이뷔통, 코치, 마이클 코어스, 마크 제이콥스, DKNY, 겐조, 지방시, 버버리, 셀린느, 로에베, 케이트스페이드, 폴로 같은 유명 브랜드 핸드백의 60% 이상을 시몬느가 만들었다. 베인&컴퍼니의 ‘글로벌 럭셔리 마켓’ 자료에 의하면 이 회사의 세계 명품 핸드백 시장점유율은 9%에 이른다. 특히 미국 시장 점유율은 30%에 육박한다.
OEM 방식의 단순 하청 생산을 떠올리며 시몬느의 업적을 별것 아니라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 시몬느의 주된 생산 방식은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이다. 즉, 주문을 의뢰받은 회사가 개발과 생산 과정 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이다. 기획과 소재, 스타일, 디자인 등을 개발할 능력을 갖추어 노동집약적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이에 덧붙여 완제품 유통까지 관장하는 풀 서비스 컴퍼니(Full Service Company)로 성장했다. 이것이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더 비싼 납품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몬느와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앞다투어 한국을 찾는 이유다.
최근 시몬느의 위상을 보여주는 두 가지 사례가 있다. 시몬느는 세계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핸드백 박물관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현대 핸드백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1550년대 이탈리아의 ‘실크 주머니’에서 1998년에 생산된 시가 1억 원짜리 에르메스 ‘버킨백’까지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다양한 핸드백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언론과 명품업계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파리, 뉴욕, 런던, 밀라노 등의 패션 도시에서 활약하는 기업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한국 기업이 해낸 것이 놀랍기 때문이다.
시몬느는 얼마 전 ‘0914’라는 명품 브랜드를 런칭했다. 27년간 쌓아온 명품 핸드백 개발·디자인·제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OBM(Original Brand Marketing: 자가 브랜드 판매) 회사로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0914’는 한국에서 탄생하는 첫 명품 핸드백 브랜드인 만큼 국내는 물론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0914는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어포더블 럭셔리 브랜드다.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명품 소비에서도 네임밸류보다 합리성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있다. 일본과 중국, 우리나라도 같은 모습을 보이리라 예측된다. 이런 성장 시장에서 세계 명품 브랜드들과 진검승부를 준비하는 시몬느에 귀추가 주목된다.
‘명품=유럽’이라는 공식이 지배하는 럭셔리 시장에서, 그것도 글로벌 가격경쟁력을 잃고 지리멸렬해진 봉제 제조업 분야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활력을 잃은 한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는 없을까? 그리고 한국에서도 과연 명품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을까? 『시몬느 스토리』는 이런 화두를 던지는 의미 있는 책이다. 저임금을 바탕으로 가격으로 승부하는 과거의 행태를 버리고 우리의 기획ㆍ개발력 및 디자인 능력을 융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냄으로써 차원 높은 성취를 거두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시몬느 성장에서 배운다!

시몬느가 성장해온 과정의 이야기는 활로를 찾고 있는 한국 기업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변화의 아이디어를 주기에 충분하다. 27년 전 박은관 회장은 세계 명품시장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우리는 왜 안 되는가? 당신과 내가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이제 그 외침이 절대 공허하지 않았음을 입증해냈다. 『시몬느 스토리』에는 그 역동적 27년의 노력과 지혜가 담겨 있다.
시몬느는 넓고 높고 멀리 보는 눈을 가졌다. 창업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무대로 삼았으며 세계 최고 브랜드와 함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세계 1위를 현실적인 목표로 잡았다. 그리고 우물 안을 벗어나 전 세계를 바라보는 글로벌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래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내다보는 안목도 있었다. 이 회사는 항상 뱃머리에 서서 항로를 읽어왔다. 한발 앞서 예측하고 발 빠르게 실행하여 스스로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명품 시장을 발견했고 여기에 힘을 쏟아부었다.
한국의 작은 기업이 이렇게 포부를 실행에 옮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집중’에서 찾을 수 있다. 시몬느는 ‘핸드백’ 한 분야에만 집중했다. 이렇듯 한 시장, 한 제품에 힘을 집중해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른 시몬느의 방식은 한국 제조업에 희망과 전략적 아이디어를 준다.
시몬느는 산업 내의 낡은 방식을 극복함으로써 차별적 성공을 거두었다. 과거 한국 제조업, 특히 봉제 분야는 OEM 방식의 수출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곧 저임금을 내세운 중국과 동남아시아 신흥국들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이는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이 겪는 필연적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시몬느는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국 기업은 기획과 디자인 능력을 갖추었다.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ODM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생존력과 부가가치를 극대화했다.
이렇게 핸드백 생산에서 최고의 지위에 오르고 나서도 기존 지위에 안주하지 않았다. 결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것이다. 그 결과 단순 제작뿐 아니라 개발부터 마무리까지 가능한 풀 서비스 컴퍼니로 대체 불가한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시몬느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자신만의 명품 브랜드에 도전하여 이를 현실로 옮기고 있다. 시몬느의 사례는 낙후된 분야에서 암울한 상황을 딛고 일어서 고부가가치로 나아가는 길에 지혜를 준다.
시몬느의 성공은 제조업으로서의 기본을 잘 지킨 데서 찾을 수 있다. 이 회사는 거래처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켰다. 그래서 수백억 원이 오가는 거래를 하면서도 계약서를 쓰지 않기로 유명하다. 품질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납기를 철저히 지켜 사고가 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정한 무기는 ‘실력’이다. 최고의 영업은 실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했고 그 결과 콧대 높은 세계 명품 회사들이 스스로 찾아오도록 만들었다.
열린 기업 문화도 시몬느가 세계 1위 명품 핸드백 업체로 성장하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와 업무 분위기를 조성했고 모든 직원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창의성을 북돋아 주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고자 했고 결국 캠퍼스 오피스를 만들었다. 이렇듯 직원들 개개인을 인재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그 인재들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근무환경을 갖춘 것은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효상

저자 유효상은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MBA)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그룹, 동양그룹 등 대기업에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며 실물 경제에 대한 감각을 익혔고 일진그룹 창업투자사 대표를 지내면서 신규사업, 해외투자, M&A, 벤처투자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또한 컨설팅 회사 대표로 씨티은행, HSBC 등 세계적인 사모펀드의 국내 투자를 자문했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근무하던 당시 국내 최초로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MBA 과정을 개설해 경제 경영계의 주목을 끌었다. 동국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베스트 티칭 교수(Best Teaching Professor)’에도 선정되는 등 실물과 이론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한경 TV에서 ‘인생 2막, 멋지게 사는 법’의 MC를 맡고 있으며, 성공한 Entrepreneur 발굴을 통한 기업가정신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론스타, 그 불편한 진실』, 옮긴 책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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