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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씽킹

성열홍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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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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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3MB)
ISBN 9788950954635
쪽수 3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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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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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시대’가 우리의 ‘인간다움’을 잡아먹고 있다!
스마트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생각 『딥씽킹』.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우리는 손 안에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인간을 위해 편익을 제공하고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따뜻한 기술은 분명 인류를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 테지만, 지금의 사회는 행복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누군가의 개인정보를 사고팔고, SNS로 연결된 ‘디지털 친구’는 무수히 많지만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는 모른다. 우리가 열광하는 스마트한 세상은 이렇게 우리의 인간성을 점점 빼앗아 가고 있다.

저자 성열홍은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딥씽킹 Deep Thinking’을 들며, 인간이 슈퍼컴퓨터와 다른 점은 ‘사고의 폭’이 아닌 ‘사고의 깊이’라고 말한다. 이어, 천천히 깊이 생각하는 인간 본연의 사고방식이 수천 년 인류 역사를 이끌어온 원천이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는 것만이 첨단의 시대에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휴머니즘 상실의 시대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고하고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 : 기술에 감성과 스토리텔링의 옷을 입히다

1부. 세상을 자유롭게 하는 기술의 꿈, 신(新)인류로 진화하다
1장. 신인류는 감성의 공동체
-스마트 모바일 기술, 인류의 생물학적 특성을 바꾸다
-축적의 지식에서 접속의 지식 시대로
-공룡 생태계의 변화에서 찾는 기술의 진화
2장. 동·서양의 과학, 과거와 미래를 들여다보다
-찰스 다윈과 부처가 만난다면?
-르네상스 이전에는 동양의 문화와 과학이 더 우월했다
-조선 시대 과학기술 문화 수준은 세계 정상급
3장. 지식의 연금술사, ‘브리콜라주’가 세상을 지배한다
-새로운 게임의 법칙, 창조적 파괴와 브리콜라주
-우연의 발견, ‘세렌디피티’에도 규칙이 존재한다
-무의식의 감성을 읽어내는 과학, 뉴로 마케팅

2부. 창조적 융합과 소통 그리고 공감의 시대
1장. 세종대왕과 구텐베르크가 SNS 혁명으로 부활하다
-자로의 기술로 소통한 세종대왕과 구텐베르크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을 위한 적정기술
-디지털 시대에 신화와 스토리텔링, 인문학은 돈이 되는가?
2장. 경쟁의 문명 시대에서 공감의 문명 시대로
-브랜드 감성, 고객의 영혼과 유대를 맺다
-손목 위에 예술의 옷을 입힌 스와치 콜라보레이션
-보고 만지는 UI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UX 시대로
3장. 테크네의 귀환, 기술과 예술의 하모니를 창조하다
-예술은 기술에 도전하고 기술은 예술에 영감을 준다
-예술을 통해 브랜드 품격을 높여라! ‘데카르트 마케팅’
-유용한 기술은 감성과 스토리텔링으로 확산된다

3부. 세상의 역사를 바꾼 문화적 DNA
1장. 포스트 디지털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
-다른 꽃의 가루로 꽃을 피워라, 메디치 효과와 차고 혁신
-세상을 바꾸는 문화 복제 유전자, 밈
-비가 새는 명품 우산은 비싸도 왜 팔리는가?
2장. 디지털은 탄생과 소멸의 연속이다
-십진법 사고에서 바라본 이진법의 세상, 섬광문화
-왜 미국은 최초의 우주선 경쟁에서 소련에게 선수를 빼앗겼을까?
-위대한 진화는 기술혁신의 패러독스에서 시작된다
3장. 디지털 임팩트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혁명
-인터넷의 AISAS, 소셜미디어의 SIPS 마케팅 모델로 바뀌다
-21세기 신예술 ‘스마트폰 그래피’
-28분과 114분의 차이, 기술과 예술의 하이브리드

4부. 차가운 기술과 따스한 기술
1장.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술은 빛의 속도, 과학은 갈라파고스 거북이
-디지털 속도의 마법에 빠진 사람들
-점(點)의 디지털 문화와 선(線)의 아날로그 문화, 그 차이는 무엇인가?
2장. 차가운 기술과 따스한 기술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로봇 기술
-인간의 뇌 구조까지 바꾸어놓는 디지털 지도
-노동의 종말, 생산적 경제가 아닌 사회적 경제로 극복하다
3장. 복잡한 기술 시스템의 전염과 디스커넥토피아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디스커넥토피아가 필요한 사회
-촘촘히 엮인 초연결 사회의 복잡함이 초래하는 재앙
-과학기술의 편협성, 통섭의 미학으로 벗어난다

5부.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소유에서 공유로, 기술에서 진정성으로
1장. 소통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1%의 마이크로트렌드가 복잡한 세상을 바꾼다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포드 경제를 이긴 스타벅스 경제, 그리고 크레이슈머 시대
2장. 디지털 테크놀로지, 문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기술결정론과 문화결정론의 갈등
-고려의 『직지심경』은 왜 구텐베르크를 넘어서지 못하는가
-디지털 시대, 무의식의 욕구에 소구하다
3장. 디지털 패권 전쟁과 패러다임의 변화
-콜럼버스, 그는 약탈자인가? 벤처기업의 원조인가?
-초지적 재산권 전쟁, 느낌과 감성도 이제 지적 자산이다
-버블은 문명 경제의 초석이다

6부. 현대 문명 발전의 역사는 ‘크리에이티브’의 유산
1장.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추어
-알고리즘 지능 기술, 프로추어 예술가를 양산하다
-꿈과 판타지, 문학적 상상력과 기술의 공진화 물결
-디지털 기술의 생로병사, 사라지는 기술들
2장. 디지털 코드와 영상 문화 시대
-이미지와 영상 코드에 의해 밀려나는 알파벳 문장
-디지털 그림문자로 고대 이집트인의 사유와 다시 만나다
-디지털 증후군, 현실 무감각의 팝콘 브레인이 증가하다
3장. 현실과 가상이 혼합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미래
-인간의 꿈, 순간 이동이 모바일 편재성으로 실현되다
-증강현실과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기술의 중심
-전장의 디지털 병사, 랜드 워리어

7부. 가상의 세계에 살고 있는 신인류
1장. 인간의 상상력, 빅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다
-북경의 나비는 언제 펄럭이는가? 숨겨진 패턴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다
-가장 행복한 요일은? 최적화된 미래를 빅데이터로 설계하다
-누군가 우리의 생각을 조정하고 지배한다
2장. 창조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가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횟수는 34번이다. 이 가운데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눌러보는 이들이 65%를 차지했다. 일종의 스마트폰 중독인 셈이다. 디지털 치매와 같은 폐해 중 하나로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 현상이 있다. 이 말은 팝콘처럼 톡톡 튀는 상상력이나 창의성을 의미하는 것이면 좋겠지만 그와는 정반대이다. 팝콘처럼 튀어 오르는 것에는 반응하지만 느리게 변화하는 실제 현실에는 무감각해진 뇌를 의미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지면, 뇌의 생각 중추인 회백질의 크기가 줄어들어 팝콘 브레인과 같은 뇌로 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즉, 사람의 뇌가 눈앞의 자극적인 영상에는 반응하지만, 현실의 돌발 상황에는 반응하지 않는 증세를 말한다.
- 243p ‘디지털 증후군 현실 무감각의 팝콘 브레인이 증가하다’ 中에서

엄밀히 구분하면 ‘정보’와 ‘지식’은 다른 개념이다. 지식은 객관성을 요구하며 정보는 주관적인 성격을 지닌다. 유용한 상품 지식, 맛집 소개, 자동차 정보, 예쁜 카페와 펜션, 국내외 여행 후기, 다양한 분야의 경험 공유 등의 정보는 키보드와 마우스로 간단히 확보할 수 있는 주관적인 정보들이다. 또한 나만의 의견을 정보로 포장하여 세상에 얼마든지 전파시킬 수가 있다.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 정보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전기선이나 건전지만 나가면 허공으로 날아가버린다. 대학생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훌륭한 보고서를 만들어 제출한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논문이나 자료를 빠른 속도로 검색하고 편집하여 완성도 높은 보고서를 작성하지만, 정작 깊이 있는 자신의 지식은 담겨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오늘날 호모 커넥티쿠스들은 세상의 모든 정보에 해박한 만물박사가 되어가지만, 정작 우리가 갖추어야 할 깊이 있는 지식과 다양한 응용력은 점점 퇴화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 331p ‘호모 커넥티쿠스와 지식의 실종 中에서

휴머니즘 상실의 시대, 인간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최신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이제 우리는 손 안에서 전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정보를 공유한다. 알람시계 대신 날씨와 교통 정보 등을 브리핑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처음 가는 길도 GPS의 위치 정보를 받아 쉽고 빠르게 최단거리로 이동한다. 지난 20여 년간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 빅뱅, 소셜 네트워크는 서비스의 폭발적 확산을 통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했다. 영화나 소설 등에서 상상으로만 치부되던 것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에 인간은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 디지털이나 인터넷 기술은 매년 일정하게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에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면서 생태계의 기본 질서를 급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처 준비하지 못한 ‘오늘’은 인간의 본성을 위협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개인 정보를 사고팔고,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는 모르지만 SNS로 연결된 ‘디지털 친구’는 무수히 많다.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개인성이 거래 물품이 되고, 사회적 존재로서의 본성은 희미해져버린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는 인간의 뇌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게 되었고, 그 결과 집 전화번호나, 기본적인 비밀번호도 외우지 못하는 이른 바 ‘디지털 치매’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가 열광하는 ‘스마트한 시대’가 우리의 ‘인간다움’을 앗아가고 있는 것이다.

동굴인의 법칙, 인간은 더욱 ‘욕망’한다!
첨단 기술은 더욱 발전한다. 뉴욕시립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저명한 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 박사는
전문가의 판단보다 보통 인간들의 욕망이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지는 ‘동굴인의 법칙’을 주장하면서 “인간이 설사 모든 기술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도, 더 많은 기술을 욕망할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인간이 욕망하는 한 첨단 기술의 발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결국 인간성 상실의 시대는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필요보다 더 빠른 속도를 바라고, 과시를 위해 불필요한 기능이 탑재된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경우가 단적인 예다.

우리에게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한 것일까?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을 역임하고 대학에서 뉴미디어를 강의하는 저자는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딥씽킹(Deep Thinking)를 들었다. 인간이 슈퍼컴퓨터와 다른 점은 사고의 폭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라는 뜻이다. 수천 년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인간다움의 원천 역시 천천히 깊이 생각하는 인간 본연의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는 것만이 첨단의 시대에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옛날 인디언들의 의식, 동양과 서양의 중세 문화, 첨단 기술의 변천사 등 인간의 역사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논거는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자칫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의해 살아지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인문학적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열홍

저자 성열홍은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교수, 언론학 박사. 뉴욕케이블TV, NBC에서 방송경험을 축적하고 제일기획, 삼성영상사업단에서 뉴미디어 사업을 담당했다. 2003년부터 CJ그룹의 상무로 디지털미디어의 인프라 및 IT 업무를 총괄했으며 2011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게임· IT밸리, 스마트콘텐츠밸리, 영상산업밸리 등의 조성과발전에 기여했다. 현재 대학에서 소비자심리학, 뉴미디어 등을 강의하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첨단기술과 인문적 DNA와의 접목이 인류의 진화방향이라고 주장한다. 전 세계가 클릭 몇 번으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서 점차 상실되고 있는 사고의 깊이에 대한 상생적 연구가 가장 큰 관심사이다. 저서로서는 『케이블TV사업의 실제』(김영사 2003) 『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한경사 2008) 『미디어 기업을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김영사, 2010)가 있으며, 두 차례에 걸쳐 문화관광부의 사회과학분야 우수저서로 선정되었다. 영화채널의 수평적 결합에 따른 경제적 효율성 연구」 「양방향광고 및 T-Commerce 정책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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