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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의 모든 것
이인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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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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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6MB)
ECN 0102-2018-000-00290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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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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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키워드로 꿈꾸고 창조하는 한국사회의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의 모든 것 『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 사회 전반에 걸쳐 융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융합’이란 서로 다른 학문, 기술, 산업 영역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 21세기 한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2012년 7월말부터 《중앙SUNDAY》에 ‘과학은 살아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30편의 융합 칼럼을 엮어 펴낸 것으로, 현재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융합 바람에 응답하고 있다. 과학과 인간, 사회, 자연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제안한다.

또한, 우리 마음의 본질과 세상살이 속 융합의 사례들, 뇌에 얽힌 수수께끼와 과학적 비밀들,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청색기술의 개념과 흥미로운 활용 분야 등 우리의 삶과 이어지는 과학을 소개한다. 나아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인류의 미래를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책을 내면서

PART 1 마음
천재성의 수수께끼_ 누구든 천재처럼 될 수 있다
공포관리이론_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라
리더십의 심리학_ 기적을 일으키는 지도자의 능력
스토리텔링_ 소설은 삶을 연습하는 운동장이다

PART 2 세상살이
점령하라 세대의 항변_ 가난은 왜 대물림되는가
행동의 사회적 감염_ 연결하면 행복해진다
이타주의의 기원_ 그들의 착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국민행복시대_ 한국인은 풀이 죽어 있다

PART 3 융합
창조적 융합_ 깊이 탐구하고 널리 소통한다
신체화된 인지_ 몸으로 생각한다
따뜻한 기술_ 사람 눈높이의 사회적 기술
짝짓기의 심리학_ 짝짓기 지능이 세상을 구한다
지적 사기 논쟁_ 과학과 인문학의 어설픈 융합은 오류를 낳는다

PART 4 뇌
도덕적 딜레마_ 도덕적 시비 가리는 건 이성일까 정서일까
유권자의 정치 성향_ 선거에 이기려면 정서를 자극하라
신경신학 논쟁_ 신은 뇌 안에 있는가
뇌-기계 인터페이스_ 생각만 하라, 움직일 것이다
뇌 연구 프로젝트_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PART 5 청색기술
청색기술_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떼지능_ 뭉치면 영리해진다
사하라 녹화 계획_ 사막풍뎅이가 물 문제를 해결한다
생물모방 옷감_ 솔방울 옷을 입고 테니스를 한다

PART 6 창조경제
창조경제의 의미_ 영재 기업인이 희망이다
창조경제의 4대 키워드_ 우리는 이미 창조경제 시대를 살고 있다
대통령 프로젝트 성공 사례_ 미국 대통령과 과학 기술

PART 7 미래
메가트렌드_ 2030년 세상을 바꿀 4대 기술
전쟁무인화_ 살인 로봇이 몰려온다
자기증식 기계_ 기계가 자식을 낳는다
마음 업로딩_ 디지털 영생을 꿈꾼다
포스트휴먼_ 미래인류는 누구인가

찾아보기-인명
찾아보기-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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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주요 저술 활동

천재의 수수께끼에 도전한 인지과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경우처럼 천재의 뇌 속에서 평범한 사람의 머리 안에 없는 특별한 조직이 발견되지 않았을뿐더러 천재나 보통 사람 모두 문제를 해결할 때 동일한 과정을 밟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다시 말해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 양에서 나타난다는 뜻이다. 천재들은 일반인이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갖고 있다기보다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을 약간 더 많이 갖고 있을 따름인 셈이다. 요컨대 천재들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있는 일반적 능력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두뇌의 소유자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본뜰 수만 있다면 개인차는 있겠지만 누구나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_20페이지

생명공학 기술과 나노 기술이 융합된 나노바이오 기술은 궁극적으로 나노 의학 시대를 열게 될 전망이다. 특히 나노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생물체로부터 영감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생물을 본뜨는 기술인 자연중심 기술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자연중심 기술은 생물학·생태학·나노 기술·재료공학·로봇공학·인공지능·인공생명·신경공학·집단지능·건축학·에너지 기술을 망라한 융합 기술이
다. 자연을 스승으로 삼고 인류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연중심 기술은 녹색기술의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이라 불리기도 한다._88~89페이지

신체화된 인지 이론은 이를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증거가 없어 한때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여러 사례가 발표되었다. 대표적인 연구 성과는 맥베스 효과Macbeth effect의 발견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Macbeth』에서 맥베스 부인은 남편과 공모하여 국왕을 살해한 뒤 손을 씻으며 “사라져라. 저주받은 핏자국이여”라고 중얼거린다. 그녀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지 않았지만 손을 씻으면 죄의식도 씻겨 내려간다고 여겼는지 모른다. 캐나다의 종첸보와 미국의 캐티 릴렌퀴스트는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윤리적 행위나 비윤리적 행위를 했던 과거를 회상하도록 했다. 그리고 W??H와 S??P를 완성하게 했다. 실험 결과 비윤리적 행위를 떠올린 학생들은 W??H를 가령 WISH가 아니라 WASH, S??P를 STEP이 아니라 SOAP처럼 몸을 씻는 행위와 관련된 단어로 완성할 가능성이 윤리적 행위를 회상한 학생들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_98페이지

컨실리언스는 ‘(추론의 결과 등의)부합, 일치’를 뜻하는 보통명사이다. 그런데 미국의 사회생물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이 1998년 펴낸 『컨실리언스』에서 생물학을 중심으로 모든 학문을 통합하자는 주장을 펼침에 따라 컨실리언스는 윌슨 식의 학문 통합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 책의 제목은 『통섭』이다. 번역자가 만들었다는 용어인 통섭에는 원효(617~686)대사의 사상이 담겨 있다고 알려져 언론의 눈길을 끌었다. 일부 지식인은 윌슨 식의 지식 통합을 뜻하는 고유명사인 통섭을 인문학과 과학 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는 보통명사로 남용하는 범주 오류category mistake도 서슴지 않았다. 논리적으로 다른 범주에 속하는 사물을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여길 때 발생하는 오류를 범주 오류라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불교 사상에 조예가 깊은 시인으로 알려진 김지하가 통섭을 통렬하게 비판하여 역과학전쟁에 불을 붙였다.
_124페이지

신경신학의 연구 결과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신은 인간의 뇌가 만들어낸 개념에 불과하며 뇌 안에 항상 머무는 존재라고 여길 수 있다. 신앙생활에서 경험하는 절대자와의 일체감과 경외감을 단순히 뇌 세포의 전기화학적 깜빡임이 만들어낸 결과로 치부하면 신의 은총은 말할 것도 없고 인간의 신앙심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될 터이다. 그러나 보리가드의 연구에서 밝혀진 것처럼 카르멜회 수녀들이 하느님을 떠올릴 때 비로소 뇌에서 그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면 신경신학의 연구 성과로 신의 존재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성급한 판단은 없을 줄로 안다.
어쨌거나 인간의 뇌가 종교적 경험을 만들어내며 그 과정 속에서 신이 창조된다고 여기는 대다수의 신경신학자들과 보리가드처럼 이러한 유물론적 관점을 반박하는 극소수의 신경신학자들 사이에 “신이 뇌를 창조했는가, 아니면 뇌가 신을 창조하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되는 논쟁을 지켜보는 것도 꽤나 흥미진진할 것 같다._152~153페이지

인문학적 질문으로 시작해 과학에서 답을 구하라!
30개의 키워드로 한국사회의 미래를 꿈꾸고 창조하다

인문학적 질문으로 시작해 과학에서 답을 구하라!

융합은 21세기 한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융합이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서로 다른 학문, 기술, 산업 영역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학문이 해결하는 문제보다 여러 영역의 융합을 통해 도출한 해결책이 더욱 큰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융합은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름길로 여겨지고 있다. 융합을 통해 상상만 하던 미래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기계가 인간처럼 자식을 낳고, 로봇이 인간 대신 전쟁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마음 업로딩을 통해 디지털 영생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그래서인지 사회 전반에 걸쳐 융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융합 바람에 응답하기 위해 집필된 칼럼집이다. 우리의 삶과 이어지는 30개의 키워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 우리 마음의 본질과 세상살이 속 융합의 사례들, 뇌에 얽힌 수수께끼와 과학적 비밀들,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청색기술의 개념과 흥미로운 활용 분야를 소개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인류의 미래를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한다.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인간이 만드는 융합의 세계, 그 경이로움을 만나다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 즉, 창조하는 인간이다. 인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창의성의 산물은 대부분 경제적 가치가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인간을 창조행위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존재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를 위한 아이디어를 과학 또는 과학의 인문학의 융합에서 찾는다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중앙SUNDAY》에 2012년 7월말부터 ‘과학은 살아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책으로 펴낸 저자는 과학과 인간, 사회, 자연을 융합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한다. 인지과학과 뇌과학, 사회심리학 등 다양한 지식과 세상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
과학이 자연과 인간이 가진 인문학적 질문에 답하면서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를 해결할 경이롭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500회 신문 연재칼럼과 200회 융합 대중강연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융합 전도사!
30개의 키워드로 미래를 꿈꾸고 창조하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 불리는 저자는 이번에 미래의 해답을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에서 찾았다.
이 책은 30편의 융합 칼럼이 마음, 세상살이, 융합, 뇌, 청색기술, 창조경제, 미래, 일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마음의 본질을 천재성, 죽음, 리더십, 스토리텔링의 측면에서 고찰한다.
2부는 가난 대물림, 행동 감염, 이타주의, 국민행복 등 사회적 쟁점의 의미를 분석한다.
한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의 이모저모는 3부에 소개되어 있다. 창조적 융합의 개념과 함께 신체화된 인지, 따뜻한 기술, 짝짓기 심리학과 같은 융합의 대표적 사례를 살펴보고 융합의 부작용에 관한 지적 사기 논쟁도 언급한다.
4부는 뇌와 관련된 글이다. 도덕적 딜레마, 정치 성향, 신경신학 논쟁, 뇌-기계 인터페이스와 같이 뇌 연구의 진전에 따라 주목을 받게 된 융합 주제를 논의하고,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5부에서는 21세기의 상징적인 융합 분야인 청색기술의 개념과 함께 흥미로운 활용 분야, 예컨대 떼지능, 사하라 녹화 계획, 생물모방 옷감을 살펴본다.
6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대통령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도 검토한다.
끝으로 7부는 인류와 과학 기술의 미래를 융합적 시각에서 전망한다. 과학기술의 메가트렌드는 전쟁 무인화와 자기증식 기계의 측면에서, 인류의 미래는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책속으로 추가

떼지능은 개미·새·물고기 등의 집단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로봇의 무리에서 출현하는 인공적인 것도 있다. 떼지능의 원리를 로봇에 적용하는 분야는 떼로봇공학swarm robotics이라 불린다. 대표적인 연구 성과는 미국의 센티봇Centibot 계획과 유럽의 스웜봇Swarm-bot 계획이다. 자그마한 로봇들로 집단을 구성하여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말하자면 떼지능 로봇 연구 계획이다._188~189페이지

재미 과학자인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도 마음 업로딩이 실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승현준 박사는 커넥토믹스connectomics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뇌 신경세포(뉴런)의 연결망을 나타내는 지도를 커넥톰, 커넥톰을 작성하고 분석하는 분야를 커넥토믹스라고 한다. 2012년 2월 펴낸 『커넥톰Connectome』에서 승 박사는 “마음 업로딩을 천국으로 의 승천에 비교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면서 “업로딩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것을 돕는다. 일단 업로딩이 되면, 우리는 불멸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_268페이

작가정보

저자(글) 이인식

저자 이인식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이며, 과학문화연구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중앙선데이》《동아일보》《한겨레》《부산일보》 등 신문에 50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과학동아》《주간동아》《한겨례21》 등 잡지에 16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여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지식의 대융합》《미래교양사전》《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등 44종이 있다. 《지식의 대융합》 출간 이후 지난 5년간 200회 이상 융합 대중강연을 하여 ‘융합 전도사’라 불린다. 또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그가 세계 최초로 제안한 용어인 ‘청색기술’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 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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