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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사라진 세상 진정한 도를 찾아 떠나는

이우재의 논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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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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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19MB)
ECN 0111-2020-100-0003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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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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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살아 있는 공자의 지혜를 만나다!
도가 사라진 세상에서 진정한 도를 찾아 떠나는 『이우재의 논어읽기』. 인간을 사랑하기에 사회 개혁을 위해 일생을 바친 위대한 사상가 공자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제일 먼저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따라서 저자 이우재는 《논어》의 해설에 역사적·사회과학적 관점을 도입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참담한 현실 속에서 피어난 이천오백 년 인생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자 한다.
추천사 | 논어 증보판을 내며 | 논어를 읽기에 앞서

제1편. 학이(學而)
배우고 제때에 수시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제2편. 위정(爲政)
덕으로 정치를 하는 것은, 비유컨대 북극성이 제자리에 있으니 모든 별이 그를 향해 인사하는 것과 같다.

제3편. 팔일(八佾)
팔일의 춤을 마당에서 추니, 이것을 차마 한다면 무엇인들 차마 하지 못하겠는가?

제4편. 이인(里仁)
인(仁)에 사는 것이 아름답다. 선택해 인에 처하지 않는다면 어찌 지혜롭다 할 수 있겠는가?

제5편. 공야장(公冶長)
나라에 도가 있으면 버려지지 않을 것이요, 나라에 도가 없더라도 형벌은 면할 것이다.

제6편. 옹야(雍也)
평소 몸가짐도 소탈하면서 행동이 소탈하다면, 지나치게 소탈한 것 아닙니까?

제7편. 술이(述而)
조술(祖述)할 뿐 창작하지 않으며, 옛것을 믿고 좋아하니, 몰래 우리 노팽에게 비유할거나.

제8편. 태백(泰伯)
태백은 덕이 지극하다고 할 수 있겠다. 세 번 천하를 양보했으나 백성이 그 덕을 칭송할 길이 없다.

제9편. 자한(子罕)
공자께서는 이(利)에 대해서는 좀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나, 말씀하실 때에는 명(命)과 인(仁)과 함께 하셨다.

제10편. 향당(鄕黨)
공자께서 마을에 계실 때에는 공순하셔서 마치 말할 줄 모르는 사람 같으셨다.

제11편. 선진(先進)
선배들은 예악(禮樂)에 대해 야인다웠고, 후배들은 예악에 대해 군자답다. 만일 쓴다면 나는 선배들을 따를 것이다.

제12편. 안연(顔淵)
나를 극복하고 예를 실천하는 것이 인을 행하는 것이다.

제13편. 자로(子路)
먼저 솔선수범하고 나서 백성에게 일을 시켜라.

제14편. 헌문(憲問)
나라에 도가 있으면 봉록을 받는다. 나라에 도가 없는데 봉록을 받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례에 관한 일은 일찍이 들었습니다. 군사에 관한 일은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제16편. 계씨(季氏)
군자는 자기가 원한다고 말하지 않고, 억지로 꾸며대어 말하는 것을 미워한다.

제17편. 양화(陽貨)
해와 달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소.

제18편. 미자(微子)
미자는 떠나갔고, 기자는 종이 되었으며, 비간은 간언을 하다가 죽었다.

제19편. 자장(子張)
사(士)가 위태로운 것을 보고 목숨을 내놓고, 이득을 보고 의(義)를 생각하며, 제사에 공경함을 생각하고, 초상에 슬픔을 생각한다면 아마 괜찮을 것이다.

제20편. 요왈(堯曰)
아아, 너 순아! 하늘의 역수(曆數)가 네게 있으니, 진실로 그 중용의 도를 잡아라.

공자 연표 | 공자의 제자들 | 논어 인명 색인 | 논어 어구 색인

논어가 언제 편찬됐느냐에 대해서 현재까지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한(漢) 초에 이미 노논어, 제논어, 고논어의 세 논어가 전해지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보면, 논어의 편찬 시기는 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논어에는 논어의 성립 시기를 알려주는 분명한 언급은 없다. 다만 태백(泰伯) 편에 증자(曾子)가 임종할 무렵의 일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논어의 성립 시기는 적어도 증자가 사망한 이후이다.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는 『맹자』이다. 공자의 문도임을 자인한 맹자의 저서 안에는 논어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이에 근거하여 논어의 성립 시기를 맹자 이후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학자들도 많다. 그것은 논어에 있는 공자의 말을 인용할 때 “論語曰”이라고 하지 않고, 바로 “孔子曰”이나 “子曰”, 또는 “仲尼曰”이라고 하는 것이 당시의 일반적인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논어의 성립 시기에 관한 정설(定說)은 없다. 다만 춘추 말에서 전국 초기에 이르는 시기에 논어가 성립되었으리라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32쪽)

배움(學)은 세상의 이치를 먼저 깨달은 사람(先覺)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작게는 나 자신이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며(修身), 크게는 천하 모든 사람이 평안히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爲政). 그 배운 것을 제때에 그리고 수시로 익혀 날마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고, 달마다 할 수 있는 바를 잊지 아니할 때(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자장5), 비로소 그 배운 것이 몸에 익어 완전한 내 것이 된다. 이것은 마치 맛있고 영양 많은 음식이 마침내 나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으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맛있고 영양 많은 음식이 나를 살찌우고 건강하게 하듯이, 배우고 수시로 익히는 사이에 나 자신도 완전한 인간이 되어간다. (45쪽)

학문은 알지 못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의혹이 있는 것을 안다고 하면 그 안다고 하는 것 전체가 의혹에 근거한 불확실한 것이 되고 만다. 데카르트(Rene Descartes, 1596∼1650)가 모든 의혹을 그 뿌리까지 파헤쳐 마침내 자신이 의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분명한 사실, 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I think, therefore I am)”는 명제로부터 자신의 학문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공자는 학문의 이론적 토대 구축보다는 실천에 관심이 있었던 관계로 데카르트와 같은 방법적 회의로까지 나아가지는 않았으나, 의혹이 없는 분명한 것을 안다고 하고, 의혹이 있어 불확실한 것은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공자 또한 자신의 학문을 한 점의 의혹도 없는 명백한 진리 위에 구축하려고 애썼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공자의 치열한 학문적 자세를 엿볼 수 있다. (101쪽)

공자는 평소 자신이 학문을 좋아하고(十室之邑 必有忠信如丘者焉 不如丘之好學也?공야장27),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에 불과하다고 자임했다(抑爲之不厭 誨人不倦 則可謂云爾已矣?술이33). 물론 겸손의 말이나 여기에는 공자 자신의 강한 자긍심이 깃들어 있다. 공자에게 학문이란 단지 지적 능력의 고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군자는 학문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천하 만백성을 평안케 한다. 또 남을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학문을 더욱 깊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도(道)를 세상에 널리 전파할 수 있게 한다. 그러니 이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겠는가? (295쪽)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는 백성에게 세 가지 병폐가 있었으나, 지금은 아마 이것이 없어진 것 같다. 옛날의 뜻이 높은 자는 작은 절개에 얽매이지 않았으나, 지금의 뜻이 높은 자는 방자하기만 하다. 옛날의 자부심이 강한 자는 모나게 행동했으나, 지금의 자부심이 강한 자는 남과 다투기만 한다. 옛날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우직했으나, 지금의 어리석은 자들은 남을 속이기만 한다.” (746쪽)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 예를 알지 못하면 설 수가 없다.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아볼 수 없다.” (子曰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논어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말이다.
명(命)은 천명(天命)으로, 자신이 하늘로부터 받은 소명(召命)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운명(運命)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불가지(不可知)한 신비(神秘)의 세계를 멀리한 공자의 평소 언행으로 볼 때 소명(召命)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원래 명(命)이라는 말에는 소명(召命)이라는 뜻과 운명(運命)이라는 뜻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모름지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알지 못한다면 군자라고 하기 어려울 것이다.
입(立)은 독립된 인격체로 서는 것이다. 예를 모르면 각기

참담한 현실 속에 피어난 이천오백 년 인생의 지혜, 공자의 『논어』
부도덕한 시대에 진정한 정의를 찾아 떠나다!

인간을 사랑한 공자의 큰 가르침『논어』. 인간을 사랑하기에 사회 개혁을 위해 일생을 바친 공자. 이는 공자가 살았던 시대 상황과 맥을 같이 한다. 그래서 공자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제일 먼저 그가 살던 시대 상황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논어』의 해설에 역사적, 사회과학적 관점을 도입하여 설명하고 있다.
공자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는 것이 평생 바람이었다. 그래서 공자는 아침에 세상에 도가 행해지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死可矣)고까지 했다. 공자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13년간 천하를 떠돌기도 했다. 수많은 백성들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끝없는 삶의 고통을 겪고 있던 시기에 도가 행해지는 세상, 즉 불평등과 소외, 억압과 착취가 없는 세상, 서로 보듬어 안고 사는 세상을 꿈꿨던 것이다. 공자의 말을 빌리면 늙은이는 편안하게 해주고, 벗은 믿도록 해주며, 어린이는 품어 주는 세상(老者安之 朋友信之 小者懷之), 예기(禮記) 예운(禮運)편에서 말하는 “그 부모만을 부모로 여기지 않고, 그 아들만을 아들로 여기지 않는” 세상, “늙은이는 마칠 곳이 있고, 젊은이는 쓰일 곳이 있으며, 어린이는 자랄 곳이 있고, 홀아비와 과부와 고아와 늙어 자식이 없는 자와 몹쓸 병에 걸린 자도 모두 봉양 받을 곳이 있는” 세상, 다시 말해 대동(大同)의 세상이 공자가 바란 세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달나라를 오고 가는 지금, 우리가 감내하는 세상도 공자가 꿈꾸던 도는 행해지지 않고 있다. 인간은 더는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니며, 자신의 창조물인 돈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억압과 착취가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재물이 넘쳐흐르는 반대편에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세상이 무도(無道)할수록 유도(有道)한 세상에 대한 염원은 더욱 강렬해진다. 여기에 오늘 우리가 공자를 다시 만나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성인이라는 허울 속에 박제된 공자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고민의 현장, 삶의 현장에서 공자를 찾아야 한다. 참담한 현실 속에 피어난 이천오백 년 인생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을 찾고 싶다면 공자에게 답을 구하라!

혼란과 고통의 역사 속에 살았던
살아 있는 공자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다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후기의 인물로, 이 격동기의 한복판에서 삶을 살았다. 주 봉건제가 해체되는 과정에서 열국 간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국(國) 내에서는 공과 대부 간의 세력 투쟁이 빈발하였다. 또 씨족공동체가 해체되면서 수많은 인민들이 아무런 대책 없이 공동체의 보호 밖으로 추방되었다.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말미암아 이기심이 만연하여 인심은 각박하기 그지없었다. 시대의 흐름을 탄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다수의 인민들에게는 참으로 고통스럽기 그지없는 세상이었다. 구시대가 물러가고 새 시대가 오는 과정에서 이러한 혼란과 고통을 역사의 진보를 위해 불가피한 것일 수도 있었겠지만, 당대의 사람, 특히 소수의 승리자를 위하여 몰락할 수밖에 없는 다수의 인민들에게는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끝없는 고난 그 자체일 뿐이었다. 공자는 이 참당한 현실에 대해 고민했다.『논어』는 그 고민들을 기록한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공자의 고민의 기록을 통해 요즘과 같이 도가 사라진 세상에서 대동(大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길, 우리 인간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작가정보

저자 이우재는 1957년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 중국학과를 다녔다.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1978년, 1980년, 1988년 세 차례 구속되었다.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문학서당인 온고재 대표를 맡아 동서양 고전 연구와 보급에 종사하고 있으나, 새로운 것을 아는 것(知新)은 엄두도 못 내고 옛것을 아는 것(溫故)이나마 제대로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이우재의 맹자 읽기』(2012), 『하늘호수에 뜬 백편의 명시, 중국한시편』(2002)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중국의 세계전략』(200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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