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 북디자인 100년(1883~1983)

박대헌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0.04MB)
ECN 0102-2020-300-000330708
쪽수 4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0,000원

쿠폰적용가 36,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883~1983년 근대출판 100년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북디자인의 과거와 오늘『한국 북디자인 100년』. 이 책은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변모하기 시작한 전통 북디자인의 모습과 역사를 담고 있다. 1883년 신식 활판인쇄술이 도입되고 1983년까지 근대출판 100년 동안 단행본들이 어떻게 변천하고 어떤 이들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17권의 개화기 도서와 124명의 북디자이너가 만든 300권의 도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되어진 이 책은 1부에서 한국 북디자인의 역사를 다루고 2부에서 한국 북디자이너 편으로 되어있다. 근대 북디자이너들이 주로 담당했던 표지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전개하고 있으나 삽화나 독특한 편집 등 실물 자료의 시각적인 요소들도 보여주고자 하며 간략한 설명도 덧붙여 있다.
한국 출판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우리의 인쇄술과 서양의 인쇄술이 만나 어떻게 변모되어 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책에 모두 400여권의 북디자인 도서들을 컬러도판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간단한 설명도 덧붙여져 이해를 돕고 있다.
책머리에

제1부 한국 북디자인의 역사

제1장 고서와 북디자인
1. 고서의 형태
2. 능화판과 책가위판
3. 고서의 표지 구성

제2장 한국 출판과 북디자인
1. 개화기(1883~1910)의 출판배경
2. 일제기(1910~1945)의 출판배경
3. 광복기(1945~1950)의 출판배경
4. 한국전쟁기(1950~1953)의 출판배경
5. 부흥기(1953~1977)의 출판배경
6. 산업기(1977~1983)의 출판배경

제3장 한국 출판과 북디자이너의 역할
1. 한국 북디자인의 특징
2. 한국 북디자이너의 역할
3. 한국 북디자인 100년 일람표

제2부 한국 북디자이너

제1장 개화기 1883~1910
『충효경집주합벽』 『셩교백문답』 『농정촬요』
『셩찰긔략』 『미국독립사』 『셩모셩월』 『긔해일긔』
『예수진교사패』 『천문학』 『중국혼』 『신편동물학』
『동양사교과서』 『셩샹경』 『신약전서 국한문』
『텬쥬셩교공과 뎨사권』 『만국사물기원역사』
『초등대한지리』

제2장 일제기 1910~1945
김영보 고희동 노수현 오일영 안석주 김용준
이상 임학선 임홍은 이한복 구본웅 김환기
길진섭 이인성 이주홍 정현웅 최근배 김규택
이승만 이상범

제3장 광복기 1945~1950
노수현 김용준 김환기 길진섭 이주홍 정현웅
이승만 한상진 박계주 김호현 배정국 조병덕
최재덕 김기창 정홍거 박문원 이수형 정순모
홍우백 김창섭 김용환 김호성 박성규 김영주金榮注
장환 최영수 배운성 박상진 정종여 김경린
박래현 장만영 남관 이대원 이동훈·정주상 천경자

제4장 한국전쟁기 1950~1953
김환기 이주홍 정현웅 홍우백 김용환 박성규
김영주金榮注 백영수 이순석 박거영 이준
박생광 전성보 임옥인 변종하 조동화 변영원

제5장 부흥기 1953~1977
김환기 이승만 조병덕 김기창 김영주金榮注
장환 김경린 박래현 장만영 천경자 백영수
이준 변종하 김상옥 김만형 정점식 장욱진
김창열 정규 한묵 박노수 전상범 배중호
장석수 박고석 이응로 전혁림 한무학 한봉덕
한홍택 최영훈 문학진 박치원 김의환 전영경
심재형 홍순문 박서보 김영주金永柱 권영우
장우성 김세종 장운상 이봉상 이의배 박종화
김경주 이제하 김광배 김흥수 서세옥 김화경
류경채 김천옥 이신자 이우경 윤명로 윤석태
전상수 김봉진 김영주金永周 김구용
김영태·정규동 김영태 백락종 서희환 조병화
김정 오태학 정준용 김승옥

제6장 산업기 1977~1983
이주홍 백영수 조병화 정병규 백인수
양문길 서기흔 원주연 조의환

책뒤에
참고문헌
찾아보기
Abstract

‘책 표지판’을 뜻하는 우리의 고유한 말은 과연 무엇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선 책 표지와 같은 뜻으로 쓰이는 말 가운데 책의冊衣 란 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책의’는 “책의 맨 앞과 뒤의 겉장. 책가위”라고 설명되어 있다. 다시 ‘책가 위’는 “책의 겉장이 상하지 않게 종이, 비닐, 헝겊 따위로 덧씌우는 일. 또는 그런 물건. 가의加衣·책가의·책갑冊甲·책의”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책의’는 책 표지를 뜻하는 ‘책가위冊加衣’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를 다시 옛 문헌에서 확인해보면 『조선왕조실록』 세종 7년 을사 (1425) 윤7월 17일 조條 등에 ‘책의’가, 『조선왕조실록』영조 원년 갑진(1724) 10월 20일 조 등에 ‘가의’가, 『일기청등록日記廳謄錄』 개수일기등록改修日記謄錄 감결질甘結秩 영조 13년 무진(1748) 8월 11일 조 등에 ‘가의假衣’란 용어가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율곡서栗谷書』의 표지에서는 ‘책가위’란 말의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율곡 이이李珥의 『격몽요결擊蒙要訣』을 1859년에 필사한 책으로, 표지에는 ‘도유협흡모춘상완가의屠維協洽暮春上浣加衣’라 쓴 글씨가 있다. ‘도유협흡’은 기미년을 이르는 고갑자古甲子이고, ‘모춘상완’은 음력 3월 초순을 가리킨다. 맨 끝의 ‘가의’는 곧 ‘책가위’를 뜻하는 말이다. 이를 다시 풀이하면 “기미년(1859) 음3월 초순에 책가위를 만들다”라는 뜻이 된다. 또 『백졸암선생문집百拙菴先生文集』의 표지에는 ‘책가위판’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단서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유직柳稷의 문집으로 1789년에 목판본 2책으로 간행되었다. 이 책의 표지는 불규칙적인 뇌문雷文 바탕에 연화를 중심으로 능화 등의 꽃문양을 장식했는데, 이곳에 ‘책가의판冊假衣板’이란 명문銘文이 박혀 있다. ‘책가의판’은 ‘책가위판’의 또다른 별칭으로 “아름다운 책 표지판”을 뜻한다. 위의 사례로 미루어볼 때 조선시대에는 ‘책의冊衣’ ‘가의加衣’ ‘가의假衣’란 말과 함께 ‘책가위판冊加衣板’ ‘책가위판冊假衣板’이란 말이 ‘책 표지’와 ‘책 표지판’을 지칭하는 말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책가위판’을 지칭하는 말로 잘못 알려진 ‘능화판’이나 ‘책판’ ‘책판 문양’이란 명칭은 ‘책가위판’ 또는 ‘책가의판’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23~25쪽

『무정』은 1918년 7월 신문관과 동양서원에서 초판 발행 이후 일제 강점기에 모두 8판이 발행되었다. 1920년 1월에 회동서관에서 재판이, 1922년 2월에 3판, 5월에 4판, 1924년 1월에 5판, 그해 12월에 6판이 발행 되었다. 그후 박문서관에서 1934년 8월에 7판이, 1938년 11월에 8판이 각각 발행되었다.
『무정』 발간 직전인 1918년 6월 『청춘』 14호에 실린 광고에는 “630엽頁에 정가 1원 30전으로 1,000부를 찍었다”고 되어 있다. 실제로 이 책의 면수는 판권면版權面까지 624면이다. 여기에 별도의 면수로 표시된 서문 4면과 속표지 앞뒤 2면을 합하면 630면이 된다. 판권版權에는 ‘발행 신문관과 동양서원, 저작겸 발행자 최창선崔昌善, 정가 1원 20전’으로 되어 있다.
어찌된 까닭인지 광고에 표시된 광고의 가격과 실제 책의 가격이 다르다. 한편 초판의 판권에 책의 제목과 저자 이름이 빠져 있다. 저작겸 발행자 최창선은 최남선의 형으로 신문관의 사주였다. 물론 저작겸 발행자란 실제 저자와 출판사의 대표자가 동일인임을 뜻하는 개념이 결코 아니다. 단지 판권의 실질적인 소유자가 누구인가를 명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무정』의 판권을 소유한 것은 저자가 아닌 신문관이요 이광수가 아닌 최창선이라는 의미다.
4판은 초판에서처럼 최남선이 ‘한샘’이란 필명으로 쓴 서문 4면이 있다. 본문은 다시 1면부터 시작해 559면에서 끝난다. 따라서 이 책은 모두 563면이 된다. 6판 역시 본문이 559면으로, 4판과 동일한 조판으로 인쇄하였다. 4판과 6판의 정가는 1원 80전이다. 4판의 판권에는 발행소가 광익서관廣益書?과 회동서관으로 되어 있고, 6판의 판권에는 발행소가 흥문당서점興文堂書店과 회동서관으로 되어 있다. 또 4판과 6판의 판권에는 저작권 소유자 겸 발행인이 모두 고경상高敬相으로, 인쇄소는 계문사인쇄소啓文社印刷所와 흥문당인쇄소로 각각 기록되어 있다. 광익서관과 흥문당서점은 회동서관 설립자인 고유상의 둘째 동생 고경상이 운영하고 계문사인쇄소는 첫째 동생 고언상高彦相이 운영하던 회동서
관의 자매회사다.
-46~47쪽

산업기에 해당하는 1977년부터 1983년까지의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1977년 『부초』(한수산, 민음사), 1978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문학과지성사), 1979년 『바구니에 가득찬 행복

한국 북디자인 100년의 역사

『한국 북디자인 100년』은 제목에서 암시하듯 한국출판 100년의 디자인 역사를 다룬 책이다. 제1부 ‘한국 북디자인의 역사’와 제2부 ‘한국 북디자이너’ 편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고서와 북디자인’에서는 고서의 형태와 표지 구성을 살펴보았고, 제2장 ‘한국 출판과 북디자인’에서는 한국 출판의 시대 구분을 개화기, 일제기, 광복기, 한국전쟁기, 부흥기, 산업기로 나누어 그 시대적 배경과 북디자인의 특성을, 제3장 ‘한국 출판과 북디자이너의 역할’에서는 한국 북디자인의 특징을 요약하고, 한국 북디자인 100년의 역사를 일람표로 정리했다.
제2부에서는 제1부 ‘한국 출판과 북디자인’에서의 시대 구분에 따라 인쇄된 책을 중심으로 북디자인의 변천과 특성을 북디자이너별로 묶어 설명했다. 본 연구는 북디자이너를 알 수 없는 17권의 개화기 도서와 1983년까지 124명의 북디자이너가 만든 300권의 도서 등 모두 400여 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했다.
이 책은 근대 북디자이너들이 주로 담당했던 표지 디자인cover design에 중점을 두고 글을 전개했으나 필요한 경우 본문의 삽화나 독특한 편집 등 책이 담고 있는 시각적 요소를 최대한 보여주고자 했다. 여기에 표지는 책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인만큼 책의 간략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 책에서는 내용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 한 ‘장정’과 ‘장정가’란 용어를 ‘북디자인’과 ‘북디자이너’로 바꾸어 사용했다. 각 도서에 대해 평가를 하거나 저자의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따라서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한 도서의 제책방식이나 스타일 등 외형적인 모습 위주로 언급되었다.
『한국 북디자인 100년』은 1883년 서양 활판인쇄술이 도입된 이래 1983년까지 우리 근대 인쇄·출판 100년간 단행본들의 표지 디자인이 변천하는 과정을 실물 자료를 통해 살폈다. 따라서 우리의 전통 인쇄술과 서양 인쇄술이 처음 만나 서서히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되던 과도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제대로 시도되지 못한 출판 미술사적 측면에 그 초점을 맞추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대헌

저자 박대헌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정보산업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고서점 호산방壺山房을 열어 현재까지 인사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1999년 영월책박물관을 설립했고 2013년 전북 완주군 삼례로 책박물관을 이전하여 책마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서양인이 본 조선』(1996, 제37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과 『우리 책의 장정과 장정가들』(1999, 제40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고서 이야기』(2008)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 북디자인 100년(1883~1983)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 북디자인 100년(1883~1983)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 북디자인 100년(1883~1983)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