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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의 조건

취업준비생부터 신입 3년차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조관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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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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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5MB)
ECN 0111-2019-000-000412419
쪽수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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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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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스타트전략의 모든 것!
취업준비생부터 신입3년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것『신입사원의 조건』. 기업 비즈니스 교육의 명강사로 불리는 저자 조관일이 그동안의 관록을 총동원해 대한민국 신입사원들이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신입사원’의 의미에 맞춰서 ‘신新입入사社원員’ 4가지 항목으로 조건을 이끌어냈다. ‘신新’에서는 새로움·젊음에 관한 것을, ‘입入’에서는 처음 들어가는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을, ‘사社’에서는 일터로서의 회사에 대한 이해와 일에 관한 것을, ‘원員’에서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 알려준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회사의 생리와 사원의 조건을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세대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경영자나 선배들이 그들과 함께하며 리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프롤로그 /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新신_새로움, 그리고 젊음

1. 첫발을 내딛는 그대에게
인사발령이 맘에 안 든다고? 인사에 일희일비하지 말 것
회장이 된 신입사원 영업현장이 싫다고?
길게 보라. 끝까지 가봐야 안다 인사는 만사

2. ‘면접정신’을 잃지 마라
‘면접’에 길이 있다 회사가 호감을 느끼는 신입사원은?
‘면접정신’을 잊지 마라 면접정신은 프레시 정신
면접 마인드는 기본에 충실한 것 밝은 분위기의 사람이 되라

3. 프레시맨은 프레시해야 한다
프레시는 신선하고 순수한 것 프레시는 때 묻지 않은 것
프레시는 원칙대로 하는 것 프레시맨은 프레시한 사람
프레시는 맑고 밝고 선한 것 톰 피터스의 충고

4. 젊음의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라
젊은이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젊음은 용기다 루즈벨트에게서 배우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5. 젊은 의욕으로 신바람을 일으켜라
신인이라면 신바람을 일으켜야 쫄지 말고 저질러라
새로운 시각으로 공헌하라 신입사원이 요령을 피운다고?
젊다는 것은 의욕이 왕성한 것 젊은 의욕으로 행하라


入입_입구전략, 적응과 도전

1. 입구전략을 세워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당신의 입구전략은?
뿌리부터 내려라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묄세
적자생존, 빨리 적응하라 ‘100일’에 승부 걸라

2. 될성부른 떡잎이 되라
다르게 될 사람은 다르다 당신은 두 눈 부릅뜨고 있는가?
될성부른 나무가 될 징후 ‘샐러리맨의 신화’에게서 배운다
꿈은 없어도 높은 뜻은 품어라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3.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나이 들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딱 한 단어만 골라보세요
젊었을 때 사랑하는 법을 익히자 사랑이 사랑을 낳는다
결론은 사랑 존 우든에게서 배운다

4. 미련한 곰이 사람 된다
시집살이에서 한 수 배우기 며느리의 3년
미련한 곰이 사람 된다 회사는 당신을 테스트하고 있다
꾸준한 사람이 되라 젊음에 인내는 지혜다

5. 자기를 혁명하라
취직, 자기 혁명의 기회다 절호의 기회를 살려라
일찌감치 자기계발에 나서라 ‘잔소리’를 ‘큰소리’로 듣기
공부하라, 젊음을 낭비 말고 공부는 젊은 날에 하는 것


社사_회사와 일에 승부 걸기

1. 신입사원이여, 야망을 가져라!
당신의 목표는 어디까지인가? 니미츠에게서 배우는 것
야망이 있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당신의 동력은 무엇인가?
당신의 야망을 말해보라 야망은 젊음의 특권이며 의무

2. 일단 그곳에서 승부를 겨루어라
‘지금’에 충실하기 목표지상주의에 빠지지 마라
지금 그곳에서 승부하기 메뚜기의 조급증을 버려라
오늘, 그곳에서 온 힘을 다하기 지금, 완전히 연소하라

3. 지금 하는 일에 미쳐라
‘쓸 만한 사람’이 되라 당신은 왜 일하는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법 일의 중독성을 믿어라
잡 크래프팅,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라 어느 장례지도사가 준 교훈

4. 회사의 요구에 정확히 부응하라
회사의 속성을 제대로 알라 여기는 삼촌 회사가 아니야
회사의 기대를 정조준하라 당신의 강점이 회사에 이바지하는가
신입사원의 롤모델 로완 중위 이야기

5. 빠르고 꼼꼼한 ‘빠꼼이’가 되라
하찮은 실수가 사람 잡는다 보배가 된 신입 여사원
일 처리가 빨라야 하는 이유 ‘속도’가 중요한 3가지 이유
젊은이다운 ‘빠꼼이’가 되라 젊은이는 점잖지 마라


員원_관계 그리고 소통

1.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바꿔라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당신이 틀릴 수도 있다 관점을 바꿔보자
싫은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 참된 인간관계는 이런 것

2.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알기
좋은 상사, 나쁜 상사? 해답은 당신에게 있다
상사가 우습게 보인다고? 그들에겐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상사의 눈에 당신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알라

3. 스스로 소통에 나서라
소통이 간부의 덕목이라고? 신입사원도 소통에 나서라
상사에게 마음의 눈과 귀를 열라 이해받으려 하지 말고 먼저 이해하라
반드시 갖춰야 할 공감능력 역지사지가 답이다

4. 세상의 이치를 순수하게 믿어라
성공한 사람에게 배우는 세상을 사는 지혜 사장님, 감사합니다
출근길부터 다르게 시작하라 소풍 가듯 하루를 열기
믿는 대로 실행하라 젊음은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

5. 성실이 최고의 능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라 왜 신입사원에게 성실이 강조될까?
성실은 어디서 오는가? 성실한 사람으로 자기를 바꾸는 법
불성실의 요소, 깨진 유리창부터 고쳐라 성실이 최고의 자기 혁명

에필로그 / 남과 다른 사람이 남과 다르게 된다

신입사원으로서 처음 발령받은 곳은 첫 근무지이지 마지막 근무지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부여받은 업무 역시 직장생활을 출발할 때의 업무이지 끝낼 때의 업무가 아닙니다.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그곳, 그 일은 첫걸음이지 마지막 걸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사에 일희일비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전화위복이란 말도 있고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으며 인생역전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세상은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어느 것이 정말로 행운인지 운수대통인지는 마지막까지 가봐야 압니다. 이번 인사에서 밀렸다고 해서 꼭 실패한 인생이 되는 것도 아니고, 발탁됐다고 해서 인생이 발딱 일어서는 것도 아닙니다.
-24쪽

직장인에게는 두 가지 Skill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Soft Skill과 Hard Skill입니다. Hard Skill은 흔히 ‘능력’ 또는 ‘실력’이라고 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실무를 잘하거나 컴퓨터 등을 잘 다루는 능력 따위를 말합니다. 반면에 Soft Skill은 바로 ‘인성’이나 ‘품성’을 말하는 것으로, 바꿔 말하면 바로 ‘기본에 충실한 것’입니다.
여러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입사원에게는 “인성이 첫째의 실력이요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인성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한마디로 규정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성은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사람에게 드러나는 태도나 자세, 언행으로 규정합니다. 그중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꼽으라면 밝은 표정, 명랑한 태도, 긍정적인 사고, 성실한 태도, 상사나 선배 그리고 동료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성격 등이 될 것입니다.
-36~37쪽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신입사원은 신입사원답게 새로운 자세, 새로운 발상으로 일해야 하며 그것을 통해 신新바람을 일으키고 회사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늘 하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선임의 방식입니다. 기존의 사원들은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져서 새로운 발상을 하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새로움으로 공헌하는 신입사원이 되세요. 그래야 회사가 신입사원을 뽑은 보람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신입사원은 젊습니다. 아니, 젊어야 합니다. 생각이 젊어야 하고 행동이 젊어야 합니다. 젊다는 것은 의욕이 왕성한 것이며 그렇기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함으로써 신新바람을 보여주는 사람이 돼야합니다. 젊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새롭게 출발할 때 의욕이 용솟음칩니다. 하물며 젊은 신입사원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당신 역시 신입사원으로서 의욕이 넘칠 때, 새로운 발상으로 회사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신입사원의 조건입니다.
-73~74쪽

그렇습니다. 신입사원의 새로운 시각, 젊은 눈으로 볼 때 회사는 모순덩어리일 수 있습니다. 상사는 퇴출당해야 할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싶어집니다. 때로는 확 뒤엎어버리고 싶은 충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올곧은 당신의 생각이 옳습니다. 새로운 당신의 시각이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 당신이 정말로 옳은 뜻을 펴고 싶다면 때를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남들이 당신을 업신여기지 않을 만큼 위상이 확실해질 때까지 말입니다. 역풍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뿌리를 내릴 때까지 말입니다.
-85쪽

신입사원들의 실수가 비교적 사소한 것은 그들이 큰일을 맡는 경우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 실수를 보며 ‘별로 대수롭지 않은 실수들’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 정도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고 너그럽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계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통계란 뭉뚱그려서 몇 퍼센트라는 수치를 보여주지만 그에 해당하는 당사자의 처지에서 보면 그 실수가 직장생활에 치명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작은 실수라 하더라도 빈도가 잦으면 믿을 수 없는 ‘엉성한 사람’의 인상을 주어 ‘인재’의 이미지와 멀어지고 맙니다.
-185쪽

취업준비생부터 신입 3년차까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신입사원 때 직장 생활의 모든 성패가 결정된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했다. ‘시작이 반’이며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또 공자는 ‘본립이도생本立而道生’이라 했다.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일단 회사에 발을 들여놓았으면 신입사원의 도리를 다하는 좋은 신입사원이 되는 것부터 충실해야 한다. 그것이 큰 꿈을 이루는 시작이고 한걸음이며 기본이다. 명실공히 기업 비즈니스 교육의 명강사로 불리는 저자가 그동안의 관록을 총동원해 대한민국 신입사원들이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한다. 세상은 변해도 신입사원으로서 지켜야 할 덕목은 이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나 미국의 그것이나 신입사원들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오십보백보이다. 유명한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일류 50대 기업이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조건 6가지를 봐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 팀워크, 독창적 문제해결 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구두 발표력, 인내력, 감정조절능력 등이 그 조건이다.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 조건과 크게 차이가 없다. 저자가 말하는 ‘신입사원의 조건’은 갓 입사를 한 신입사원은 물론 회사와 취업준비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신新·입入·사社·원員’으로 신입사원을 말한다
신입사원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조건을 모두 열거하려고 하면 끝이 없을 것이다. 그중 ‘신입사원’의 의미에 맞춰서 ‘신新·입入·사社·원員’ 4가지 항목으로 조건을 이끌어냈다. ‘신新’에서는 새로움·젊음에 관한 것을, ‘입入’에서는 처음 들어가는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을, ‘사社’에서는 일터로서의 회사에 대한 이해와 일에 관한 것을, 그리고 ‘원員’에서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관계와 소통을 다뤘다.
이미 취업한 신입사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회사의 생리와 사원의 조건을 미리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동시에 신세대 신입사원을 맞이하는 경영자나 선배들이 그들과 함께하며 리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남과 다른 사람이 남과 다르게 된다
성공한 사람의 신입사원 시절이 하나같이 우수하지만은 않다. 처음부터 잘 나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중반 이후에 잘 된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남과 달랐다는 점이다. 설령 스펙이 부실하거나 상황이 나빠서 첫출발이 좋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성실, 열정, 끈기, 도전, 긍정의 근성은 신입사원 때부터 확실히 남과 달랐다. 그 다름이 중반 이후에 드디어 꽃을 피운 것이다.

회사의 분위기, 문화에 적응하라
미국의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꼽히는 존 F. 케네디는 그의 취임사에서 말했다.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라”고. 마찬가지로 회사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묻지 말고 내가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라.
다른 회사, 다른 CEO와 비교하지 마라. 회사 중에는 천국 같은 분위기의 ‘구글’이 있는가 하면 강력히 밀어붙이는 ‘일본전산’도 있다. 자유로운 재택근무가 대세인 가운데서도 “모두들 출근하라”며 재택근무 금지를 선언한 ‘야후’의 CEO 마리사 마이어도 있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 어느 결정이 더 나은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회사마다 사정이 있는 것뿐이다. 회사를 탓하기 이전에 회사가 어떤 사정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사정, 그 문화에 적응하고 기여하는 신입사원이 되어야 한다.

균형을 지켜라
신입사원의 조건으로 성실에서부터 탁월한 능력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으로 회사가 바라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하며 어떤 조건이든 지나치거나 치우쳐도 안 된다. 따라서 각각의 조건이 균형 있게 조화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회사의 일이 소중하다 하더라도 우리의 삶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일과 삶, 회사와 가정의 균형도 고려해야 한다. 신입사원의 조건을 갖춰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와 목적은 인생을 꽃피우기 위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관일

저자 조관일은 (사)한국강사협회장.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명강사이자 저술가. 경제학 박사. 대한석탄공사 사장, 강원도 정무부지사,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거친 다채로운 이력을 바탕으로 신입사원에서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구성원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풍부한 경험, 해박한 이론, 화려한 언변으로 (사)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공인받았다. 2007년 ‘한국HRD 대상’ 명강사 부문을 수상했다. 청와대를 비롯한 국가기관, 대학교, 기업, 지자체, 주부대학 등에서 수많은 강의를 했다. KBS <아침마당>을 비롯해 EBS, MBC, SBS 등에서 여러 차례 TV 강의를 했다. 춘천 MBC에서는 토크쇼 MC로도 활약했다. 강원대학교와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강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임원의 조건』 『멀티어십』 『비서처럼 하라』 『청중을 사로잡는 명강의 기술』 『멋지게 한말씀』 『한바탕 웃기기』 『탁구영의 책 한권 쓰기』 『상창력』 『1인 혁명가가 되라』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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