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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김홍경의

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

김홍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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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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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2MB)
ECN 0102-2018-000-00290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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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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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 상식을 뒤집는다!
금오 김홍경의 『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 대한민국 한의학에 한 획을 그은 김홍경의 지난 30년간의 저서를 총집대성해 펴낸 책이다. 대중들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온갖 건강 상식을 통째로 뒤집는다.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식습관을 바로잡았을 때 건강에 이점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저자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습관이 다양한 병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먹고, 자고, 움직이는 생활습관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스트레스와 화를 다스리는 방법 또한 다룬다.
서문- 몸, 거짓, 배제의 한의학은 가라!

1 우리가 아는 건강 상식의 역습
2 잘 먹기 위한 역설
3 잘 살기 위한 역설
4 잘 키우기 위한 역설
5 행복한 마음을 위한 역설
6 편안한 잠과 건강한 성을 위한 역설
7 길고 건강한 삶을 위한 역설

P.13 : 병의 원인은 외부에 있지 않다. 우리 인간 자체에 존재한다. 모든 질병은 어떤 원인들의 결과다. 자연의 법칙을 어기거나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난다. 병은 본시 무지, 공포, 사랑의 결여, 사랑도 쟁취 가능한 것으로 여기는 독선 등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에서 생긴다.
육체와 마음이 그 본래의 리듬을 잃었을 때 병은 생긴다. 이를 반증적으로 따지면, 본래 몸의 리듬을 되찾으려는 처절한 싸움 역시 바로 병인 것이다. 이런 이치를 알 때 비로소 싸움은 멈추게 된다. 이는 내 말이 아니다. 어느 서양의학자가 내밀하게 고백한 부분이다.
병의 원인을 아는 순간 병은 사라진다. ‘사탄은 그 존재를 아는 순간 사라진다’는 성경 말씀처럼. 이런 이유로 먼저 병을 치료하고자 한다면 인간 본성부터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의사는 환자를 만나면 반드시 환자의 몸이 아니라 마음부터 살펴봐야 한다. 근원적인 것에 천착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마음과 공명하는 동양의학을 새롭게 말해야 할 이유다. _ 서문

P.182 : 과거와 달리 육체노동보다는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이 소모하는 열량은 두 끼 정도의 식사로도 충분하거나 넘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한 끼만 먹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음양의 조화가 제대로 한 끼에 이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기(五氣)나 오미(五味)가 잘 담긴 음식을 충분히 먹을 기회를 1식이 제한할 수 있다. 한 끼만 먹기 위해 식탁을 풍성하게 할 사람은 없다. 자연히 음식의 가짓수가 줄게 되면 음식의 다섯 가지 기운과 다섯 가지 맛이 담길 수 없다. <황제내경> ‘소문’편에도 마시고 먹는 데 절도와 절제가 있어야 한다는 ‘음식유절(飮食有節)’ 정도만 언급했지 몇 끼를 먹으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이 1일 1식을 할 수는 없다. 성장기 학생이나 뇌를 바쁘게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에게도 마찬가지다. 직장생활 속 사교 오찬이나 만찬, 부모의 밥상머리 교육도 1식을 하게 되면 할 수 없을지 모른다. 나 홀로 사는 세상이 아니다. 도저히 1식의 패턴을 맞추기 힘든 사람이나 머리가 핑 도는 영양 부족, 불균형의 사람들이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식사 형태다. ‘음식유절’도 정도껏이다. 자칫 잘못하면 목숨줄을 끊을 수도 있으니…. _ ‘1일 1식이 좋다?’

P.229 : 아직도 많은 이들이 국을 쉽게 포기하지는 못하지만 예전보다는 덜 먹거나 먹더라도 싱겁게 먹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밥과 국물을 함께 먹거나 식사 때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작용을 떨어뜨리는 일일까?
우리는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으면 죽을 먹는다. 죽은 수분량이 많아서 많이 씹지 않고 그냥 후루룩 삼키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고 흡수에 문제가 생겨야 옳을 것이다. 하지만 죽만큼 소화가 잘되는 음식도 없다. 죽을 먹고 한 번 돌아서면 금세 배고파질 지경이다. 죽은 한 번 걸쭉하게 끓여서 소화가 잘되는 것이라고 하면,
우리가 즐겨 먹는 국수나 냉면은 또 어떤가. 국물까지 많이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소화가 잘 안 돼서 문제가 된 적은 없다. 역시 소화액을 희석시키는 수분량이 문제라면 수분이 많은 수박은 소화가 잘 안 되고, 뻑뻑하게 물 없이 먹는 찐 고구마는 소화가 더 잘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잘 씹어서 삼키면 물론 침의 분비량이 많아지고, 위장 안의 소화액이 충분하면 소화가 잘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물을 마신다고 해서 소화가 잘 안 된다는 것은 억지다. 이것은 이론적인 측면만 부각된 나머지, 실제로 인간의 몸에서 이뤄지는 기능과 결과가 무시된 측면이 많다.
본시 위장은 습(濕)을 좋아하고 조(燥)를 싫어한다. 물은 일종의 소화제로 작용할 수 있다. 물은 음식물이 소화가 잘되게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입이 자꾸 마르는 사람은 물이나 국이 없으면 오히려 식사하는 것이 더 힘들다. 위산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사람도 차라리 물을 마셔서 위산을 희석시키는 것이 소화에 더 좋을 수 있다. _ ‘식사 때 물을 마시면 소화를 방해한다?’

우리 시대 최고의 한의사가 알려주는
한의학 건강 상식의 모든 것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모든 건강 상식을 뒤집어라!
국내에 한의학 열풍을 몰고 온 저자의
지난 30년 저서를 총집대성한 대표 역작!
덥수룩한 수염과 뒤로 묶은 긴 머리,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달변과 독설이야말로 ‘금오 김홍경’을 대표하는 이미지일 것이다. EBS <김홍경이 말하는 동양의학>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저자는 1985년 102세 나이로 입적한 수덕사 방장 혜암대선사의 수제자로, 경의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저자의 특강은 대중들에게 전폭적인 성원을 받으며 국내에 한의학,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조선 광해군 때 사암도인이 창안한 신침인 사암침법을 연구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라는 책을 10만 부 이상 판매한 기록이 있다. 열화와 같은 인기를 등지고 7~8년 전 홀연 타국으로 떠나 전세계를 순회하며 의학 수련과 전파에 힘썼다.
대한민국 한의학에 한 획을 그은 저자가 지난 30년간의 저서를 총집대성해 펴낸 <내 몸을 살리는 역설 건강법>은 대중들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온갖 건강 상식을 통째로 뒤집는다. 현대 서양의학의 대증적이고도 기계적인 치료법에 대한 폐해를 한의학의 시각에서 극복케 해준다.

잘 먹기 위한 역설
“I am what I ate.(내가 먹는 것들이 바로 나다)”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음양관에 맞지 않는 그릇된 식습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이슈가 되는 ‘1일 1식’ 또는 ‘간헐적 단식’이 선풍적 인기를 끈다고 해서 체질이나 여건을 고려치 않은 채 무리하게 실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식습관을 바로잡았을 때 건강에 이점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간질환에는 생채소즙이 좋다? - 몸이 차고 비대한 사람에게는 독이다.
>> 죽염은 모든 이들의 건강식이다? - 차고 습한 체질에게 죽염은 독이다.
>> 1일 1식이 좋다? - 1식 패턴을 못 맞출 거라면 아예 말아야 한다.

잘 살기 위한 역설
저자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습관이 다양한 병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먹고, 자고, 움직이는 생활습관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스트레스와 화를 다스리는 방법 또한 다루고 있다.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건강에 이로운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음양에 어긋나지 않는지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아침 공복의 약수는 건강에 좋다? - 공복에 마시는 약수는 병을 부른다.
>> 채식은 누구에게나 다 좋다? - 음양의 조화를 위해 약간의 육식도 해야 한다.
>> 담배는 몸에 나쁜 영향만 준다? - 뚱뚱한 사람에게는 약이 될 수도 있다.

잘 키우기 위한 역설
요즘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질환에 시달린다. 아토피, 감기, 비만 등 문명의 이기는 아이들을 점차 연약하게 만든다. 저자는 아이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양의학을 풀어 설명한다. 오렌지주스 등 신 음식은 비만을 부르기 때문에 자제하게끔 하고, 약에 대한 의존성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기를 수 있게끔 하라 말한다.
>> 칭찬은 아이를 춤추게 한다? - 지나친 칭찬은 교만한 아이를 만든다.
>> 건강을 위해 약을 먹여야 한다? - 불필요한 약을 많이 먹으면 장기가 약해진다.
>> 뚱뚱한 아이에게는 오렌지 주스가 좋다? - 뚱뚱한 아이에게 신 음식은 비만을 부른다.

행복한 마음을 위한 역설
저자는 건강한 상태의 몸은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우른다고 한다. 특히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정화하고, 강화시키라 한다. 감정이 일어날 때 억누르기보다는 그냥 놓아두고 목격하고 관찰하면서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감정대로 행동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 건강염려증은 필요하다? - 오히려 미병을 만든다.
>> 우울증은 일시적인 것이다? - 금세 지나갈 ‘마음의 감기’가 아니라 ‘마음의 폐렴’도 될 수 있다.
>> 문제의 원인은 회피해야 한다? -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과 직면해야 건강해진다.

편안한 잠과 건강한 성을 위한 역설
저자는 수면자세와 잠, 해몽의 관계를 동양의학적 관점으로 짚어낸다. 편하고 깊은 잠을 위해서는 화내는 마음, 지나친 슬픔, 오랜 근심, 과도한 놀램, 공포, 기쁨, 생각의 집중까지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성을 위해서는 인체의 정미로운 성분인 정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 자신의 리듬에 맞게 일어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
>> 여름엔 차가운 곳에서 자는 게 좋다? - 언제나 발은 따뜻하게 해야 한다.
>> 자위행위는 건강에 이롭다? - 정기가 빠져나가 몸이 약해진다.

길고 건강한 삶을 위한 역설
인간의 평균수명이 100세가 된다는 이른바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서 질병에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알려준다. 중풍, 치매,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암, 화병, 갱년기 현상 등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걱정할 수밖에 없는 온갖 질병에 대해 저자는 시원스러운 해법을 제시한다.
>> 당뇨병은 알아도 고치지 못한다? - 일병(一病)으로 오히려 장수한다.
>> 암, 무조건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 정기, 즉 자연치유능력도 극대화해야 한다.
>> 화병은 병이 아니다? - 미국 정신과협회가 공인한 정신질환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홍경

저자 김홍경은 1985년 102세 나이로 입적한 수덕사 방장 혜암대선사의 수제자로, 1973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했다. EBS TV특강 <김홍경이 말하는 동양의학>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51회차의 TV특강 직후 의학 수련과 전파를 위해 지난 7~8년 동안 해외 생활(인도, 태국, 호주 등)을 한 후 귀국해, 현재는 신농백초한의원에서 10명의 제자 한의사들과 함께 사암침법을 중심으로 한 진료 활동 및 무료 의료 봉사와 후학 양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양의학혁명』, 『내 몸은 내가 고친다』, 『김홍경 동양의학 특강』, 『활투사암침법』, 『동의에의 초대』, 『동의한마당』, 『신고전 사랑방』, 『한방불패』, 『금오 신화』, 『잊혀진 건강원리』,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 『건강으로 가는 주역 탐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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