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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름으로

다시쓰는 경영학

인간은 자원이 아니다
최동석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3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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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1MB)
ISBN 9788950947828
쪽수 3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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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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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그 속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인간의 이름으로 다시쓰는 경영학』은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최동석이 경영과 리더십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인문학적인 성찰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는다. 인간과 조직,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기본 전제부터 다시 검토하고, 어떻게 조직을 운영해야 올바른 경영이 될 것인지, 경영과 리더십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지 등 현대 경영의 '상식'에 대해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이 책은 성과와 목표 달성을 위해서 구성원을 닦달하고 몰아붙이는 현대 경영학을 고발하고, 경영이 '인간의 실존'을 인식하는 관점에 기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에 인간과 조직에 대한 사유의 틀에 맞춰 인간의 존재 목적에 관한 인문학적 접근과 경영학적 접근을 살펴보고, 인간의 마음과 영혼에 대한 심리학적 응답과 처방을 제시한다. 이어 지난 100년간 경영학의 역사는 구성원의 영혼을 무덤으로 이끌고 가는 역사였음을 여러 사례들로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직관리 전문가로서 자신의 경험과 독일에서 체득한 인문ㆍ경영에 대한 학문적 성찰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인간을 도구나 자원으로 간주하고 계량화된 기준에 의한 통제로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 '실존'에 입각한 치유와 존중의 경영을 주장한다.
저자의 말 인간의 이름으로 경영학을 말하다
서장
경영학은 우리를 지치게 한다 │ 조직과 변화에 대한 나의 경험 │ 각 부의 주제와 요약 │ 누구를 위해 쓴 것인가

PART 1 인간은 실존하는가

1 인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영혼의 능력을 외면하는 시대 │ 아우구스티누스, 신의 섭리로 영혼을 가리다
│ 이성의 힘을 인식한 토마스 아퀴나스의 고민 │ 인식의 근거를 마련한 르네 데카르트의 유산
제1장을 끝내며

2 경영학은 인간을 무엇으로 보는가
가치를 무의미하게 하는 계량화 │ 판단 능력을 제한하는 이데올로기
│ 경영학이 바라본 인간관 │ 제2장을 끝내며

3 인간의 본질과 실존은 무엇인가
인간에게는 본질 이전에 실존이 있다 │ 본질적 사고, 경영에 응용되다
│ 계량화 바이러스를 저지하고자 한 드러커 │ 우리는 연결되었기에 실존한다
영혼의 능력은 인간의 실존성이다 │ 제3장을 끝내며

PART 2 마음이 영혼을 따르는가

4 마음은 영혼을 담고 있는가
영혼이란 무엇인가 │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 무의식이 향하는 곳
│ 경영자에게 영혼을 말하다 │ 제4장을 끝내며

5 경영은 왜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가
마음의 구조 분석 │ 경영을 위한 마음 이해의 네 가지 전제
마음을 알아야 조직을 세울 수 있다 │ 제5장을 끝내며

6 경영은 민주화될 수 있는가
마음의 작동원리 이해 │ 욕망은 지향성이다
헌법적 가치와 경영의 민주화 │ 제6장을 끝내며

PART 3 조직은 영혼의 무덤인가

7 조직은 어떻게 폭력적으로 되는가
계층구조와 위계질서의 야만성 │ 계량화의 폭력성을 고발하다 │ 제7장을 끝내며

8 조직의 새로운 정의는 가능한가
조직 정의가 빗나가는 이유 │ 조직관과 경영학의 변천
조직을 새롭게 정의하다 │ 제8장을 끝내며

9 조직은 자기실현의 장이 될 수 있는가
조직설계를 위한 철학과 심리학의 토대 │ 깨어있는 마음에 기반을 둔 경영
자기실현을 위한 인간존중의 조직설계 │ 제9장을 끝내며

종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간존중의 경영 │ 인간존중의 경영은 느슨한 경영이 아니다

주석 및 참고문헌

■ 경영자의 정신적 토대의 변화, 즉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이는 그 어떤 구조적ㆍ시스템적 변화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인간을 자원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조직의 구조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은 자원resource 이상의 대접을 받을 수 없다. 매출이나 이익을 내는 수단으로 간주될 뿐이다. 심하게 말하면 앵벌이쯤으로 여긴다. 인간은 그저 노동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으로 전락한다. 충전된 건전지를 편의점에서 사서 쓰다가 효력이 다 떨어지면 내버리는 것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도 그런 운명이다. (24-25쪽)

■ 이러한 영혼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는 생애를 통해 성공적이고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기업조직도 그런 영혼이 있는 구성원들을 받아들여 풍요로운 결실을 향유할 수 있다. 인간이란 영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실존적 존재다. (중략) 오늘날의 경영학은 인간존중의 성찰적 반성에 기반을 두지 않은 학문으로 변질되었다. 그 바람에 인간은 자본(돈)을 부풀릴 수 있는 자원으로서의 가치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래서 경영자들은 인간을 오로지 숫자로 본다. 우리의 비극은 여기서 시작된다. (30쪽)

■ 예전에는 신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마녀를 사냥하고, 귀족과 지식인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사상을 통제하고, 성직자들은 교회의 위계질서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위조문서를 만들어냈다. 현대 사회에서는 돈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문서를 위조하고, 역사를 날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영자들은 자신의 이윤을 위해 구성원들을 닦달한다. 닦달하는 방법이 경영학이라는 학문의 형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변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이 시대의 경영자는 경영학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에게 정신적ㆍ물리적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80쪽)

■ 경영자는 구성원들의 마음에 어떤 고통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삶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시켜주어야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조직구성원들의 영혼은 고통받고 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목표 달성의 압력과 스트레스, 지배와 착취구조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무력감, 장래 커리어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사실 이러한 고통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이나 기업조직의 환경은 영혼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니다. 숫자로 나타난 성적과 실적 경쟁 때문에 잠시라도 맑은 영혼을 유지하기 어렵다. 경영자는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어떻게 그들의 마음, 잠재력, 영혼의 능력을 맘껏 발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168쪽)

■ 이 방식을 활용하는 경영자는 자신의 역할을 사업의 본질을 실현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개인적인 욕망 충족보다는 사회적 이익, 즉 더 큰 의미에 자신의 욕망을 굴복시킨다. 구성원들의 영혼을 최대한 발휘할 길을 모색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려고 한다. 명확한 지향성을 가지고 있다. 더 큰 욕망인 사회정의와 평화, 공정성과 사랑, 봉사와 희망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식이다. 구성원들에게 일터에서 삶의 주체적 즐거움, 즉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면서도 더욱 새롭고 창조적인 질서를 고안해 내는 고양된 기쁨인 주이상스(jouissance)를 추구하도록 돕는다. 그러므로 민주적 방식의 경영은 경영자 자신이 삶의 정신적 토대가 매우 튼튼해야만 가능하다. (231쪽)

■ 오늘날 미국 자동차업계가 파산의 지경까지 이르러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는 회생이 어려울 정도가 된 것은 노사문제가 아니라 경영진의 문제였다. 계량화를 통해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었다. 품질은 인간의 영혼과 정신으로부터 나온다. 제품의 품질, 기업의 품질, 조직의 품질, 국가의 품질은 지도자의 정신과 마음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품질 역시 그 정신과 마음에 달려 있다. 미국의 국가품질이 엉망이 된 것은 국가지도자의 정신과 그에 따른 문화적 풍토가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데밍은 미국 외교부 직원들에게 미국식 경영을 우방에 수출하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 (310쪽)

■ 인간에 대한 염려와 신뢰가 바탕에 깔려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진정으로 염려와 신뢰가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그다음의 조치들은 받아들일 수 있다. 실제로 독일 폭스바겐에서 그런 사태가 벌어졌다. 노사간의 합의에 의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조치를 했다. 노동시간 축소와 급여삭감, 일감 나누기와 같은 것을 시행한 후 회사가 회생했다. 인간존중 경영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다. (377쪽)

인간은 자원이 아니다 !
‘마른행주 쥐어짜기’식 경영에 대한 도발적 문제 제기

인간과 경영에 관한 철학ㆍ심리학ㆍ경영학을 아우르는 총체적 고찰!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람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경영이 온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사명은 이윤이다. 기업의 모든 것이 이윤을 위한 도구요 자원이고, 그 구성원인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기업은 더 높은 이윤을 위해서는 사람이라는 인적자원을 치밀하게 통제하고 관리한다. 수치로 표현된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고 계량화된 성과측정을 바탕으로 최대한 사람을 쥐어짜며 체계적인 위계구조를 갖춘 조직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그동안의 경영은 인적자원을 냉혹하게 통제함으로써 기업은 거대 이윤이라는 성과를 맛보았지만 이러한 메커니즘 속에서 인간은 도구화되고 소외되면서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을 자원resource으로 보았던 현대 미국식 경영은 오늘날 수많은 폐해를 낳으며 그 실효성을 의심 받고 있다.
『다시 쓰는 경영학』(최동석 지음, 21세기북스 발행)은 사람을 쥐어짜는 현대 경영의 ‘상식’에 대해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이 책에서는 철학과 심리학, 경영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성찰과 실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간을 도구화하고 억압하는 현대 경영이 그 수명을 다하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또한 현대 경영학에 관한 근본적 성찰을 다룬다. 조직관리 전문가로서 본인의 경험과 독일에서 체득한 인문ㆍ경영에 대한 학문적 성찰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인간을 도구나 자원으로 간주하고 계량화된 기준에 의한 통제로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 ‘실존’에 입각한 치유와 존중의 경영을 역설한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미국식 경영을 대체할 필연적인 대안이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인간 실존에 대한 이해, 조직과 경영에 대한 본질적 고찰을 통해, 인간중심의 올바른 경영에 대한 안목과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경쟁에서 협력으로, 통제에서 자율로, 자원에서 인간으로!
인간성 회복을 통한 진정한 생산성 추구를 말하다
성과와 목표 달성을 위해서 구성원을 닦달하고 몰아붙이는 현대 경영학을 고발하고, 경영이 ‘인간의 실존’을 인식하는 관점에 기반해야 한다. 이 책은 인간과 조직에 대한 사유의 틀에 맞춰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 ‘인간은 실존하는가’에서는 인간의 존재 목적에 관한 인문학적(신학적) 접근과 경영학적 접근을 살펴본다. 인간의 실존을 철학적으로 증명하면서, 그러한 인간의 가치와 존재를 무시하는 오늘날의 경영에 대한 성찰적 반성을 제안하고 있다. 2부 ‘마음이 영혼을 따르는가’에서는 인간의 마음과 영혼에 대한 심리학적 응답과 처방을 제시한다. 경영자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간 고유한 영혼의 능력을 맘껏 발현하게 해야 함을 역설하고, 어떻게 권위적 리더십에서 벗어나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3부 ‘조직은 영혼의 무덤인가’에서는 지난 100년간 경영학의 역사는 구성원의 영혼을 무덤으로 이끌고 가는 역사였음을 여러 사례들로 보여준다. 경영학에서 기업은 이윤 추구가 유일한 존재 이유라고 보는 사상이 이데올로기화되었음을 지적하며, 경영자들은 구성원들의 자기실현을 위한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을 주장한다.
‘마른행주 쥐어짜기’식으로 인간을 지치게 했던 현대 경영학은 이제 ‘다시 시작하기’ 전략이 필요하다. 경영이 인간의 가치와 실존을 인정하는 관점으로 구성원들을 바라볼 때 진정한 생산성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실현을 돕는 ‘인간중심’ 경영이다. 이 책은 인문학과 경영학의 폭넓고도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을 얻는 경영, 인간을 치유하는 경영, 구성원이 자기실현에 도달하도록 돕는 조직, 인간 존중과 민주적 조직 등 경영의 새로운 차원을 선언한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경영 전반에서 인간 존중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필요함을 알고 이에 대한 성찰과 담론을 확인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동석

저자 최동석은 우리나라 경영자들이 인간과 조직에 대한 깊은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다면, 기업조직의 노동생산성은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질 것이다. 단편적인 인문지식이 아니라 철학적 사유의 틀을 경영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조직구성원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경영이 민주화된다는 것을 뜻한다. 민주화는 단순히 대표를 투표로 뽑는 행위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구성원 모두 자신의 일을 통해 자기실현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 교육학과 경영학을, 독일에서 철학, 심리학, 경영학을 공부했다.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에서 20년간, 컨설팅회사와 대기업 등에서 경영진으로 10년간 일했다. 2006년부터 서강대학교 MBA과정에서 ‘리더십개발론’을 가르치고 있다.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이다. 주된 연구관심은 인간과 조직에 관한 철학적ㆍ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관리, 역량관리, 조직설계, 리더십개발, 교육훈련분야다. 저서로는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과 『경영관리의 위기』가 있고, 역서로는 『HR 스코어카드』, 『인재전쟁』, 『셈코스토리』, 『성공적인 팀의 5가지 조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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