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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근대편. 2

대한민국을 만든 165인의 인생 이야기
김덕형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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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11MB)
ECN 0102-2018-900-00290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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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한국의 명가: 재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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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가: 현대편
22,400
한국의 명가: 근대편. 2
21,600
한국의 명가: 근대편. 1
2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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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만든 165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다!
조선일보 문화부 부장을 역임한 김덕형의 『한국의 명가: 근대편』 제2권.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1972년 11월부터 1974년 11월까지 시사잡지 《주간조선》에서 2년간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다. 치열한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을 돌며 현장 취재하여 써내려간 대한민국을 만든 인물들의 일대기뿐 아니라, 그의 자손들과 지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1976년 발행한 ‘근대편’에 새롭게 발굴한 정보와 변화한 언어 환경을 바탕으로 수정·증보하였다.

이 책은 흥사단과 민족개조운동의 지도자 도산 안창호부터 승려로, 또 시인으로, 독립투사로 살다 간 지사 만해 한용운, 초대 국립 서울대 총장인 백농 최규동, 전 재상을 문화재 수집에 쏟아 부은 민족 문화재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홍구공원 의거로 산화한 청년 열사 윤봉길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현대 대한민국을 만든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인물들의 미시사를 따라가면서, 격동과 충격으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 이 책은 1985년에 출간된 《한국의 명가》(일지사)의 개정판입니다.
저자가 40년의 세월 동안 각지를 찾아다니며 완성시킨 이 책은 2,000여 명에 달하는 실명 인물을 포함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에서부터 시작하여 정치, 행정, 사법, 인문, 문학, 교육, 문화, 언론 등에 이르기까지 인물들이 활약한 분야는 다양하다. 현대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생동감 넘치는 역사와 그 속에서 남다른 인생을 만들어간 선대 인물들의 생생한 삶을 엿볼 수 있다.
일송 김동삼 │ 해관 오긍선 │ 도산 안창호 │ 예관 신규식 │ 심산 김창숙 │ 만해 한용운 │ 선우혁, 선우훈 │ 안중근 │ 단재 신채호 │ 우사 김규식 │ 백포 서일 │ 우성 박용만 │ 백농 최규동 │ 계초 방응모 │ 고당 조만식 │ 야뢰 이돈화 │ 백산 안희제 │ 춘곡 고희동 │ 몽양 여운형, 근농 여운홍 │ 가인 김병로 │ 백산 지청천 │ 호암 문일평 │ 환산 이윤재 │ 송암 오동진 │ 산강 변용만, 일석 변영태, 수주 변영로 │ 백야 김좌진 │ 고하 송진우 │ 희천 김도태 │ 인촌 김성수 │ 위당 정인보 │ 해공 신익희 │ 민세 안재홍 │ 기당 현상윤 │ 추송 장덕준, 설산 장덕수, 운송 장덕진 │ 유석 조병옥 │ 외솔 최현배 │ 유일한 │ 이상정, 이상화, 이상백, 이상오 │ 횡보 염상섭 │ 소양 주기철 │ 우장춘 │ 난파 홍영후 │ 소파 방정환 │ 금동 김동인 │ 소월 김정식 │ 춘사 나운규 │ 육사 이활 │ 간송 전형필 │ 안익태 │ 매헌 윤봉길 │ 석주명

그분은 자식의 이름을 짓는 데도 이처럼 새 시대의 조류를 가미한 것이지요. 한국적인 한자 항렬을 존중하면서도 영어 표기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국제사회에서도 그대로 통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것이지요. 이처럼 도산은 크기와 작기를 두루 겸비하신 어른입니다. 흔히 인물됨이 크면 작은 일은 무시해버리는 단점도 있고 반대로 소심한 사람은 스케일을 지니기 힘든 것인데, 도산은 이처럼 나라 민족과 세심한 가정생활을 조화시킨 실용적 인물입니다. 국사를 논하면서도 손님 대접을 할 때면 차 한잔 따라 주고, 자리를 잡아주는 데까지 손수 간여했다는 것입니다. (33-34쪽)

이처럼 출중했던 인물도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했으나 그 책임은 오히려 그분을 가까이 모시던 본인이나 측근의 책임이라고 본다. 즉 몽양은 8·15해방 당시 좌익 인사들과 손잡고 새 민주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들과 같이 일하려 했던 것이나, 결과적으로 이들과는 정치노선이나 정치생리가 달라 갈라질 수밖에 없었고, 그것은 역시 판단착오라고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198쪽)

백야가 해외에서 독립투쟁을 벌일 때 국내의 가족들은 모두 일제의 탄압에 허덕여야 했다. 이 때문에 산산이 흩어져서 후손들은 제대로 공부도 할 수 없었다. 만주사변 후 백야의 9촌 조카 김준한 씨가 독립군 군자금의 연락원으로 4∼5차례 만주를 드나들다가 체포되어 2년간 복역하고 미결수로 풀려나온 후부터는 독립운동 관계의 무슨 사건만 나면 일제는 백야의 가족, 친척들을 미행하거나 연행해 갔다는 것이다. (273쪽)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을 입수하는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다. 1940년 어느 날 국문학자이자 사회주의자였던 김태준이 “훈민정음이 나타난 것 같소”라고 말했다. 간송은 흥분했다. 그러나 거래 도중 김태준은 사회주의 조작사건으로 일제에 검거된다. 1943년 병보석으로 나온 그는 운동자금을 확보하려고 간송을 찾아와 1000원쯤 얻으려고 훈민정음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전형필은 1만 1000원을 주었다. 1만 원은 훈민정음 값, 1000원은 중간에서 고생한 김태준 몫이었다. “전형필은 밤이 새도록 훈민정음을 읽고 또 읽었다. 전형필이 고서화를 수집한 지 13년 만에 성취한 대발굴이었다. 전형필은 훈민정음을 자신이 수장하고 있는 수집품 중 최고의 보물로 여겼다.” (512쪽)

40년 취재와 집필로 완성한 한국 근현대 인물열전
지금, 그 치열한 현장취재의 기록이 눈앞에 펼쳐진다!

격동과 충격으로 점철된 근대 한국 150년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주역들은 누구인가!
개항 이후 한국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를 맞았다. 근대적 발전의 기틀이 잡히기도 전에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강국들과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개방 압력이 거세었고 내정도 안정되지 못했다. 국운은 쇠퇴했고 결국 일제 강점하에 들어가는 비극을 겪었다. 독립의 기쁨도 잠시. 해방정국의 혼란이 이어졌고 6ㆍ25의 참화가 일어났다. 전후의 잿더미 속에서 필사적인 재건의 노력을 펼쳤다. 경제는 회복되었지만, 정치적으로 독재가 계속되었고 민주화를 향한 열망이 분출되었다. 이런 격변의 역사를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한국사에서 18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150년 가까운 시간은 총체적이며 거대한 변화의 세월이었다. 이 시간 동안 우리 역사에서는 수많은 인물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현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을사늑약의 치욕에 맞서 자결로 저항한 관료와 유림, 고매한 선비에서 항일 의병장으로 변신한 양반 사대부, 교육ㆍ종교ㆍ외교 활동을 펼치거나 임시정부 조직을 통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들, 독립군ㆍ광복군을 조직하여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항일 무장전쟁을 펼친 전사들, 평화를 위협한 일제의 원흉들을 직접 공격한 의사들, 민족혼을 말살하는 일제에 대항해 한글을 수호하고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전통문화를 지키는 등 자기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사람들. 이들이 있었기에 한국의 자주독립이 가능했다.
독립과 전쟁 이후에도 많은 인물이 조국의 광명을 위해 헌신했다. 정부를 수립하고 민주적 제도를 수립하는 등 국가의 뼈대를 만든 정치가와 관료들,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킨 정치인과 사회운동가, 각종 학문의 영역에서 전통 가치를 복원하고 발전적 논의를 도입한 학자들, 시와 소설로 힘든 심정을 위로하고 시대정신과 비판의식을 고취한 문사들, 언론자유를 지키며 현대 언론의 기틀을 세운 언론인, 엄격하면서도 때로는 인자하게 법치의 기반을 닦은 법조인, 인간 사랑의 마음으로 참 인술을 펼친 의료인, 척박한 환경에서 자연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킨 이공계 학자와 기술자들,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현대 음악과 미술을 발전시킨 예술가들, 문화재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데 재산을 쏟아 부은 사람, 각급 학교를 설립하여 미래를 인재를 길러 낸 교육자들, 신과 진리를 숭상하는 마음으로 민족을 사랑한 종교인들, 국제무대로 나아가 국제기구에서 세계인의 복리를 위해 헌신한 사람 등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영역에서 수많은 인재가 헌신했다.

한평생 언론인으로 활동한 저자의 탐구정신이 빛나는 놀라운 역작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진 165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사람의 이야기는 널리 드러나지 못한 채 역사 속에 묻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제 강점하에 정보가 통제된데다 기록문화와 언론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후세에 귀감이 되어야 할 아름다운 이야기는 파편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인물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이를 책으로 엮어낸다는 것은 담대한 포부요 지난한 실행이 들어가는 엄청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3권(「근대편 1」, 「근대편 2」, 「현대편」)으로 구성된 『한국의 명가』(김덕형 지음, 21세기북스 발행)는 거대 프로젝트이다. 무려 40년의 세월 동안 각지를 찾아다니며 해당 인물의 친지, 가족, 후손, 제자 등 관련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방대한 문헌 사료를 연구하여 정리하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 책에 수록된 실명 인물은 무려 2,000여 명에 달해 인명사전을 제외하면 이 분야에서 기록적인 저작물로 등재될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독립운동가에서부터 시작해 정치, 행정, 사법, 인문, 문학, 교육, 문화, 언론, 군사, 자연과학, 기술, 의료, 예술, 국제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인물들이 활약한 분야도 다양하다.
1972년 야심 찬 인물취재 시리즈를 시작한 서른 살의 신문기자는 이제 일흔의 나이가 되었다. 『한국의 명가』는 1976년 발행한 「근대편」 초판을 새롭게 발굴한 정보와 변화한 언어 환경을 바탕으로 수정ㆍ증보하였고 새로 취재ㆍ연구한 인물들을 모아 「현대편」을 추가 집필하였다.
그동안 『한국의 명가』 「근대편」 초판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학자와 언론인에게도 독보적인 자료가 되어왔다. 그런 점에서 추가된 「현대편」과 새로운 내용과 현대적인 표현으로 강화된 「근대편」 개정판이 함께 발행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독창적이며 주옥같은 내용은 현대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생동감 넘치는 역사와 그 속에서 살아숨쉬며 남다른 인생을 만들어간 선대 인물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자와 학생, 언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후세로 이어질 실질적 교훈을 담은 흥미롭고 진귀한 읽을거리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덕형

저자 김덕형은 1942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1948년 월남하여 유년시절부터 서울에서 자랐다. 경기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거쳐 서울대 신문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대학 재학 시 대학신문 편집장을 역임했다. 1968년에는 《조선일보》 수습기자로 활동했고, 197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이후 《조선일보》 문화부장, 통한문제연구소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도쿄대 신문연구소 객원연구원과 한국애서가클럽 회장을 지냈다.『한국의 명가』「근대편」은 1972년 11월부터 1974년 11월까지 ≪주간조선≫에서 2년간 연재한 글을 엮은 것이며, 1976년 일지사에서 『한국의 명가』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바 있다. 30여 년 동안 기자생활을 한 저자는 「근대편」 출간 이후에도 치열한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현장취재를 계속해나갔다. 이렇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2011년 1월 ≪주간조선≫에서 약 37년 만에 「현대편」 연재를 시작했다. 『한국의 명가』「현대편」은 2011년 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약 1년간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만든 165인의 일대기뿐 아니라 그 자손과 지인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겨 있어 역사적 사료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165인의 미시사를 따라가다 보면 근대 한국 150년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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