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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공간

남자는 가끔 행복한 혼자를 꿈꾼다
이문희 , 박정민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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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4MB)
ECN 0102-2018-000-00291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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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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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남자들에겐 지혜로운 도피가 필요하다!
남자는 가끔 행복한 혼자를 꿈꾼다『남자의 공간』. 기업 및 대학에서 20~40대 남성들의 어려움과 심적 고충을 해결해주는 심리상담사 역할을 해오고 있는 저자 이문희가 직장에서의 체면과 가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아파도 아프다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는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자신만의 골방을 만들 것을 제안하였다.

총 3부로 구성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어 하는 우리 사회 남성들의 현재 모습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고, 이를 위해 골방에서 성찰하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한다.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과거의 아픔이 있는지, 자신도 몰랐던 숨은 감정이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등 6가지 유형을 통해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괴로움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풀어냈다.
3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년간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는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괴로움이 무엇인지 천천히 들여다보며, 그들의 괴로움의 원인을 알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남자들에게 골방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남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픔들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자신의 과거와 마주할 수 있는 골방에서 소중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프롤로그_남자에게는 남자의 공간이 필요하다

1부 남자, 홀로 골방에 들어가다

1장 우리를 도피하게 하는 것들
자신을 들여다봐야 할 순간│골방에서의 네 가지 금기│잃어버린 나를 만나다│골방으로 뛰어들자

2장 왜, 그토록 집착하는가
집착, 괴로움을 부르다│결핍된 사랑에 집착하다│극단적 위로에 중독되다│부정적 과거에 얽매이다│스스로 만들어낸 고통에 갇히다

3장 골방,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곳
진짜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관심과 눈치는 다르다│어떤 가면을 쓸 것인가│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 나도 사라진다
남자를 위한 한 잔의 심리학_ ‘나’답게 산다는 것

4장 살아 있는 과거와 마주하다
똑같은 고통을 선택하는 이유│과거의 기억을 골방에 초대하다│반복되는 꿈의 의미│상처는 치유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5장 문득, 이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껴질 때
일방통행, 일방소통│마음을 해석하는 방법│나만 옳다는 생각은 그만!│나를 버려야 통한다│티끌은 돌멩이로, 돌멩이는 바위로

2부 남자가 마주해야 할 여섯 가지

1장 있는 그대로의 나와 만나는 법
나를 위한 최고의 선물, 시간│자신을 성찰해야 하는 이유│인생의 미해결 과제를 찾아라│침묵하고 호흡하고 자문자답하라
남자를 위한 한 잔의 심리학_ 매 순간이 즐거워지는 마법

2장 미처 몰랐던 내 안에 숨은 감정
핵심감정이란 무엇인가│아홉 살 이전의 기억을 떠올려라│반복되는 감정의 고리│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5단계
남자를 위한 한 잔의 심리학_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3장 왜 타인의 사랑과 관심에 목을 매는가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사랑을 피하는 남자,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나-너-그것의 관계│완전한 사랑은 없다
남자를 위한 한 잔의 심리학_ 근심 걱정 없는 사람들의 비밀

4장 책임지지 않으려는 못난 습관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어질 때│‘남 탓’ 뒤에 숨은 의존심│부모만큼 탓하기 쉬운 존재도 없다│책임 회피도 습관이다│내가 먼저 대접하라

5장 가장 무서운 적, 화
욱하는 사람들의 특징│분노는 어디에서 싹트는가│화, 똑똑하게 내는 법│골방, 화를 다스리는 나만의 공간

6장 나 자신이 싫은 진짜 이유
부정적인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최악의 선택, 자기 증오│과거가 아직도 아프다면│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한 남자들

3부 남자의 눈물은 아름답다, 골방을 나서며

1장 남자, 치유와 만나다
다 말해야 합니까?│변화를 거부하는 마음이 생길 때│치유의 시작, 두려움 버리기

2장 고통은 통과하는 것
모든 고통에는 시작점이 있다│마음의 고통을 피하는 나만의 방법│마음을 관찰하고 경험하라│우울의 파도가 밀려온다면

3장 충분히 느끼고 절절히 슬퍼하자
감정이 흐르게 하라│아픈 기억 내려놓기│울어라, 눈물은 죽은 영혼도 살린다│현재는 과거의 치유제
남자를 위한 한 잔의 심리학_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하는 이유

4장 공감, 나를 위로하는 첫 번째 방법
나를 돌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성찰의 세 가지 조건│자신의 감정과 공감하라

5장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법
현재를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나를 깨우는 나만의 죽비소리│과연 내가 변할 수 있을까?│행복한 골방 습관

에필로그_골방, 남자가 잃어버린 영혼의 안식처

우리 사회의 남성들은 지금 외롭다. “남자니까 힘든 게 당연한 거야” “그냥 속으로 삭히고 말지” “어차피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어”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사이에 오래 억압되어 온 감정들은 무뎌질 대로 무뎌졌다. 이제는 더 이상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 가까운 사람들과 진심을 나누는 방법은 잊어버린 지 오래다.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아프듯이 이 시대의 가장들, 남성들이 아프다는 것을! 그러다 보니 퍼뜩 이런 생각이 스친다. 우리나라 남성들이 실컷 자신을 펼치고 드러낼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은 어디인가? 아마 술집, 노래방, 담배 피우는 베란다, 룸살롱, 안마 시술소, 포장마차 등이 고작일 것이다. 그렇다면 집은 어떤가? 아쉽게도 집은 아내의 공간에 가깝다. 곳곳에 아내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물론 방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하나씩 주고 나면 남자들의 방은 없다. 나만의 멋있는 서재를 꿈꿔 보기도 하지만 바쁜 직장인에게는 사치처럼 느껴진다. 모두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머릿속이 복잡해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은데 막상 그럴 공간이 없을 때 아쉬운 대로 옆의 동료를 꼬드겨 술집으로 향했던 일들 말이다. [15-16쪽]

이 책에서는 남성들이 자신의 마음을 수시로 살펴보고, 깨달은 바를 지속시키는 ‘정신적인 힘’을 기를 것을 제안한다.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깨달은 바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자동적으로 스며들기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독자들은 자기 자신을 보는 힘을 기를 때까지 이 책을 반복해서 읽거나 점검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골방은 단순히 남성들을 위한 휴식 공간의 의미를 넘어선다. 쉬고 돌보고 깨달아 나를 연마하는 곳,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나만의 공간이 바로 골방인 것이다. [24쪽]

우리는 골방에서의 시간을 통해 살아 있는 과거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과거의 어떤 경험에 매여 현재를 있는 그대로 살지 못하는가? 이미 어른이 되어 스스로 뭐든지 결정하고 판단하며 그것에 책임질 수 있는데도 아직도 남들에게 버려질까 봐 두렵고, 혼자가 될까 봐 무섭고, 비난받을까 봐 벌벌 떨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바로 보라.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현실적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대개는 그 모든 것이 내면의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허상일 뿐이다. [84쪽]

침묵을 행하는 것은 나로 향하는 ‘골방의 문고리’를 잡는 것과도 같다. 때때로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이 내뱉는 말로 가득 채우고 있다. 또한 우리는 문화적으로 침묵하는 사람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말이 없으면 사교적이지 않다거나 뚱해 있다고 평하며 침묵을 금기시한다. 때문에 우리는 평소 대화할 때에도 침묵을 잘 견디지 못한다. 괜히 어젯밤에 본 TV프로그램의 내용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하고, 할 이야기가 떨어졌을 땐 의미 없는 웃음으로 대화를 이어나간다. 현대 사회에서 개개인은 소외되고 인간관계 역시 단절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끝없이 말로 관계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왜냐하면 우리는 침묵을 견디는 것에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침묵을 견뎌내면 성과는 분명히 있다. 우리가 견디기만 한다면 말이다. [126-127쪽]

가정이나 회사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 비난의 화살이 자신에게 쏟아질까 봐 책임지지 않으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강한 의존심에서 비롯되는 책임 회피도 반복되면 습관이 되기 마련이다. 자신이 안전하기 위해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 눈앞의 큰 불은 피할지 몰라도,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나를 얽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골방에서 천천히 되새겨 보자. [175쪽]

반성과 죄책감은 다르다. 반성은 자기 비난에 매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죄책감은 건강한 반성으로부터 비롯되는 자기 이해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같은 실수가 되풀이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쉽다. 만족스럽지 못한 감정과 행동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 느낄 때 자기 공감을 해본다면 내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심정과 이유에 대해 성찰하면서 길을 찾을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자신이 느낀 감정과 행동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며 의식적으로라도 자기 공감의 길로 들어서는 연습을 해보자. 우리에게 자기 비난은 익숙하고 편안한 길이다. 이제까지 그 길로만 다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자기 비난이나 자기 보복의 길을 선택하지 말고 자기감정을 인정하며 수용하는 길로 들어서길 바란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면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205-206

남자는 가끔 행복한 혼자를 꿈꾼다!
아내도 직장 동료도 모르는 나만의 은밀한 골방,
그곳에서 나는 도피하고 치유하고 성찰한다!

우리 사회의 남자들은 지금 외롭다. 직장에서의 체면 때문에 가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아파도 아프다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 “남자니까 힘든 게 당연한 거야” “그냥 속으로 삭히고 말지” “어차피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어”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사이 괴로움은 점점 쌓여만 간다.
술이라도 있으면 세상에 대한 원망을 마음껏 털어놓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멀쩡한 얼굴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을 꾸려나가는 남자들. 어제 저녁 불거져 나왔던 아픔들은 또다시 가슴속에 묵혀둬야만 한다. 그러는 사이 아내나 직장동료에게도 진심을 나누는 방법은 잊어버리고, 이제는 자신이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남자들의 치유되지 않은 정신적인 아픔이 문제다.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에 괴로워하고 있는지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여성들은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친구나 이웃들과 수다를 떨기도 하고,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으며 감정을 쏟아내고, 자신만의 공간인 주방에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하지만 남성들은 어떤가? 과연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자기만의 공간이 있을까? 퇴근 후 회포를 푸는 술집, 노래방, 포장마차가 고작일 것이다. 집이 있다고 해도 집은 아내의 공간에 가깝다. 물론 나만의 멋있는 서재를 꿈꿔보지만 바쁜 직장인에게는 사치일 뿐이다. 남자들이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은 기껏해야 담배 피우러 나가는 베란다가 전부일 것이다.
『남자의 공간』(이문희, 박정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이 시대 남자들에게 나만의 골방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여기서 말하는 골방은 혼자 있을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임과 동시에,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기도 하다. 아픔을 혼자 끌어안고 끙끙거리지만 말고 골방으로 지혜롭게 도피하자! 이제 대한민국 남자들도 행복한 혼자를 꿈꿀 권리가 있다.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이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 세상의 냄새가 들어오지 않는
은밀한 골방을 그대는 가졌는가?
_함석헌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중에서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몸과 마음이 지쳐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어 하는 우리 사회 남성들의 현재 모습에 초점을 두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을 때, 바로 그때가 골방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다. 3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년간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는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괴로움이 무엇인지 천천히 들여다본다. 그리고 괴로움의 원인을 알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남자들에게 골방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골방에서 해야 할 일, 즉 성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찰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때 남자가 마주해야 할 6가지는 다음과 같다. 마음속에 풀리지 않은 과거의 아픔이 있는지, 자신도 몰랐던 숨은 감정이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자신을 얽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위험을 피하려고 자꾸만 남에게 의존하고 있는지, 화를 표출하지 못하고 쌓아두고 있는지, 자기 비난의 덫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이 같은 6가지 유형 중에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움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남자들이 안고 있는 마음의 고통은 대개 치유되지 않은 과거의 아픔으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자신의 과거를 마주할 수 있는 골방에서의 시간은 소중한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치유는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물론 과거의 아픈 기억을 꺼내는 것이 두려울 수도 있고, 닫아두었던 감정의 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일상생활에서 반복하고 이를 삶의 습관으로 만든다면 어느새 행복한 눈물과 함께 골방을 나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문희

저자 이문희는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상담원, 삼성코닝정밀유리 상담원,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기대학교 학생생활상담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기업 및 대학에서 20~40대 남성들의 어려움과 심적 고충을 해결해주는 심리상담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쁘고 힘겹게 살아가는 40대 남성들의 편안한 심적 공간이 회복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글) 박정민

저자 박정민은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선임상담원,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연구원, (주)다산E&E의 EAP 팀장, (주)피플인싸이트그룹의 EAP 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주)리더스인싸이트그룹의 Development 담당 상무로 재직 중이다. CEO, 임원 및 중간관리자, 직원 등 다양한 직급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상담심리전문가 및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관리하는 리더십 코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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