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천천히 더 천천히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17가지 방법
마리아 노보 지음 | 이영래 옮김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1MB)
ECN ECN01112020800000730053
쪽수 17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천천히 더 천천히』는 ‘서두름’의 파괴를 설명하고, ‘느림’의 미학을 강조한 책이다. 산업이 발전한 선진국의 사람들이 경험한 문제를 바탕으로 천천히 하는 ‘시간 문화’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담았다. 시간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더불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문제로 다루고, 이미 실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머리말 | 왜 느리게 살아야 하는가?

1부 시간과의 불화
01 우리는 왜 시간의 노예가 되었나?
02 카이로스, 기회의 순간
03 서두름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04 자연의 리듬에 맞추어라
05 느림과 지속 가능성
06 ‘시계’라는 독재자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07 새로운 삶의 창조, ‘S’ 요소
08 느린 삶이 더 긴 삶이다
09 사랑은 느리게 사는 사람들의 스포츠다

2부 느린 시간으로 할 수 있는 일들
10 시간 은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1 나는 왜 ‘슬로푸드’에 동참했는가?
12 친구로부터 배움을 얻는 방법
13 슬로시티에서 살아가기
14 페레라, 자전거의 도시
15 헬레나의 축복
16 동화의 숲으로 가자
17 느리게 살아가는 사람들

에필로그 | 느림과 아름다움

산업화된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대개 물질적으로 부유하지만 시간이라는 측면에서는 가난하다. 우리는 언제나 손목이나 주머니에 시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크로노스의 노예 가 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판에 박힌 일들과 의무 사항들로 삶을 빈틈없이 채워가면서 카이로스에게는 거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적절한 순간에 정신적으로 충만한 무엇인가가 일어나 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를 예측 불허의 미스터리 한 삶 속에 놓아두는 일종의 방종이 필요하다. 마리아 삼브라노가 말했듯이 “사람이 숲속의 빈터에 가는 것은 무엇인가 필요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다.”
-「02 카이로스, 기회의 순간」에서

오랫동안 시계에는 시침 하나만이 존재했다. 이러한 시계들은 수도 생활과 기도하는 사람들의 일정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벽에 거는 커다란 시계에서 회중시계로의 전환이 일어난 것은 그보다 훨씬 뒤였다. 기록에 따르면, 최초의 회중시계가 출현한 시기는 14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도서관에 보관된 한 필사본이 이 시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계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시계 기술자들이 동력을 전달하는 작은 스프링을 개발한 17세기 중반 이후였다.
-「06 ‘시계’라는 독재자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에서

시간 은행은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경험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방적인 사회적 지원 대신 사람들을 지속적인 공동체 형성 과정에 참여시켜 중심이 되게 하는 사회적 구조를 만들기 때문이다. 시간 은행은 각자의 역할을 변화시키는 촉매제 역할도 한다. 남성이 집안일과 양육 활동을 하도록 함으로써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그 결과 시간 은행 사업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공동책임과 평등한 기회가 부여되는 상호 신뢰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10 시간 은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에서

세상의 흐름에 역행해서 정말로 중요한 일들이 무엇인지 뒤돌아보자. 자녀, 배우자, 친구, 부모, 자연과의 관계를 떠올려보자. 사랑하고 사랑받는 모든 일에 시간을 할애하기 시작할 때에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우리의 삶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그제야 우리 마음속에서 무엇인가가 춤추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행복이다. 그렇게 막 도착한 행복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와 동시에 우리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데 할애할 시간이 언제인지 물을 것이다.
-「에필로그ㆍ느림과 아름다움」에서

‘빨리 더 빨리’ 서두르다 멀어져버린 인생 계획,
‘천천히 더 천천히’ 두 배로 행복해지는 인생을 즐겨라!
무엇이든 빨리 생산하고 소비하는 ‘서두름’이 스트레스 같은 사회적 질병을 증가시키고
자연을 파괴하고 기후 변화, 20 대 80의 사회적 양극화, 경제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다.
이 책은 삶의 속도를 천천히 전환하면서 행복을 경험한 사람들과 단체, 도시,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혼을 치유하는 ‘천천히’의 철학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운동도 소개한다.
뒤바뀐 가치, 빨리 더 빨리!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는가, 일하기 위해 사는가?

기상, 지옥 같은 지하철, 보고서, 거래처와의 전화, 회의, 짧은 점심, 다시 업무, 전화…… 회식, 퇴근(아니면 야근), 지쳐 쓰러져 잠들기, 그리고 다시 기상……. 오늘의 일정에서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은 언제인가? 쉴 틈 없는 일과에서 벗어나, 편안한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은? 우리 사회는 ‘서두름’이라는 질병에 걸려 있다. 회사는 직원을 소모품처럼 다루고, 대부분의 사람은 성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의 현장으로 뛰어든다. 무언가에 쫓기는 업무, 꽉 짜인 프로젝트에 주말까지 헌납하고, 우리가 진정한 가치라 여기는 사랑과 행복은 기업 이윤과 재산 증식의 등 뒤로 가려지고 만다.

크로노스(Kronos), 아이온(Aion), 카이로스(Kairos). 그리스 신화는 시간을 세 가지로 나눈다. 크로노스는 현생의 출생과 죽음 사이의 시간이다. 아이온은 영원한 윤회를 나타낸다. 우리는 어떤 시간 속에서 살고 있을까? 그리스 신화에는 ‘카이로스’라는 이름의 신이 있다. 신들의 왕 제우스와 행운의 여신 티케의 아들로 ‘결정적 순간’을 관장하는 신이다. 이 결정적 순간이란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의미한다. 한 소절의 음악에 감동을 받아서 마음의 시계가 멈추는 순간, 누군가의 말에 공감하며 특별한 느낌을 받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 모두 영원처럼 느껴지는 기쁨의 순간이다. 우리의 삶에는 얼마나 자주 ‘카이로스’가 찾아올까?

우리의 삶이 진정 행복해지려면 먼저 시장이 우리에게 밀어붙이는 어리석은 생산과 소비의 사이클로부터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야 한다. 앞으로 해야 할 것들 중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가려내야 한다. 오히려 삶에서 정말로 가치 있는 것들은 대부분 공짜다. 시골의 햇빛, 아이와의 다정한 포옹,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 해변을 거니는 것……. 행복과 축복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가짐과 시간만 있으면 충분하다.

시계의 ‘독재’에서 벗어나자!
삶에 행복과 활력을 주는 ‘S’ 요소를 키우자!

유럽의 탐험가들이 아프리카를 여행할 때 원주민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에게는 시계가 있지만 우리에게는 시간이 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지갑을 훔쳤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사회는 그런 사람에게 곧바로 유죄를 선고한다. 하지만 시간의 경우는 다르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훔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일터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19세기 미국의 지식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문명사회를 뛰쳐나와 스스로 오두막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자연의 흐름대로 살았다. 소로야말로 시간을 도둑맞지 않고 자연의 시간을 산 사람이다. 오늘날 귀농 열풍은 점점 더 빨라지는 시계의 시간 속에 지친 우리가 얼마나 자연의 시간을 그리워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가 소로처럼 속세와 인연을 끊거나 모두 다 귀농을 할 수는 없다. 저자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스스로 내적 고요를 위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고요한 공간을 찾고 만들려고 노력해보자. 휴가를 떠난 듯 시계를 풀어놓고,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을 따라가보자. 느리면 느릴수록 우리 몸은 자연을 닮아간다. 느림과 인내는 게으름과 동의어가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느림과 인내는 영혼의 상태이다. 시계의 ‘독재’에서 벗어나 영혼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1980년대 말경 영국의 한 과학자가 키와 몸집이 두 배나 되는 개량종 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그 말은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이 사건은 현대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끝 모르는 탐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와 과학의 탐욕은 절제되어야 한다. 그리스인들은 인간이 적절함을 넘어서면 신들이 벌을 준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히브리스(hybris : 불손, 오만)라고 말한다. 공자가 가르친 중용이야말로 우리가 새롭게 해석해야 할 가치다. 일과 시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일에만 빠져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삶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 생활의 충실도는 ‘S(Slowly)’ 요소, 즉 ‘천천히’의 요소가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

자연 파괴, 기후 변화, 20 대 80의 양극화, 세계경제 위기……. 21세기에 벌어지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든 빨리 생산하고 소비하는 ‘서두름’에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결국 새로운 대안문명은 ‘천천히’의 중용 철학을 바탕으로 새롭게 세워져야 한다. 저자는 시간 은행, 슬로푸드 운동, 슬로시티, 자전거 도시, 어린이 도시 등 세계 각국에서 실천되고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천천히’ 운동의 대안 모델들을 보여주며 달팽이처럼 천천히, 더 천천히 나아가자고 호소한다. 잠깐이라도 세월을 낚았던 강태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 천천히, 더 천천히 걸을수록 오히려 행복은 더 빠르게 달려올 테니

작가정보

저자(글) 마리아 노보

저자 마리아 노보Maria Novo는 철학박사이자 에세이 작가다. ‘슬로 피플(Slow Peo-ple)’이라는 스페인 연합을 이끌고 있으며, 과학과 예술을 환경과 조화시키는 ‘ECOARTE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 유네스코에서 환경교육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는 등 스페인, 유럽, 라틴아메리카에서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이영래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팀에서 근무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머니랩』 『백악관 주식회사』 『워너비 샤넬』 『2012』 『칼 사이먼튼의 마음 의술』 『좋은 투자 나쁜 투자 이상한 투자』 『히트 메이커』 『2009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2011 세계경제대전망』 『당신의 의사도 모르는 11가지 약의 비밀』 『워너비 샤넬』 『실시간혁명』 『전몰자의 날』 등이 있으며 여러 잡지에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천천히 더 천천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천천히 더 천천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천천히 더 천천히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17가지 방법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