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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

한국 리얼리즘 미술 30인
장경화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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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71MB)
ECN 0102-2018-600-002915916
쪽수 3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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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오월의 미학. 2
22,400
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
14,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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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장경화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1979년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순간들을 한 필의 붓으로 그려낸 대표적 민중미술가 30인의 예술 세계와 작품을 정리한 책이다. 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인 저자는 80년대 저항 운동이 뜨거웠던 그 순간부터 지난 30년 동안 민중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지금도 어둡고 습기 찬 작업실을 고통스럽게 지키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예술적 삶을 걸고 붓을 잡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민중미술가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작가 의 뜨거운 애정의 결과물이다.
책을 펴내며_
저자 서문_ 5월의 미학으로 보는 민중미술

1장. 메마른 대지에 바람과 비
무거운 주제를 ‘수필적 기법’으로 풀다_노원희
수묵으로 펼쳐지는 사람의 숲, ‘먹빛 불꽃’_홍성민
민중미술의 지평을 열고 바람이 된 자유인_오윤
괴기한 일상에서 역사의 보편성 형상화_안창홍
도시를 해부하던 ‘붓’, 우리 산천을 해명하다_민정기
자본으로 위장된 공포와 불안_이원석
‘모진 역사’를 딛고 살아남은 얼굴들_이종구

2장. 물빛이 하늘빛을 품다
향토적 서정주의의 경지와 예술가적 책무_강연균
불안한 시대의 ‘집시의 미학’_임옥상
남도적 서정주의에 뿌리를 둔 민중미술_손장섭
어머니의 얼굴에서 읽는 우리의 자화상_윤석남
성실성으로 현장을 지배하는 목수화가_최병수
리얼리즘 미술은 민중과 함께한다_곽영화
어두운 현실에서 빚어낸 ‘생명의 빛’_심정수
80년대, 부채의식이 품은 희망과 절망_박은태

3장. 어둠 끝에서 올린 생명
모더니즘에서 출발한 역사와 현실의 지평_신학철
땅과 하늘이 만나 신화가 되는 ‘신명미술’_김봉준
검은 막장에서 5월 광주를 보는 민중화가_황재형
민중수묵의 창조를 위한 눈물겨운 고통_허달용
성실성으로 벼린 5월의 칼날_홍선웅
독자적 사진 콜라주로 ‘자본주의 비판’_박불똥
‘땅과 흙’에서 역사를 읽는 리얼리즘_김정헌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은 민중판화가_이철수

4장. 붉은 가슴이 새벽을 열다
저항을 넘어 창조의 메시지를 던지다.홍성담
생활화로 일구는 역사, 민중에게 바치는 서정시.김호석
역사 속에서 들리는 빛의 소리.강요배
체인으로 엮인 보이지 않는 세상.손봉채
씨앗에서 5월의 화엄華嚴을 꽃 피우다.정정엽
소시민 삶의 처절한 행진곡.구본주
민족적 형식으로 민중의 삶을 그리는가?.박영균

부록_ 민중미술 연보.1979~2012

그 어떠한 유형의 예술도 역사 앞에서는 당대의 문화와 정서를 함축하고 있는 시대의 증언자로 모두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 것이지만 우선 전제되어야 하는 것은 예술의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 역사와 시대 앞에 얼마만큼 보편성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미술계에 입문한 이후, 80년대를 살아오면서 한국 현대미술사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 진정한 의미의 현대미술이 있었던가? 있다면 과연 어떤 것을 한국 현대미술로 자랑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어찌 보면 한국의 현대미술은 일제로부터 해방되면서 서구 형식 미학을 무작정 차용하고 트렌드를 따라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었던가……. 스스로의 물음에 답변을 내놓기가 매우 어려움을 확인하면서 상당 기간 동안 그동안 연구해 온 한국 현대미술사에 대한 혼돈스러움을 느끼게 됐다. 이제라도 당당하게 우리의 미학적 원형과 아우라(窓)를 찾아 바로 세워야 하며, 이러한 일은 의식 있는 사람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_11-12쪽

오윤은 ‘민중’의 개념을 소외계층, 생산의 주체 등과 같은 이데올로기적인 민중의 개념, 즉 민중을 저항력이나 역사 변혁의 주체 등 민중 논리적 태도로 바라보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래서 ‘민중 작가’라는 호칭도 반가워하지 않았다. 오윤은 인간의 존엄성을 민중 속에서 찾고자 했으며, 그것을 예술로 담아내고자 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삶의 문제와 본질에 관한 문제였고,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민중들의 분노, 슬픔, 저항은 인권과 존엄을 박탈당할 때 생기는 자연스러움으로 표현됐다. 그리고 그는 예술과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한 연장선에 두고 작품 활동을 했다. 다시 말해 예술을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사용했다고 보인다. 즉, 목판화 작품을 제작해 다량의 작품을 신속하게 제작, 민중 교육용으로 보급했다. _46-47쪽

강연균은 전라도의 향토적 서정과 풍광을 진실로 받아들였던 예술가였다. 80년 5월 광주를 직접 보고 느꼈던 그는 예술가로서 너무도 당연하게 5월의 아픔과 진실을 그릴 수밖에 없었다. 어찌 당대의 예술가로 그 어마어마한 시대의 진실을 증언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는 인간과 자연을 짓밟고 훼손하는 폭력의 고통에 대해 예술가로서 당연히 응답해야 한다는 예술가적 책무와 예술적 진리를 따랐을 뿐이었다. 그래서 그의 예술 세계는 더욱 장엄하고 귀중하며, 역사와 현실을 도외시하고 자연과 서정에만 집착하는 광주와 전라도의 수많은 예술가에게 모범을 보이며 경종을 울렸다. _90쪽

최병수는 80년대 민주화 과정 속에 사생아처럼, 어찌 보면 혜성처럼 나타난 기이한 화가이다. 그의 최종 학력은 중학교(서울, 한광전수학교) 2학년 중퇴로, 미술을 전공한 적이 없다. 그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고 일찍부터 식당과 공사판을 돌아다니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온갖 잡다한 일을 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소년기인 10대 중반부터 밑바닥에서 온갖 막일을 하면서 인생을 스스로 추슬러왔고 이러한 삶은 청년기에 접어들어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끼쳤다. 줄여 말하면, 최병수는 미술 교육을 전혀 받아본 적이 없고 미술과 연관도 없었던 사람이다. 1986년, 그가 목수 일을 하고 있던 시절이다. 당시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친구로부터 벽화 제작을 도와달라(사다리 제작)는 부탁을 받게 된다. 이것이 그가 미술과 인연을 맺게 된 시작이었다. 이듬해 이한열 열사 사망 이후 목판에 제작했던 〈한열이를 살려내라〉라는 자그마한 판화 그림을 친구들의 권유로 크게 확대했다. 이렇게 확대한 걸개그림이 그를 오늘날 민중미술계의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것이다. _122-124쪽

2000년도 이후 그의 작품에서는 탄부나 탄광촌의 인물들이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그가 살고 있는 마을 풍경이나 강원도의 눈 덮인 웅장한 산들이 주 소재가 된다. 이 시기에는 노동 현장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강원도의 산하와 마을에 대한 서정성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당시의 작품들은 투박하고 정감 있는 서정성이 깃든 풍경화로 보일지 몰라도 그 산 속에는 20여 년 전 탄부들이 파 놓은 거미줄처럼 얽힌 굴과 수많은 막장이 숨겨져 있다. 이처럼 그의 그림은 단순한 풍경과 산이 아니다. 과거 그 굴 속에서 피와 땀으로 범벅된 탄부들의 막장 인생의 시간들이 녹아 있는 바로 그러한 풍경이고 산들이다. 특히 그의 작품 〈산허리 베어 물고〉(1997∼2003년)는 강원도의 눈 덮인 산들과 골짜기에 조그마한 집이 외로이 골짜기를 지키고 있다. 웅장한 산들과 눈의 이미지가 투박한 질감과 함께 정감 있게 그려져 있다. 아름답게 보이는 산촌의 서정적 풍경의 이미지이다. 그러나 눈이라는 자본주의의 순백색에 광부들의 삶이 감추어져 있다. _179-181쪽

박불똥은 80년대 중반

고단한 삶 속에서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시대의 예술가 30인이 창조한 오월의 미학!

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가 말하는
뒤틀리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영혼의 자유를 찾아 시대와 온몸으로 부딪쳤던
우리 시대 대표적 민중미술가 30인 이야기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감정, 신에 대한 신실한 마음,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열정,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 화가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한 편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그들에게 그림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충실한 도구이다. 동시에 이렇게 탄생한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저마다의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수단이 된다. 관객들은 한 편의 그림 앞에서 울고 웃고 용기를 내고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그림이 역사 속에서 단순히 표현과 감상의 대상이 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정의롭지 않은 사회를 조롱하고 풍자하는 그림,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사회를 비난하는 그림, 다수에 의한 폭압을 고발하는 그림……. 그림은 때론 해학과 풍자의 방법으로, 때론 사회와 권력에 대한 극단적인 감정을 표출하며 사람들을 일깨우고 선동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 이후 독재에 대한 반작용과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 운동이 일어났다. 이렇게 탄생한 ‘민중미술’은 광주민주화운동과 6ㆍ10민주항쟁 등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민중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위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장경화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1979년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순간들을 한 필의 붓으로 그려낸 대표적 민중미술가 30인의 예술 세계와 작품을 정리한 책이다. 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인 저자는 80년대 저항 운동이 뜨거웠던 그 순간부터 지난 30년 동안 민중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지금도 어둡고 습기 찬 작업실을 고통스럽게 지키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예술적 삶을 걸고 붓을 잡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민중미술가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작가의 뜨거운 애정의 결과물이다.

그 뜨거웠던 순간의 기록,
그리고 꺼지지 않은 촛불로 남은 오월의 미학

한국 민중미술은 시대적 상황과 더불어 자생적으로 발생한, 진정성 있는 한국 현대미술의 한 장르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30인의 작가들은 형식 미학의 모더니즘과 자연주의 미술 등 서구 미학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당시의 미술계를 비판하고, 유신 독재와 광주 학살로 정권을 잡은 이들의 부당함에 대한 저항을 표현한 진보적 미술인들이다. 이 책에서는 대중에게 오랫동안 거칠고 투쟁적으로만 비춰졌던 민중미술이 시대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왔고, 미술사적으로 어떻게 정리되었으며, 이후 자본주의와 환경, 생태, 인권문제에 어떠한 입장을 취하며 진화해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떠한 자취를 남기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인간의 존엄성에 강한 생명력을 부여했던 오윤, 남도의 향토적 서정과 풍광에서 진실을 발견한 강연균, 국가 폭력과 자본주의에 맞선 독자적 사진 콜라주를 창조한 박불똥, 괴기한 일상에서 역사의 보편성을 그린 안창홍, 저항을 넘어 창조의 메시지를 던진 홍성담, 모더니즘에서 출발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지평을 넓혀온 신학철, 검은 막장에서 끌어올린 생명의 메시지를 던진 황재형, 직접 5월 광주를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2ㆍ3세대 민중미술가 정정엽, 이원석, 손봉채 등 한국 민중미술사에서 큰 활약을 보인 작가들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또한 부록에서는 한국 민중미술사 연보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민중미술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국의 민중미술은 지난 30년 동안 사회, 정치는 물론 생명과 환경, 인권에 이르기까지 인간 사회와 관계의 문제를 예술에 이입해왔다. 사람들은 흔히 민중미술을 무서운 그림, 왠지 거북하고 어려운 작품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민중미술은 시대의 아픔을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한, 너무나 현실적이고 지극히 자유로운 예술의 한 장르이다. 세상이 주는 삶의 무게와 현실에 대한 고민을 온몸으로 표현한 대표적 민중미술가 30명의 삶과 예술작품을 통해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이 아무리 힘들고 아프고 어려울지라도 그곳에서 희망과 사랑과 온기를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여유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경화

저자 장경화는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었고, 제1회1995년), 제2회(1997년) 광주비엔날레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0년 1년간 뉴욕에 파견근무를 했고, 록펠러재단(A.C.C)의 연구기금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 한국에 돌아와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관으로 전시과장, 학예연구실장, 분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홍보사업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는 중국현대미술-붉은 대륙 중화(2002년, 광주시립미술관), East Wind(2003년, 뉴욕 퀸스미술관), 조용한 빛, 맑은 기운(2005년, 중국 광저우예술박물원) 등 40여 회가 있으며, 뉴욕의 파슨스스쿨의 특강을 비롯하여 전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경기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2010년 2월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학ㆍ미술사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예술경영학회’, ‘한국미협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아시아미술문화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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