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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게 길을 묻다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니체의 본격 철학 카운슬링
알란 페르시 지음 | 이용철 옮김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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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5MB)
ECN 0102-2018-000-002907858
쪽수 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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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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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절실한 질문에 니체가 답한다!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니체의 본격 카운슬링『니체에게 길을 묻다』. 니체가 들려주는 99가지 잠언을 바탕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 책이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들을 찾아가기 전에 스스로 삶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철학 카운슬링을 권한다. 철학 상담을 통해 문제의 결론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다.

이 책은 철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저자 나름의 해석을 덧붙였으며, 일상생활에서 니체의 말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명상법, 대화를 나누는 기술 등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또한 쇼펜하우어, 공자, 부처, 오스카 와일드, 헤르만 헤세 등의 일화와 문장을 통해 심리적 치유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삶의 절실한 질문에 철학이 답해주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첫 번째 질문: 삶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야 한다
행복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고요의 숲으로 가라
여러 번 죽는 삶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앞을 향해 달리기
B급 문제로부터의 탈출
성공이라는 거짓말
인생을 요리하는 법 1
추억을 경계하라
일상에서 따라야 할 순리
유머 활용법
워커홀릭에 대한 오해
성숙의 진정한 의미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내면의 정원에 꽃 피우기
삶의 마지막 보루, 사랑
행운의 조건
꿈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당신에게
이카루스의 날개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법
경이로움에 대하여
전사의 이상
느림에 대한 예찬
담을 것이 많은 인생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판도라의 상자가 남긴 것
생각하지 말고 행복하라
현실주의자가 돼라
모두 각자의 길
확신의 감옥
행복의 공식
행복하게 함으로써 행복하라
인생 최고의 거래
권태 처방전
후회는 바보짓이다
보물을 얻는 법

두 번째 질문: 관계
누구와 살아갈 것인가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
진정한 우정의 조건
자기방어법
이기는 전략
견해의 오류
다른 세계의 발견
사랑, 광기 그리고 이성
한 걸음씩 나아가라
여섯 개의 사고 유형
그녀는 왜 다리를 꼬았을까
친구와 함께 가라
보편적 사랑의 실천
냉정한 사람이 이기는 이유
활력의 원천
원한의 메커니즘
함께 걷자
기억은 다르게 적힌다
화내지 않아야 얻어지는 것들
마음에 평화를
친구를 만드는 비법
운명적 우정
대화의 기술
사랑의 기술
베풂에 대하여
천당과 지옥의 차이
싸움의 기술
영원한 스승은 없다
위험한 친구의 유형
비난과 비밀누설의 심리
마키아벨리 리더십

세 번째 질문: 나
나를 찾았는가
행복의 비결
내면으로의 잠수
침묵의 부작용
완벽에의 강요
자기 존중의 5단계
인간 이상의 존재
자신감을 키우는 법
천국의 문
깊은 생각을 위한 명상법
채움의 어려움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고독하라
고통을 마주하라
불평의 대가
궁극적 선택의 자유
자기기만을 멈추라
무용 치료의 효과
성공 중력의 법칙
중용의 미덕
비교의 지옥
철학적 산책을 위한 지침
고독, 위대한 변화의 활주로
지옥의 깊이를 아는 자가 삶을 안다
다르게 생각하면 보인다
나를 알라
나를 알고 있다는 착각
자기 관찰자
불가능을 실현시키는 상상의 힘
급류에서 항해하는 법
나로부터의 자유
나의 삶에 집중하라
결핍의 힘

에필로그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의 비극은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더 이상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자신이 어디로 가기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의미로 가득할 때, 지금까지의 노력은 고생이 아닌 목표에 이르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15쪽 ‘살아야 한다’ 중에서)

도시에서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무척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연기를 강요받는다. 반면 자연으로 되돌아갈 때, 우리는 온전히 ‘나’로 돌아간다.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옷을 입고, 말하거나 행동할 필요가 없다.
자연이 우리를 우리 존재의 중심으로 이끌어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으로 충분하며, 그곳에는 고요함의 원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19쪽 ‘고요의 숲으로 가라’ 중에서)

우리가 이와 같은 ‘감사의 예술’을 실천한다면 어려운 순간이 덜 어둡게 느껴질 것이다. 그저 세상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채우도록 내버려 두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가혹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안정을 찾게 될 것이다. (55쪽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법’ 중에서)

“잠을 깰 때 창문으로 던지는 첫 번째 시선, 되찾은 헌 책, 열정에 찬 얼굴들, 눈, 계절의 변화, 신문, 개, 변증법, 샤워하기, 수영하기, 옛 음악, 편안한 신발 한 켤레, 새 음악, 쓰기, 나무심기, 여행하기, 노래하기, 사랑스럽다는 것.”
삶이 부리는 마술을 음미하기 위한 연습을 해 보자. 경탄할 만한 것들에 관한 자기 자신만의 목록을 작성하고, 자신이 받은 혜택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것을 집 안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자. 하루하루 더해지는 새로운 기쁨들로 목록이 가득 찰 것이다. (63쪽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중에서)

우리는 행복하려면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자주 한다. 경험을 지적인 것으로 만들고 그것에서 어떤 의도를 찾으려 하면 본질을 잃고 마는 것이다. 니체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듣고 싶어 하는 말만 듣는다고 말했다. 편견이라는 속삭임이 현실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현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시야를 최대한 넓혀서 기성의 견해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69쪽 ‘생각하지 말고 행복하라’ 중에서)

이러한 자유는 사랑하는 두 사람이 아무런 강요를 받지 않고 서로 사랑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이 자유 또한 보편적 사랑, 즉 세상을 향한 관대한 태도,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심지어 감사도 바라지 않고 오직 주는 것에 즐거워하는 보편적 사랑 뒤에 있다. (113쪽 ‘보편적 사랑의 실천’ 중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려는 욕망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러한 깨달음은 처음에는 힘들지만 결국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원천이다.
(127쪽 ‘마음에 평화를’ 중에서)

니체는 마음의 정복을 순수한 꿀을 맛보기 위해 벌통을 향해 날아가는 벌의 비행에 비유한다. 마하리쉬는 자아의 심층을 향한 여정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진주 캐는 사람이 진주를 채취하기 위해 자신의 허리띠에 돌을 매달고 바다 깊숙한 곳까지 잠수하듯이 우리는 자신을 초연한 자세로 사랑해야 하며, 자신의 내면 안으로 잠수하여 ‘나’라는 진주를 채취해야 한다.”
‘나’라는 진주를 찾기 위해 인도를 여행하거나 복잡한 정신 수련에 몰두할 필요는 없다. 단지 내면을 조용히 응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155쪽 ‘내면으로의 잠수’ 중에서)

매사를 빈틈없이 처리하려고 하는, 너무나 엄격한 사람들은 자기 행동의 결과가 완벽하지 않을 때 무척 고통 받는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고, 누가 자신의 실패에 대해 지적이라도 하면 발끈한다.
언제나 착하고 매사 빈틈없기를 바랄 수는 없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일을 잘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59쪽 ‘완벽에의 강요’ 중에서)

철학자이자 독립적인 사상가로서 니체는 오랜 기간을 홀로 고립된 채 보냈다. 말년의 니체가 그랬듯 인간을 혐오하게 되거나 광기의 심연에 가까이 다가가거나 할 필요는 없다. 단지 때때로 짧은 기간 은거 생활을 한다면 살아온 생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새로운 계획을 준비할 수 있다. 술잔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술잔을 비워야 한다.
안토니오 마차도Antonio Machado는 “말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지 오직 언젠가 신과 함께 말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을 넘어서고 우연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분리의 시기 동안이라는 사실이다. (175쪽 ‘고독하라’ 중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니체의 본격 철학 카운슬링
브라질 아마존 1위!
철학 카운슬링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
방황하는 너무나 방황하는 당신에게
인생의 비탈길을 밝혀주는 니체의 말!

책을 구상하는 데 실마리를 준 사람이 니체라는 점에서 『니체에게 길을 묻다』는 학술적이면서 도발적이고, 또한 자극적인 자기계발서다. 현대의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의 사상에서 영감을 얻고 싶어 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일상의 불안과 공포를 물리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당신에게는 니체가 필요하다!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니체의 본격 철학 카운슬링
우리는 왜 니체에 열광하는가. 그의 말에는 거칠지만 예리한 각이 살아 있다. 날카롭게 현실을 찌르고, 짧은 말 속에도 깊은 통찰력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에 잠기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상, 생의 행적과 상관없이 그의 말과 글에 독자들이 끊임없이 열광하는 것일 테다. 그런 니체에게 카운슬링을 받는다면 어떨까? 따가운 말로 우리의 현실을 정확하게 꼬집어줄 수 있지 않을까.
브라질 아마존 1위를 차지하며 철학 카운슬링 열풍을 불러일으킨 저자 알란 페르시는 니체의 말 속에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통찰을 발견했고, 그것을 나름의 해법으로 풀어냈다. 니체의 잠언 중 스트레스라는 현대인의 고질병에 대한 효과 높은 처방이 될 수 있는 잠언 99가지를 엄선한 도서 『니체에게 길을 묻다』(21세기북스)가 저자의 저서 중 가장 먼저 우리나라에 출간됐다.
저자는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를 찾아가기 전에 삶의 통찰을 담은 철학자의 말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중에는 어떤 정신 질환에도 걸리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문제의 결론에 다다를 수 있는 도구이고, 그것이 바로 철학자의 말 속에 응축된 삶의 지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철학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 니체가 낯선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실생활의 예를 더하는 등 살을 붙여 니체의 잠언을 재해석했다. 명상법, 대화의 기술, 권태를 이겨내는 법, 악랄한 친구를 구분하는 법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함께 담았다. 니체뿐만 아니라 쇼펜하우어, 공자, 오스카 와일드, 헤르만 헤세 등의 일화와 문장을 통해 읽는 맛을 살리기도 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에 대하여”
삶의 궁극적 의미를 찾는 철학적 산책의 시간
이 책은 총 3부의 구성으로 나뉘어져 있다.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시작해(첫 번째 질문: 삶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를 둘러싼 주변을 둘러본 뒤(두 번째 질문: 관계 ‘누구와 살아갈 것인가‘),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점점 좁히는 구성이다(세 번째 질문: 나 ‘나를 찾았는가’). 세상의 무게에 짓눌릴 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피로감을 느낄 때, 나는 누구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마다 니체의 말에서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절실한 질문,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는 현실적인 해결 방법이 필요한 사람, 삶의 길을 잃은 모든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성찰하고 나아가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 “이유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어떠한 시련도 견딜 수 있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이고, 지금 하고 있는 노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피로와 지리멸렬한 삶에서 허덕이고 있다면 최선의 방법은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미래를 건설하는 사람만이 과거를 판단할 권리가 있다.”
삶이란 앞을 향해 달리는 것이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면, 원인 모를 근심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세계를 바라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과거를 되돌아보거나 미래를 지향하는 것. 당신은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

√ “성공은 언제나 엄청난 거짓말쟁이다.”
성공이란 독이 든 선물이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실패는 겸손함을 키워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궁극에는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 “하루의 3분의 2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일중독은 병이다.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생활도 망가뜨린다. 무엇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일중독자의 생산성은 결코 높지 않다고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여가를 즐길 다양한 문화가 있다. 여덟 시간 일하고 여덟 시간 자며, 여덟 시간 휴식한다면 행복한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당신들은 꿈 말고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니체의 말처럼 꿈은 우리의 것痼甄 꿈을 잃게 내버려두면 우리는 가장 내밀한 욕망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 또한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성공은 상상 속에서 먼저 만들어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알란 페르시

저자 알란 페르시(Allan Percy)는 195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코치El coaching de Oscar Wilde』『지친 이들에게 권하는 카프카Kafka para agobiados』 등 문학가, 철학가 등의 글을 통해 삶의 위안을 주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현재 자신의 최종 목표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완성하기 위해 세계를 여행하며 영감을 얻고 있는 중이다.

역자 이용철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루소: 분열된 영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승려와 철학자』『고백록1, 2』『에밀 또는 교육론』(공역)『손바닥 안의 우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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