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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그 불편한 진실

유효상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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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7MB)
ECN 0111-2020-320-000301508
쪽수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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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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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사태는 감정적 분노로 해결할 수 없다!
『론스타 그 불편한 진실』은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유효상이 론스타를 둘러싼 의혹을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냉정하게 바라본 것이다. 크게 론스타의 자본 성격, 외환은행의 기업가치 평가, 론스타의 투자수익 논란, 론스타의 범법 행위 논란, 국부유출 논란, 론스타의 외환은행 주가 조작 논란 등 여섯 가지 쟁점을 정리했다. 그리고 민족주의 감정, 불필요한 억측 등 넘쳐나는 무용지식이 중요한 쟁점을 판단하는 데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외환은행은 이미 1997년부터 최대주주가 독일계 은행인 코메르츠방크였기 때문에 론스타에게 매각을 결정한 것은 국부의 유출이 아니고, 재무적 투자자인 론스타는 본 태생이 매각 대금의 차익을 노리는 펀드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먹튀의 논란 역시, 제일은행, 한미은행을 대상으로 같은 혹은 더 많은 수익을 챙기고 떠난 뉴브리지캐피탈과 칼라일 펀드에 비하면 론스타는 과도한 잣대로 검증받고 있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외환은행 매각의 진실을 찾아서 들어가는 말 투자자의 속성과 궁극적인 목적 제1장 외환은행 매각의 첫 단추 외환위기와 외환은행의 위기 외환은행과 코메르츠방크의 8년간의 동행 투자결과 제2장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또다시 위기에 빠진 외환은행 투자의 귀재 론스타 론스타 외환은행을 선택하다 제3장 재무적 투자자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를 둘러싼 국내 경제 론스타 외환은행의 기업 가치를 높이다 제4장 출구전략 론스타의 적극적인 외환은행 매각 시도 HSBC도 협상이 결렬되다 제5장 새 주인 하나금융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독배인가 성배인가 외환은행 매각과 계약 과정을 둘러싼 이슈들 제6장 론스타를 둘러싼 6대 핵심의혹 론스타 의혹 무용지식과 팩트를 구분하자 에필로그 론스타 사태가 주는 교훈 참고문헌

외환은행은 온 나라가 패닉에 빠졌던 지난 1997년 외환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은행권은 동화, 대동, 동남, 경기, 충청 등 5개 은행이 퇴출을 시작으로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올랐다. 그 후 대대적인 재편이 이루어졌다. 이들 퇴출은행을 신한, 국민, 주택, 하나, 한미 등 5개 은행이 인수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금융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 속에 한빛은행(상업, 한일은행), 국민은행(국민, 장기신용은행),하나은행(하나, 보람은행), 조흥은행(조흥, 충북, 강원) 등 4개의 합병은행이 탄생했다.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 과정에서 은행권 전체 종사자의 34.5퍼센트에 달하는 39,015명이 직장을 떠나야만 했다.
외환은행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피해 갈 수 없었다. IMF를 맞아 다른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하게 된다. 1998년 2월, 26개 일반은행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개의 은행이 BIS 자기자본비율 기준이 8퍼센트에 미달해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으로 통합)으로부터 무더기로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24쪽)

타인의 위기를 활용해 이득을 취할 기회를 찾는 것이 투자자들의 속성이다. 론스타펀드 역시 막강한 자금력과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하여 위기에 처한 다양한 투자대상에 대해 효율적인 투자를 지속해왔다. 저평가된 자산을 찾아 높은 신용도를 활용하여 차입하거나 ABS*를 발행해 레버리지 비율을 높임으로써 투자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1990년대 후반에 아시아권에 불어 닥친 외환위기는 자산을 저가에 사들일 수 있는 절호의 투자기회였다. 그야말로 좋은 물건을 싼값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시장이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달러 부족과 이에 따른 실물경제의 위기 때문에 건실한 자산들의 가격이 곤두박질치게 되자 풍부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던 론스타펀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의 자산들을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사들일 수 있게 되었다. (51쪽)

론스타는 재무적 투자자로 외환은행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본격전인 기업 개선 작업에 들어갔다.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한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금의 변화이다.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고 난 뒤에 그동안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었던 자본금의 적정성 문제와 자본금의 취약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기 전에는 자본금이 1조 8,050억 원이었다. 인수 후에 신규자금이 유입된 후에는 무려 3조 2,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2003년 6월 기준 9.56퍼센트였던 BIS 비율을 11.89퍼센트로 2.41퍼센트를 증가시켰다. <그림 1>을 보면 기존의 최하위 수준이던 BIS 비율이 국내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선 것을 알 수 있다.
론스타의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외환은행은 자본금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에 대한 부담도 상당히 완화됐다. 또 부실 자산 정리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자산 건전성이 개선되었다. 외환은행의 성장 동력이 되기에 충분했다. (72쪽)

우리금융 인수를 포기한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인수로 눈길을 돌린다.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한 목적과는 달리 하나금융지주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인수전에 참여한다. 피인수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해 미래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인수 사례나 현대차그룹의 기아차 인수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금융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측면에서 외환은행을 적절한 인수 대상으로 파악했는지, 그리고 두금융 기업의 M&A를 통해 어떠한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본 인수 건의 핵심이다.
하나금융지주가 SI로서 기존 외환은행을 인수하게 되면 계열사 간에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일각에선 M&A 이후의 금융회사 간 시너지 창출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의 자회사 및 중점사업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117쪽)

감정적 분노를 걷어내야
론스타 사태의 본질을 볼 수 있다

무용지식이 가린 론스타의 진실

『제 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최근작인 『부의 미래』에서 ‘무용지식’에 대해서 언급했다. 무용지식은 말 그대로 ‘무용한 지식’을 뜻하는데 정보화 기술의 가속화로 항상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곧 사라져 버리는 가치 없는 지식을 통칭하는 말이다.
생각해 보라.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등록된 많은 글은 순식간에 새로운 글들에 밀려 ‘오래된 정보’가 되어버린다. 현재의 기준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무용한 지식들이다. 이런 지식이 넘쳐나 홍수를 이루게 되면 판단의 준거가 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은 금세 사장되고 만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례를 광우병 사태에서 목격했다. 정부의 미흡한 대처와 미국에 대한 반감이 절묘하게 결합한 광우병 사태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무용지식의 향연이었다. 누가 쇠고기를 먹고 죽었다, 광우병은 전염성이 빠르다는 식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 SNS를 타고 곳곳으로 퍼지고 많은 사람들은 분노의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미국산 쇠고기는 예전처럼 잘 팔리고 있고 사람들은 여전히 광장을 활보하고 있다. 무용지식이 본질을 가린 대표적인 사례다.
론스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도 이와 비슷하다. 온 국민이 ‘자본 주권, 투기성 자본의 먹튀’ 등의 논리로 외국 자본인 론스타를 성토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 실제의 사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론스타를 둘러싼 여섯 가지 의혹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서 비즈니스 모델, M&A, 기업가치 평가 등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유효상 교수는 론스타를 둘러싼 의혹을 크게 여섯 가지로 정리한다. 쟁점은 다음과 같다. ▲ 론스타의 자본 성격 - 산업자본인가? 금융자본인가? ▲ 외환은행의 기업가치 평가 - 외환은행은 과연 헐값에 팔렸을까? ▲ 론스타의 투자수익 논란 - 론스타는 파렴치한 먹튀일까? ▲ 론스타의 범법 행위 논란 - 론스타는 세금을 떼먹은 것일까? ▲ 국부유출 논란 - 외환은행 국외 매각 시도는 국부유출인가? ▲ 론스타의 외환은행 주가 조작 논란.
언론이나 정치권이 제기하고 있는 이 쟁점에 대해서 저자는 “분노를 일단 걷어내고 냉정하게 외환은행 사태를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민족주의 감정, 불필요한 억측 등 넘쳐나는 무용지식이 중요한 쟁점을 판단하는 데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론스타와 외국 자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세계적 추세와 경제 논리를 준거로 외환은행 매각을 둘러싼 논란을 정리한다. 즉, 외환은행은 이미 1997년부터 최대주주가 독일계 은행인 코메르츠방크였기 때문에 론스타에게 매각을 결정한 것은 국부의 유출이 아니고, 재무적 투자자인 론스타는 본 태생이 매각 대금의 차익을 노리는 펀드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먹튀의 논란 역시, 제일은행, 한미은행을 대상으로 같은 혹은 더 많은 수익을 챙기고 떠난 뉴브리지캐피탈과 칼라일 펀드에 비하면 론스타는 과도한 잣대로 검증받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평가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위험한 일반화와 비이성적인 공격에 경각심을 주고 있다. 외국계 자본, 특히 사모펀드의 투자 활동이 국내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민족 감정이나 정치 논리 등으로 공격하기보다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속으로 추가》

최근 론스타가 국내 금융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이 포착돼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론스타는 2012년 5월, 한국 정부의 조치로 한국에 대한 투자에서 손해가 발생했다며 협의 요청 문서를 주 벨기에 한국대사관을 통해 정부에 전달했다.
문건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금융당국이 대주주 적격성과 대주주 변경에 대한 승인을 늦춰 투자금 회수에 차별을 받았으며 과세당국이 자의적이고 모순적인 잣대로 론스타에 세금을 부과했다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론스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국제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전 단계로 보고 있다. 론스타는 지난 2월 외환은행을 매각할 때 하나금융지주가 원천징수해서 국세청에 대납한 양도세 3,915억 원이 부당하다며 경정청구를 한 상태이다.
론스타가 소송을 제기한다면 2003년 10월 외환은행을 인수한 론스타가 이후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금융당국이 매번 승인을 늦추면서 큰 손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주요 논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79쪽)

작가정보

저자(글) 유효상

저자 유효상은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삼성그룹, 동양그룹 등 대기업에서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며 실물 경제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일진그룹 창업투자사 대표를 지내면서 신규사업, 해외 투자, M&A, 벤처투자 등의 업무를 진행했고, 컨설팅 회사 대표로 씨티은행, HSBC 등의 국외 사모펀드의 국내 투자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근무하던 당시 국내 최초로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MBA 과정을 개설해 경제 경영계의 주목을 끌었다. 동국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베스트 티칭 교수(Best Teaching Professor)’에도 선정되는 등 실물과 이론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비즈니스 모델, M&A, 기업가치 평가 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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