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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철학이 뭐예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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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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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8MB)
ECN 0111-2019-000-0004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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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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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뿌리를 탐구한 다양한 에피소드!
『아빠 철학이 뭐예요』는 독일 최고의 인기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위해 쓴 철학 입문서입니다.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기에 들어설 아이들에게 인생과 철학의 멋진 의미를 알려줄 부자간의 뜻 깊은 대화로 구성했습니다. 베를린의 명소 20군데로 ‘철학 소풍’을 다니면서 얻어낸 아들과 아버지의 견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인생의 주제들을 돌아봅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적 질문을 직접 마주함으로써 새로운 질문으로 이어지는 생각 주머니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책머리에 어른의 것, 도마뱀의 것, 아이의 것

1장 나와 나
자연사박물관 왜 세상에는 없는 게 없을까?
자연사박물관(2) 나는 왜 있는 걸까?
수족관 동물들의 이름은 어디서 나왔을까?
동물원 왜 쥐들은 이름이 없을 때 더 호감이 갈까?
동물공원 큰박쥐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지하철 어떻게 고릴라가 안 보일 수 있을까?
기술박물관 ‘나’는 누구일까?
미로 난 정말 나일까?

2장 선과 나
우정의 섬 뇌 속에 도덕이 있을까?
중앙역 다섯 명이 한 명보다 더 가치가 있을까?
샤리테? 병원 베르타 이모를 죽여도 될까?
플뢰첸 호수 왜 거울은 도둑질에 방해가 될까?
RAW 칭찬이 성격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Kolle 37’ 무엇이 공정한 것일까?
코놉케 소시지 인간은 동물을 먹어도 될까?

3장 나의 행복과 나
상수시 왜 사람들은 걱정을 할까?
신(新)박물관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플렌터발트 무엇이 공평한 것일까?
마우어 공원 자유란 무엇일까?
텔레비전 송신탑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독일 최고의 인기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가 쓴 아동을 위한 철학 입문서 !!

철학의 기본적 질문과 대화법을 부자간의 대화로 보여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신작!
베를린의 명소 20군데로 ‘철학 소풍’을 다니면서 얻어낸 아들과 아버지의 소중한 견해들!
부모가 자식에게, 어른이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삼촌이 조카에게
삶과 세상, 나와 타인의 의미를 들려주고 알려줄 수 있는 세대간 소통의 대화술!

20컷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아빠, 철학이 뭐예요?]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알게 되는 흥미로운 철학의 뿌리!
베를린의 명소 20군데로 소풍을 나가면서 아빠와 아들은 세상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주고받습니다.
[나는 왜 있는 걸까?], [삶은 어디서 오는 걸까?], [자유란 무엇일까?]…….
이들 부자는 함께 대화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인생의 주제들을 파헤쳐봅니다.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기에 들어설 아이들에게 인생과 철학의 멋진 의미를 알려줄
철학 교양서이자 부자간의 뜻 깊은 대화입니다.

“많은 철학적 대화를 나누기 위해 오스카와 나는 베를린을 선택했다. 베를린은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일 뿐만 아니라 볼 것, 가볼 곳, 할 일이 무궁무진한 곳이기 때문이다.”

●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삶, 현실 세계, 그리고 나와 타인의 존재 등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아니 어쩌면,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할까요? 우리 어른들은 종종 아이들의 명료하고 근본적인, 심지어 냉철한 질문에 놀라고 당황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결코 가볍게 간과할 수 없는 그런 질문들 말이지요. 아이들의 눈에 비친 현실 세계는 이해 불가한 것들로 가득 차 있고, 그것은 어른들조차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일 수 잇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런 말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아이들이 진짜 철학자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으며, 뭐든지 아주 정확히 알고 싶어 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알아야 하는 무수히 많은 것이 있다. 더불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는가 하면, 대답하기 어렵거나 딱 잘라 말할 수 없다거나 아예 대답조차 할 수 없는 질문들도 있다. 여기에서 후자 쪽의 질문들은 대부분 철학적이다. (……) 아이들은 대개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 많다는 것을 안다. 그와는 반대로 어른들은 항상 자기가 모든 것에 대해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보 취급을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 어디에도 바보 취급을 당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어른들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모르는 것이 많다. 그러니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한 거다.”

● 그럼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는 아들과 어떤 대화를 이어갈지 궁금합니다. 먼저 아이들의 철학적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중 두 가지를 보도록 하지요. 아들의 질문에 아버지는 설명을 멈추고 그 질문의 주제를 파악해야 합니다...

(1)
― 아빠, 왜 전부 다 있는 거죠?
― 오스카, 그게 무슨 말이니?
― 그러니까 왜 없는 것 없이 다 있냐고요?
― 왜 별들, 행성들, 식물들, 동물들, 사람들이 다 있는 거냐고?
― 네, 왜 모든 게 다 있는 거죠?

왜 세상에는 없는 게 없는 걸까?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자주 물어 왔던 질문인가? 묻고 또 묻는 이 질문,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던진 질문 중에서 가장 오래된 철학적 질문일 것이다. 어떤 나라에서든 인간은 이 질문에 대답하려고 늘 노력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온갖 이야기들을 지어냈다.

(2)
― 아빠, 물고기 이름은 다 어디서 나온 거예요?
― 오스카, 그건 아빠가 벌써 설명해 줬잖니. 타만두아 코끼리코 물고기가 왜 타만두아 코끼리코 물고기냐면, 생긴 것이…….
― 아니요, 아빠, 그게 아니고요…….
― 아니라고?
― 사람들이 물고기를 발견하면, 그 물고기가 그렇게 불린다는 걸 어떻게 아느냐고요?
― 그렇게 불리다니? 그게 무슨 말이니?
― 그러니까, 새로운 물고기를 발견하면 그 물고기의 진짜 이름을 어떻게 알아내느냐고요? 전혀 다르게 불릴 수도 있잖아요.
― 전혀 다르게? 무슨 말이지?
―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이름을 가졌을 수도 있잖아요. 예를들어, 타만두아 코끼리코물고기가 아니라 쿠아야코우구 물고기라든지?

그제야 오스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됐다. 그러니까 오스카의 말은, 모든 동물과 식물뿐만 아니라 그 외 바위 등과 같은 다른 모든 것이 사람들이 부르는 것과 전혀 다른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

● 이런 알찬 대화들이 스무 가지 ‘철학 소풍’을 통해 질문에 질문을 낳으면서 이어집니다. 그럼 먼저 그 결과를 볼까요? 도대체 부자의 어떤 대화가 이런 멋진 결론을 만든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프레히트 부자가 20가지 ‘철학 소풍’의 대화를 통해 내린 철학적 견해들
1. 모든 철학적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대략적인 답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그중 대부분은 곧바로 새로운 질문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2. 인간은 많은 우연을 통해 생겨났다. 그리고 그 우연 가운데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추측할 만한 근거는 거의 없다.

3. 우리가 듣고, 보고, 냄새 맡고, 만지고, 안다고 믿는 모든 것은 우리 인간에게서 이름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부르는 것처럼, 실제로도 그렇게 불릴 거라고 생각한다.

4. 우리가 사물을 어떻게 부르는지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할지, 그것이 우리에게서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지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말의 소리로 의미와 감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5. 모든 동물은 자신의 뇌가 허락하는 대로 생각한다. 냄새를 잘 맡는다면, 그에게는 냄새가 중요할 것이고, 잘 볼 수가 있다면, 눈으로 자신의 세상을 이해할 것이다. 세상에는 〈인간의 것》이 있고, 《큰박쥐의 것》이 있으며, 우리는 다른 생명체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예측할 수는
있어도 알 수는 없다.

6. 인간은 제한된 집중력을 가진 동물이다. 우리의 뇌는 의식적인 것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인 것도 저장을 한다. 그리고 의식적인 것은 우리가 잘 기억할 수 있는 반면, 무의식적인 것에는 대개가 접근할 수 없다.

7. 심각한 정신 질환이나 장애가 없는 한,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을 〈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나》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쉽게 말할 수 없다.

8. 우리는 우리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안다. 다른 사람이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가 아주 특별하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우리의 〈나》는 비교를 통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9. 우리의 뇌에는 감정이 생성되는 영역이 있고, 생각에 관여하는 영역이 있다. 그러나 대개는 한 영역이 다른 영역과 섞여버린다. 이렇듯 감정이 생각으로 바뀌는 중요한 영역은 전두엽인데, 이 전두엽은 무엇이 좋고 나쁜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 도의적 결정은 종종 논리적이지 않다. 인간과 관련해서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의 감정이다

11. 한 사람의 생명이 지닌 가치는 그 사람이 얼마나 유용한지에 따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삶에 대한 무한한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12. 인간은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대개 우리는 살면서 자신이 만든 이미지를 해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도 속인다. 배제와 비교를 통해서.

13. 무엇을 하고 싶은 동기가 부여되는 데에는 두 가지 다양한 이유가 있다. 첫째, 스스로 하고 싶기 때문이고, 둘째,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상을 받게 된다면, 언젠가는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더는 알지 못하게 된다.

14. 인간은 타고난 감각으로 자기한테 무엇이 불공정한지를 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대접받고 싶어한다는 것은 나중에 배운다.

15. 생명의 가치는 단순히 얼마나 아름답고 지능적이냐에 달려 있지 않다. 기쁨, 행복, 두려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생명체는 존중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철저하게 다시 생각해본다면, 육식을 반대하는 주장이 이를 찬성하는 주장보다 타당하고 명쾌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6. 인간은 지능적이어서 항상 행복할 수 없다. 우리의 뇌가 종종 균형을 잃기 때문이다. 소원이 성취되고 목표가 달성된다 해서 늘 행복한 것은 아니다.

17. 아름다움이란 우리의 머릿속 생각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취향에 따라 좌우된다. 우리의 취향은 다시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 객관적인 미란 존재하지 않는다.

18. 공평한 것은 되도록 모두에게 공정하며, 모두에게 기회를 준다. 때문에 항상 누군가를 속여 이익을 취하지 못하도록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 무엇이 공정한지 그들의 처지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19. 많은 것이 허락된다는 것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러나 뭔가를 해도 되는 자유는 뭔가를 해도 되는 다른 사람의 자유로 제한된다. 다른 사람의 자유가 시작하는 곳에서 나의 자유는 끝난다. 그렇게 자유는 항상 안전과 결부되어서만 존재한다. 모두 아무것이나 다 할 수 있다면, 공동생활은 끔찍해질 것이다.

20.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데에는 중요한 것이 많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병과, 전쟁, 박해 등이 일어나지 않

작가정보

저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Richard David PRECHT, 1964~ )는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면서 이를 철학적으로 풀어낸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입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철학가, 평론가, 소설가로서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1964년 졸링겐(Solingen)에서 태어난 그는 산업디자이너였던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문학에 심취했고, 엄청난 양의 장서를 지녔으며, 베트남전에 반대하여 두 명의 베트남 아이들을 입양하였다고도 합니다.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는 1994년 쾰른 대학에서 독일학, 철학, 예술사를 전공했고, 1994년에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1~1995년 동안 인지과학 연구소 조교로 근무했습니다. 현재 여러 대학과 과학협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강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신문사와 방송국에서 학술 전문 저널리스트로도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학술-과학 기자이기도 합니다. 1997년「시카고 트리뷴」에서 일했으며, 2001년 생명의학 부문 저널리즘상을 수상했습니다. 2002~2004년에는 문학잡지 <문학Literaturen>에 정기적으로 글을 쓴 필자였으며, 2005~2008년에는 사회자로서 쾰른의 국영 라디오방송국 WDR에서 <오늘의 표정Tageszeichen>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룩셈부르크 라디오방송국 진행자인 부인과 결혼해서 현재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다수의 소설과 철학서를 썼고, 수년 동안 「슈피겔」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는 철학서 『나는 누구인가』(2008)로 독자와 비평가 모두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 외 『사랑, 그 혼란스러운』(2010),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2011)도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지요. 2011년 5월부터 뤼네부르크 대학 명예교수로 철학과 역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작
『나는 누구인가』살아있는 동안 꼭 생각해야 할 34가지 질문 (21세기북스, 2008년 10월)
『사랑, 그 혼란스러운』 사랑을 믿는 이들을 위한 위험한 철학책 (21세기북스, 2009년 12월)
『살인은 없었다』 형사 외르겐센의 지식 수사 소설 (21세기북스, 2011년 11월)
『소련우주비행사』 (21세기북스, 2011년 11월)
『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이기주의자가 되지 않는 기술 (21세기북스, 2012년 1월)

역자 김영민은 홍익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였고, 할레 마틴 루터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하고 있다. 역서로 『기린과 자칼이 춤출 때』, 『네 마음대로 살아라』, 『내 안의 나를 이기는 법』, 『놀고, 게임하면서 바른 가치관 기르기』, 『당나귀 찰리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나』 , 『물의 여왕(중,하권)』, 『초보사원 에이스가 간다』, 『상사를 길들여라』, 『회의 내가 도와줄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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