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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기업의 불편한 진실

하얀 가면 뒤에 가려진 기업의 검은 얼굴
김민조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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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81MB)
ECN ECN0111202032000071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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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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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는 '존경받는 기업'이 과연 '착한 기업'일까?
『착한 기업의 불편한 진실』은 외국계 기업에서 기업PR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기도 했던 저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거창한 모토를 내건 기업들의 내면을 파헤친다. 이익만 추구하다가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갖게 된 기업의 본질과 태생적 한계를 분석한다. 그리고 이기적인 기업들이 왜 착한 기업 열풍에 너도나도 뛰어들게 되었는지, 착한 기업의 허와 실을 낱낱이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한 척’에서 벗어나 진정 착한 방식으로 기업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한다.

저자는 우리가 당면한 기업과 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에게 냉정한 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동안 경제학 이론과 기업들이 우리에게 해온 말들, 그래서 우리가 막연하게 받아들인 다섯 가지 믿음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 모두의 이익을 만든다', '주주경영이 기업을 바른 길로 이끈다', '존경받는 기업이 착한 기업이다' 등에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러한 막연한 믿음이 현실에서 어떻게 우리의 눈을 가리는지, 실체를 하나씩 벗겨나간다.
프롤로그 불편한 현실부터 직시하라

제1장 기업은 왜 사이코패스가 되었나
유럽에 간 이방인, 나쁜 기업을 만나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만드는 완벽한 시장
세상을 주무르는 거대한 사이코패스의 탄생
기업은 이익에 미쳤고, 경제는 산으로 가버렸다
우리는 왜 잘못된 것을 보고만 있는가

제2장 사이코패스 기업의 위기
기업들의 거짓말이 들통 나고 있다
기업에 착한 사람의 이미지를 입혀라
주주의 이익이 우선인가? 사회적 책임이 우선인가?
착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 준 아시아의 기업들
재벌들을 압박하는 한국인의 공동체 의식과 공정성 욕구

제3장 착한 기업 신드롬, 그 불편한 진실
너도 나도 뛰어드는 착한 기업 열풍
착한 척하는 기업들의 속내
우리의 눈을 가린 다섯 가지 허구
‘착한 기업’ 업무는 왜 홍보팀 몫일까

제4장 이기적인 기업에 이타적인 마음을 심어라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과 바이센테니얼 맨
우리가 찾는 것은 정답이 아닌 모범 답안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 새로운 환경, 새로운 성공 전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냉정한 눈, 창조적 액션
‘일곱 빛깔 무지개’ 관념에서 벗어나기

에필로그 변화의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다
감사의 글
주석

기업이 만들어진 이유와 목적이 ‘이익을 추구한다’라는 단순한 명제에 묶여 있는 한, 이러한 기업의 속성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한 기업은 사이코패스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사람을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적으로 이용하며, 경제 시스템을 교란시키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이 또한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자 기업의 존재 의미를 실현해 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것은 기업이라는 법적인 인간(법인)은 그게 잘못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감정이나 윤리 의식이 없는 존재라는 점이다. 마치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괴물처럼 말이다.
-p.44

재벌가의 부정, 부패, 횡령 등의 사건으로 총수가 구속 또는 기소되면 법원이나 대통령은 경제에 대한 기여를 이유로 집행유예 또는 특별사면으로 풀어 준다. 그러면 오너와 해당 기업은 또다시 막대한 기부금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적극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처럼 ‘병 주고 약 주고’가 계속되면서 이를 바라보는 국민조차 ‘미워도 다시 한 번’식의 이중적인 감정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p.92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13일 전설적인 비즈니스 리더의 뼈아픈 자기반성이 있었다. 그는 세계적인 기업 GE의 전직 CEO이자 ‘주주 이익’의 전도사였던 잭 웰치Jack Welch였다.
“주주 가치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다.”
그는 1981년 GE의 최고 리더로 취임해 20년간 기업 시가총액을 40배나 높여 놓은 탁월한 CEO였다. 그랬던 그가 28년 만에 180도 돌변해서 자신이 옹호했던 주주 가치주의를 비난한 것이다.
왜 변심했을까?
“주주 가치는 결과일 뿐 전략이 아니다. 경영자인 당신이 신임의 표를 얻어야 할 곳은 당신의 직원들, 고객들 그리고 제품들이다.”
-p.125~126

중요 소송 사건 및 부패 스캔들, 현재 얽혀 있는 각종 이슈들은 쏙 뺀 삼성전자의 A+짜리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가 보여 주는 것은 무엇일까? 글로벌 가이드라인의 형식적인 요건을 모두 만족시킨다면 취사선택한 긍정적인 정보만 반영해도 A+짜리 보고서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진실성이라든지 숨겨진 이슈들을 보고서는 반영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것을 강제할 수도 없다.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 공개에만 의존하는 현재의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시스템이 갖는 한계다.
-p.143

창조적인 자본주의는 기업이 얻게 될 결과적인 혜택, 즉 사회로부터의 인정, 좋은 기업에서 일하고픈 우수한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것까지도 생각한다. 기업이 좋은 의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빈곤층에게 혜택을 주고, 기업은 이익과 함께 부가적인 혜택을 얻는다. 기업이 얻은 혜택은 또다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을 일으킨다.
서구에서 창조적 자본주의라는 말은 2008년에야 소개되어 주목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낯선 개념이 아니다. 거의 한 세기 전부터 아시아의 존경받는 기업과 기업인들이 실천해 온 이타적인 마인드의 비즈니스를 떠올리게 한다. 비즈니스가 이타심에 눈을 돌릴 때 기업은 잠재적인 성장과 수익의 기회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들의 마음과 열정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p.183~184

결국 이 모든 논의는 ‘기업’과 ‘그들’에서 시작해 ‘나’와 ‘우리’의 문제로 돌아온다. 내가 이러한 총체적인 문제, 거대한 전체 시스템을 이루어 가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나, 기업에서 일하는 나, 기업이 만든 물건과 서비스를 사는 나, 기업에 투자하는 나, 기업에 관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이를 집행하는 나, 기업의 행동을 감시하는 나, 새롭게 기업을 창조하는 나인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기업과 경제의 거대한 변화, 무수한 ‘모범 답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다. 각자가 행동하는 창의적 인간의 역할을 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그리고, 그러한 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동함으로써 현실을 주도해야 한다. 내가 속한 자리에서 기업의 외적인 동기와 내적인 동기를 강화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 이렇게 개개인이 하나의 방향성을 향해 힘을 합칠 때 우리 사회의 기업과 사회가 동시에 변화하고, 그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p.268

당신이 알고 있는 그 기업이 과연 착한 기업일까?
‘착한 기업’ 열풍의 그림자를 파헤치다

착한 소비 열풍, 착한 기업을 탄생시키다
이미지 과잉의 시대에 소비되는 ‘착한 기업’ 열풍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커피 한잔 가격은 5천 원 정도. 실제 원두의 원가는 100~200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커피가 정당한 기준에 따라 적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수입한 공정 무역 원두를 사용한 커피라면? 순간 소비자는 이 커피에 대한 인식을 다시 갖게 된다. 다소 비싼 가격의 커피를 마시면서도 좋은 일을 한다는 뿌듯함이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다. 이미지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다.
언젠가부터 기업들은 착한 이미지를 팔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그린마크,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하며 그 이미지까지 함께 소비한다. 소위 말하는 착한 기업, 하지만 정말 보이는 것만큼 착할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거창한 모토를 내건 기업들의 내면을 파헤친 책이 나왔다. 외국계 기업에서 기업PR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기도 했던 저자는 『착한 기업의 불편한 진실』(김민조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착한’ 키워드로 인해 혼란에 빠진 기업, 그 두 얼굴을 조명한다.

앞으로는 착한 척, 뒤로는 나쁜 짓
기업은 왜 자기분열에 빠졌나?
앞으로는 ‘상생의 경영’을 외치면서 뒤로는 공급자를 쥐어짜는 대기업들, 착한 일을 위해 수천억 원을 쓰면서 그 몇 배에 달하는 분식 회계와 횡령을 일삼는 경영자들, A+짜리 착한기업 리포트를 발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안전에는 눈 감는 다국적 기업들, 투명경영을 주장하지만 기업 감사 앞에서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에 가담하는 임직원들…….

“유행 속에는 진정으로 착한 기업의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착한 기업의 이미지로 부정부패의 얼룩을 세탁하거나 반기업 정서를 완화하려는 ‘착한 척’하는 기업들도 독버섯처럼 숨어 있다. 단지 ‘착한 척’하는 기업들이 내놓는 그럴듯한 보고서, 속아 넘어가는 대중들, 시대의 유행이 어우러져 지금 꼭 필요한 개혁과 개선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_본문 중에서

기업의 본질은 이기심을 바탕으로 한 이윤 극대화다. 하지만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노동 착취를 일삼는 등 이기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에 대중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큰 소리로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은 ‘착하게 살자’는 새로운 경영 모토 앞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도 어쩌지 못하는, 이기적인 존재이면서 이타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자기 분열에 빠진다.

지금 우리의 눈을 가린 5가지 믿음
저자는 영국 유학 시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 가능한 경영은 다 헛소리다. 우리는 기업의 눈속임에 속고 있다. 이것이 지난 40여 년간 연구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수업이었지만, 교수가 던진 이 말은 밝고 긍정적으로 포장돼 있던 사회 공헌 기업의 이면을 꿰뚫어볼 수 있는 단초가 됐다.
저자는 우리가 당면한 기업과 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에게 냉정한 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동안 경제학 이론과 기업들이 우리에게 해온 말들, 그래서 우리가 막연하게 받아들인 다섯 가지 믿음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 모두의 이익을 만든다, 주주경영이 기업을 바른 길로 이끈다, 존경받는 기업이 착한 기업이다, 지속가능 경영 리포트를 보면 그 기업이 착한지 알 수 있다, 착한 기업은 결국 이익으로 보상 받는다’에 의문을 던진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막연한 믿음이 현실에서 어떻게 우리의 눈을 가리는지, 실체를 하나씩 벗겨나간다.

창조적 자본주의로의 전환을 시도하라
이 책은 이익만 추구하다가 사이코패스의 성향을 갖게 된 기업의 본질과 태생적 한계를 분석한다. 그리고 이기적인 기업들이 왜 착한 기업 열풍에 너도나도 뛰어들게 되었는지, 착한 기업의 허와 실을 낱낱이 밝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한 척’에서 벗어나 진정 착한 방식으로 기업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한다.
기업은 이기적이며, 이윤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대중과 상생하는 길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결론적으로 말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는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등장한다. 2008년 빌 게이츠가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 제시한 이 개념은 “기업이 돈을 버는 동시에 자본주의 시장의 힘에서 소외되어 혜택을 못 받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포터 교수는 더 나아가 ‘공유 가치 창조(Creating Shared Value:CSV)’라는 개념으로 창조적 자본주의의 전략적인 실천 방안을 말한다. 기업이 제대로 된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고 정직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면 지금처럼 굳이 거창하게 사회 공헌을 회사의 경영 기조로 주장하지 않아도 기업과 대중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착한 기업은 어쩌면 여전히 블루오션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게 아닐까.

“사람뿐 아니라 기업도, 경제도 힐링이 필요하다. 결국 ‘착한 기업’은 이기심의 험한 부작용을 보게 된 사람들이 찾은 새로운 방향성이다. 이익의 압박만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기업들의 영혼의 때를 벗겨내는 일, ‘나’뿐 아니라 더 넓은 시야로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세상도 보게 만드는 일, 그 근본의 이타심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일.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 일이다. 진정한 힐링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그 아픔의 근본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_저자 후기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조

저자 김민조는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HSBC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한국 P&G 홍보매니저로 기업PR 및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했다. 이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 CEO스피치라이터를 거쳐 IGM세계경영연구원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CEO들을 위한 경영리포트 편집장을 지냈다. 2010년 영국정부 장학생(Chevening Scholarship)으로 선발되어 윌리엄 왕세자 부부가 졸업한 영국의 명문 세인트앤드류스 대학에 유학, 전략적 CSR 관련 논문으로 국제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기업이 창조적 아이디어로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을 돕고 이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창조적 자본주의’의 신봉자이기도 하다. 한국 기업인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경영지식과 정보를 줌으로써 더욱 선진화된 기업과 사회,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일과 인생의 소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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