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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찾는 사람

정글 서베이어

2012년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대상 수상작
한동천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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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5MB)
ECN ECN011120228000013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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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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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찾아 정글로 떠난 이 시대 마지막 나무꾼의 이야기!
나무를 찾는 사람『정글 서베이어』. 초보 나무꾼이 베테랑 서베이어가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1978년부터 4년간 목재로 쓸 만한 나무를 찾는 사람인 산림 서베이어로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의 정글을 누빈 경험담을 들려주는 이 책에서 우리는 생사를 넘나드는 정글에서 저자가 발견해낸 야생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밤 독사나 독충의 위협을 받고 먹는 것, 자는 것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정글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인내심을 갖고 묵묵히 일을 수행한 저자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 보며 30년이 넘도록 나무꾼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사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경험담을 담은 이 책에서 저자는 정글에 어떤 동식물이 있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상황에 처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정글이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자세하게 이야기 해 흥미를 더해주고 서베이 작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함께 담아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프롤로그 ㆍ 4
사주팔자 ㆍ 10
인도네시아로 가다 ㆍ 14
깔리만딴 섬으로 ㆍ 18
과일의 왕, 두리안 ㆍ 22
땜 을 타고, 베이스캠프로 ㆍ 27
불꽃놀이 같은 반딧불이 장관 ㆍ 33
침대 밑에는 독사가, 신발 속에는 전갈이 ㆍ 37
원시 정글 속으로 첫발을 내딛다 ㆍ 41
서베이 식량 준비 ㆍ 49
정글에서의 임시 야영 ㆍ 52
뽄독의 위치 선정 ㆍ 56
뽄독 설치 작업 ㆍ 61
정글 서베이어의 하루 ㆍ 66
로딴 덩굴로 타잔처럼 ㆍ 73
가시와의 전쟁 ㆍ 77
정글 속의 거머리 ㆍ 81
성가신 구뚜 바비 ㆍ 89
속수무책인 아가스 ㆍ 92
정글의 밤 ㆍ 96
정글 속 훈제 고기 ㆍ 102
경력이 쌓일수록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ㆍ 105
위험천만한 뱀과의 사투 ㆍ 110
잊지 못할 이깐 아신과 녹두죽 ㆍ 114
정글의 오아시스, 아까르 ㆍ 117
두리안 철이 오면 ㆍ 122
가짜 두리안으로 죽을 만들다 ㆍ 126
물 반, 고기 반 ㆍ 129
솥뚜껑만 한 자라와 겁쟁이 남생이 ㆍ 134
수달과 사족사 ㆍ 138
멧돼지의 이동 ㆍ 142
맛 중의 맛, 고슴도치 ㆍ 146
사슴, 곰, 멧돼지와 마주치다 ㆍ 150
서베이보다 더 위험한 임도 ㆍ 154
벌들의 이야기 ㆍ 158
말라리아 신고식 ㆍ 174
땜 과 뻐라후 ㆍ 179
첫 번째 구사일생 - 뒤집혀 버린 뻐라후 ㆍ 185
두 번째 구사일생 - 지프차를 낭떠러지로 ㆍ 192
화폐 개혁으로 거금을 날리고 ㆍ 199
세계 제일의 미국 산판 회사 견학 ㆍ 203
파푸아뉴기니로 가다 ㆍ 207
한밤중의 물벼락 ㆍ 213
파푸아뉴기니의 종족들 ㆍ 217
첫 선적의 고통과 후유증 ㆍ 221
폭풍우 속에서 벌인 사투 ㆍ 227
한 달간 계속된 종족 전쟁 ㆍ 233
파푸아뉴기니 식인종의 진실 ㆍ 238
파푸아뉴기니와 인도네시아 사람들 ㆍ 243
말라리아로 금연에 성공하다 ㆍ 249
가이아나 정글 서베이 ㆍ 253
몽골의 후예들 ㆍ 258
철목보다 강한 그린 하트 ㆍ 262
‘존스타운’이 이곳에 ㆍ 265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ㆍ 268
라이베리아 정글 서베이 ㆍ 270
에필로그 ㆍ 276

부록
1. 정글 서베이 ㆍ 278
2. 임목 축적 조사 ㆍ 281
3. 임목 축적 조사의 작업 방법 ㆍ 284
4. 임목 축적과 원목 재적의 계산 ㆍ 289
5. 임도 예정선 조사 ㆍ 295
6. 일장일단이 있는 두 가지 임도 건설 방법 ㆍ 299

실습 첫날이라 비교적 쉬운 코스를 택한 데다가 이미 린띠스 길이 만들어져 있어 따라 걷기만 했는데, 온몸이 금방 땀투성이가 됐고 숨은 턱까지 차올랐다. 정글의 바닥은 수백, 수천 년 동안 쌓인 낙엽으로 폭신했으나 물기 때문에 축축했고 바닥은 미끄러웠다. 벼랑 옆이나 언덕길을 걸을 때는 미끄러져 넘어지기 일쑤였다. 이때 잘못 넘어지면 칼로 자른 나무에 옆구리나 등과 같은 곳을 찔릴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했다. (45~46쪽)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 나는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두 손에 로딴을 필사적으로 잡고는 한 발 두 발 내디뎠다. 자칫 손을 놓치면 급류에 휩쓸려서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 물론 현지 서베이어 두 명이 내 앞뒤에 한 명씩 붙어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건너지만, 아무리 그들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 남을 구해 줄 여유가 있겠는가? (74~75쪽)

그 새끼 돼지는 언덕 위쪽으로 숨을 헉헉거리면서 필사적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뒤에서 정신없이 쫓아오니 좌우는 물론 앞도 제대로 보지 않고 무작정 뛰다가 나와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땅만 보고 죽어라 뛰었을 테니 내가 보일 리 없었으리라. 바로 내 앞으로 4∼5m까지 달려왔는데 그 발소리가 마치 작은 북소리와 흡사했다. (144쪽)

순식간에 50여 마리가 우리 주위를 에워쌌다. 깜짝 놀란 우리는 불도저 운전석으로 뛰어 올라갔는데, 운전석 자리가 워낙 좁아서 네 명이 같이 버틸 자리가 없었다. 나는 재빨리 그곳을 포기하고 라디에이터의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불도저 앞쪽에 가서 땅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166쪽)

깊이는 허리 정도까지밖에 오지 않았지만, 물살이 엄청나게 빠르니 나 같은 맥주병이 헤엄을 쳐서 빠져나오기는 절대 불가능했다. 나는 그대로 허우적거리면서 밑으로 떠내려갔다. 물론 어떻게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물살에 휩쓸려 30여 미터를 순식간에 떠밀려가 버렸다. (188~189쪽)

“와! 시속 80km로 올라왔네!” 옆에 앉은 동료한테 자랑하는 순간. 갑자기 눈앞에 절벽이 나타나 시야가 꽉 막혀 버렸다. 그래서 급히 핸들을 꺾었더니 이번에는 낭떠러지가 코앞에 있는 것이었다. ‘아이고, 죽었구나!’ 생각하자마자 순식간에 차는 그대로 낭떠러지로 구르기 시작했다. (196쪽)

급기야는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출렁이는 파도에 배 앞머리가 물속으로 완전히 폭 잠겼다가는 다시 솟아나기가 여러 번이었다. 배가 파도에 묻힐 때면 시커먼 파도의 속이 훤히 보이니 완전히 물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 (229쪽)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여기저기서 함성과 고함이 들리고, 정글도, 죽창, 도끼 등으로 무장한 전사들이 쫓고 쫓기기를 여러 번이었다. 급기야 투석전까지 벌어졌다. 그들에게 총이 있었다면 총격전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235쪽)

2012년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대상 수상작
초보 서베이어가 정글 베테랑이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

최근 연예인들이 실제로 정글에 가서 탐험하는 모습을 담은 TV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정글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최첨단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야생의 원시인과도 같은 생활에 호기심을 갖는 모습은 다소 아이러니하다. 이는 필시 급변하는 사회와 지친 일상에 찌든 우리에게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본능을 일깨워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방송은 특성상,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정해진 각본에 의존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런데 이런 한계를 극복한, 보다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정글 체험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2012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의 대상 수상작인 『정글 서베이어』(한동천 지음, 21세기북스)가 그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1978년부터 4년간 ‘산림 서베이어surveyor’로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의 정글을 누빈 경험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산림 서베이어는 ‘목재로 쓸 만한 나무를 찾는 사람’으로, 초보 서베이어가 각종 벌레가 우글대고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원시 정글에서 사투를 벌이며 베테랑이 되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도시 나무꾼이 말하는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저자가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정글 서베이어』는 흔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독자에게 색다른 신선함을 선사한다. 초보 서베이어인 그가 산림 개발 업체에 입사하여 처음 인도네시아에 파견되는 순간부터 파푸아뉴기니, 가이아나의 정글까지 수많은 정글을 찾아다닌 험난한 여정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그뿐만 아니라 정글에 어떤 동식물이 있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상황에 처할 수 있는지까지도 꼼꼼히 묘사되어 있다. 일반인으로서는 쉽게 접근하기조차 어려운 정글이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과 사고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가시덩굴에 맞아 온 얼굴이 가시로 뒤덮이는가 하면, 멧돼지와 맞닥뜨려 순간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타고 가던 배가 뒤집혀 급류에 휘말리기도 한다. 또한 정글의 산판길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상황과 섬에 거주하는 종족들의 전쟁까지 몸소 체험한 그는 당시의 상황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여 긴장감을 더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실제로 정글 속에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생사를 넘나드는 정글에서 발견한 야생의 지혜

합판 수출이 활황이던 시절에 이렇게 정글을 오가며 열심히 일했던 그는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차츰 하향화되고 있는 산림 개발 사업에 대한 안타까움도 드러낸다. 이제는 한국 사람이 현지에 직접 조사하러 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 그야말로 ‘서베이어의 추억’으로 남았지만, 그의 이야기에는 한때 우리나라의 산업화에 일조했다는 데 대한 자부심 또한 담겨 있다. 단순히 보고 듣고 느낀 체험뿐만 아니라 앞으로 그곳에 갈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전달하려 노력했고, 서베이 작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부록에 담아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글 서베이어』는 단순한 정글 체험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에는 정글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인내심을 갖고 묵묵히 일을 수행한 한 ‘서베이어’의 인생 여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더욱 값지고 의미 깊게 다가간다. 사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경험담이자, 관련 직종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인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는 재미와 더불어 삶의 지혜와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동천

저자 한동천은 1950년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여수사태’라는 조그만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경복중학교, 경복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임학과를 졸업했다. 《농림신문》에서 6개월 동안 취재 기자로 있던 중, 우연한 기회로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계 산판 개발회사에서 일하며 산림 서베이어가 되었다. 이후 1978년부터 4년 동안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의 정글 속을 누볐으며,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말레이시아, 남미 등지에서 합판 공장을 운영했다. 1998년에는 해외 산림 자원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라이베리아에서 산림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35년간 나무와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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