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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어제의 성공요인이 오늘의 실패요인이 될 수 있다
이재규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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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2MB)
ECN 0102-2018-000-002914855
쪽수 6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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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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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드는 것!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의 문사철예 지식경영론『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드러커와 오랜 기간 학문적 교류를 이어 온 저자의 유작으로, 이 책은 경영학을 인문예술로 파악하고 끊임없이 학습한 드러커 사상의 정수를 담아냈다. 생전 경제학, 역사학, 사회이론, 법학, 과학, 예술 등을 섭렵하면서 경영학의 재료를 얻고자 했던 드러커의 다채로운 지적 편력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지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서 통합적으로 응용이 가능한 ‘지식’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실용적인 지식의 습득을 권장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가 제시한 인문예술을 통해 개인과 사회, 기업을 탐구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문 사회기능이자 인문예술로서의 경영

제1장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지식사회의 이해와 지식근로자의 목표설정

제2장 경영과 문학
피터 드러커의 통찰력과 선견력은 문학에서 나왔다

제3장 경영과 역사
역사변동의 원동력은 지식이다

제4장 경영과 철학
지식근로자, 어떻게 살 것인가

제5장 경영과 음악
드러커는 모차르트 음악에서 고객 만족 경영을 배웠다

제6장 경영과 미술
중국화와 일본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제7장 기업의 목적
기업의 목적은 이익추구가 아니라 고객 만족이다

제8장 혁신과 기업가정신
고슴도치의 기업이론과 여우의 혁신전략

제9장 지식생산성 향상 방법론
지식생산성 향상 방법론

제10장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이미 일어난 미래

맺는말 도시공동체와 비영리 부문
정부도 기업도 돌보지 않는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나도 나이를 먹다 보니 이제 책이라든지 이론으로 기억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 책과 이론이 사람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슘페터는 드러커 부자가 방문하고 며칠 뒤인 1950년 1월 8일 세상을 떠났다. 슘페터 병상에서 드러커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아무리 위대한 경제학자라 해도, 은퇴 후에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었을 거 것인가?”
드러커는 유명해지는 것만이 그 사람의 인생을 저울질하는 유일한 척도는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 드러커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세 가지를 배웠다.
첫째,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질문해야 하고 대답을 준비해야 한다. 둘째,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숙해가면서, 세상의 변화에 맞춰 그 대답이 달라져야 한다. 셋째, 꼭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하나는 자신이 인간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 적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38쪽)

드러커는 자신을 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인물 린체우스와 동일시했다. 《파우스트》의 마지막 장에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한 파우스트는 금지된 말을 중얼거린다. “멈춰라! 시간을 정말 아름다워.”
파우스트가 정상에 도달하기 직전, 전망탑 꼭대기에서 망을 보던 린체우스는 큰 소리를 자기 자신을 소개한다.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바깥을 내다보기만 하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야.”
린체우스는 저 멀리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여기에는 무엇이 곧 닥쳐올지 알려주기 시작했다. 드러커는 자기 자신은 관찰(observer)이지 참가자(participant)가 아니며, 직접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한층 더 예리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희미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보고하는 것이 바로 지금까지 수행한 일이다. (79쪽)

드러커는 《자기경영노트》에서 일반 사람들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일하는 방법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중 ‘비결’이라고 할 만한 것 하나를 소개하면, 그것은 ‘집중’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고,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수행한다……물론 모차르트 같은 사람도 있다. 그는 주문받은 오페라, 교향곡, 춤곡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동시에 작곡했고, 그것들은 모두 걸작이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 알려진 유일한 예외다. 다작했던 다른 일류 작곡가들은 한 번에 한 작품씩 작곡했다. … 지식근로자들은 자신들이 ‘모차르트적 지식근로자’처럼 되기를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264쪽)

드러커가 1975∼1985년에 퍼모나대학교에서 일본화 강의를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드러커가 일본화를 수집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다. 1934년 런던에서 금융기관에 근무하던 시절 베링턴 아케이드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비를 피할 겸 영국의 미술작품을 보러 근처에 있는 로열 아카데미 미술관에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마침 일본화 순회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드러커는 그때 처음으로 일본화를 보았다고 한다.
그 후 1940년대 초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드러커는 워싱턴에서 미 국방부의 고문으로 근무하면서 동양예술을 소장하고 있는 스미소니언박물관 부속 프리어 갤러리(Freer Gallery of Art)에 종종 들렀고 선 화가들의 상상력 넘치는 풍경화에 차츰 매료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드러커는 일본화를 수집하려는 생각도 없었고 미국에서 일본화를 수집할 방법도 없었다. (중략) 1994년 드러커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본화와 사랑에 빠졌지요. 사람은 왜 사랑에 빠지는지 설명하지 못해요. 어쨌든 나는 그렇게 되었어요.”(325쪽)

기업의 본질은 경제적 성과를 향상하는 것이다. 경영자의 역할은 부를 창조하여 인간의 소비수준을 향상하는 것이다. 경영자의 리더십이 없으면 모든 ‘생산요소’는 단지 자원 자체로 머물 따름으로 결코 생산물이 될 수 없다.
자유경쟁 경제체제(competitive economy)아래서는 경영자의 자질과 능력이 그 조직의 성공과 생존을 결정한다. 경영자의 자질과 능력이야말로 자유경쟁 경제체제 기업이 보유할 수 있는 유일한 효과우위이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자원을 생산적으로 변환해 부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경제발전의 기관차다. 스위프트의 다음과 같은 말은 부 창출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전까지는 홑잎식물만 자라던 곳에 겹잎식물을 자라게 하는 자는, 그가 누구든 어떤 명상적 철학자나 형이상학적 체계의 창시자보다도 인류의 진보에 더 큰 공헌을 한 사람으로 대접받아야 한다.”(403쪽)

미래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불과 일 분 후에 닥쳐올 일들을 예측할 수 있을까? 파스칼은 “그것은 오로지 그것을 만든 분만이 알 수 있다”고 말했고,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짐 비숍은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의미다.
시간을 확대해서 ‘미래’를 논한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 역시 자명해진다. ‘미래는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는 공포는 불안감을 증폭한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오랜 숙원이었다. 다가오는 미래를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은 인간의 ‘미래 예측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에 대한 답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최고의 피터 드러커 연구자인 이재규 전 대구대 총장 역시 단호하게 답한다. “미래는 알 수 없다”고. 그러나 미래를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1964년 《창조하는 경영자》(원제 : Manager for Results : Economic Task and Risk-Taking Decision)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들어버리는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다면 미래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 이재규는 드러커의 입을 빌려 ‘지식’을 강조한다. 현대의 지식사회에서는 토지와 자본, 노동 등이 주요한 생산요소가 아니라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서 통합적으로 응용이 가능한 ‘지식들’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피터 드러커 역시 이미 반세기 전 지식사회의 도래를 점치며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지식은 오직 응용을 위해 존재한다”며 실용적인 지식의 습득을 권장했다. 그리고 그 역시 100년에 가까운 삶을 살면서 항상 사색하고 집필하는 데 정력을 쏟았다.

미래를 만드는 기술, 문사철예 지식경영
사실 피터 드러커 역시 단순한 경영학자는 아니었다. 세상은 그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경영학의 구루(guru)’라고 이름 붙였다. 이 말은 명백한 사실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그러나 이 호칭은 드러커의 모든 것을 포괄하지는 못한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의 저자는 드러커야말로 교양인의 표본이며, 인문예술에 통달한 사상가였다고 강조한다. 그의 말대로 피터 드러커는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을 끊임없이 천착했다. 드러커는 경영은 인문예술이라고 믿었고, 그것이 미래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은 새로운 사회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이 심각하게 도전을 받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사회기능을 폭넓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경영은 인간에 관계되는 것이며, 인간의 가치관이나 성장이나 발전에 관계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사회구조나 지역사회와도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준다. 이 점에서도 경영은 인문예술이다. 경영은 인간의 정신, 즉 좋든 나쁘든 인간의 본질과 깊이 관련되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는 드러커와 오랜 기간 학문적 교류를 이어 온 저자의 역작이자 ‘유작’이다. 이 책은 그동안 경영학을 인문예술로 파악하고 끊임없이 학습한 드러커 사상의 정수를 담았다. 생전 경제학, 역사학, 사회이론, 법학, 과학, 예술 등을 섭렵하면서 경영학의 재료를 추출하려고 시도한 드러커답게 이 책은 그의 다채로운 지적 편력을 보여주고 있다.
2장 ‘경영과 문학’에서는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린체우스를 언급하며 자신의 소명을 내비친다. “보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은 바깥을 내다보기만 하도록 운명 지어졌다는 뜻이야.” 이 사회에서 앞으로 무엇이 다가올지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5장 ‘경영과 음악’ 역시 흥미롭다. 모차르트 애호가로 알려진 드러커는 모차르트의 업무 수행 방식을 빗대어 현대의 직능인에게 필요한 모습을 조언한다. 6장 ‘경영과 미술’ 역시 독특한 장이다. 천착했던 일본화와 중국화를 수학에 빗대어, “일본화는 위상수학적이고, 중국화는 대수학적이다”라고 결론 짓는다. 이런 차이는 공간을 먼저 보고 선을 구사하는 일본 특유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모든 주체들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강조하는 중국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반영물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10장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에서는 자신을 예언가로 만드는 사회 분위기에 손을 저으며 넌지시 말한다. “나는 예언하지 않는다. 다만 창문 밖을 내다보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것을 전할 뿐이다.” 그리고 덧붙인다. “미래는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 당장 만들어라.”

책속으로 추가

기업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조직汰甄 강한 기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기업이 강한 기업이다. 환경적응이라는 관점에서 지상의 동물을 크게 파충류와 포유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파충류와 포유류는 번식과 신진대사, 즉 종의 지속성과 생존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달리 말해 파충류와 포유류는 환경적응 전략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 번식방법에서, 달리 말해 종의 지속이라는 차원에서 개구리를 비롯한 파충류는 알을 많이 낳으면 그중에서 몇 개라도 부화되고 살아남는다고 가정한다. 드러커는 파충류의 생존전략과 혁신 성공률을 다음과 같이 연관시킨다. (중략) 둘째, 신진대사 방법, 즉 생존방법이 다르다. 냉혈동물이 파충류는 환경에 민감하게 좌우되는 반면, 온혈동물인 포유류는 다소간 환경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능력이 있다. (480쪽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규

저자 이재규는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1966년)와 서울대 상과대학 상학과(1970년)를 졸업했다. 1981년부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5년 동 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 2005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주립대학교 객원교수,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대구은행.한국전기초자.화성산업.영원무역.삼익THK사외이사, 태창철강 경영고문, TBC대구방송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1992년 12월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드러커를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자택에서 처음 만난 후 타계하기 전까지 매년 만나 배움을 얻었고 인터뷰한 것을 국내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다.《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시작으로 《클래식 드러커》(2007), 《경제인의 종말》(1939), 《자기경영노트》(1966), 《단절의 시대》(1968), 《마지막 통찰》(2007), 《붓의 노래》(2011) 등 드러커 초.중기 주요 저작물과 최근 신간 등 24권을 번역했다. 그는‘사회기능이자 인문예술로서의 경영’이라는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본받아 ‘경영經營.문文.사史.철哲.예藝’를 집중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이미 일어난 미래》《고슴도치의 기업이론과 여우의 혁신전략》《한 권으로 읽는 피터 드러커 명저 39권》《베토벤 읽는 CEO》《모차르트 읽는 CEO》《발칸, 시간이 멈춘 곳》《모차르트와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발트슈타인 소나타》등이 있다.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를 유작으로 2012년 7월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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