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우리말
배상복 , 오경순 지음 | 이수영 그림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6MB)
ECN 0102-2018-000-002914335
쪽수 2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헷갈리는 우리말 단어를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우리말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현 중앙일보 어문연구소의 배상복 기자와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면서 번역투 연구에 매진해온 오경순 교수가 함께 쓴 책으로, 어설프게만 알고 있는 우리말의 이면을 공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손님 5만 원이세요’ 라는 말이 왜 어색한지, ‘든지’와 ‘던지’, ‘넘어’와 ‘너머’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헷갈리는 말들을 친절하게 설명했다. 일반 독자뿐 아니라 전문적으로 글을 다루는 사람까지도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낱말들을 모아, 정확하게 그 차이를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저자의 말

1. 외국인들이 자주 묻는 말
-한국인도 잘 몰라요
인사를 왜 “밥 먹었어요”라고 하나요
전화 끊을 때 왜 “들어가세요”라고 하나요
왜 “서울로 올라간다”고 하나요
왜 “미역국을 먹었다”고 하나요
‘거덜 난다’에서 ‘거덜’은 뭔가요
왜 “저기요”라고 부르나요
발에 어떻게 쥐가 나나요
‘우연하다’ ‘우연찮다’는 반대말 아닌가요
한국인들은 갈매기와 제비 고기도 먹나요
‘하룻강아지’는 며칠 된 강아지?
‘젓가락’ ‘숟가락’은 왜 받침이 다른가요
‘총각김치’는 있는데 왜 ‘처녀김치’는 없나요
한국말 조사가 어려워요
왜 ‘십팔번’이라고 하나요
왜 ‘된장녀’라고 부르나요

2. 존칭 완전히 망가지셨습니다
“모터가 망가지셨습니다”
“목에 힘 빼실게요”
“5만원이세요”
“답장이 안 오세요”
말씀은 ‘계실’ 수 없다
할머니가 ‘귀를 잡수셨다’고?
‘대통령님’은 지나친 존칭
직장에서의 존칭 사용법
객관적 글에서는 존칭 쓰지 말아야

3. 이런 말, 한국인도 헷갈려요
‘-든지’와 ‘-던지’가 어려워요
‘-께요’를 왜 ‘-게요’로 적나요
‘-에’ ‘-에게’ 구분이 어려워요
‘넘어’ ‘너머’ 구분이 어려워요
‘탓-덕분-때문’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 되요’ ‘안 돼요’가 어려워요
왜 ‘다르다’고 안 하고 ‘틀리다’고 하나요
‘안’과 ‘않’, 그리고 ‘못’이 어려워요
‘아니예요’가 ‘아니에요’
‘부문’과 ‘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아니요’ ‘아니오’가 헷갈려요

4. 이런 한국어는 없어요
‘배워 주다’는 이상한 말
‘생선’ ‘생파’가 뭔 말이여
‘마음적’ 말고 ‘마음으로’ 하세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간절기’는 없다
‘바라겠습니다’는 ‘바랍니다’로
‘너무’를 너무 쓰지 맙시다
사라진 쌍시옷 받침

5.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어
미국에는 ‘솔로’가 없다
미국에는 ‘퀵서비스’가 없다
미국엔 ‘올드미스’도 ‘골드미스’도 없다
‘엠티’ 말고 ‘모꼬지’ 갑시다
‘쿨비즈’ ‘웜비즈’는 쟁글리시
‘와이샤쓰’는 ‘Y-shirt’?
노트(note)+북(book)은 공책인가 컴퓨터인가
국적 불명의 말 ‘플러스알파’
미국엔 ‘노팬티’가 없다
‘한도루’에서 온 핸들
‘모닝콜’로는 사람을 깨울 수 없다
‘코카콜라’는 원래 의약품
미국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다
미국인들은 ‘더치 페이’를 하지 않는다
‘헬스클럽’은 사창가?
‘에어컨’은 쟁글리시
‘사라다’와 ‘샐러드’의 차이

6.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
모호한 말 ‘야리꾸리’
‘땡땡이 가라’는 ‘물방울 무늬’
아직도 ‘기마이’를 쓰다니
‘정로환’은 러시아 정벌하는 약
‘오케바리’ 국적은 어디일까?
‘가마니’는 일본어에서 온 말
‘함바집’ 숙식과 ‘노가다’
‘뽀록’은 ‘볼록’에서 온 말인가
화투에서 온 ‘나가리’
비후가스·돈가스는 왜 ‘가스’일까
‘하꼬방촌’과 ‘달동네’
‘다대기’ 좀 더 주세요
‘가다마이’ 말고 ‘양복’을 입읍시다
‘만땅’ 말고 ‘가득’ 넣어 주세요
‘탕비실’이 무슨 뜻인가요
‘소라색’엔 ‘소라’가 없다
‘야매’ 성형은 금물
‘간지난다’는 뭐가 난다는 것인가요
‘축제’는 일본식 한자어
‘가라오케’는 가짜 오케스트라

7. 나라마다 달리 쓰는 한자어
중국에서 ‘애인’이라 부르면 큰일 납니다
일본·중국에는 팔방미인이 없다
중국에서 ‘애정’이란 말 잘못 쓰면 변태
중국에서 ‘요정’은 심한 욕이자 악담
한국은 채소, 일본은 야채를 먹는다
현모양처는 양처현모에서 온 말
한·중·일, 바보 구별법이 달라요
어순이 뒤바뀐 한·중·일 한자어
한·중·일 좋아하는 수, 싫어하는 수
중국과 일본에선 ‘학원’이 대학을 지칭
중국에는 ‘자동차’도 ‘주차장’도 없다
일본은 망년회를, 한국은 송년회를 한다
중국에선 ‘반점’이 호텔이나 여관
한·중·일이 저마다 다른 ‘공부’
파이팅! 간바레! 지아요우!

외국인은 다르다. 우리말을 배우면서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낱말이나 표현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한다. 한국 사람이야 대충 그런 뜻이겠거니 하면서 넘어가지만 외국인은 그 의미나 활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 이런 경우 한국인들은 질문을 받으면 얼마나 자신 있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그러지 못하고 당황하는 예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외국인들이 자주 묻는 말이지만 막상 한국 사람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들을 모아 봤다. _본문 12p

사극에서 가끔 “게 물렀거라. 누구 납신다”고 자못 근엄하게 소리치면서 길을 여는 사람이 바로 이 ‘거덜’이다. 제가 무슨 높은 사람이라도 되는 양 우쭐거리며 몸을 몹시 흔들어 대곤 했다. 거덜이 몸을 마구 흔들어 대니 그가 탄 말도 덩달아 몸을 흔들게 됐다. 그래서 거덜이 탄 말, 즉 ‘거덜마’는 걸을 때 몸을 몹시 흔드는 말을 가리키기도 한다. _본문 26p

유통업계 매장에서 시작된 이러한 기형적 존칭은 이제 가전제품 서비스센터 직원이나 병원 종사자 등 고객을 상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모터가 망가지셨습니다” “이쪽으로 고개를 돌리실게요”라고 하는 식이다. 아이들도 이런 표현을 따라 하고 있다. “문자메시지에 답장이 안 오세요” “급히 연락할 게 있으셔서 문자 보냅니다” 등이다. _본문 54p

사적 자리라면 몰라도 제3자에게 얘기할 때나 공식적 자리에서 언급할 때는 ‘대통령님’이 아니라 그냥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님’자를 빼고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이다” “대통령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대통령께서 자리해 주셨습니다” 등처럼 표현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굳이 대통령을 높이려거든 ‘대통령께서’라고 하든가, ‘대통령이’라고 한 뒤 서술어에 존칭을 넣어 주면 된다. _본문 71p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현재는 할아버지 앞이라고 해서 “아버지가 아직 안 왔다”는 투로 아버지를 마냥 낮추는 것은 무척이나 예의 없이 들린다. 따라서 ‘아버지가 아직 안 오셨어요”처럼 ‘시’를 붙여 서술어를 높이는 것이 적당해 보인다. “아버님이 아직 안 오셨어요”와 같이 주어와 서술어 모두를 높이는 것은 할아버지 앞이라는 상황에선 지나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_본문 73p

식당 현관입구 등의 간판에 적혀 있는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또 오십시요’ 등처럼 ‘오십시요’ 형태로 표기된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요’가 없어도 말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어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또 오십시오’가 바른 표현이다. ‘-오’는 종결형어미다. ‘-오’와 ‘-요’가 헷갈릴 때는 ‘-오’나 ‘-요’를 빼보면 된다. 빼고도 말이 되면 ‘-요’를, 그렇지 않으면 ‘-오’를 쓰면 된다. _본문 105p

‘간지난다’는 우리 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감각·느낌·인상·기분 등을 뜻하는 일본어 ‘간지(感じ, かんじ)’에서 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이 ‘간지’에 ‘난다’를 붙여 의류 등에서 ‘일본 느낌이 온다’ ‘일본풍 냄새가 난다’ 등의 뜻으로 쓰기 시작한 말이 ‘멋지다’ ‘멋스럽다’ ‘세련된 맛을 풍긴다’ 등으로 의미가 변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간지’라는 일본어의 쓰임새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_본문 206p

무심코 쓰는 우리말에 놀라운 사연이 담겨 있다!
당신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우리말 상식

우리말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코다친다!
한국인이라고 해서 모두 한국어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우리말을 사용하면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곤 한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가, 혹은 당신의 어린 자녀가 전화를 끊을 때 왜 “들어가세요”라고 하는지, 왜 발에 ‘쥐’가 난다는 표현을 쓰는지, ‘아니요’와 ‘아니오’는 어떻게 구분해서 써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볼 때 식은땀을 흘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21세기북스)는 현 중앙일보 어문연구소의 배상복 기자와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면서 번역투 연구에 일가견이 있는 오경순 교수가 만나 우리가 어렴풋하게, 혹은 어설프게만 알고 있는 우리말의 이면을 공개하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 안에 담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의미를 발견하고, 지금껏 당연하게 사용해왔던 말 중에 잘못된 표현들이 적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말을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를 곁들여 독자로 하여금 더욱 즐겁게 우리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말을 가장 아끼고 끊임없이 다듬는 현장에 있는 저자들이 고급 국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성인 독자,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독자, 우리말 공부에 깊은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꼭 일러주고 싶은 주제들만 담았다.

‘총각김치’는 있는데 왜 ‘처녀김치’는 없을까
“목에 힘 빼실게요”라는 말을 듣고 갸우뚱한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외국인들이 자주 묻는 말-한국인도 잘 몰라요’를 통해 우리말에 담긴 재미있는 어원들을 소개한다. ‘젓가락’과 ‘숟가락’은 왜 받침이 다른지, 왜 애창곡을 하필이면 ‘십팔번’이라고 하는지 등을 일러준다. 2장 ‘존칭 완전히 망가지셨습니다’, 3장 ‘이런 말, 한국인도 헷갈려요’, 4장 ‘이런 한국어는 없어요’에서는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거나 유난히 헷갈려 하는 표현들을 담았다. 특히 2장에서는 병원, 상점 등에서 손님을 극진하게 대하려다 보니 생긴 신종 높임말인 ‘상점경어’에 대해서 지적한다. “목에 힘 빼실게요” “모터가 망가지셨습니다” 같은 표현은 어법에 맞지 않을뿐더러 기형적인 표현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이러한 문장 사용을 지양할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골치 아파 봤을 직장 내 존칭 사용법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왜 일본에는 ‘다대기’가 없고 미국에는 ‘노팬티’가 없을까?
점점 우리말과 외래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쓰는 외래어 가운데 실제 현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말이 무척 많다는 사실이다. 학식 있어 보이고 세련돼 보이려고 쓰는 외래어가 사실 화자의 격을 한없이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의 5장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어’에서는 미국에서 찾았다가는 난감해질 단어들인 ‘퀵서비스’ ‘핸들’ ‘헬스클럽’ ‘에어컨’ 등을, 6장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에서는 현지화 되면서 일본어도, 한국어도 아닌 것이 되어버린 ‘땡땡이’ ‘노가다’ ‘뽀록’ ‘돈가스’ 등의 단어 사용을 지양하라 당부한다. 7장 ‘나라마다 달리 쓰는 한자어’에서는 같은 한자 문화권이지만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애인’ ‘요정’ ‘공부’ 등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격이 높은 말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품격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화를 통해 우리말의 깊은 의미를 알려준다. 내용은 간결하지만 그 쓰임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배상복

저자 배상복은 1987년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기자)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와 ‘글쓰기가 경쟁력’ 칼럼을 장기 연재하면서 우리말과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리말 지킴이 메달(한글학회·문화부), 한국어문상 대상(문화부장관) 등 여러 상을 받았다. 글쓰기와 우리말 전문가로 기업체 강연 등 대외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경희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에 글쓰기 강의를 나가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현대 문장론의 바이블로 일컬어지는 베스트셀러 『문장기술』을 비롯해 『글쓰기정석』『첨삭기술』『엄마가 보는 논술』『한국어가 있다』『한국실용글쓰기』 등이 있다.

저자(글) 오경순

저자 오경순은 고려대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무사시 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 일본연구센터 번역연구원으로 고려대와 가톨릭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를 하며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 강의뿐 아니라 ‘명품 글쓰기와 말하기’ 강의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우수도서에 선정된 인문학 분야 베스트셀러 『번역투의 유혹』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마흔 이후』『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덕분에』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한 번역의 번역투 연구」「한일 양언어의 번역과 가짜동족어(false friends)」 외 다수가 있다.

그림/만화 이수영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우리말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