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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에서 배우는

명장의 조건

최병운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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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9MB)
ECN 0111-2020-000-000300115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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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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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 리더십을 통해 이기는 경영의 혜안을 발견하다!
병법에서 배우는『명장의 조건』. 공군사관학교 교수로 오랫동안 장교들을 양성해온 저자 최병운이 2000년 병법의 역사에서 리더십의 해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손자병법, 제갈량병법, 병법36계, 사마병법, 손빈병법 등을 재해석하여, 병법의 리더상을 ‘명장’이라는 단어를 통해 살펴본다. 명장의 리더십은 무엇인지 병법에서 조형한 리더십 합죽선 모델을 통해 제시하고, 창조적 지장, 상황적 덕장, 강인한 용장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명장의 조건을 알아본다. 더불어 용병의 계책과 조직을 잘 다스리기 위한 원칙을 소개함으로써 병법의 통찰력을 통해 조직 경영의 혜안을 찾고, 진정한 리더의 지략과 덕망, 용맹함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프롤로그
머리말

1장 명장의 리더십
01 병법에서 조형한 리더십 합죽선 모델
병법 속 리더십 체계 | 리더십 합죽선 모델의 구조 | 리더십 발휘의 창조성
02 사람의 마음 얻기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장병들이 목숨을 바쳐 싸우는 까닭은 | 인간 본성에 기초한 리더십
03 명장의 용인술
심복과 선봉을 부린다 | 강하고 빠르게 통솔한다 | 실전에서 이기는 리더십

2장 명장이란 누구인가?
01 창조적 지장
지혜로운 실천의 대가 | 천문·지리·인사 | 99퍼센트 노력과 1퍼센트 영감
02 상황적 덕장
장수의 덕은 무엇인가 | 용병술가의 5가지 덕목 | 장수의 폐단과 위험
03 강인한 용장
육체적 건강 | 정신적 건강 | 마음의 건강

3장 용병의 계책으로 싸운다
01 원대한 비전
비전에 합일한 목표수립 | 인재발굴과 권한위임 | 영혼을 일깨우는 비전
02 필승지계
백전불패의 지피지기 | 샅샅이 살펴보고 낱낱이 파악한다 | 문제해결의 정석 | 유비무환의 계비습련
03 전투의 기술
솔선수범으로 이끈다 | 용병술을 융합한다 | 싸울 수밖에 없게 만든다

4장 불패의 강군을 조직한다
01 지령의 원칙
정보의 명확한 전달 | 역린을 다스리는 배려 | 분노를 유발하는 격장술
02 경청의 원칙
정보의 명확한 수신 | 마음을 여는 경청의 배려 | 군대식 리더십의 경청술
03 상벌의 원칙
공정한 신상필벌 | 정확한 근무평정 | 스스로 책임지기

맺음말
에필로그

군대의 방법과 형식을 의미하는 군대식軍隊式의 상징은 상명하복이다. 명령의 기술을 본체로 하는 군대식의 형상은 다수의 사람이 적은 수로 나뉘어 리더의 지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협력하는 모습이다. 실타래가 헝클어지지 않고 줄이 잘 서 있는 일사불란한 모습은 ‘명령계통의 줄’과 ‘대형의 오와 열’이 잘 서있는 군대식의 고유한 속성이다. 군대란 단순히 다수의 군인이 모여 있는 개인의 집합이 아니다. 군대는 리더가 독창적으로 펼친 진형을 갖추고 리더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거대한 생명체와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군대의 힘은 개인의 힘을 산술적으로 합한 것이 아니라 대형을 갖춘 거대한 존재가 발휘하는 계산할 수 없는 힘이기 때문에, 군대는 대형과 진형의 효율성에 따라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기는 소이하대의 신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16쪽)

군대식 리더십의 어려운 점은 모든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죽음의 현장에서 리더가 부하들을 독려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 있다. 병법원기(兵法圓機)의 려(勵)에는 장병들을 움직이게 하는 여러 가지 단서가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다. 병사를 힘내게 하는 것은 본래 한 가지 방법이 아니다(勵士原不一法). 명분이 더해진다면 강하고 용감한 자는 힘써 싸울 것이요, 이익으로 유혹한다면 의지가 굳센 자가 힘써 싸울 것이요, 형세로 핍박하고 위험에 빠지게 하고 기술로 속이면 유약한 자도 힘써 싸울 것이다. (60-61쪽)

첫째, 지장의 지(智)는 지혜와 슬기를 말하는 것이지 단순히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학업성적이 지혜의 척도가 아님을 간과하기 쉽다. 둘째, 신장의 신(信)이란 믿음과 신뢰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믿고 신뢰하는 장수는 상대하는 적의 속임수에 쉽게 기만당하게 될 것이다. 부하를 믿고 신뢰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불확실한 것을 의심하는 것은 장수의 중요한 재능에 속하는 것이다. 셋째, 인장의 인(仁)이란 너그러움과 관대함이다. 인자함은 부하사랑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절제하지 못하면 부하를 방자하게 만들어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한다고 하였다. 넷째, 의장의 의(義) 또는 용(勇)이란 의를 위하여 주저하지 않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는 결단을 말한다. 사람들은 용(勇)의 반대말을 겁(怯)으로 단정하지만 동양의 고대이론가들은 용의 반대말을 신(愼)이라고 규정하였다. 용감하기도 하고 신중하기도 했으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예장의 예禮 또는 엄(嚴)이란 엄격함이다. 엄의 다른 말인 예는 지켜야 할 법도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예를 엄격하게 지키는 장수는 인仁의 패러다임과는 다른 것이다. (118-119쪽)

큰일과 어려운 일들에 대한 고대동양의 지식인들은 원한을 덕으로 대응한다는 보원이덕(報怨以德)과 같은 비대칭의 역설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어려운 일은 쉬운 것에서 비롯되었으니 쉽게 접근하고 중대한 일은 미세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미세한 것으로부터 세밀하게 풀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한 점에서 ‘어려운 난사(難事)’인 동시에 ‘중대한 대사(大事)가 융합된 전쟁의 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난어이 위대어세(圖難於易 爲大於細)는 승부처의 지극(至極)을 쉬운 것부터 세밀하게 찾아내는 것이다. (184쪽)

상과 벌은 행동의 결과를 계산하여 저울추 권權와 같이 공정하게 대가를 지불하는 보상(reward)이며, 상벌의 원칙은 권도(權道)로서 실천해야 할 공정한 신상필벌과 정확한 근무평정 그리고 잘못되기 마련인 일의 책임을 지는 기술이다. 현실세계에서 상벌의 시행을 공정하게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 간의 정서적 간극은 리더십 발휘의 핸디캡이다. 상과 벌에 일희일비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상과 벌은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확실한 지렛대 중의 하나인 것이 분명하다. (264쪽)

위대한 명장의 리더십을 통해
경영의 혜안을 발견하다

손자병법·제갈량병법·병법36계·사마병법·손빈병법·이위공병법 등
이천 년 역사를 거쳐 전해져온 병법 리더십

‘리더’와 ‘리더십’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은 즐비하지만 조직과 구성원들을 진정으로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의 반증일 것이다. 현재와 같은 냉혹한 경쟁 세계에서는 이러한 리더 부재가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21세기는 총성 없는 전쟁터나 마찬가지다. 국경까지 허문 무한경쟁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태평성대가 아닌 진검승부의 전장에서는 어떤 리더와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서점의 리더십 교과서에는 그 해답을 찾기 힘들다.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유토피아적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전제로 삼은 듯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호적인 여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크고 강력한 적을 싸워 이겨야 한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기는 소이하대(小而下大)의 리더십의 필요한 것이다.
《명장의 조건》(최병운 지음, 21세기북스)은 그런 점에서 독특한 책이다. 공군사관학교 교수로 오랫동안 장교들을 양성해온 저자는 2000년 병법의 역사에서 리더십의 해법을 찾고 있다. 병법의 리더상은 ‘명장’이라는 단어로 압축된다. 과연 명장은 어떤 사람일까? 그는 어떻게 포탄이 쏟아지는 사지(死地)에서 부하들을 이끌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을 거쳐 손자병법·제갈량병법·병법36계·사마병법·손빈병법·이위공병법 등을 재해석하고 종합한 성과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러우나 강하고 단호하되 포용하라!”
무한경쟁의 시대, ‘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지략

명장은 자신의 역할이 얼마나 고귀한지를 안다. 그는 승삼군일인승(勝三軍一人勝)의 원리를 간파하고 있다. 지휘관 단 한 사람의 역량에 따라 큰 희생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고 수십만 대군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도 있다. 명장은 승패가 자신의 지휘력에 따라 결정될 수 있음을 각인하고 최적의 용인술과 계책을 마련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한다. 가장 효과적으로 조직을 편성하고 대형을 조직하여 일사분란한 강군과 유리한 전세를 창조한다. 그리고 장병들이 싸울 수밖에 없도록 만듦으로써 승리를 일구어낸다. 명장은 솔선수범의 리더이다. 그는 대세에 편승하여 “함께 가자”고 말하는 대신 과감하게 “나를 따르라”고 외칠 수 있다.
명장은 용병과 계책으로 싸운다. 그는 최고의 용병술을 발휘한다. 훌륭한 리더는 원대한 비전을 품고 그것을 구성원 전체와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비전과 합치된 현실적, 단계적 목표를 수립한다. 명장은 인재를 잘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적절하게 권한을 위임한다. 명장은 용병술을 바탕으로 좋은 계책을 짜낸다. 이런 계책은 전쟁의 제반 상황, 아군과 적군의 강점과 취약점 등 모든 상황을 빈틈없이 파악한 기반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때그때의 임기응변이 아니라 충분히 준비된 계책만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 용병술과 계책이 조화를 이룬 상황에서 장병들이 싸울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장수가 솔선수범으로 이끎으로써 불패의 전투가 가능하다.
명장은 똘똘 뭉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는 강군을 조직한다. 군대의 크기가 전부는 아니다. 결속력이 강한 작은 군대가 대군을 상대해서 이기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군대는 상명하복의 지휘체계가 원활하면서도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가 강하다. 그리고 정보가 막힘없이 잘 유통되고 윗사람의 귀와 마음이 열려 있다. 공정한 신상필벌이 이루어진다.
비즈니스와 전쟁, 경영자와 군 지휘관은 일맥상통한다. 병법의 통찰력을 통해 조직 경영의 혜안을 찾는 이 책은 리더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는 이 시대에 전정한 리더의 지략과 덕망, 용맹함을 일깨워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병운

저자 최병운은 전북 완주 출생이며 전주고를 거쳐 공군사관학교 22기생(70학번)으로 졸업하였다. 그 후 공군사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가 되어 2005년 전역할 때까지 국제관계론과 전쟁론 등을 강의하였다. 주요보직은 생도 훈육관 및 교육계획과 시행 그리고 평가업무를 주무하였으며, 공군교육사령부 교훈부장과 공군본부 교육훈련차감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Johns Hopkins University에 연수한 바 있다. 공군사관학교 명예교수로서 전역 후 현재까지 국방대학교 국방정신전력·리더십개발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 리더십 이해》 <한국군 전략적 리더십 입문>등을 공동으로 연구하였고, 전략적 리더십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묶어 <대한강군을 위한 무형전력체계와 리더십>이라는 논문집을 내는 한편, ‘병법과 리더십’에 관한 칼럼과 에세이, 그리고 《보통가문의 위대한 리더 김고목례전(金古木禮傳)》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니에 관한 회고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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