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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 2

김용훈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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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4MB)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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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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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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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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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역사요, 세상과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열쇠인 손을 만나다!
100인의 손에 새겨진 인생의 무늬『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제2권. 장장 2년에 걸쳐 우리 시대의 평범한 소시민부터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인물들에게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하고 다양한 삶을 만난 김용훈의 에세이다. 입처럼 요란스럽지도 않고, 항상 묵묵히, 조용히, 그리고 진솔하게 그 사람의 삶을 담는 손 이야기를 통해 꿈을 놓지 않고 살아온 100인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제2권에서는 시인 고은, 바둑 9단 조훈현, 기타 연주자 함춘호, 탁구인 현정화부터 소방관 최종춘, 장승 조각가 이가락, 택견 인간문화재 정경화, 농부 윤병희, 미니어처 아티스트 김세랑,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 김비취와 당신의 손까지 50인의 손을 만나본다. 자신의 손에 새겨진 인생의 무늬를 책임질 줄 알고, 자신이 잡았던 것, 품었던 것들을 고스란히 기억하며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손이 가진 가치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051 그림으로 말하는 풍류와 해학의 손 _만화가, 이두호
052 6현에 울리는 감성의 손 _기타 연주자, 함춘호
053 벽지 한 장에 행복 두 장을 바르는 손 _도배 장인, 김말녀
054 돌 한 점에 혼을 담는 득도의 손 _바둑 9단, 조훈현
055 흑빛 바윗결 따라 혼을 새기는 손 _벼루장, 김진한
056 1㎠에 자유를 담는 손 _네일 아티스트, 김정규
057 쫄깃한 인생의 정을 담는 손 _족발 명인, 조희종
058 극한, 생명줄을 던지는 희망의 손 _소방관, 최종춘
059 스틱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손 _재즈 드러머, 임헌수
060 고운 결 따라 세상을 쓰다듬는 손 _모필장, 이인훈
061 역사를 쓰는 추격자의 손 _속기사, 이경식
062 부동의 심장, 언덕 위 거목의 손 _투수, 송진우
063 밥알에 묻어나는 예술의 손 _초밥 명인, 임영철
064 심신을 정화시키는 손 _목욕 관리사, 김상섭
065 불과 쇳물로 혼을 부활시킨 손 _전통 제철 장인, 이은철
066 물아일체, 우주를 낚는 손 _낚시인, 차종환
067 ‘삐뚤빼뚤’ 단순함 속 해학의 손 _장승 조각가, 이가락
068 미지의 저편, 만남을 위한 손 _UFO 전문가, 서종한
069 금빛으로 세상을 새기는 육감의 손 _금속활자장, 임인호
070 변신의 색깔을 입히는 손 _특수 분장사, 김봉천
071 스크린에 감동을 쏘는 손 _영사 기사, 김도희
072 향을 담고 흥을 빚는 손 _전통주 연구가, 박록담
073 우주의 본성을 심장으로 읊는 감성의 손 _시인, 고은
074 ‘능청’ 풍류 속 비수를 날리는 손 _택견 인간문화재, 정경화
075 두드리는 인생, 행복을 요리하는 손 _수타 명인, 유삼덕
076 파괴의 신, 러시하는 폭군의 손 _프로 게이머, 이제동
077 흙으로 땀으로 생명을 일구는 손 _농부, 윤병희
078 뇌를 숨 쉬게 하는 손 _카이로프랙터, 윤승일
079 한 잔의 커피에 긴 여운을 담는 손 _바리스타, 이동진
080 천 년의 향, 60년 인내로 뜨는 손 _한지장, 장용훈
081 한 올에 무아를 담는 손 _전통 자수 명장, 유희순
082 ‘뻥!’ 소리 한 방에 사랑을 부풀리는 손 _뻥튀기 명인, 임종덕
083 보석을 다듬는 0.1mm 디테일의 손 _보석 공예 명장, 이상미
084 나뭇결 따라 소통의 창을 만드는 손 _전통 창호 소목장, 조찬형
085 열정의 미를 스타일링하는 손 _패션 헤어디자이너, 오민
086 질주하는 갈기를 움켜쥔 손 _경마 기수, 김귀배
087 1300℃ 불심을 견디는 손 _도자기 명장, 서광수
088 한 포기에 정성을 담그는 손 _김치 명장, 유정임
089 옻칠로 선계를 만드는 손 _전통 칠기 명장, 임충휴
090 단아한 저고리에 깊이를 더하는 손 _한복 디자이너, 한순례
091 심금을 울리는 여백의 소리를 빚는 손 _범종 주철장, 원광식
092 엿가락 장단에 춤추는 손 _엿장수, 김성인
093 지구를 어루만지는 치유의 손 _환경 운동가, 배병호
094 2.7g에 집중하는 무심의 손 _탁구인, 현정화
095 방촌에 예술을 새기는 손 _수제 도장 작가, 장운식
096 작은 세상에 거대한 감성을 담는 손 _미니어처 아티스트, 김세랑
097 음 너머 예술의 깊이를 조율하는 손 _피아노 조율 명장, 유구영
098 신비의 색채로 건물에 옷을 입히는 손 _단청 장인, 김성규
099 세상과 처음 만나는 손 _갓 태어난 아기, 김비취
100 당신의 손
에필로그

귀가한 그에게 아내가 승부 결과를 묻는다. “어떻게 됐어요?” 그는 답한다. “응, 졌지 뭐.” 그의 대답은 한결같다. 좀처럼 패배를 모르는 전신이지만 승부의 결과에 대해서는 늘 패했다고 답하는 그, 역시 범상치 않다. 몇 십 년 전의 대국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손. 대국 당시의 기분과 주변 관전자들의 분위기까지 술술 재생하는 이 시대 최고의 기사이자 최고로 즐길 줄 아는 순수한 인간이다. _33쪽

참으로 외로운 길이었다.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전통 제철 방식으로 위대한 칼을 복원한다는 생각에 사비까지 털어 한길을 걸어왔다. 궁극의 칼을 만들고 싶었다. 삼국시대만 해도 칼의 나라는 한국이었는데, 지금은 일본과 비교해봤을 때 초라한 수준이다. 우리나라가 서양 제철 방식을 따라 하는 동안에도 일본은 도검장들이 세대를 이어 전통 방식을 이어왔다. 실제로 일본 최고의 도검 명장은 7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에서는 400여 명이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손에 꼽기도 힘들 정도다. _97~98쪽

잡념을 미끼로 던지고, 인생을 낚는다. 엄청나게 요동치지만 쉽사리 답을 주지 않으려는 인생에 그는 마음을 비우고 자연의 흐름과 하나가 된다. 그제야 비로소 위대한 우주의 일각을 배운다. 이렇게 그는 신이 전해주는 가르침을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체득한다. 그가 바로 대물낚시의 고수 차종환이다. _101쪽

그가 가장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움’. 드라마나 영화에서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배우의 성격에 따라 분장이 달라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인체에 해롭거나 물, 열에 약한 재료는 바로 제외시킨다.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최민수의 노인 분장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최초로 프로스테딕을 이용해 고난도 노인 분장을 완성했다. 피부의 섬세한 주름이나 색깔, 앞머리가 벗겨져 이마가 드러난 백발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노인 특유의 긴 눈썹과 흰색 가짜 손톱에도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네 시간 반을 분장하고 처음 현장에 가니, 김종학 감독이 깜짝 놀라면서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_127쪽

외국인에게 우리 술을 맛보게 했더니 썩은 내가 난다고 했다. 자존심이 상했다. 알고 보니 일제강점기에 우리 술이 급격히 쇠퇴한 것이 큰 원인이었다. 당시 집에서 술을 못 빚도록 단속했고, 감시의 눈을 피해 높은 온도에서 누룩을 왕창 넣고 급히 숙성시키다 보니 맛이 없어졌다. 그것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바람에 술맛이 변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이전의 술을 연구하고 복원하기로 마음먹었다. 혼자의 힘으로 하기는 쉽지 않았다. 200여 년 전의 각종 고서를 찾아 술 빚는 방법을 분석하고, 똑같이 만들어내기 위해 무던히도 시도했다. 350가지 술을 복원하기 위해 든 쌀값만도 2억 원이 넘었다. 쌀을 씻는 방법부터 모든 일이 실험 대상이었다. 결국 오랜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쌀, 누룩, 물의 기가 막힌 조화로 꽃 향, 과일 향을 만들어냈다. 와인이나 사케처럼 세계적으로 통하는 우리네 전통주를 만들어낸 것이다. _137쪽

늘 분주할 수밖에 없는 손이다. 삶은 닥을 여러 번 물로 헹구고, 햇볕 좋은 날 며칠간 물에 담가두어 색이 바래게 만든다. 다시 건져내서 하나하나 손으로 잡티를 없앤다. 잘게 가루낸 닥을 지통에 넣고 섬유질이 잘 풀리도록 휘저을 때에는 황촉규 뿌리 즙을 사용한다. 한지 제작이 줄면서 황촉규를 구하기가 힘들어졌는데도, 직접 재배해서 사용할 정도로 고집을 피운다. 그의 손은 오늘도 속이 훤히 내비치는 얇은 한지에서부터 힘주고 당겨도 좀처럼 찢기지 않는 ‘음양지’, 쪽으로 물들인 쪽빛 한지 등 명품 한지를 만들며 앞으로의 1000년을 기약하고 있다. _189쪽

파괴의 속도는 치유보다 1000배나 빠르다. 누군가 말했다. 벌이 멸종되면 그다음은 인간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대부분이 모르고 있어서 더 속이 상한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몸으로 뛰고 있는 남자. 그가 바로 환경 운동가 배병호다. _263쪽

요즘은 예전과 달리 제자들이 많지 않다. 지금은 대여섯 명 정도가 배우고 있는데, 조금만 어려워도 바로 나가버려서 요즘 젊은이들의 인내심에 실망스럽기도 하다. 이렇게 매력 있고 아름다운 작업을 3D라고 말하면 답답하다. 그는 젊은 친구들이 어떠한 일이든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요즘 청소년들이 비슷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단청의 맥도 끊어질까 걱정스럽다. _297쪽

인생이 묻고 손이 답하다

약 30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 사람의 손. 해부학적으로 접근해도 그 신경의 연결과 섬세함에 놀라게 된다. 하지만 ‘감성’의 눈으로 접근하면 손은 인생 그 자체다. 태어나 처음 잡은 엄마의 손, 온갖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세상을 주무른 손, 자신의 일을 찾아 굳은살이 박이고 피가 나도 올곧게 달려온 손, 또 마지막에는 곁을 지켜준 이에게 온기를 전하고 땅에 놓일 손. 우리네 사람들은 이 ‘손’에 무얼 쥐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안다. 자신의 손에 무엇을 쥐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돌 된 아이가 손에 무엇을 쥐는지 그렇게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손에 무엇이 쥐어져 있는지, 또 무엇을 쥘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사는 것이 바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을 놓아버린다. 그것이 때로는 가족이고, 때로는 꿈이다. ≪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21세기북스, 각 권 13,800원, 1ㆍ2권 동시 출간)의 저자 김용훈은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살아온 100인을 만났다.

꿈꾸는 손은 길을 잃지 않는다
1, 2권이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평범한 소시민부터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인물들까지 따뜻한 손들을 각 권에 50명씩 소개한다. 각 장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인생이자 하나의 직업에 대한 깊은 사색 그 자체다.
그저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기타를 품어보던 시절, 함춘호가 그것을 일생의 업으로 받아들이고 피를 토하는 고통을 참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또 테니스 선수였던 남자가 카지노의 전문 딜러가 된 데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한지장 장용훈이 몸이 곱고 손이 곱도록 60년을 한결같이 일하게 한 한지의 매력은 무엇일까, 오로지 독학하여 혼자 힘으로 우리나라 도검 기술의 끊겼던 맥을 되살린 전통 제철 장인 이은철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고액 연봉을 포기하고 냉방에 살면서도 포기하지 못한 맹금류와의 소통으로 범사 남승희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 또한 30여년 집에 들어가는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많았다는 형사 고병천의 삶에는 어떤 보람이 있는 것일까, 카레이서 김의수가 0.001초의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폭풍 같은 질주를 그만두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성에서 시간을 전달받는 디지털 시대에 태엽을 감으며 아날로그 감성을 놓지 않는 시계 수리 명장 남재원의 고집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백발이 성성하도록 큐를 놓지 않는 노장 양귀문의 정신은 무엇일까, 공동묘지에서 셔터를 눌러대며 자신의 길을 결정한 사진작가 이상일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한여름 골방에서 창문 하나 열지 않고 끝없이 베틀을 돌리는 나상덕 할머니의 인내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디 하나 닮은 구석 없는 100인의 이야기, 하지만 그들이 인생을 대하고 세상을 대하는 자세는 꼭 닮았다. 그들은 자신의 손에 새겨진 인생의 무늬를 책임질 줄 안다. 자신이 잡았던 것, 품었던 것들을 고스란히 기억하며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잊혀 가는 것들을 움켜쥐고, 뚝심으로 자신의 길을 가고, 대화를 넘은 소통을 이끌어내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대의 장인들, 그들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들을 만나보기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손이 가진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지금 당신의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또 어떤 이들의 손과 감응하고 있는가? 먼 훗날 당신의 인생 점수를 논하려면, 지금 당신의 손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을 겪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손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손이다. _서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훈

저자 김용훈(TiTo)은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음미하는 것을 즐긴다. 세상에 많고 많은 감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이번에는 세상의 ‘손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손은 한 사람의 역사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열쇠다. 그 손에 담겨 있는 소중한 삶의 모습이 궁금해, 2년에 걸쳐 100가지 손을 만났다. 아직도 그들의 미친 듯한 열정에 설렌다고 말하는 그가 이 시대 최고의 손들을 소개한다. 1971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최초로 서민 음반사 마이너스타를 설립하고 그룹사운드 백마의 보컬,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임프레사리오로도 활동했다. 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아카데미,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IT 업체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늙은왕자≫ ≪할아버지 쉿≫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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