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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 1

김용훈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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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25MB)
ECN 0111-2020-800-000299993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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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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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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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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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역사요, 세상과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열쇠인 손을 만나다!
100인의 손에 새겨진 인생의 무늬『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제1권. 장장 2년에 걸쳐 우리 시대의 평범한 소시민부터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인물들에게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하고 다양한 삶을 만난 김용훈의 에세이다. 입처럼 요란스럽지도 않고, 항상 묵묵히, 조용히, 그리고 진솔하게 그 사람의 삶을 담는 손 이야기를 통해 꿈을 놓지 않고 살아온 100인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제1권에서는 지휘자 윤학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천하장사 이만기, 타자 이종범, 권투인 홍수환, 헬스 트레이너 아놀드 홍부터 위조지폐 감식 전문가 서태석, 마임이스트 유진규, 순댓국 할머니 오인숙, 구두 수선 장인 우태하, 전통 연 장인 리?태, 한과 명인 최봉석 등 50인의 손을 만나본다. 자신의 손에 새겨진 인생의 무늬를 책임질 줄 알고, 자신이 잡았던 것, 품었던 것들을 고스란히 기억하며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손이 가진 가치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프롤로그
001 나무에 혼을 불어넣는 손 _마리오네트 인형극 제작자, 옥종근
002 가짜를 밝혀내는 육감의 손 _위조지폐 감식 전문가, 서태석
003 친구에게 내미는 교감의 손 _애견 훈련사, 이웅종
004 천상의 소리를 모으는 손 _지휘자, 윤학원
005 신이 부르는 손 _무속인, 이천희
006 향과 맛을 블렌딩하는 손 _믹솔로지스트, 장동은
007 기적의 선율을 만드는 손 _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008 강철도 뚫을 눈빛을 담는 손 _응사, 박용순
009 침묵의 언어로 길을 내는 손 _마임이스트, 유진규
010 세상을 들어 올린 뚝심의 손 _천하장사, 이만기
011 뜨끈한 추억 한 사발의 손 _순댓국 할머니, 오인숙
012 감성 라인에 영혼의 미를 입히는 손 _패션 디자이너, 장광효
013 천 가지 하늘 속 날개를 다는 손 _기장, 신유성
014 큰 그림에 열정을 터치하는 손 _극장 간판 그림 화가, 이태동
015 화고의 어울림을 두드리는 손 _고수, 정화영
016 꺼지지 않는 별, 몰아치는 전설의 손 _타자, 이종범
017 생의 굴곡에 광 내고 도 닦는 손 _구두 수선 장인, 우태하
018 첨단 공학, 해답을 찾는 동심의 손 _로봇 과학자, 변증남
019 진한 육성의 울림을 내뿜는 손 _색소폰 연주자, 김원용
020 자유에 흥을 입히는 손 _힙합 DJ, 최재화
021 멈추지 않는 행복 메신저의 손 _집배원, 이상열
022 멘탈로 메탈을 핸들링하는 손 _카레이서, 김의수
023 하늘을 머금은 쪽빛을 만드는 손 _염색장, 정관채
024 천공을 질주하는 손 _스카이다이버, 성창우
025 바람의 신과 교감하는 손 _전통 연 장인, 리기태
026 후투티에 반한 호기심의 손 _새 박사, 윤무부
027 기차표 한 장에 정을 담는 손 _역무원, 김중영
028 찔레 향 가득 행복을 담는 손 _플로리스트, 강정숙
029 세월의 태엽을 감는 손 _시계 수리 명장, 남재원
030 한 큐로 인생을 다루는 전설의 손 _당구 명인, 양귀문
031 녹아내리는 달콤함을 빚는 손 _한과 명인, 최봉석
032 본질을 담아내는 감각적인 손 _사진작가, 이상일
033 도를 위해 도를 잡은 손 _검도 범사, 남승희
034 냉혹한 인생에 훅을 날리는 손 _권투인, 홍수환
035 유토에 생기를 불어넣는 손 _클레이 애니메이션 감독, 정연동
036 명작에 최고의 가치를 입히는 손 _미술품 경매사, 박혜경
037 잠자는 천연의 보물을 캐는 손 _심마니, 서민석
038 바카라에 매너를 뿌리는 손 _카지노 딜러, 남일우
039 베틀로 정성을 모으는 손 _한산 세모시 짜기 무형문화재, 나상덕
040 벽을 춤추게 하는 손 _그래피티 작가, 알타임 죠
041 심신을 재건하는 손 _성형외과 의사, 김수신
042 무딘 세상 흥으로 빛내는 손 _칼갈이 장인, 이귀향
043 재미를 프로그래밍하는 손 _게임 프로그래머, 송재경
044 볼트 하나로 생명을 지키는 손 _자동차 정비 명장, 박병일
045 대화 그 이상을 나누는 손 _수화 통역사, 이경례
046 예리하게 단서를 잡는 해결사의 손 _형사, 고병천
047 영혼을 다이어트하는 안내자의 손 _헬스 트레이너, 아놀드 홍
048 모래로 감성을 터치하는 마법의 손 _샌드 애니메이션 작가, 김하준
049 빵 굽는 냄새에 행복을 담는 손 _제빵사, 원강희
050 환상을 불어넣는 광대의 손 _마술사, 안성우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었다. 손가락도 통틀어 네 개뿐. 다섯 살이 되었어도 손가락에 힘이 없어 연필을 잡는 족족 떨어뜨리는 그녀에게 엄마는 ‘품위’를 선물하고 싶었다. 엄마의 직감은 ‘피아노’였다. (……) 피아노를 가르쳐줄 선생님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지방까지 돌며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모두가 손사래를 쳤다.
간절한 엄마의 기도에 하늘이 답을 준 것은 그녀가 여섯 살 때.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던 조미경 원장이었다. (……)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 시간씩 지옥 훈련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손가락 자체에 힘이 없어서 그녀가 짚는 건반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고 간 뒤에도 그녀와 조씨의 1 대 1 교습은 계속되었다. 네 손가락 끝엔 물집이 잡혔고, 결국 그녀는 몸살로 앓아누웠다. 그렇게 3개월여가 지난 어느 날, 드디어 피아노가 말문을 열었다.
“나비야, 나비야.” _49~50쪽

분당에 조그맣게 구두 수선 가게를 차렸다. 분당 신도시가 막 생겨날 시점이어서 건물도 없고 손님은 더 없었다. 고작 하루 1만 원 버는 게 전부. (……)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설상가상으로 심장에 칼슘이 쌓여 심장 수술을 받아야 했다. 참으로 파란만장한 삶. 지금까지 고생했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면서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하는 서글픔과 외로움, 부모에 대한 원망, 사회에 대한 울분이 커져만 갔다. 중환자실에서 15일 동안 사투를 벌였다. 다행히도 신이 마지막 끈을 자르지 않았다.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극한에 다녀오니 세상에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그때 다짐했다. 욕심을 버리자! 도 닦는 심정으로 구두를 닦기 시작했다. _110쪽

아마추어는 상대방의 손이 나오면 피하지만, 프로는 나올 것 같으면 피한다. 그만큼 육감이 발달한다. 미친 듯 피나게 연습을 하다 보면 눈과 육감이 발달해서, 마치 권법을 부리듯 웬만한 공격은 빤히 보인다. 그는 시작한 지 2년 뒤에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있었다. (……) 승리를 못 따내 권투를 포기할까 하는 시점엔 어머니가 한 번은 이겨보고 관둬야 하지 않겠냐며 오히려 불을 붙였다. _214쪽

빈손으로 태어나, 기쁨이 서 말이었다면 슬픔은 열 말이었으리라. 칼갈이는 피눈물 나는 고생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없다. (……) 그의 손이 무뎌진 칼날을 쓱 만질 때 머릿속엔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갈 것이다.
‘너도 참 고생 많이 했구나. 내가 힘을 줄 테니, 오늘 새롭게 태어나서 세상 좋은 곳에서 활약해라!’
비단 칼에게만 하는 소리는 아닐 것이다. _263쪽

인생이 묻고 손이 답하다

약 30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 사람의 손. 해부학적으로 접근해도 그 신경의 연결과 섬세함에 놀라게 된다. 하지만 ‘감성’의 눈으로 접근하면 손은 인생 그 자체다. 태어나 처음 잡은 엄마의 손, 온갖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세상을 주무른 손, 자신의 일을 찾아 굳은살이 박이고 피가 나도 올곧게 달려온 손, 또 마지막에는 곁을 지켜준 이에게 온기를 전하고 땅에 놓일 손. 우리네 사람들은 이 ‘손’에 무얼 쥐는지가 중요하다는 걸 안다. 자신의 손에 무엇을 쥐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돌 된 아이가 손에 무엇을 쥐는지 그렇게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손에 무엇이 쥐어져 있는지, 또 무엇을 쥘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 사는 것이 바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을 놓아버린다. 그것이 때로는 가족이고, 때로는 꿈이다. ≪당신의 손은 무엇을 꿈꾸는가≫(21세기북스, 각 권 13,800원, 1ㆍ2권 동시 출간)의 저자 김용훈은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살아온 100인을 만났다.

꿈꾸는 손은 길을 잃지 않는다
1, 2권이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평범한 소시민부터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인물들까지 따뜻한 손들을 각 권에 50명씩 소개한다. 각 장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인생이자 하나의 직업에 대한 깊은 사색 그 자체다.
그저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기타를 품어보던 시절, 함춘호가 그것을 일생의 업으로 받아들이고 피를 토하는 고통을 참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또 테니스 선수였던 남자가 카지노의 전문 딜러가 된 데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한지장 장용훈이 몸이 곱고 손이 곱도록 60년을 한결같이 일하게 한 한지의 매력은 무엇일까, 오로지 독학하여 혼자 힘으로 우리나라 도검 기술의 끊겼던 맥을 되살린 전통 제철 장인 이은철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고액 연봉을 포기하고 냉방에 살면서도 포기하지 못한 맹금류와의 소통으로 범사 남승희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 또한 30여년 집에 들어가는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많았다는 형사 고병천의 삶에는 어떤 보람이 있는 것일까, 카레이서 김의수가 0.001초의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폭풍 같은 질주를 그만두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성에서 시간을 전달받는 디지털 시대에 태엽을 감으며 아날로그 감성을 놓지 않는 시계 수리 명장 남재원의 고집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백발이 성성하도록 큐를 놓지 않는 노장 양귀문의 정신은 무엇일까, 공동묘지에서 셔터를 눌러대며 자신의 길을 결정한 사진작가 이상일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한여름 골방에서 창문 하나 열지 않고 끝없이 베틀을 돌리는 나상덕 할머니의 인내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디 하나 닮은 구석 없는 100인의 이야기, 하지만 그들이 인생을 대하고 세상을 대하는 자세는 꼭 닮았다. 그들은 자신의 손에 새겨진 인생의 무늬를 책임질 줄 안다. 자신이 잡았던 것, 품었던 것들을 고스란히 기억하며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잊혀 가는 것들을 움켜쥐고, 뚝심으로 자신의 길을 가고, 대화를 넘은 소통을 이끌어내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대의 장인들, 그들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다.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들을 만나보기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손이 가진 가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지금 당신의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또 어떤 이들의 손과 감응하고 있는가? 먼 훗날 당신의 인생 점수를 논하려면, 지금 당신의 손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을 겪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손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손이다. _서문 중에서

<책속으로 추가>

사실 그는 예방 차원의 의사나 다름없다. 국민들이 하루 30분씩만 투자해서 건강을 챙긴다면, 병원 갈 일도 없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의료보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좋다. 그는 처음 사람을 보고 몇 마디만 해보면 어떻게 가이드할지 감이 온다. 근육의 발달 상태를 떠나 화내는 게 효과적인 사람, 승부욕이나 자극을 주는 게 효과적인 사람 등 성향이 다양한데 이를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고도 비만이면서도 운동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에겐 억지로 운동을 권하지 않는다. 우선 친해지고 나야 운동을 시작한다. 인간적으로 만나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되면 그가 좋아하는 것도 따라 하게 되니까 말이다. _290쪽

새벽 3시에 일을 시작해야 했고, 식사라고는 저녁만 제공이 되어 아침, 점심은 거르기 일쑤였다. 1년간 빵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는커녕 그릇만 닦았다. 그래도 그곳에서 3년을 버텨냈다. 한번은 연습하려고 반죽을 몰래 떼어서 주머니에 넣었다가 들키는 바람에 죽도록 맞았다. 공장장이 학교에서 먹으라고 준 찹쌀 도넛을 주인이 보고 때린 적도 있다. 그래서 그는 큰 기술이 필요 없는 빵인데도 찹쌀 도넛은 만들지 않는다. 오랜8맙집을 찾았을 때 어머니는 눈물을 쏟았다. 버터, 기름때가 낀 청바지와 야윈 얼굴에 울컥했던 것이다. _302쪽

일본에서 자란 그는 다섯 살 때, 아버지 손을 잡고 따라간 서커스 공연에서 피에로의 마술에 반해 자신의 운명을 냉큼 결정해버린다. 초등학교 3학년 땐 마술 도구로 친구 생일 파티를 초토화시켜버렸고, 용돈은 마술 책을 사는 데 탕진했다. 참다못한 아버지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마술 책을 태우고, 도구를 몽땅 버렸다. 하지만 그의 열정은 오히려 더 불타올랐다. (……) 중학교 2학년 때 둘째 형이 사고로 저세상 사람이 되는 바람에 그의 결심은 굳어진다. “아버지. 한번 사는 인생,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살고 싶어요.”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아버지는 허락했고, 그는 곧바로 마술 동호회로 달려간다. 본격적인 마술 인생의 시작이었다. _307~308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훈

저자 김용훈(TiTo)은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음미하는 것을 즐긴다. 세상에 많고 많은 감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이번에는 세상의 ‘손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손은 한 사람의 역사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아날로그적 열쇠다. 그 손에 담겨 있는 소중한 삶의 모습이 궁금해, 2년에 걸쳐 100가지 손을 만났다. 아직도 그들의 미친 듯한 열정에 설렌다고 말하는 그가 이 시대 최고의 손들을 소개한다. 1971년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최초로 서민 음반사 마이너스타를 설립하고 그룹사운드 백마의 보컬,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임프레사리오로도 활동했다. 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아카데미,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IT 업체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늙은왕자≫ ≪할아버지 쉿≫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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