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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만나다

그 굳고 정한 삶의 이야기
이동혁 지음 | 이동혁 사진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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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9MB)
ECN 0102-2018-800-0029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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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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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나무의 초대를 받았다
야생화 사진가 겸 풀꽃나무 칼럼니스트 이동혁의 에세이『나무를 만나다』. 이 책은 나무를 주제로 한 사진 에세이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나무들을 만나본다. 골담초, 왕벚나무, 동백나무, 살구나무, 오구나무, 잣나무, 전나무, 오동나무, 산수유나무, 겨울딸기 등 대지의 품을 뚫고 나와 첫발 디딘 자리에 서서 먼 길을 살아가는 나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국을 다니며 도감에나 있을 법한 여러 나무를 만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나무와 소통하는 창을 열어주고 있다.
서문 나는 여전히 나무를 만나고 싶다



될성부른 나무·본잎|약이야, 밥이야, 꽃이야?·골담초|핑크빛 아나키스트·왕벚나무|바람에 마음을 맡기다·사시나무|5월, 주인공으로 피다·당마가목|나그네의 발길을 머뭇거리게 하는·철쭉|꽃을 넘어선 꽃·등칡|남도의 붉은 정열·동백나무|자연이 만든 부케·백서향|알다가도 모를 미소·살구나무|이승과 저승을 잇는 가지·초령목|척박함을 이겨낸 우리의 민족꽃·진달래|고집스레 큰 꽃·목련|가장 한국적인 노란색·개나리|제 높이로 자라는 나무·돌배나무|북부지방의 강건한 버드나무·황철나무|가거도의 숨은 꽃나무·푸른가막살|숲의 연출자·참나무|생명의 축제|빛을 향해

여름

기고만장한 양반나무·능소화|시련이 만든 줄기·모감주나무|설악산 옥탑방에 살다·배암나무|편 가름 없는 곳·박쥐나무|가로수계의 팔방미인·백합나무|곧고 푸른 선비의 기운·벽오동|장모 사랑·사위질빵|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법·순비기나무|한계를 넘어 우뚝 서다·사스래나무|진시황의 불로초·시로미|추억의 아카시아·아까시나무|큰 나무는 거느리지 않는다·오구나무|시골길의 주인공·양버들|치유의 힘·일본잎갈나무|사랑을 부르는 향기·자귀나무|생존을 위한 과감한 변신·잣나무|그늘에서 자라는 거인·전나무|제주도의 무궁화·황근|거리로 나온 학자수·회화나무|꼭 한번 보아야 할·노랑만병초|최후에 풀로 죽는 나무·대나무|지배를 위한 인내·서어나무|우리의 살림살이를 지켜낸·뽕나무|속리산 앞에 홀로 선 나무·정이품송|인간을 살리는 푸른 숨·소나무 숲|향기의 발견·칡|북녘 땅의 청보라색 진달래·황산차|경쟁 속의 동업자 정신|숲과 공간

가을

향기로운 추억·계수나무|제 품에 맞는 열매·너도밤나무|화석에서 가로수로·메타세쿼이아|더 높은 곳으로의 갈망·담쟁이덩굴|임금님의 과일·귤나무|제각각의 앉음앉음·밤나무|단풍보다 붉은 단풍·복자기|소금나무·붉나무|영혼의 무게를 덜다·고목|등불을 밝히는 나무·쉬나무|단단한 밑동 위로 벋다·용문사 은행나무|최선을 다하는 삶·참나무겨우살이|현명한 대리만족·동백나무겨우살이|석촌호수의 역사를 머금다·양버즘나무|낙엽의 의미|한 알의 열매를 위하여

겨울

굳고 정한 나무·갈매나무|왕의 비호를 받다·안면송|겨울에 떨어지는 동심 한 알·감나무|푸른 하늘의 세입자·겨우살이|남도의 제철 과일·겨울딸기|산불이 지켜준 재목·금강소나무|빛나는 전략·멀구슬나무|혈액 속에 녹아 흐르는 사랑·산수유나무|자신을 위한 삶·오동나무|참고 참는 어머니 같은·인동덩굴|고귀한 흰색 껍질·백송|눈雪과 눈芽과 눈目

다시봄
꽃샘추위|나이테|버팀목|중심 비우기

약이야, 밥이야, 꽃이야? _골담초
뼈와 담에 좋은 약초라 불리지만 골담초는 풀이 아니라 나무다. 손닿는 높이로 자라는 키 작은 나무다. 잔가지가 변한 가시가 있어서 예로부터 담장 가까이에 울타리처럼 심어두고 약재로 썼다. 그러니 동네에 누가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 하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모르긴 해도 그에 걸맞은 약효도 양껏 품지 않았을까 싶다. (16~19쪽)

가로수계의 팔방미인 _백합나무
가로수도 자격 요건이 있다. 주어진 기후와 땅에 잘 맞아야 하고, 잎이 커서 그늘을 주어야 하며, 줄기가 곧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고, 병충해
나 대기오염은 물론 열과 건조에도 강해야 하며, 가지치기를 견뎌낼 줄 알아야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꽃이나 열매나 단풍이나 수형까지 아름다우면 더욱 좋다. 북미에서 들여온 백합나무는 가로수로서 갖춰야 할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에 우리나라의 길가에 많이 심어진다. 언제부턴가는 공원에서도 떡하니 한 자리씩 차지하기 시작했다. 백합나무가 지닌 아름다움이 공원수로서의 조건에도 부합되기 때문이다. (96쪽)

장모 사랑 _사위질빵
옛날에는 노끈 대신 덩굴의 줄기로 짐을 묶어 나르곤 했다. 그것도 일이기에 노동이 되는지라 고생하는 사위가 안쓰러웠던 장모는 묘안을 내기에 이르렀다. 사위의 짐만큼은 줄기가 연약해 곧잘 끊어지는 덩굴로 묶게 했다. 그래서 짐을 지고 가다가 툭 끊어져버리면 다시 짐을 꾸리고 묶어야 했으니 번거롭기는 해도 그때가 되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었다. 사위에게 힘든 일을 덜 시키려는 장모님의 잔꾀는 그 연약한 줄기를 가진 덩굴나무를 찾는 일에서 시작된 셈이다. 그 덩굴나무를 사위가 짊어지는 질빵이라고 해서 사위질빵이라고 했다. (103쪽)

진시황의 불로초 _시로미
진시황의 불로장생을 위해 수많은 사신들이 목숨을 걸고 구해다 바친 불로초 중 하나가 바로 시로미라고 전해진다. 한라산의 높은 지대에 무리지어 자라는 키 작은 나무이다. 그런 시로미를 먹고 불로장생할 것 같으면 그것을 먹고 사는 노루들은 멸종위기 없이 한라산에 넘쳐났을 것이다. 자연의 이치란 그런 것이다.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는 없다. (114쪽)

지배를 위한 인내 _서어나무
서어나무가 소나무를 몰아내고 최후 승자가 되는 이유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습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작게 자라지만 햇빛 부족한 음지를 견디며 한해 한해 키를 높이다 보면 결국 숲은 서어나무의 지배하로 들어오게 된다. 그때부터는 서어나무가 기준이 된다. 숲의 나무들은 서어나무의 눈치를 보면서 서어나무에 맞춰 자신들의 성장 속도를 조절한다. 서어나무가 숲에 그늘을 드리우기 전에 키 작은 나무들은 서둘러 꽃잔치를 치르고 잎을 내어 태양빛을 향해 팔 벌린다. 서어나무는 그제야 느긋하게 잎을 만든다. 아무도 서어나무를 이길 순 없다. 그늘을 견디는 힘, 그것이 극상림의 지배자를 만든다. (127쪽)

사랑을 부르는 향기 _자귀나무
자귀나무는 부부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다. 자귀나무는 여러 개의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으로 촘촘하게 달린다. 태양빛을 모으느라 낮에는 수평으로 펼쳐져 있던 잎이 밤이 되면 서서히 오므라들어 일렬로 겹쳐진다. 신경초라 불리는 미모사의 잎을 만졌을 때 오므라든 모습처럼 말이다. 그것을 수면운동이라고 한다. 밤새 불필요한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한 본연의 행위이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그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밤만 되면 한몸이 되어 자는 나무로구나 하여 금실 좋은 부부에다 비유하게 되었다. (135쪽)

겨울에 떨어지는 동심 한 알 _감나무
감을 따려고 주인 몰래 감나무에 올라갔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도 있다. 가지가 부러져 땅에 쿵 하고 떨어지기 십상이다. 감나무는 새가 집을 짓지 않을 정도로 가지가 연약한 편이다. 그래서 감의 7가지 좋은 점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감나무는 새가 집을 짓지 않고, 벌레가 꼬이지 않고, 그늘이 좋고, 오래 살고, 단풍이 아름답고, 열매가 맛이 좋고, 잎이 커서 좋다고 한다. 감을 딸 때 가지째 꺾는 사람을 보고 나쁜 심보라며 손가락질하는 건 모르고서 하는 소리다. 감나무는 가지째 꺾어줘야 다음해에 더 많은 가지가 나오고 열매도 많이 달린다.
“얘, 저 감 따가라!”
목청 좋으신 외삼촌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귓가에 선하다. 그 밑에 가서 입을 아 벌리고 누워 떨어지는 동심 한 알 받아먹고 싶다. (246쪽)

최후에 풀로 죽는 나무 _대나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나무는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20년에 한 번 꽃핀다고 알려져 있다. 비축해둔 에너지의 90퍼센트 이상을 한꺼번에 쏟은 대나무는 열매를 맺는 대로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그러니 대나무의 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157쪽)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리로 대지를 노래하고 하늘을 품는다
오늘, 나는 나무의 초대를 받았다

당신의 마음에 보내는 한 그루 나무
문득, 숲이 그리울 때가 있다. 태어나 큰 숲을 만나본 적도 없는 태생적 ‘도시인’이지만, 저기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이상적인 숲이 ‘그립다’. 창밖의, 책속의, 네모난 모니터 안에 있는 숲밖에 본 적이 없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고 생명력 있는 소리가 들리는 숲에서 숨을 쉬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 푸른 숲이 사무치게 그립다. 휴식이 필요한 순간이다.
야생화 사진가이자 플꽃나무 칼럼니스트인 이동혁이 나무를 주제로 한 사진 에세이 <나무를 만나다>(21세기북스, 값 13,000원)를 펴냈다. 흙보다 아스팔트가 익숙하고 산바람보다 에어컨 바람이 더 익숙한 이들에게는 만나본 적 없는 나무들의 이야기를, 아련한 추억속의 나무 한 그루쯤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눈물어린 추억과 생생한 향기를 함께 선물한다.

봄_환희에 찬 꽃의 노래가 산과 들에 울려 퍼진다. 탕! 꽃전쟁은 시작되었다.
봄은 누가 뭐래도 꽃이다. 핑크빛 아나키스트 왕벚나무, 자연이 만든 부케 백서향, 고집스레 큰 꽃 목련 등 보기만 해도 향기가 느껴지고 산책하고 싶어지는 꽃나무뿐만 아니라 익살맞은 열매를 품는 살구나무와 이승과 저승을 잇는다는 초령목 등을 소개한다.

여름_빛을 향해 욕망의 키를 한껏 드높인 나무들로 여름숲은 성장한다.
초록빛이 넘실거리는 여름, 노력하지 않아도 눈보신을 하게 되는 계절이다. 책에서도 가장 많은 나무를 소개한다. 가로수로 많이 쓰여 쉽게 볼 수 있는 백합나무나 큰 키 때문에 금방 눈에 띄는 전나무 등 누구나 알고 있는 나무뿐만 아니라 장모의 사위 사랑을 증명하는 사위질빵, 진시황이 불로초인줄 알고 먹었다는 시로미, 바닷가 모래땅에서 튼튼한 수염뿌리를 내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순비기나무 등 평소엔 보기 힘든 나무들도 소개된다.

가을_낙엽과 빈 몸뚱이만 남기고 숲은 텅 빈 공간으로 충만해진다.
가슴에 불어오는 가을바람, 홀로 떨어지는 낙엽, 하지만 잃어버린 무엇만큼 가득 채워지는 열매. 스산함과 풍요함, 두 가지 얼굴을 가진 가을에는 어떤 나무들의 이야기가 있을까? 박물관의 화석으로만 남아 있다고 여겼던 메타세쿼이아가 발견된 이야기, 어느새 담장을 모두 덮고 붉게 물드는 담쟁이덩굴이 담을 타는 이유, 소금을 만드는 붉나무 이야기, 1100년 된 은행나무의 든든함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겨울_나름의 겨울나기 전략을 갖추지 못 한다면 생존은 허락되지 않는다.
굳건하고 강건하고 우뚝 솟은 나무들만 떠올릴 겨울, 하지만 겨울은 딸기의 계절이기도 하다. 남도의 제철 과일인 겨울딸기부터 동심 한 알 떠올리는 감나무, 붉은 열매가 매력적인 산수유나무를 소개한다. 물론 갈매나무, 금강소나무, 백송 같은 겨울 대표 나무들도 빼놓지 않는다.

다시 봄_초록에 허기졌던 숲이 환해진다. 다시 돌아온 봄이다.
다시 돌아온 봄에는 특정한 나무가 아니라, 나무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를 듣는다.나이테를 만들고, 중심을 비우고, 꽃샘추위를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많이 닮은 나무의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혁

저자 이동혁은 야생화 사진가 겸 풀꽃나무 칼럼니스트. 1969년 5월 경기도 오산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물리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식물생태연구가로 활동하며 숲해설가들을 교육하고 있고, ‘생명의 숲’ 회원이자 ‘한국식물분류학회’ 학술회원으로 있다. 2008년에는 중앙일보에 <혁이삼촌의 꽃따라기>를 연재했고, 지금도 그의 블로그 ‘혁이삼촌의 풀꽃나무 일기’에서 들과 산을 누비며 오감으로 소개하는 다양한 풀꽃나무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처음 만나는 풀꽃 이야기≫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처음 만나는 나무이야기≫와 식물도감 ≪오감으로 찾는 우리 풀꽃≫ ≪오감으로 찾는 우리 나무≫가 있다. 그 외 ≪아침 수목원≫ ≪혁이삼촌의 꽃따라기≫ ≪우리나라 나무이야기(제갈영 공저)≫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 23≫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손바닥 식물도감≫ ≪숲으로 가요!≫ ≪야생화여행 꽃따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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