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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의 맹자 읽기

오롯이 살아 숨 쉬는 이천삼백 년 인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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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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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4MB)
ECN 0102-2018-000-002914188
쪽수 8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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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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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를 통해 난세의 지혜를 구한다!
오롯이 살아 숨 쉬는 이천삼백 년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이우재의 맹자 읽기』. 이 책은 2300여 년 전 전쟁이 무성하던 전국시대에 모든 백성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왕도정치를 역설한 맹자의 지혜를 담고 있다. ‘어떻게 해야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라는 시대의 사명을 짊어진 맹자는 인간 본성의 문제, 정치문제, 사회변화 문제와 같은 근본적 질문에 답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정약용의 <맹자요의>, 주희의 <맹자집주>, 초순의 <맹자정의>, 이토 진사이의 <맹자고의>, 양백준의 <맹자역주> 등을 참고하여 맹자의 사상을 정리하였다. 맹자의 지혜를 만나봄으로써 한없이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나와 우리에 대하여 겸허히 통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맹자의 사상을 지극히 현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저자는 주희, 다산 정약용, 이토 진사이 등 맹자에 관한 대가들의 해석을 자유자재로 인용하여 해설하고 있다. 지금 ‘현재’에서 꼭 필요한 고전으로, 맹자가 살던 시대에 그가 다양한 사상가들과 벌인 논쟁과 주장으로 공부함으로써 근본적 문제를 풀어가는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책머리에

1. 양혜왕장구상(梁惠王章句上)
왕께서는 하필이면 이를 말씀하십니까? 단지 인의가 있을 뿐입니다.

2. 양혜왕장구하(梁惠王章句下)
이제 왕께서 백성과 함께 즐기신다면 왕다운 왕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공손추장구상(公孫丑章句上)
그 기는 지극히 크고 지극히 강해서, 이것을 의로써 기르고 해치지 않는다면 천지간을 가득 채울 것이다.

4. 공손추장구하(公孫丑章句下)
장차 큰일을 할 임금은 반드시 부르지 못하는 신하가 있어,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찾아갑니다.

5. 등문공장구상(등文公章句上)
백성이 살아가는 도는, 일정하게 먹고살 방도가 있어야 떳떳한 마음이 있고 일정하게 먹고살 방도가 없으면 떳떳한 마음도 없는 법입니다.

6. 등문공장구하(등文公章句下)
자기를 굽히는 사람은 남을 펼 수 없는 법이다.

7. 이루장구상(離婁章句上)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길이 둘이니 인과 불인뿐이다’라고 했다.

8. 이루장구하(離婁章句下)
대인은 말을 했다고 해서 꼭 지킬 것을 기약하지 않으며, 행동을 했다고 해서 꼭 그 결과를 기약하지 않는다. 오직 의(義)만 따를 뿐이다.

9. 만장장구상(萬章章句上)
성인의 행동이 같지 않아, 어떤 사람은 멀리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가까이 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떠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떠나지 않기도 하지만, 모두 그 몸을 깨끗이 하는 것으로 귀결될 뿐이다.

10. 만장장구하(萬章章句下)
공자를 일컬어 집대성했다고 한다. 집대성이란 금성옥진하는 것이다.

11. 고자장구상(告子章句上)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이다.

12. 고자장구하(告子章句下)
하늘이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괴롭히고 그 근골을 수고롭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궁핍하게 하며 나아가 그 하고자 하는 바를 어긋나게 한다.

13. 진심장구상(盡心章句上)
그 마음을 다하는 사람은 그 타고난 본성을 안다. 그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안다.

14. 진심장구하(盡心章句下)
인(仁)이라고 하는 것은 인(人)이다. 합해 말하면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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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말부터 소위 신자유주의가 전 지구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1980년대 말 동구 사회주의가 몰락한 이후 개개인의 이익 추구가 사회 전체의 선(善)이 된다는 자본주의의 교리는 만고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불과 20년도 채 안 돼 신자유주의는, 아니 자본주의는 오직 1929년의 대공황만이 그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의 자기 파탄을 드러내고 말았다. 사방에 돈이 넘쳐나는데도 금융공황이 발생해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쓰러졌다. 전대미문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 하나 그 혜택은 몇몇 소수에게만 돌아가 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심해져 가고 있다. 온 천지에 물건이 넘쳐나는데도 제3세계의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굶주림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제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제국이라는 곳에서조차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이 가파른 비율로 늘어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자원은 고갈되고 있으며, 생태계마저 파멸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1929년의 대공황은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역사 최대의 재앙을 낳았는데 지금 이 사태가 인류 역사에 또 어떤 재앙을 가져올지 생각하기조차 힘들다. (…) 오늘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회의 혼후함이 아니라, 맹자의 규각이요, 옥의 따스한 윤기가 아니라, 얼음의 차디찬 날카로움이다. 맹자가 이 시대에 다시 살아나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9-10쪽)

양혜왕의 질문에 대한 맹자의 대답은 전혀 예상 밖이었다. 맹자는 인의로 정치를 하면 저절로 나라에 이득이 된다고 대답해도 될 것을, 이(利)라는 말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이는 모든 화의 근원으로,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이를 좇으면 결국 그 사회는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이는 수단으로도 목적으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오직 인의만이 있을 뿐으로, 인의의 정치를 펴 나라를 인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인의 이외에는 어떤 것에도 곁눈 하나 주지 않는 당당함이 퍽 인상적이다. 개개인의 이기심이 결국 사회 전체의 선이 된다는 애덤 스미스 이래 자본주의 옹호론자들을 맹자가 무어라 할지는 눈에 보지 않아도 선하다. (21쪽)

논어의 첫 구절이 공부에 관한 이야기인 데 반해(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 맞춰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맹자의 첫 구절은 인의에 관한 이야기다. 맹자를 쓴 사람이 맹자 본인인지 아니면 그의 제자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맹자 평생의 뜻이 인의라는 두 글자에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기에 주제별로도 시간별로도 편찬한 것이 아닌 이 책의 첫머리를 굳이 이 구절로 장식했을 것이다. 인의와 이(利), 고금의 어느 지역을 망라하고 이 둘은 항상 대립, 충돌해왔으며, 지금도 이 둘의 관계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문제임에 틀림없다. (21쪽)

일찍이 공자는 “자신에 대해서는 엄하게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한다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으리라”고 했다(『논어』 「위령공(衛靈公)」). 정치의 요체나 삶의 요체나 이치는 한 가지다. 자신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102쪽)

자기로부터 나온 대로 자기에게 돌아온다. 내가 남을 선으로 대하면 남도 나를 선으로 대하지만 내가 남을 악으로 대하면 남도 나를 악으로 대할 뿐이다. 정치도 여기서 예외가 될 수 없다. (122쪽)

공자나 안회가 살던 춘추시대와 맹자가 살던 전국시대는 그 삶의 각박함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전쟁하는 국가’라는 뜻의 戰國이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백성들 삶의 고초는 아마 상상을 극했으리라. 이런 상황은 맹자의 사명감을 부채질 했을 것이고, 그 불타는 사명감은 맹자로 하여금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홍보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온갖 사상이 쟁명(爭鳴)하고, 맹자가 생각하기에 이단이고 요설인 학설들이 세상을 주름잡고 있던 당시의 현실 또한 맹자로 하여금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지 식의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하지는 못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 자세는 바로 패배를 의미하게 되고, 패배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기 때문이다. 맹자가 자기를 따르는 후대 학자들에게서조차 규각(圭角)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만에 가득차고 독선적이며, 때로는 칼날처럼 날카롭고 독설적인 변설을 상대에게 가한 것도 그 시대 사정상 다 그럴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250-251쪽)

이기적 ‘현재’를 올려치는 가장 따끔한 ‘과거’의 손찌검 『맹자』
이것은 맹자에 관한 책 중 가장 정직하고 매우 현재적인 강설!

왜 지금 맹자일까?
맹자는 전쟁이 무성하던 전국시대 제자백가의 한 사람으로 BC 320년경부터 15년간 각 나라를 돌며 각국의 군주들과 문답하고 여러 사상가들과 논쟁을 벌이면서 당시 상황의 주 논리였던 성무선악설, 부국강병론, 패권군주론 등에 맞서는 자신의 논리를 펼치던 인물이다.
맹자의 주장은 스승 공자의 사상을 이어받은 것이지만, 사회적 측면과 인간 본성의 측면에서는 한층 더 발전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2300여 년 전, 지극한 난세의 변방에서 균형과 화합의 왕도정치를 역설했던 것이다. 그러나 맹자가 설득하고자 했던 양나라 혜왕은 인성을 강조하는 맹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현실과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세상 물정에 어둡다’고 평가했으며, 또한 다른 군주들 역시 맹자를 등용해서 정치를 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맹자의 사상은 동양 철학의 가장 커다란 기둥을 형성하며 오늘날 우리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쩌면 맹자의 사상이야말로 이기적인 지금 ‘현재’를 올려치는 가장 강력하고 따끔한 ‘과거’의 손찌검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가 짊어진 시대의 사명감은 인간 삶의 모든 정의를 질문한 것이었으니, 이것은 사실상 지극히 현재적인 가치를 갖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맹자를 읽어야 할 이유를 찾게 되는 것. 맹자는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고전이다.
지극히 현재적인 가치를 역설한 맹자의 진심을 사무치게 느끼고 있는 저자는 그 맹자의 진심에 다가가고자 이 책에서 그만의 정직한 ‘해설’을 보여준다. 주희, 다산 정약용, 이토 진사이 등 맹자에 관한 대가들의 해석을 자유자재로 인용하며 그들 해석의 적절성과 부적절성을 자신만의 정직한 시선의 잣대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난세의 지혜를 구할 최선의 고전
삶의 근본에 관한 정곡의 통찰이 맹자에게 있다

공자나 안회가 살던 춘추시대와 맹자가 살던 전국시대는 그 삶의 각박함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전쟁하는 국가’라는 뜻의 ‘전국(戰國)’이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듯 백성들 삶의 고초는 아마 상상을 극했으니, 이런 상황은 맹자의 사명감을 부채질했을 것이고, 그 불타는 사명감은 맹자로 하여금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홍보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온갖 사상이 쟁명(爭鳴)하고 맹자가 생각하기에 이단이고 요설인 학설들이 세상을 주름잡고 있던 당시의 현실 또한 맹자로 하여금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지 식의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하지는 못하게 만들었을 것.
우리는 『맹자』를 통해 맹자가 살던 시대에 그가 다양한 사상가들과 벌인 논쟁과 주장을 공부하면서 근본적 문제를 풀어가는 탁월한 혜안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파편화된 개개인의 경쟁 구도는 곧잘 맹자가 살던 시대의 각축하는 국가와 비교되기도 하는바, 맹자의 명쾌하고 핵심적인 논리를 공부함으로써 ‘각자의 난세’, ‘우리들의 난세’를 헤쳐나갈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팽경이 사(士)는 일없이 밥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한 것은 사회적 분업 관계에서 사의 역할(공)을 부정한 것이다. 아마 팽경의 눈에는 육체노동만이 노동으로 보였고, 사는 그저 놀고 먹는 유한계급으로 인식되었을 것이다. 정신노동이 노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 현대에 들어와서임을 생각할 때 팽경의 입장이 아마 당시로서는 다수였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지식계급(士)의 정신노동의 가치를 설파한 맹자의 혜안은 실로 놀랄 만하다. 그러나 맹자는 왜 지식계급의 정신노동이 생산계급의 육체노동보다 수십 배도 더 되는 월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분명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왜 육체노동자가 정신노동자에게 지배받아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도 그저 “정신을 쓰는 사람은 남을 다스리고, 육체를 쓰는 사람은 남으로부터 다스림을 받는다”고만 할 뿐이었다(「등문공상」 4). 이것이 맹자의 인식의 한계이지만, 맹자에게 당시 시대를 초월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현대를 사는 우리의 지나친 요구일 수도 있다. (322-323쪽)

작가정보

저자 이우재는 1957년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학교 중국학과를 다녔다.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1978년, 1980년, 1988년 세 차례 구속되었다.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문학서당인 온고재 대표를 맡아 동서양 고전 연구와 보급에 종사하고 있으나, 새로운 것을 아는 것(知新)은 엄두도 못 내고 옛것을 아는 것(溫故)이나마 제대로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이우재의 논어 읽기』(2000), 『하늘호수에 뜬 백편의 명시, 중국한시편』(2002)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중국의 세계전략』(200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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