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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28
진회숙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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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44MB)
ECN 0102-2018-600-002914242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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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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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클래식을 타고』는 <귀여운 여인>에 등장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세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 흐르는 브람스 교향곡,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 예술가의 사랑과 죽음을 표현해낸 말러의 음악,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그린 <돈 조반니> 등 대부분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장면의 극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수많은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한다
.
저자 서문

PART 1.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1 비올레타와 비비안, 현실과 꿈의 차이
게리 마샬의 <귀여운 여인>

#2 무채색의 캔버스에 구현된 브람스
아나톨리 리트바크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루이 말의 <연인들>,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조셉 맨키비츠의 <세 부인에게 보낸 편지>

#3 원전과 재창조, 바흐의 두 얼굴
웨스 크레이븐의 <뮤직 오브 하트>, 랜다 헤인즈의 <작은 신의 아이들>, 조나단 드미의 <양들의 침묵>, 스티븐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

#4 세상의 모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알랭 코르노의 <세상의 모든 아침>

#5 말러의 음악에 투영된 예술가의 사랑과 죽음
루키노 비스콘티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6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조나단 드미의 <필라델피아>, 프랑코 제피렐리의 <칼라스 포에버>

#7 슈베르트 음악이 일깨우는 매우 불편한 진실
베르트랑 블리에의 <내겐 너무 예쁜 당신>

#8 자유를 노래한 거리의 음악가
조 라이트의 <솔로이스트>

PART 2 . 클래식이 사랑한 영화
#1 낯선 음향으로 낯선 세계를 암시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샤이닝>,
<아이즈 와이드 셧>

#2 천재 첼리스트의 숨겨진 삶
아난드 터커의 <힐러리와 재키>

#3 거리에서 사랑과 자유를 외치다
레오 카락스의 <퐁네프의 연인들>

#4 간주곡처럼 허무한 영욕의 삶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 3>

#5 영화적 상상력을 제공한 베토벤의 여인들
버나드 로즈의 <불멸의 연인>

#6 개과천선을 거부한 자유연애의 확신범
카를로스 사우라의 <돈 조반니>

#7 죽음과 소녀, 그 참혹한 고통의 기억
로만 폴란스키의 <죽음과 소녀>

#8 가장 프랑스적이었던 이탈리아 작곡가
제라르 코르비오의 <왕의 춤>

#9 로맨티시즘의 달콤한 그늘
샐리 포터의 <피아노 2>

#10 나는 세상에서 잊혀지고
제라르 코르비오의 <가면 속의 아리아>

#11 음악과 함께 가슴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권형진의 <호로비츠를 위하여>

#1
“음악에서 자네는 무엇을 구하는가?”
“슬픔과 눈물을.”
“음악은 언어를 초월한다네. 음악은 왕을 위한 것도 아니고, 신을 위한 것도 아니고, 신의 음성이라네.”
“침묵을 위한 것인가요?”
“침묵은 언어의 이면이지.”
“공허도 아니라네.”
이런 대화를 나눈 다음, 죽은 마들렌은 비올을 꺼내 두 사람이 함께 <슬픔의 무덤>을 연주한다. 이것으로 스승에 대한 회상을 끝낸 마랭 마레. 눈물이 글썽한 마레 앞에 스승의 환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해서 영화는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꿈꾸는 소녀>가 나온다. (65쪽)

#2
베토벤의 <영웅>을 들으며 나다니엘은 황홀경에 빠진다. 베토벤은 나다니엘이 가장 존경하는 음악가다. 비록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지만 베토벤에 대한 존경심, 위대한 예술에 대한 열정마저 식은 것은 아니다. 음악을 듣는 그는 새가 되어 환상의 세계로 날아간다. 그 순간 화면 가득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120쪽)

#3
리게티는 이 작품을 통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끊임없이 새롭게 생성되면서 지속되는’ 음향적 역설을 펼쳐보이고자 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통해 ‘영원한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싶었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배경음악으로 리게티의 <아트모스페르>를 선택한 것은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133쪽)

#4
다리 난간에서 비틀거리며 춤을 추던 미셸이 난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순간,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가 울리기 시작한다. 그때까지 따로 춤을 추던 두 사람이 이때부터 함께 춤을 춘다. 여기서 미셸과 알렉스가 추는 춤은 무도회장의 신사, 숙녀들이 추는 왈츠처럼 우아한 춤이 아니다. 아니, 춤이 아니라 격렬한 몸짓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절실하고 강렬한 몸짓. 그 격렬한 춤으로 인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가 찬란한 빛을 발한다. 춤 때문에 음악이 빛나는 것이다. 이제까지 수도 없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들었지만 이 장면에서처럼 이 곡이 찬란하고 화려하게 들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164쪽)

#5
<돈 조반니>의 결말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결말이다. 여기서 모차르트는 이제까지 오페라에서 보여주었던 경쾌한 이미지를 벗어던진다. 그리고 무서운 얼굴로 평생 방탕과 배신을 일삼아온 한 남자를 응징한다. 석상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돈 조반니’를 부르는 기사장. 그는 돈 조반니에게 최후통첩을 보낸다. 가사 하나하나를 일정한 길이의 음표에 얹어 길게 노래하는 것이 마치 지옥의 선언문을 읽는 듯하다. 죽은 자의 목소리를 이처럼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이 또 있을까.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클래식이 사랑한 영화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영화 속에서 만난 달콤한 클래식 이야기

두 여자를 모두 놓쳐버린 베르나르. 혼자 터덜터덜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 위로 슈베르트의 즉흥곡이 흐른다. 한참 걸어가던 베르나르가 갑자기 뒤로 확 돌아서서는 정면을 응시하며 이렇게 외친다.
“제발 그 음악 좀 끄란 말이야.”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의 <내겐 너무 예쁜 당신> 속 명대사다. 슈베르트 음악은 이 영화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수시로 개입해 주인공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무의식의 목소리 같은 역할을 한다. 가족과 식사를 할 때도, 불륜의 여인을 쫓아가고 그녀와 정사를 나눌 때도, 시골집으로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일 때도, 슈베르트의 음악은 늘 베르나르를 따라다니며 그를 괴롭힌다. 영화 전편에 흐르면서 불륜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윤색했던 슈베르트의 음악. 그러나 베르나르에게 그것은 불편한 진실을 일깨우는 무의식 같은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영화 속 명장면이 있다. 그리고 그 영화 뒤에는 위대한 영화음악이 있다. 마치 영화의 또 다른 배우처럼 때로는 조연으로, 때로는 주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스크린을 움직이는 영화음악. 대체 영화 속에서 사용된 음악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는 것일까? 감독은 어떻게 그렇게 그 장면에 꼭 어울리는 음악을 선택했을까?
음악평론가 진회숙은 이 책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진회숙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음악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 새로운 감동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말러의 음악에 투영된 예술가의 사랑과 죽음
원전과 재창조, 바흐의 두 얼굴
영화적 상상력을 제공한 베토벤의 여인들 …
슈베르트에서부터 말러에 이르기까지 28편의 영화 속 숨은 클래식의 의미를 읽다

이 책은 <귀여운 여인>에 등장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세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 흐르는 브람스 교향곡,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 예술가의 사랑과 죽음을 표현해낸 말러의 음악,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그린<돈 조반니> 등 대부분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장면의 극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수많은 클래식 음악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저자 특유의 예리하고 감칠맛 나는 설명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영화를 보는 새로운 눈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1부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에 등장하는 클래식은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영화의 흐름을 주도한다. 핍박받고 짓눌린 유대인을 연기한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에는 소외되고 고통 받는 집시의 음악,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이 흘러나온다. 브람스의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깔끔하고 적절하게 구사되는 채플린의 동작은 전혀 소외와 고통의 흔적을 보여주지 않으며 몸과 음악을 통해 세상을 통렬하게 비웃어줄 수 있는 날카로운 풍자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바로크 시대 정물화 영화 같은 <세상의 모든 아침> 속 비올의 선율, 첼로의 연주가 돋보인 <솔로이스트>, ‘너무나 아름다운, 그리하여 더욱 잔인한’ 조나단 드미 감독의 공포영화 속 바흐의 음악은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는 영화 속 클래식이 가진 힘을 보여준다.
2부 ‘클래식이 사랑한 영화’에서는 <돈 조반니>, <힐러리와 재키>, <불멸의 여인>, <왕의 춤> 등 음악영화라 불릴 수 있는 클래식 그 자체가 한 편의 영화가 된 이야기들이 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영화를 읽는 것이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본 듯, 긴 베토벤의 교향곡을 감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내내 28편의 영화 속 클래식이 마치 큐레이터를 따라 미술작품을 감상하듯 또 다른 관점으로 깊이 있게 다가온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 클래식을 들으며 감상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회숙

저자 진회숙은 이화여대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 음악평론가로 등단했고,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K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기도 했다. 또한 문화예술위원회 계간지인 <문화예술>의 음악 분야 편집위원과 세종문화회관 예술 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클래식 강좌의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현재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월간지인 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와 평화방송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나비야 청산가자》《영화로 만나는 클래식》《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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