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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일기

루트비히 토마 지음 | 홍살구 그림 | 김희상 옮김
을파소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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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5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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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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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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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악동 루트비히를 만나다!
최고의 풍자작가로 꼽히는 독일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루트비히 토마의 자전적 성장소설『악동일기』. 10~15세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레인보우 북클럽」제21권이다. 못말리는 악동이지만 거짓과 위선을 싫어하는 순수함과 유머 감각을 지닌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소년, 루트비히가 기발한 악동의 세계로 초대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작가에 대한 설명과, 작품 깊이 보기 코너를 수록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공부가 좋아서 한다는 아이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열두 살 소년 루트비히. 게다가 늘 화약 한 통을 가지고 다니며 장난을 계획하는, 한 마디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녀석이다. 사람도 먹기 힘든 귀한 꿀을 고양이에게 먹이는 모습에 화가 나 고양이 꼬리에 화약을 매달아 불을 붙이는가 하면, 종교 선생님 '어린 양'이 토요일 오후에 조각상을 옮기라는 지시를 내리자 통쾌하게 복수를 하기도 한다.
그레첸 폴베크 / 연애편지 소동 / 거짓 맹세 / 프란츠 외삼촌 / 어린 양 / 방학 / 빈딩거 선생님 / 누나의 결혼식 / 미미의 옹알이 / 굳은 결심 / 부잣집 아들 / 마음을 고쳐먹다

나는 화가 나서 편지에 무슨 나쁜 이야기를 쓴 것도 아닌데 너무 한다며, 착하고 예쁜 소녀를 생각하며 쓴 편지일 뿐이라고 대들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은 누런 덧니를 드러내 보이며 너털웃음을 웃고는, 그러니까 그게 누구냐고 캐물었다. 아차, 싶었다.
교장선생님은 거듭 이름을 대라고 을러댔다. 이제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자포자기에 빠져버린 나는 얼굴을 똑바로 들고 상대의 명예를 존중할 줄 아는 남자는 이름을 털어놓지 않을 거라고 버텼다. 절대 이름을 말하지 않겠다고 거듭 다짐을 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은 정말 기분 나쁜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며 그 커다란 책을 덮었다.
“너는 우리 정원에 피어난 잡초 같은 놈이야. 우리는 너를 뿌리째 뽑아 버리고 말 거다. 거짓말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보여 주마! 난 이 편지가 누구에게 보내는 것인지 잘 알고 있다는 걸 명심해라. 나가!”
나는 교실로 터덜거리며 돌아와야만 했다. 오후에 전체 교사 회의가 열렸다. 교장선생님과 종교 선생님은 나를 퇴학시켜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선생님들이 그건 너무 지나친 처벌이라고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 그래서 나는 여덟 시간에 걸친 감금 처벌을 받았다. 학교 안에 있는 감방에 혼자 갇히는 벌이다.
<본문 26-27쪽 중에서>

“이제 이 성스러운 촛불 앞에서 너에게 묻겠다. 거짓맹세가 얼마나 무서운 화를 불러오는 지는 내 종교 수업시간에 배워서 잘 알고 있겠지.”
“저는 전혀 돌을 던졌을 수가 없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침착하게 말했다. 성스러운 촛불 앞에서 거짓말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터라 될 수 있는 대로 말을 비비꼰 것이다.
“뭐야? 그게 무슨 말이야?‘ 예’ 또는 ‘아니오’ 라고만 대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안 던졌어?”
“아뇨.”
나는 대답했다. 종교 담당 선생님은 어깨를 움찔하며 말했다.
“그럼 얘는 아닙니다. 겉보기와는 다르군요.”
그제야 교장선생님은 나를 놓아줬다.
나는 속으로 만세를 불렀다. 전혀 거짓말을 하지 않고도, 내가 일요일 저녁에 그림이 있는 곳을 겨냥해 돌을 던졌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않았다는 점이 나를 기쁘게 했다. 분명 나는 돌을 던졌을 수 없다고 하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안 던졌냐고 물어서‘아뇨’하고만 대답했다. 내가 거짓말을 했는가? 어리석은 물음에는 똑똑하게 대답만 하면 된다. 그리고 내 똑똑함은 통했다.
<본문 38~39쪽 중에서>

나는 누나가 때리기도 하냐고 물었다. 때리지는 않지만 워낙 잘난 척을 하는 통에 미워 죽을 지경이라고 했다. 성적이 나쁘면, 엄마라도 되는 것처럼 성화를 부린다나. 나는 아르투어에게 그 심정은 알고도 남는다고 말해줬다. 세상의 누나들은 왜 다 그 모양일까?
“그런데 말이야, 방법이 없는 건 아냐. 제대로 겁을 줘서 꼼짝도 못하게 만들기는 쉬워!”
내 말에 아르투어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무슨 좋은 방법이라도 있냐고 아르투어는 캐물었다. 그런 것도 모르다니 정말 순진한 녀석이다. 예를 들어 누나의 침대에 도마뱀 한 마리 넣어 두면 간단한 것을 가지고 말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침대 위에 눕는 순간, 차가운 놈이 꿈틀하면 여자는 죽어라 비명을 질러 대기 마련이다. 그런 꼴을 한 번 당하게 되면 다시는 잘난 척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아르투어는 어떻게 그런 장난을 할 수 있냐며, 자기 같으면 그야말로 엄두를 내지 못할 일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랬다가는 아빠에게 흠씬 얻어맞을 거라나. 나는 매 맞을 것을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충고했다. 사내녀석이 그렇게 소심해서 뭘 한단 말인가. 잠자코 내 말을 듣고 있던 아르투어는 한 번 시도해 보겠노라고 약속했다. 뚱뚱보 계집애가 얄밉기만 했던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본문 131~132쪽 중에서>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루트비히, 악동의 모범을 보이다
공부가 좋아서 한다는 아이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열두 살 소년 루트비히. 옆집 고양이를 닭장에 가두는가 하면, 토요일 오후에 조각상을 나르게 하는 종교 선생님께 복수하기 위해 조각상에 몰래 돌을 던지는 못 말리는 악동이다. 그러나 루트비히는 거짓과 위선을 싫어하는 순수함과 유머 감각을 지닌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소년이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루트비히와 함께 기발한 악동의 세계로 떠나보자!
독일 최고의 풍자 소설 작가 루트비히 토마의 자전적인 성장소설로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의 Orange Book.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 소년 소녀를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일곱 빛깔 책 읽기
Red Book_모험과 열정 Orange Book_성장과 자아 Yellow Book_우정과 사랑 Green Book_가족과 인생 Blue Book_사회와 인류 Indigo Book_역사와 전설 Violet Book_ SF와 판타지
* 레인보우 북클럽 카페 http://cafe.naver.com/rainbowbookclub

거침없는 악동 루트비히, 어른들의 모순된 세계에 돌을 던지다
학교에서 루트비히는 교실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보다 감방에 갇혀 있는 시간이 더 많은 학생이다. 선생님들은 루트비히를 보면 몽둥이부터 생각난다고 하고, 교장 선생님은 "너는 우리 정원에 피어난 잡초 같은 놈이야. 우리는 너를 뿌리째 뽑아버리고 말 거다.”이렇게 으름장을 놓는다. 퇴역한 육군 소령인 프란츠 외삼촌은 루트비히를 바로잡겠다고 큰소리치고, 심지어 매형인 빈딩거 선생님조차 루트비히를 한심한 녀석이라고 말한다.
세상에 루트비히를 좋아하는 어른은 루트비히의 엄마만 빼고 한 사람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루트비히가 이처럼 어른들의 적이 된 것은 모두 어른들 자신의 탓이다. 고양이 소동의 책임을 물어 깨진 접시 값까지 챙겨 가는 고위 관리, 누나의 결혼식에도 엄마 흉 보기에만 바쁜 숙모들, 루트비히에게 잔뜩 설교를 늘어놓은 후에 어김없이 술집으로 달려가는 페피 삼촌 등 모두‘어른스럽지 못한 어른들’뿐이다. 바로 그 모습에 화가 난 루트비히는 자신의 방식으로 어른들에게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건 어른들이 틀린 거예요!”라고.
이처럼 작가 토마는 ‘루트비히 토마’라는 악동의 눈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거짓말을 일삼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 모순된 어른들의 모순된 세계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라고 악동들은 철든다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악동’ 소리를 들을지언정 어머니에게 루트비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임에 틀림없다. 자애로운 어머니는 아무리 속상해도 루트비히를 야단치거나 매를 드는 대신 다양한 방법으로 루트비히를 교육하려고 애쓴다. 만약에 엄마마저도 루트비히를 야단치고 벌주려 했다면, 루트비히는 세상으로 내몰린 채 ‘악동’이 아닌 ‘악동’으로 자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고생하는 어머니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철없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악동 루트비히의 모습은 저자 토마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잘못을 저지르고 후회를 하지만 그 후회는 사람을 성장하게 하기도 한다. 방학이 되어 집으로 가는 도중 말썽을 부리다가 한바탕 고생을 하고 집에 도착한 루트비히는 마음의 각오를 다진다. '이제는 달라지자!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하자! 열심히 공부하고, 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행동을 조심하자. 그래서 모두 나를 보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자!'
루트비히가 과연 이 결심과 각오를 잘 지켰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라고, 또 자라면서 저절로 철이 드는 법이다. 루트비히도 분명히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는 자랑스러운 아들로 성장했을 것이다.

줄거리

김나지움 2학년인 루트비히는 공부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공부를 좋아서 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거침없이 말할 정도이다. 게다가 꼴보기 싫은 사람들을 어떻게 골탕먹일까 하고 장난칠 궁리만 하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위험천만한 악동이다. 사람도 먹기 힘든 귀한 꿀을 고양이에게 먹이는 모습에 화가 나,
고양이 꼬리에 화약을 매달아 불을 붙이는가 하면, 종교 선생님이 토요일 오후에 조각상을 옮기라는 지시를 내리자 복수를 하기 위해 몰래 조각상을 깨버린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다 보니 악동이 되어버린 루트비히지만, 어머니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효자이기도 하다.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하고 좋은 아들이 되겠다고 굳게 결심하는데…

작가정보

저자 루트비히 토마는 최고의 풍자작가로 꼽히는 독일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입니다. 1867년 바이에른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법률을 공부한 뒤 변호사로 일하며 페터 슐레미일이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변호사를 그만두고 바이에른을 배경으로 농민들의 거칠고 익살맞으면서도 따듯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대표작으로는『프리다 아주머니』, 『홀아비』 등 농민 세계를 다룬 소설들이 많으며 희곡 『지방철도 』등이 있습니다.

역자 김희상은 성균관 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독일 막시밀리안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 관념론을 공부했고, 현재 국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슈페사르트 산장』, 『지도, 살아있는 세상의 발견』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홍살구

그린이 홍살구는 영국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에서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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