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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죽지마 사랑할 거야

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마지막 시간
김효선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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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61MB)
ECN 0102-2018-800-0029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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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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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보낸 딸과의 마지막 시간…….
드라마 작가 김효선의 『울지마, 죽지마, 사랑할 거야』. 행복하고 즐거울 때면 '엄마' 대신 '마망'이라고 부르면서 활짝 웃음짓던 사랑스러운 딸 '서연'을 급성 백혈병으로 여읜 저자의 슬프고도 뭉클한 기록이다. 서연이 18세 때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재발을 거쳐 투병한지 2년 반만인 21세 때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를 따라간다. 특히 서연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엮어 그녀가 세상에 남긴 말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울지마, 죽지마, 사랑할 거야』의 저자는 엄마로서 딸의 인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를 악물고 글을 썼다고 말한다. 또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고통받는 무균병동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줌으로써 삶의 의미를 몰라 방황하는 우리를 깨우치고 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삶의 가치를 발견하여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이끈다.
|프롤로그| 마망, 이제는 정말 안녕이야

어느 날, 갑자기
일상의 붕괴 / 세상의 속도에서 비껴나 / 그땐 왜 몰랐을까 / 잔인한 진실 / 두려우니까 웃는 거예요 / 어른보다 잘 살았더군요 / 뜻밖의 축복 / 무균병동 1309호 / 새로운 혈맹 / 눈물의 첫 면회 / 생명 차별 / 집에 가고 싶어요 /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편지 / 이제 생각 따윈 안 할래요 / 학교를 가다 / 사람 보험

좌절과 희망 사이
새해 선물 / 방송 출연을 거절하다 / 가족의 재발견 / 크나큰 위로 / 위로의 방법 / 지혜야, 잘 가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혜인아, 힘내 / 더 행복해져야 해 / 고통과 친해지기 / 넌 나의 전부야 / 아, 사랑하는 내 딸아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엇갈린 운명 / 제발 진실을 말해줘

두 번째 투병
눈물의 크리스마스 / 무균병동 동지들 / 고통의 깊이 / 엄마, 난 참 바보같이 살았어 / 당신의 골수가 내 몸에 들어갑니다 / 나의 길을 가고 있을 뿐이야 / 도울 수 있는 자유

서연의 선물
또다시 재발이라니 / 잠잘 때가 제일 행복해요 / 다가오는 이별 /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 / 더 이상 내 몸에 손대지 마세요 / 어떤 저녁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당신의 진료를 거부합니다 / 언니, 꼭 살아 있어야 해 / 작별 인사 / 우리 애가 웃고 있어요 / 거룩한 슬픔 / 우리 잠시만 굿바이

│에필로그│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작가의 말│
│먼저 읽고 나서│

스무 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서연
죽음을 앞둔 딸과 보낸 지상에서의 마지막 시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받는 무균병동의 이야기

방송국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던 저자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전화가 걸려온다. 감기인 줄 알고 진찰을 받은 딸의 혈액검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 급성 백혈병! 진명여고 2학년인 딸 서연이 2년 6개월 만에 2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저자는 병상 일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수차례에 걸친 항암 치료, 두 번의 골수 이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재발. 이 책은 그 기록이다.

“내가 알고 있던 단어의 80프로가 사라지고 글을 읽는 일도, 쓰는 일도 가능하지 않은 공황 상태에서 온몸의 모든 세포는 오로지 딸에 대한 그리움으로 뒤덮였다. 어디를 가도, 무엇을 먹어도 서연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눈이 닿는 모든 것에 서연이가 어려 있어 어느 곳에든 차마 눈길이 머물 수가 없었다.”

또한 “사는 의미를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받는 무균병동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한다. 저자는 딸의 몸을 뒤흔드는 독한 항암 치료 앞에서 ‘의식의 공황 상태’를 겪었던 경험을 찬찬히 써 내려갔다. 그리고 딸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을 발췌해 자신과 딸의 시점을 두루 담았다.
병실에서 딸 서연이는 엄마에게 “이제껏 한 건 공부밖에 없고, 내 인생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한 응답의 일환으로 저자는 “딸의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를 악물고 글을 썼다”고 말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_죽음을 기억하라
백혈병이 발병하고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면서 어머니와 딸, 두 사람은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았다면 좀처럼 배울 수 없었을 아픈 진실을 깨달았다. 서연도 평화로운 인생을 산 이가 얻을 수 없는 성숙을 안고 세상을 떠났다. 죽음을 앞둔 자의 고통과 회한은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이다.
메멘토 모리, 이 말의 참뜻은 인간 실존에 내재된 죽음에 대한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타인의 아픔에 대한 배려에 더 가까웠다. 죽음의 병상에서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몸부림치는 동료 환우들의 분투와 노력은 거룩하기까지 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린 이들의 고통을 나와 관계없는 불행으로 치부할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독자들은 암세포에 스러져가는 젊디젊은 서연의 육체에 그 언제가 될 줄 모를 자신의 그날을 겹쳐보게 될 것이다.
천주교 대구 대교구청 본당 뒤편엔 성직자 묘역이 있는데, 그 입구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한다.
‘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한 달 후 또는 두 달 후의 일을 계획한다는 것. 그것은 한 달 또는 두 달이란 시간이 자신에게 주어짐을 전제로 한 행위다. 하지만 만약, 그토록 당연하다고 여긴 일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죽음을 직면하는 과정 그리고 그 시간을 기록하는 일의 지난함
딸의 곁에서 24시간 함께 지내면서 지난날 정작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종일 식단을 짜고 치우고 닦는 허드렛일이 무엇보다 가슴 뭉클하게 귀중한 순간으로 다가왔다. 예전에는 소모적이며 아무 표시도 나지 않는 집안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 아까웠지만, 매 순간 치열하게 살면서 작은 일에 매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했다. 다가오는 죽음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해야 했다. 타인의 삶에 비추어 자신의 삶을 판단해서는 안 되었다.

“내가 경험한 이 고통을 뼛속까지 기억하리라. 극한의 절망이 주는 느낌 또한 영원히 잊지 않으리. 이것이 고통의 느낌마저도 기억해두려는 진절머리 나는 작가적 본능 때문이라 해도. 눈물과 회한과 소망과 절망이 뒤섞인 이곳. 이곳을 관통한 자는 다른 어떤 세계도 통과할 수 있으리.”

코끝에 다가오는 청명한 겨울 날씨, 바람에 실려오는 어디선가 낙엽을 태우는 냄새. 이러한 일상의 작은 흔적들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살균된 병실의 공기 속에 살아야 하는 서연에게는 축복처럼 비쳤다. 사람들이 지겨워 달아나고 싶어하는 비루한 일상이 서연에게는 돌아가고픈 약속의 땅이었다. 가끔 병문안 오는 지인이 돌아가고 나면, 세상과 단절된 자가 혼자 덩그러니 남아 맛보게 되는 우울이 온몸에 배어들었다. 같은 병실에서 외로움을 달랬던 환우들도 하나둘씩 하늘나라로 떠나갔다.

“앞으로 고통만이 남은 시간. 백혈병 환자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마지막을 맞는지 서연은 이미 수도 없이 보아왔다. 그 어떤 일말의 희망도 없이 앞으로 죽는 일만 남았다면, 그 마지막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이미 알고 있다면, 차라리 고통이 몰려오기 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는가. 나라捉수십 번, 수백 번을 그리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두려운 시간을 서연은 오롯이 혼자 견뎌내고 있다. 이 못난 엄마를 위해, 자기가 떠난 뒤에도 남게 될 가족을 위해.”

세상의 봄이 두 모녀에게 아무런 상관이 없을 때, 아픈 서연의 몸만이 유일한 현실일 때, 죽음을 직면할 용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살아있음의 고통을 그대로 노트에 적었다. 그저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에게 기도하는 심정으로 적었다. 서연은 말수가 갈수록 줄어들었다. 줄곧 몇 시간씩 잠만 잤다. 그런 딸을 보는 것 자체가 형벌이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딸 자신이 될 수는 없다는 극명한 사실 앞에서 저자는 절망했다.

“뼛속까지 외롭고 고독했을 그 좁은 길을 내 어린 딸이 혼자 걸어가며 감당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몸서리쳐지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열두 달 태 속에 잉태하여 딸이란 존재를 세상에 내어놓고, 영혼마저도 교감했다고 자신해온 어미조차 한 치도 대신해줄 수 없는 죽음으로 가는 긴 통로.
내가 아무리 딸을 보며 고통스러웠다 한들 그 길고도 긴, 측량조차 하지 못할 극한의 고독을 견뎌내야 했을 당사자와 비교나 할 수 있겠는가.”

호스피스 병실은 적막했다. 평화롭고 무심했다. 어느 날 저자는 집에 잠깐 돌아왔다가 서연의 사진첩을 뒤진다. 어깨까지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해맑게 웃고 있는 행복한 딸의 스냅사진이 눈에 띄었다. 무심코 그 사진을 꺼내 수첩 속에 끼웠다. 가장 예뻤던 딸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 엄마의 심정대로 나중에 그 사진은 서연의 장례식장에서 영정으로 쓰인다.

“사랑하는 딸을 살아생전엔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란 사실을 떠올리면 지금도 뼛속까지 슬프다. 때때로 가녀린 몸에 맞지 않게 푸하하 호탕한 소리로 웃어젖히며, 포기해야 할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 알았던 그리고 안 되는 것은 절대로 욕심내지 않던 그 강직한 포부가 너무도 그립다. 시종일관 진지한 중에도 명랑함과 위트가 넘치던 그 모습 또한 너무나 보고 싶다. 몸무게가 35킬로까지 내려갔던 마지막 시간, 어린아이처럼 내 무릎에 앉아 엄마가 불러주던 찬송가를 듣던 그 모습 또한 너무도 가슴에 사무친다. 하지만 이제는 그 짧은 생애가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남긴 선물을 생각하면 한편 가슴이 벅차다.”

◎ 추천의 말
스물한 살에 세상을 떠난 딸의 이야기를 쓴 절절한 작품
-2009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 심사위원회

어미에게 새끼는 목숨입니다. 새끼를 잃고도 함께 목숨이 끊어지지 않는 것은 어미의 형벌입니다. 김효선 작가는 예쁜 딸을 가장 예쁜 나이에 하늘나라로 보내면서 그 형벌의 선혈을 먹물 삼아 이 글을 썼을 것입니다. 그녀가 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딸에 대한 글을 쓰면서 깨달았던 삶의 가치는 그 어떤 위대한 웅변보다 진실하고 뜨겁습니다. 동시에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는 같은 고통을 안고 있는 분들에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용기와 소망이 될 것입니다.
-박정란(드라마 <노란손수건> <사랑해, 울지 마> 작가)

삶 속에 있을 때 죽음이란 누구에게나 추상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함으로써 죽음은 비로소 실체로 다가온다. 그 실체는 대상에 대한 지독한 상실감이면서 동시에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나, 인간에 대한 자각을 의미한다. 그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죽음은 삶의 거울이 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그대도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라는 뜻의 이 라틴어 경구는 결국 삶을 위한 경구인 것이다.
김효선 작가의 이 책은 꽃다운 나이의 딸이 백혈병에 걸려 죽음으로 이행해가는 과정을 기록한, 한량없는 슬픔의 기록이다. 하지만 이 기록은 슬픔을 넘어서는 그의 메멘토 모리이며, 살아 있는 우리에게 주는 메멘토 모리이기도 하다.
죽음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이 소중한 삶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뇌한다. 눈물이 뒤범벅된 얼굴로 찬란한 햇빛을 바라보듯.
-김옥영(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지난해 연초, 새 드라마(KBS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가 방영되기 직전 "방송작가"라는 한국 방송 작가 협회지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어는 김효선 작가였다. 인터뷰 시작 전에 주사 자국으로 퍼렇게 멍이 든 내 팔목을 보자마자, 그녀는 눈물이 가득 고이며 부디 몸조심하라고 몇 번씩이나 당부했다. 그 인터뷰 후 얼마 되지 않아 결국 나는 쓰러졌고 드라마는 다른 작가의 손에 넘어갔다. 드라마 집필 도중 쓰러져 모든 사고가 중단되고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중에도 나는 스스로 위로를 삼았다. 자식들이 아니라 내가 아파 눕게 되어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세상 어미의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어느 날부터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다시는 자식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 그 피맺힌 그리

작가정보

저자(글) 김효선

신동아화재 홍보실 사보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0여 년에 걸쳐 "KBS 저널" 객원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각종 지면에 방송 현장뿐 아니라 이 땅의 높고 낮은 삶의 현장들을 직접 취재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천착과 다름없는 드라마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치열한 습작기를 거쳐 SBS 특별 기획 미니시리즈 16부작 <아름다운 그녀>, KBS 주간 시추에이션 드라마 <반쪽이네>, KBS 라디오 드라마 <옐로우 시크릿>, 극동방송 설 특집극 <아들아, 나는 너를 모른다> 등 다수의 드라마를 썼다.
백제예술대 문예창작과 강사와 SBS 방송아카데미, 한국방송작가협회 작가교육원 강사를 역임하며 다음 드라마를 기획 집필하던 중 사랑하는 큰딸 윤서연을 잃었다. 서연의 장례식에서 스스로 했던, ‘작지만 소박했던 너의 인생이야말로 귀하고 소중한 인생이었음을 이 엄마가 대신 세상에 알려 주겠다’던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재 한국방송작가협회의 "방송작가" 편집위원과 KBS 방송아카데미 드라마반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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