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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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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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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9MB)
ECN 0102-2018-000-00290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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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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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행복 권위자 에드 디너 교수가 말하는 행복의 비밀!
행복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에드 디너 교수가 전하는 행복의 과학『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조금 불행한 행복을 원하라'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가 30여 년간 쌓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행복에 대한 통념을 뒤엎는다. 저자는 지속적이고 완벽한 행복은 실현 자체가 불가능하며, 장기적으로 득보다 실을 더 많이 안겨준다고 주장한다. 즉, 모나리자의 미소처럼 83퍼센트의 기쁨과 17퍼센트의 슬픔이 균형을 이룰 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근거 없는 희망이나 영감보다는 사실적인 행복의 모습을 최신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행복을 설명한다. 주의, 해석, 기억을 기본으로 하는 행복접근 모델을 살펴보며 행복이 세상에 반응하는 방식을 배우는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심리적 부를 측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식도 소개하고 있다.
감수의 글_ 희망이 아닌, 현실에 뿌리박은 행복
프롤로그_ 행복의 비밀을 발견하다

Part 1 진정한 부란 무엇인가
1장_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2장_ 심리적 부의 두 가지 핵심 원리

Part 2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3장_ 행복과 건강의 관계
4장_ 우리는 관계를 맺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5장_ 직장에서의 행복

Part 3 돈과 행복의 관계를 해부하라
6장_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7장_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8장_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
9장_ 나에게 맞는 행복이 따로 있을까?
10장_ 자신의 행복을 예측한다
11장_ 행복에 주의를 기울이고, 해석하고, 기억하라

Part 4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좇지 않는다
12장_ 지나치게 행복한 것도 문제
13장_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
14장_ 심리적 부의 측정

에필로그_ 행복과학에 대하여

진화론을 이야기할 때 찰스 다윈을 빼놓을 수 없듯이, 행복 연구에서 에드 디너라는 학자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그는 철학의 울타리에 갇혀 있던 행복을 끌어내어 과학적인 조명 아래서 연구하겠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한 첫 심리학자다. 그렇다고 해서 행복 연구의 ‘창세기’에 잠깐 등장하고 사라지는 사람은 결코 아니다. 디너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지난 30년간 행복 연구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면서 행복에 대한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밝혀냈다. 한마디로 에드 디너는 행복학의 찰스 다윈이다. 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첫 책이 바로『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이다.행복에 관련된 책이 이미 수없이 나와 있지만, 디너와 같은 학문적인 경지에 이른 학자가 쓴 책은 아직까지 없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을 쓴 저자들의 대부분은 자신들이 직접 연구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연구자들의 논문이나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 눈에 띄는 기사 등을 토대로 행복에 대한 개인적 사견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물론 직접적인 체험 없이도 서울에 다녀온 사람의 얘기만 듣고도 서울을 생생하게 묘사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에는‘구멍’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곳곳에 왜곡도 있고 과장도 있고 결정적인 내용을 송두리째 빼놓기도 한다.
한 가지 사례로 얼마 전 방글라데시는 가난하지만 매우 행복한 국가라는 기사가 실렸던 기억이 난다. 이 기사가 나온 직후 뉴욕에서 행복 분야의 권위자들이 모여 UN에 행복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온종일 회의를 한 적이 있다. 그 자리에는 에드 디너 교수를 비롯해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행복 연구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대니얼 캐너먼 교수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날 점심시간의 화두가 되었던 것이 바로 이 방글라데시에 관한 기사였다. 일반인이 흥미로운 사실로 받아들인 이 기사에 대해 그 자리에 있던 전문가들은 기막혀 했다. 그들은 방글라데시의 높은 행복 수치는 수십 번 조사했을 때 한 번쯤 나올 수 있는 예외적인 결과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동기에서 작성된 그 기사는 반복적으로 보고되는 방글라데시의 낮은 행복 수치는 무시하고 한두 번의 예외적인 현상만을 보도한 것이다. 점심에 피자를 먹고 있는 한 회사원을 보고 나서“서울 사람들은 매일 피자만 먹더라”고 서울을 묘사한 격이다. (4-5쪽)

에드와 로버트는 행복이라는 주제에 관한 한 전문가다. 전문가라는 단어의 현대적?과학적 의미에 따르자면 그렇다. 그들은 깨어 있는 많은 시간을(대부분의 시간까지는 못 되더라도) 정서적 안녕감의 세부적인 부분에 골몰하며 지낸다. 그리고 지구 구석구석에서 다채로운 삶을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얻은 자료를 수집하며 수십 년간 이 주제를 정열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 그들은 억만장자와 노숙자의 행복을 검토했고, 노화에서 대학생들의 봄방학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행복이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을 살펴보았다. 행복은 에드와 로버트의 과제이자 그들의 열정이 녹아든 주제임이 틀림없다. 이 책에서 그들은 과학적 지식과 개인적 지혜, 다양한 체험을 결합했다. 대중매체는 신화화되어 현실성이 결여된 반쪽짜리 진실만을, 심지어는 사실에 픽션까지 뒤섞은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행복의 제다이 마스터와 인디애나 존스는 독자를 위해 심리적부의 신비를 공개하고 행복의 진정한 비밀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14-15쪽)

행복학의 찰스 다윈, 에드 디너 교수의 ‘행복의 역설’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조금 불행한 행복을 원하라!

이 책의 감수자이자 에드 디너의 애제자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는 “진화론을 이야기할 때 찰스다윈을 빼놓을 수 없듯이, 행복 연구에서 에드 디너라는 학자의 존재는 절재적이다”라고 언급한다. 뿐만 아니라 긍정심리학을 창시한 마틴 셀리그만을 비롯하여 우리가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세계적 석학들까지 ‘행복과학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가 써낸 위대한 선물’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런 놀라운 찬사를 받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우리는 행복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접해왔다. 그러나 행복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이며, 어떤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고, 어떤 식의 실천 방법들이 있는지를 속 시원히 밝히고 있는 책은 단 한권도 없었다.
에드 디너는 철학의 울타리에 갇혀 있던 행복을 끌어내어 과학적인 조명 아래서 연구하겠다는 획기적인 생각을 한 첫 심리학자다. 그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지난 30년간 행복 연구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면서 행복에 대한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밝혀냈다. 그런 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첫 책이 바로 이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오혜경 옮김, 21세기북스 출간)’이다. 아직까지 그와 같은 학문적인 경지에 이른 학자가 쓴 책은 없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자신들이 직접 연구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연구자들의 논문이나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 눈에 띄는 기사 등을 토대로 행복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 때문에 이 책에서 보여지는 에드 디너 교수의 안목은 행복이라는 단일 주제로 평생을 연구했기에 기타 여느 책들과 이미 그 깊이가 다르다. 감수자인 서은국 교수는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행복에 대해 가졌던 생각과 이해를 모두 ‘초기화’시키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 책에 다가가기를 권하고 있다.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은 행복 연구의 선두주자가 쓴 책답게 역설적이면서도 신선하다. ‘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조금 불행한 행복을 원하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지속적이고 완벽한 행복감은 실현 자체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개인에게 득보다는 실을 더 많이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즉 이 책에서 보여지는 ‘모나리자의 미소’처럼 83퍼센트의 기쁨과 17퍼센트의 슬픔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때야 말로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근거 없는 희망이나 영감보다는 ‘사실적인 행복’의 모습을 최신 자료를 통하여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이 인생을 변화시켜줄 거라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세계적 권위자인 만큼 저자가 말하는 입증된 행복의 과학적 발견들과 실천법들은 우리 삶을 보다 윤택하고 명확하게 만들어줄 것은 분명하다.

30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낸 실천적 행복학
디너 부자가 보여주는 현실에 뿌리박은 행복 법칙!

우리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행복에 따라붙었던 여러 가지 잘못된 신화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노인들도 20대, 30대만큼 행복하다는 사실을, 또한 우리는 돈이 행복에 보탬이 되지만 그 정도가 미약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또 행복과학은 많은 나라에서 종교인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행복하지만 모든 사회에 그 사실이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것도 밝혀냈다. 뿐만 아니라 더 훌륭하고 보수가 많은 직장을 다닐지라도 긴 출퇴근 시간이 개인의 행복에 부담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 행복을 과학적 방법을 토대로 명확하게 설명하려 애쓴다. 책의 서두에서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우선 행복을 정의해달라고 주문하고 싶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행복을 과학 용어로서 ‘주관적 안녕감 subjective well-being’’이라고 소개한다. 행복이란 곧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주관적으로 어떻게 평가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관적 안녕감에는 직장, 건강, 관계 등 삶의 중요한 영역에 대해 개인이 스스로 내리는 평가, 삶에 대한 만족도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기쁨이나 몰입 등의 감정도 들어간다. 그리고 드물게는 분노, 슬픔, 두려움 등 불쾌한 감정의 체험도 포함된다. 달리 표현하면, 한 사람이 삶을 향해 갖는 긍정적인 생각과 느낌을 모두 지칭하는 이름이 곧 행복인 것이다. 저자는 1부에서 이처럼 질 높은 삶과 안녕감을 누리게 하는 것을 ‘심리적인 부’라고 말한다. 그리고 심리적 부를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이 그저 케케묵은 훈계 따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개념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며 우리의 통념을 깨버린다. 2부에서는 행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심리적 부의 세 가지 측면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이 요소들이 삶의 여러 영역에서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3부에서는 수입과 영성, 문화 등이 심리적인 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심리적 부를 좌우하는 심리적인 요인을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부에서 저자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심리적 부의 다양한 측면을 통합하라고 말한다. 행복에도 개개인에 따라 적정 수준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말하는 ‘강렬한 행복감이 전부’라는 충고를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행복의 적정선을 찾아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의 균형감을 현명하게 조율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현실에 뿌리박은 행복’이야말로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행복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끝에는 심리적 부를 측정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이 방식들을 통해 자신의 심리적 부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순자산가치를 평가해볼 수 있다.

〈 책 속으로 〉
얼마 전 해리포터 마지막 권의 출간일이 다가오자 지구촌 전체가 숨을 죽이고 그날을 기다렸다. 시리즈를 통해서 마법사 소년은 국제적인 선풍을 일으켰으며, 저자인 조앤 롤링은 문학계에서 벼락스타가 되었다. 롤링의 개인사도 마술봉이나 머글들의 이야기 못지않게 대중의 흥미를 사로잡았다. 책이 뜨기 전까지는 자기 집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에든버러의 한 카페에 앉아서 종이 냅킨에 글을 썼던 애 딸린 이혼녀 롤링은 개인적 취미를 단숨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일궈냈다. 현재 롤링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여성으로 손꼽히는데, 영국 여왕보다 더 부자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렇게 그녀는 엄청난 부를 주제로 삼는 대중의 담화에서 단골 등장인물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갑부의 삶을 감질나게 보여주는 폭로기사나 잡지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재계 스타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누가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지 궁금해한다. 컴퓨터 회사를 차려서 억만장자가 된 빌 게이츠가 가장 돈이 많을까? 어쩌면 석유로 돈을 번 브루나이의 술탄이나 사업 수완이 뛰어난 두바이 군주가 최고의 부자가 아닐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오프라 윈프리는 어떨까? 혹시 스위스 비밀 금고에 거액을 빼돌린 독재자가 가장 부자일까? 만약 당신이 이런 사람들을 최고의 부자라고 짐작했다면 그건 틀린 생각이다. 물론 돈으로 따지면 그들이 대단히 부유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 저택을 소유하고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그런 사람은 어쩌면 ‘심리적 부’라는 진정한 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최고 부자의 위치에 오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우리는 심리적 부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인 부나 정서 지능 또는 사회적 자본 등 통속적인 개념을 넘어서는 의미다. 심리적 부는 개인이 지닌 진정한 순자산을 뜻하며, 삶을 대하는 태도나 사회적 지원, 영적 발달, 물질적 자원, 건강과 그 사람이 종사하는 일 등이 그에 포함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심리적 부가 어떻게 행복과 삶의 만족도에 따라 결정되는지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심리적 부를 형성해주는 요소를 살펴보려고 한다. 왜 금전적인 부가 진정한 부의 일부분에 불과한지, 그리고 왜 인생에서 돈보다 부의 다른 면이 대체로 더 중요한지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 독자는 자신의 심리적 부를 측정하고, 자

작가정보

저자(글) 에드 디너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 심리학과의 조세프 스마일리 석좌교수이며 행복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또한 갤럽사의 수석과학자로 근무한다.

영국의 응용긍정심리학 센터의 프로그램 책임자이며 포틀랜드주립대학교의 파트타임 강사로, 오레곤주의 밀워키에 살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오지까지 찾아가서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긍정심리학의 인디애나 존스로 알려져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을 거쳐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나이듦의 기쁨》 《게으른 남편》 《How to be happy》 《도그 위스퍼러》《우리는 대화가 필요해》《마오를 이긴 중국, 간디를 넘은 인도》《증독의 심리학》《이혼 부모들과 자녀들의 행복 만들기》 《동기와 성격》《상처입은 나를 위로하라》 등이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샴페인)에서 이 책의 저자 디너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성격/사회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부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행복, 성격, 문화에 관련된 40여 편의 그의 논문들은 여러 저명 국제학술지에 현재 2500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 에드 디너교수와 함께 《Culture and Subjective Well-Being》를 편저했으며,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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