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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독서 본능

윤미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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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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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0MB)
ECN 0102-2018-000-00291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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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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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독서, 천개의 서평
책에 죽고 책에 사는 깐깐한 독서가의 책 이야기
인터넷 서점에서 최고의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파란여우의 독서기 『깐깐한 독서 본능』. 이 책은 파란여우가 5년 동안 1,000권의 책을 읽은 후 꼼꼼하게 생각하고 해석한 서평을 바탕으로 책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 목록, 책 읽는 방법, 텍스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노하우 등 책 읽기에 관한 모든 것을 살핀다.

인터넷 서점에서 ‘파란 여우’라는 닉네임의 블로거로 활동, 다년간 각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섭렵하며 날카로운 서평을 작성하여 수준 높은 독서가로 정평이 나있다. 자연을 벗 삼은 귀농생활을 통해 글과 삶이 일치된 일상을 살며 올바른 시선과 생각으로 쓴 그녀의 서평은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인문사회학적인 시선으로 살짝 뒤틀어 책을 바라보고 책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분석해내는 그녀의 독서기는 ‘깐깐한 독서기’를 지향한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등 막연한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하는 파란여우의 깐깐한 책읽기를 맛본다.
프롤로그 __5
●파란여우의 책 읽는 방법__16

1. 한국문학 편
당신과 함께 늙을 수 있어 기쁘네요: 장정일의 독서일기__23
나비, 날아가다: 리진__28
인생이란 2백 원짜리 모나미 볼펜이야: 인생만화__32
삶은 치욕을 견디는 길: 남한산성__36
딴지총수의 졸라 쿨한‘척’: 건투를 빈다__40
함께 달려요: 달려라 아비__45
이‘구라’가 내 얘긴가요: 캐비닛__49
당신의 가족관계는 안녕하신지요: 나쁜 피__53
작가 이름이 제일 먼저: 순례자의 책__57
산목숨으로 이렇게 외로울 수는 없는 법
: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__61
그리고 사는 일이 남았구나: 참말로 좋은 날__65
외국어로 번역불가인 우리말의 옴팡짐
: 변산바다 쭈꾸미 통신__68
파란여우가 생각하는 책__71

2. 외국문학 편
내 영혼의 망명정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__79
나는 나의 깃발을 흔들 뿐이다: 남쪽으로 튀어__84
타샤 할머니의 낙원: 타샤의 정원__88
새가 된 제왕: 나, 제왕의 생애__91
부르주아 철학자 보통 씨: 동물원에 가기__94
달려라 글쓰기, 뿡야!: 유혹하는 글쓰기__97
그들의 미래, 우울한 방에 머물다: 카불의 책장수__102
사라진 미국 꿈의 상징: 미국의 송어낚시__105
단 한권의 소설책: 백년 동안의 고독__109
봄을 기다리며 읽은 여섯 편의 흰죽 이야기
: 부생육기__113
인간과 금수의 차이: 쌀__117
작가의 버터 빵과 문학의 임무: 굶주림__120
책에 미치는 것이야말로 곧 그의 인생
: 젠틀 매드니스__124
누가 문명의 덫을 걷어 찰 수 있는가
: 데르수 우잘라__129
파란여우의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서평 쓰기__133

3. 고전.해석 편
마르케스와 김만중과 장자, 세 명의 꿈: 구운몽__141
경찰 없는 나라: 홍길동전__144
한국고전문학의 높은 경지: 춘향전__149
삼국지의 시작과 끝: 고우영 삼국지__154
한 권으로 읽는 18세기 문화의 혈맥: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__158
오, 아버지. 저도 다 안다고요: 아버지의 편지__163
동파선생 일취월장기: 마음속의 대나무__167 |
16세기 징비록이 21세기에 닿는 의미: 징비록__172
탁오노자를 만나다: 분서 1__176
자기 그림자를 보고 덩달아 따라 짖는 개
: 분서 2__180
분서, 도돌이표를 찍으며: 속 분서__185
파란여우가 좋아하는 국내도서__189

4. 인문.사회 편
촛불의 회계장부 왜 필요한가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__199
하찮은 삶은 없다: 탐욕의 시대__204
음식의 자본, 생태학: 도마 위에 오른 밥상__208
거대 콘체른의 두 얼굴: 나쁜기업__213
지구환경주의자의 외투를 걸친 미국지상주의자
: 코드 그린__218
나무로 풀어쓴 세상: 나무열전__223
1차 세계대전이 남긴 것: 1차 세계 대전사__227
다시 묻는 한미 FTA: 곱창을 위한 변론__233
폼생폼사의 철학자 남명과 인간 남명: 남명조식__238
나귀를 타고 오는 그 분의 정체
: 신은 위대하지 않다__244
민주주의를 훔친 미국권력의 폭력사: 미국민중사__249
국민으로부터 내몰린 나는 누구인가
: 디아스포라 기행__254
삶이 그대를 속인다면 슬퍼하고 분노하라
: 권력의 병리학__258
파란여우가 좋아하는 국외도서__263

5. 인물 평전 편
그들은 왜 칼을 들어야 했나
: 의적, 정의를 훔치다__275
마더 테레사는 누구인가: 자비를 팔다__280
나는 너희들의 포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 이탁오 평전__286
혁명전선 이후 두 예술가의 초상
: 마야코프스키와 에이젠슈테인 엘__292
이제 됐습니다
: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__297
마르케스 문학의 총정리: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__303
살아서는 패자, 죽어서는 승자
: CHE 한 혁명가의 초상__308
길 위의 삶: 에릭 호퍼 자서전__312
파란여우가 좋아하는 국내작가__316

6. 환경 생태 편
지구온난화와 돈가방: 기후 커넥션__

파란여우의 책 읽는 방법 中 p16
물론 책은 이상과 상상과 관념과 참과 거짓을 포장하지만 그 모두가 세상의 모습이다. 세상에는 두 개의 텍스트가 있는데 하나는 책 속의 텍스트이고 다른 하나는 몸으로 읽는 현실의 텍스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전자에 미쳤던 지난 5년 동안 1천 권의 책을 해치웠지만 현실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읽고 싶은 호기심을 중단할 수는 없다. 유목의 텍스트를 지향하는 나로서는 책과 세상을 공평한 비율로 조절한 텍스트야말로 참독서라고 여긴다.

당신과 함께 늙을 수 있어 기쁘네요 中P27
책을 공격용 도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책의 본분을 잊게 된다. 책의 본분이란 읽히는 것이고 그것도 제대로 읽혀서 쓰이는 것이다. 이건 내 생각인데 그래서 책은 위험하다. 책이 제 본분대로 쓰임새를 다하면 뭐가 위험하겠느냐만 사람들은 남의 글을 온전하게 읽지 못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자신이 쓴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말이지만 책은 공격과 단절의 도구이기도 하고 소통의 도구이기도 하다.

파란여우의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서평 쓰기 中 p137
잘 쓴 서평의 기준은 무엇일까? 나는 책 정보와 함께 잡담으로 풍성한 서평을 맨 위에 올려놓는다. 잡담은 사적인 여담부터 다른 책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나는 이것을‘접붙이기’라고 부른다. 가령, 스티븐 킹의《유혹하는 글쓰기》를 읽고 서평을 쓸 경우 먼저 읽은 나탈리 골드버그의《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접붙이면 서평이 좀더 풍부해진다. 재기발랄한 스누피의 글쓰기 고민을 토로한《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도 쓸만한 글이 많다. 그러나 이 접붙이기는 유사도서를 골라서 연결하는 안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맥의 기술이 필요하다. 자칫 서투르게 연결하면 접붙이기는 고사하고 맥락이 틀어져버린다.

파란여우와 헌책방 아벨 中 p436
모든 책의 마지막 통로는 헌책방이다. 그 책이 내 집의 뒤뜰에서 화형 당하지 않는 한 세상의 모든 책은 도서관으로 가거나 헌책방으로 간다. 《모든 책은 헌책이다》의 작가 최종규는 헌책은 사람들 손길과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이며 책이 흘러흘러 맨 마지막에 당도한 곳에 헌책방이 있다고 말한다. 요컨대 그에게 헌책방은 책의 마지막을 품는 곳이다. “책 문화에서 하수구 구실을 하는 곳이 헌책방입니다. 책이라는 흐름에서 맨 위에 윗물인 새 책방이 있다면 흘러흘러 맨 아래에는 아랫물인 헌책방이 있어요. 이곳에서 바다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을 갈무리합니다. 그리고 값어치를 매기며 새롭게 빛을 보도록 이끌어요. 빛을 본 어떤 책은 새 책으로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내린 빗물이 말라서 하늘로 올라가 다시 빗물로 내려오는 흐름고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책이 헌책방 책입니다.”

책에 죽고 책에 사는 깐깐한 독서가의 책 이야기
<깐깐한 독서본능>은 제대로 독서를 하고 싶고,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갖고 읽어 보야 할 책이다. 최고의 파워블로거인 저자의 독서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 목록, 책 읽는 방법, 텍스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노하우 등 책 읽기에 관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방대하지만 뜻 깊은, 깐깐하지만 친절한
지상 최고의 독서기!
5년간 1,000권의 독서! 책 읽기의 모든 것 대공개

<깐깐한 독서본능>에는 파란여우가 1,000권의 독서, 1,000편의 서평을 통해 누구보다 꼼꼼하고 성실하게 책에 관해 생각하고 매력적으로 해석한 ‘책에 관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똑같은 책을 읽고도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저자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저자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책 전문가들이 인정한 수준 높은 서평의 세계
소설가 장정일, 출판평론가 변정수, 로쟈 이현우, 북세미나닷컴 대표 이동우 등 내로라하는 책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 파란여우의 깊이 있고 폭넓은 글의 향연! 인터넷 공간에서 수많은 네티즌의 추천과 공감을 불러모으는 파란여우의 깊고도 넓은 글쓰기를 읽는 동안 독자의 사유의 폭은 파란여우의 발자취를 따라서 자연스레 넓어지고 깊어진다.

최고의 파워블로거가 전하는 책 읽기의 노하우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어떻게 읽어야 하나?, 어떻게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나? 막연한 질문들에 명쾌하게 답하는 파란여우의 깐깐한 책 읽기의 정수는 그간 책에 관한 독자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저자가 의도한 메시지 파악은 물론 책 너머의 높은 경지까지 알려주는 파란여우는 평범한 책 읽기는 지양하고 파란여우만의 특별한 독서기를 지향한다.

추천사
내가 거주하는 알라딘 마을은 책 마을이어서 모두가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수다를 떤다. ‘고수’도 많고 ‘강자’도 득실거린다. 하지만 이 마을의 ‘면장’이라면 단연 파란여우님이다. 염소치기 면장님이 요즘 무슨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사람들은 늘 궁금해 한다. 책상물림이 아닌 ‘칼을 찬 독서가’의 용맹정진 독서기가 당차게 펼쳐진다. 도저하며 거침없다.
-이현우_<로쟈의 인문학서재> 저자

파란여유의 서평에서는, 그가 읽은 책 안에 담긴 내용만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세상이 읽힌다. 그것은 책 읽기의 깊이란 결국 삶의 깊이에 다름 아니라는 준엄한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그가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거기에 묻어나는 그의 삶의 결을 통해, 참된 책 읽기란 무엇인가를 새삼스레 되짚게 된다.
-변정수_출판평론가

작가정보

저자(글) 윤미화

필명 파란여우. 40대에 귀농을 단행한 후 5년간 1,000권의 책을 집중적으로 독파, 불가능한 도전에 성공함으로써 결국 내로라하는 책 전문가들에게 깊고도 넓은 내공을 인정받았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파란여우’라는 닉네임의 블로거로 활동, 다년간 각 분야의 책들을 꾸준히 섭렵하며 날카로운 서평을 작성하여 수준 높은 독서가로 정평이 나있다. 자연을 벗 삼은 귀농생활을 통해 글과 삶이 일치된 일상을 살며 올바른 시선과 생각으로 쓴 그녀의 서평은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인문,사회학적인 시선으로 살짝 뒤틀어 책을 바라보고 책의 장?단점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분석해내는 그녀의 독서기는 기존 숱한 독서기와는 차별화된 ‘깐깐한 독서기’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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