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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댓글 일기

최연숙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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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6MB)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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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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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교육’으로 알려진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일기 쓰기이다. 실제로 저자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 동안 매일 일기 쓰기를 시켰고, 아이의 일기에 댓글을 달아 격려를 해주었다. 그 결과 아이는 남다른 사고력과 표현력을 몸에 익힐 수 있었고, 사교육 한 번 없이도 수능 1등급으로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실제 아이가 썼던 일기와 엄마가 썼던 댓글을 토대로 하여, 일기 지도 시 알아야 할 원칙과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머리말 엄마는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멋진 디자이너

Part 1 우리 아이 행복한 일기 쓰기를 위한 12가지 원칙
매일 쓰게 한다 / 댓글을 달아주며 격려한다 / 쓰기 활동의 모든 것을 일기로 대신한다 /
1년치 일기를 엮고 예쁜 이름을 붙여 역사책으로 만들어준다 /
바른 글씨를 위해서 손으로 쓰게 한다 / 일기 지도는 일관성 있게 /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빨간색 펜은 쓰지 않는다 /
아이의 일기를 고치거나 수정하지 않는다 /
맞춤법 지도도 일기장을 통해 한다 / 일기 상을 받을 기회를 주고 격려해준다 /
생각의 길이를 강요하지 않는다 / 발전적인 일기를 위해서는 꾸준한 책 읽기가 필수요소다

Part 2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통로, 엄마의 댓글
처음부터 좋은 일기를 원하는 완벽함에서 벗어나 큰 그림을 그리고 앞으로 나가라 /
칭찬은 적당하게 하여 교만하지 않게, 격려는 길게 하여 좌절하지 않게 지켜준다 /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 시기인지 파악한다 /
반듯한 글씨로 아이의 본보기가 되어준다 / 딱딱한 교훈으로 치닫지 않게 조심한다 /
짧은 글 하나에도 아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엄마와의 사랑의 끈이 될 수 있게 사랑을 가득 가지고 글을 적는다 /
배려할 줄 알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전한다 /
처음 마음을 그대로 갖고 가는 지구력을 보여준다 /
솔직하고 진실하게 다가간다 / 작은 변화를 통해 즐거움을 준다

Part 3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댓글 일기
6년을 매일 쓰면서 지구력을 얻게 된다 /
스쳐 지나는 것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 /
엄마와 유대감이 깊어질 수 있다 / 바른 글씨를 위한 가장 좋은 연습장이다 /
아이의 역사는 물론 가족사도 그려진다 / 바른 인성지도의 가장 훌륭한 공간이다 /
선행학습의 장, 지식 확장, 어휘 확장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
쓰는 것에 익숙해져서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
다양한 쓰기 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선생님과 어머니를 잇는 소종한 통로 /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 /
예쁜 이야기, 보석 같은 생각의 기록장 역할을 할 수 있다

맺음말 과거로의 행복한 여행

95년 2월 26일 일요일 (초등학교 입학식 며칠 앞둔 날)
오늘 친할머니 생신이다. 월래는 땡긴거다. 그리고 고모네집 우리집 이집 그렇게 많이 모였다. 그래 생일 축하도 해드리고 재미있게 놀았다.
♥ 아혜! 일기장을 갖고 가는 거 깜빡 잊었지? 엄마도 미처 챙기는 걸 잊었고 말야. 앞으론 어딜 가더라도 일기장은 꼭~챙기자. 종이라도 구해 이렇게 일기를 적은 것 정말 다행이다 그지?
☞ 구어체와 문어체를 구별 못하고 표현도 미숙한 일기입니다. ‘사실은 친척들 다 모이기 쉽게 주중에 있는 생신을 일요일로 당긴 거였다’로 쓰면 좋으련만 ‘월래는 땡긴거다’ 로 적은 아이에게 길게 교정용 잔소리를 하지 않는 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지적을 하면 일기 쓰기를 부담스러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기 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칭찬’과 ‘눈치 안 채게 아주 교묘히 교정하기’를 잊지 마세요. 일기장을 두고 친척집을 갔던 날에도 종이 한 장을 주며 일기를 적게 하였습니다. 일기장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종이라도 구해 적게 하는 것, ‘특별한 날 하루 정도야 그냥 건너뛰게 하지 뭐’ 생각하지 않고 처음 세운 원칙을 지켜가려 노력하는 엄마 마음의 자세가 전달되면 아이는 강한 지구력을 갖게 됩니다. 이 날의 경험으로 아이는 ‘일기란 이렇게 잔칫날에도 빈 종이를 구해서 적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이 일은 일기 쓰기를 시작한 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마음을 다시 잡아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16쪽 중에서

처음 일기 지도를 시작했을 때부터 어떤 교육적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아이에게 일 년에 한 권씩 여섯 권의 역사책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고, 이를 실천해보겠다는 소박한 바람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일기 쓰기를 시켜보니, 말도 빨랐고 글도 빨라서 무엇이든 잘 할 거라 생각했던 아이가 저를 많이 실망시켰습니다. 아무리 태어나서 일기라는 걸 처음 써본다지만 글씨는 물론 내용도 두어 줄을 겨우 넘기고 표현도 엉망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부족했습니다. 댓글을 적고 싶었지만 끝없는 잔소리만 늘어놓게 될 것 같아 일단 당분간 입을 다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매일 한 줄이라도 쓰는 것만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본문 112쪽 중에서

자녀교육에 있어 영리한 자녀로 키우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할 시간이 적어지게 되면, 부모의 행동이나 삶의 철학을 보고 배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점점 어려워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보다 또래들과 더 많은 시간 함께 보내면서 미성숙한 주변 친구들의 잘못된 사고와 행동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게 되지요. 아이들이 확고한 가치관 없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 주변의 유해한 환경에 쉽게 물들기도 합니다.
인성교육 또한 엄마의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일 밤 아이의 일기장 아래 정다운 말투로 바른 행동과 사고를 격려하고 이끌어주세요. 엄마의 다정한 댓글은 인성이 바른 아이로 길러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처마 밑 낙숫물에 땅이 패인다’는 말처럼 사랑하고 이해하라는 메시지를 읽으며 자란 아이는 따뜻한 아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 본문 156쪽 중에서

▣ 책 소개

꿀맛 교육 최연숙 선생님이 전하는 행복한 일기 지도법
‘꿀맛교육’으로 알려진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일기 쓰기이다. 실제로 저자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 동안 매일 일기 쓰기를 시켰고, 아이의 일기에 댓글을 달아 격려를 해주었다. 그 결과 아이는 남다른 사고력과 표현력을 몸에 익힐 수 있었고, 사교육 한 번 없이도 수능 1등급으로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 일기장 지도를 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일기를 쓰라고 하면 오늘은 뭘 써야 하냐고 되묻고, 간신히 써온 일기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줘야 할지 모를 만큼 엉망이라는 것이다. 이에 일기 지도 책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아이 역시 처음에 일기 쓰기를 시작했을 때는 어설픈 표현에 두어 줄 달랑 쓰는 것조차 힘들어했다고 덧붙인다. 그런 아이가 꾸준히 매일 쓰기를 해나가고, 엄마가 따뜻한 댓글로 격려하며 지켜보니 몰라볼 정도로 발전을 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아이가 썼던 일기와 엄마가 썼던 댓글을 토대로 하여, 일기 지도 시 알아야 할 원칙과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사고력과 표현력, 상상력을 높이는 쓰기 교육의 모든 것
매일 뭔가를 적다 보면 생각은 깊어지고 사물을 보더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가족과 학교생활, 주변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매일 글감을 찾아야 하니, 스쳐 지나가는 작은 것들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들을 일기에 담아야 하니, 당연히 표현력도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일기 쓰기를 통해 이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일기장을 하루의 일을 기록하는 장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쓰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일기장을 무엇이든 풀어놓을 수 있는 공간으로 삼고, 독후감과 편지 쓰기, 동시 짓기, 심지어 그림까지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쓰기 활동을 할 필요도 없고 매번 엄마의 칭찬과 격려 댓글을 볼 수 있으므로, 아이는 일기 쓰기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게 되고, 학령이 올라가며 요구되는 전반적인 언어 능력을 다질 수 있게 된다.

올곧고 배려 깊은 아이로 키우는 인성 교육의 장
일기와 댓글 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비단 학습적인 부분만이 아니다. 우선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지구력과 끈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아이와 엄마가 글로 나누는 사랑의 대화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공고히 할 수 있고, 바르고 배려 깊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할 수 있다. 간혹 말로 하면 상처를 줄 수 있는 꾸중이나 질책의 말들도 한결 부드럽고 수월하게 전할 수 있고,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한쪽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는 아이의 편협한 사고를 바로잡고 보다 넓고 포용력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일기장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읽으면, 서로 몰랐던 부분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엄마는 아이 마음에 구심점으로 자리할 수 있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일기 교과서
일기와 댓글 쓰기가 아무리 교육적 효과가 높다고 해도, 정작 아이가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힘들어하면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6년간의 일기 사례를 함께 보며 다양한 소재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실제로 겪은 일들, 책과 TV, 영화, 공연, 전시회를 보고 느낀 것들, 생각하고 꿈꾸고 바라는 모든 것들을 글로 엮는 방법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 스스로 자신이 겪은 일이나 느낀 점 중에서 적절한 소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매 일기마다 엄마가 달았던 댓글과 그 댓글을 달 때의 마음가짐이나 원칙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어떻게 댓글을 달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엄마가 함께 쓰는 댓글 일기의 효과
1.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 주머니를 무럭무럭 키울 수 있다.
2. 어려운 매일 일기 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하여 끈기와 지구력을 가르친다.
3. 엄마가 먼저 여러 형식과 내용의 댓글을 달아주면서 쓰기 훈련을 시킬 수 있다.
4. 엄마와 아이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다.
5. 사랑이 담긴 댓글로 마음을 표현하면, 올곧은 아이로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6. 아이의 생각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운다.
7. 바른 글쓰기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선행학습의 장이 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연숙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급 정교사 영어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큰아이인 아혜가 세 살 무렵이 될 때까지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이후 줄곧 일을 하면서 세 자녀를 키웠다. 서울시 교육청 교육 사이트인 꿀맛닷컴에서 학부모 튜터를 역임했으며, EBS 라디오 ‘알토란’, MBC ‘엄마는 CEO’, EBS 생방송 수능 특집 방송, EBS ‘60분 부모’, 재능방송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 등 다수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광진정보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웅진 씽크빅, 교원교육, 한솔교육에서 자녀교육에 대해 강의를 하였으며, 저서로는 《10살 전 꿀맛교육》과 《엄마는 꿀맛 선생님》이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학습요소를 가미한 놀이를 통해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 초등학생이 될 무렵부터는 일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지도하였는데,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댓글을 통해 끊임없이 아이와 소통하였다. 그 결과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났고, 배려심과 책임감을 가슴속에 새기게 되었다. 현재 자녀교육 강사로 꾸준히 활동 중인 저자에게 독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일기 지도법이다. 이 책은 첫째 딸인 아혜와 주고받았던 일기와 댓글을 통해 아이의 일기를 어떻게 지도해나가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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