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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 2
진회숙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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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39MB)
ECN 0102-2018-600-002913447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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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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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에는 삶의 향기가 있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클래식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평생 음악과 함께해 온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들려주는 따뜻한 클래식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부터 늘 음악과 함께 살아온 저자는 마음 속 행복과 감동,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클래식의 힘을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와 같은 음악가들의 곡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곡을 작곡하기까지의 일화, 그들의 애절하고 쓸쓸했던 삶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경험에 빗대어 들려주며, 음악 속에 담겨있는 우리네 삶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는?
마음의 눈을 크게 뜨면 이해 받지 못할 슬픔은 없습니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오랜 친구보다 더 편안한 위로가 됩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사진, 음악, 그림, 여행 등 다양한 삶의 매개체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려하지 않고, 고상한 클래식 이론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을 열고 가슴으로 느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삶 속에 이처럼 잔잔하게 흐르던 음악은 뭐였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샘물 같은 음악
순도 100퍼센트의 산소 같은 음악 -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구름처럼 가벼운, 하얀 진실 - 사티의 <당신을 원해요>
북구의 대자연을 닮은 음악 -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리하여 잊히지 않을 -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테발디
인간과 자연이 협연한 천상의 연주회 - 베토벤의 <황제>

두 번째 이야기. 설렘, 그 기분 좋은 떨림
빗방울, 음악이 되다 -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프라하의 봄, 내 마음의 축제 -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별이, 별이 빛나는 밤에 - 돈 맥클린의 <빈센트>
애달픈 사랑은 긴 여운을 남기고 - 카에타노 벨로소의 <쿠쿠루쿠쿠 팔로마>
음악 하나로 행복했던 시절 -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세 번째 이야기. 상처 입은 마음에 들려주는 빨간약
'격조' 있게 슬퍼하는 방법 - 퍼셀의 《디도와 아이네아스》 중 <비가> 등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예술가를 추억하며>
슬픈 사랑도 아름답다 -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힘과 용기가 필요한 그대에게 - 베토벤의 <운명>
밥벌이의 위대함 -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와 <클라리넷 협주곡>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 등
어떻게 하면 삶을 견딜 수 있을까? - 오펜바흐가 작곡하고 토마스가 연주한 <재클린의 눈물>

네 번째 이야기. 음악이 들려주는 삶과 꿈, 그리고 사람
이름이 없어도 꽃은 핀다 - 모차르트의 《레퀴엠》 중 <눈물의 날에>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디아스포라의 노래 -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가거라, 그리움이여> 등
영혼을 깨우는 바이올린의 독백 -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중 <샤콘느>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 김민기의 <봉우리>
아름다움을 무너뜨리는 탐욕의 덫 - 베르디의 《운명의 힘》
만약 그대, 꿈꿀 수 있다면 - 플로렌스 포스터 잰킨스의 노래
그대, 부활하리라 - 말러의 <부활>

다섯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봄의 유혹처럼 달콤한 영혼의 초콜릿 -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여름날, 이 폭풍이 지나고 나면 -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거슈윈의 《포기와 배스》 중
가을을 닮은 음악을 만나다 - 브람스의 <교향곡 4번>
추운 마음에도, 봄은 찾아오기를 -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그래도 언젠가는, 꽃 피는 봄이 오면 -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
이해하는 클래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클래식


이 책은 음악을 통해 행복과 감동, 위로와 희망을 길어 올린 클랙식 전문가의 마음 기록이다. 평생 음악과 함께해 온 저자는 음악의 힘을 굳게 믿는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려고도 않고, 고전음악 감상이라는 취향을 고상한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저 마음을 열고 가슴으로 느껴보면 음악은 스스로 움직이고 치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음악은 메마른 마음에 단비가 되어 내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 음악에는 삶의 향기가 있다
밥벌이를 위해 이름도 없이 곡을 작곡한 모차르트, 귀가 들리지 않는 고통으로 죽음을 선택하려 했던 베토벤, 평생 선배의 아내를 마음으로만 사랑했던 브람스, 쓸쓸한 나그네의 삶을 살다 간 슈베르트…. 클래식 음악에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절하고 쓸쓸했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며, 좌절하고 상처 받지만 다시 일어설 힘을 얻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현재진행형 삶을 이야기한다. 시대를 뛰어넘어 반복되는 삶의 향기를 담은 클래식 음악의 선율처럼 그녀의 이야기는 성급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대신 가만가만 마음을 다독인다.

당신과 나의 이야기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더불어 살았다. 음악이 있어 아름다울 수 있었던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를 음악과 함께하는 삶으로 안내한다. 유년 시절 그녀에게 음악은 간절함이었고, 청소년기에는 사랑에 상처 입은 쓰라린 마음을 적셔 주었으며, 젊은 날에는 어두운 시대를 비추는 한 줄기 빛이었다. 클래식 음악은 일상의 자질구레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때 듣는 고상한 음악이라는 ‘엄청난 오해’에 대해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로 답한다. 음악이란 구질구질하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 볼 만한 우리네 삶에 다름 아니라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음악과 함께한다면 당신도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알지 못해도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위로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대중음악과 달리 클래식 음악은 아는 만큼 더 많이 들리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무리 알수록 어려운 이론적 토대 위에 만들어진 음악이라고 해도, 클래식 음악은 알아야 할 학문이 아니라 느껴야 할 예술이다. 이 책은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려’ 주는 대신, 마음을 열고 클래식 음악이 주는 감동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안에서 당신만을 향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 곡의 음악도 듣는 사람에 따라 천 가지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음악의 힘입니다.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느끼는 음악은 마음의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특효약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을 위로해 주는 음악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 이루마,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책을 읽는 동안 때로는 순수한 음악적 아름다움으로, 때로는 삶에 대한 환희와 떨림으로, 때로는 인간사의 슬픔으로 가슴을 떨었습니다. 음악이 있어 더욱 빛나는 생의 의미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김종수, 클래식 음악 감상실 돌체 대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는 입문서는 많지만, 음악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은 흔치 않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음악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클래식 음악을 더욱 진하게 느끼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 박교명, 삼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 삼성전자 회사원

한 곡의 음악도 듣는 사람에 따라 천 가지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음악의 힘입니다.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느끼는 음악은 마음의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특효약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을 위로해 주는 음악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 이루마,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책을 읽는 동안 때로는 순수한 음악적 아름다움으로, 때로는 삶에 대한 환희와 떨림으로, 때로는 인간사의 슬픔으로 가슴을 떨었습니다. 음악이 있어 더욱 빛나는 생의 의미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김종수, 클래식 음악 감상실 돌체 대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는 입문서는 많지만, 음악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은 흔치 않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음악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클래식 음악을 더욱 진하게 느끼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 박교명, 삼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 삼성전자 회사원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
누군가에게 손 내밀 용기조차 나지 않을 때,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속 깊은 위로

01_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 이요셉 / 12,000원
03_ 나를 위로하는 그림 이야기 / 황록주 / 미정 (9월 출간 예정)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회숙

음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열정에 힘입어 어릴 적부터 음악 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자랐다.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평론가로 등단했다. 그 후로는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 쓰기를 즐기는 특기를 살려 방송에서, 강의실에서, 책에서 말과 글로 음악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KBS 클래식 FM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프로그램의 진행과 구성을 맡아 치열하게 클래식 음악을 알렸다. 지금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강사로, 평화방송 FM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더 많은 사람이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서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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