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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읽는 CEO

왕웨이펑 지음 | 김인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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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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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와인 읽는 CEO
10,400
바둑 읽는 CEO
6,500
모차르트 읽는 CEO
6,900
사진 읽는 CEO
7,500
옛시 읽는 CEO
6,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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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삶을 이해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이 보인다!
이 책은 평민 출신에서 한나라를 창건하며 황제가 된 유방의 행적을 토대로, 그의 영리한 처세술을 살펴보는 책이다. 이에 영웅호걸부터 장사꾼, 졸병에 이르기까지 재능이 있으면 신분을 논하지 않고 등용했던 ‘인재를 알아보는 눈’과, 상황에 걸맞게 그들을 배치하여 활용하는 ‘탁월한 능력(용인술)’을 소개한다. 이처럼 역사 속 인물인 유방의 삶을 새롭게 조명해 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살아있는 삶의 의미와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문은 유방이 황제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을 10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장은 평민이라는 신분을 적극 활용하여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2장은 유방의 넓은 인맥을 설명하며, 이를 토대로 3장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재능을 갖춘 사람을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은 승리를 위해서라면 신의도 저버리는 등 일을 꾸미거나 치고 나가는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유방의 모습을 보여준다.

5장에서는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면 재물도 아까워하지 않은 실용주의자로서의 모습을 다룬다. 천하를 다스릴 수 있었던 유방의 남다른 배포를 6장을 통해 설명하였으며, 7장에서는 유방의 오만함을 남다른 배짱으로 해석해보는 등 새로운 각도에서 유방의 모습을 조명해본다. 8장은 귀족출신 항우와의 비교를 통해 평민으로서의 실용주의를 설명하였다. 9장에서는 유방의 주위에 있던 여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였으며, 마지막 10장에서는 ‘장량’과 ‘진평’ 등 지식인의 힘을 빌려 꿈을 이루는 유방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자 서문_ 항우가 아닌 유방이 황제가 된 이유
저자 서문_ 평민을 황제로 만드는 용인의 지혜

제1장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라
평민의 색채가 가장 강했던 황제 | 평민 집안의 기대 | 목표를 찾다 | 평민적 사고방식의 득과 실

제2장 인맥은 기본 자원이다
인맥만으로 공을 세우다 | 유방의 인맥 | 인맥으로 목숨을 구하다

제3장 사람을 얻으면 세상을 얻는다
유방이 사람을 얻는 방법 | 능력이 있다면 적도 쓴다 | 인재 효율의 최적화

제4장 수완으로 천하를 품다
수완의 힘 | 보이지 않는 사슬 |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라 | 공신을 내치는 방법

제5장 득이 되는 것은 취하고 불리한 것은 버린다
쓸모 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 | 실용주의의 정점, 토사구팽 | 실용주의의 희생양

제6장 배포로 어려움을 뛰어넘어라
배포로 아내를 얻다 | 성공의 밑거름, 배포 | 배포와 대업의 관계

제7장 융통성과 기민함을 가져라
낯이 두껍고 속이 검은 사람 | 속임수의 효과 | 가족보다 중요한 것 | 이익을 위해서는 약속도 깰 수 있다

제8장 평민의 실용주의를 가져라
평민의 승리와 귀족의 패배 | 귀족 연기자 항우 | 평민의 자유로움

제9장 역사는 남자들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막후 정치의 대표자, 여치 | 권력을 위한 제물 | 어머니의 힘

제10장 지식인의 힘을 빌리다
유방이 정말 지식인을 싫어했을까 | 유방의 고문, 장량과 진평 | 지식인의 힘을 빌려 꿈을 이루다 | 나라를 다스릴 때는 지식인이 중요하다

인재를 선발하고 이용하는 데 정통했던 유방은 출신 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재능만 있으면 신분의 고하를 따지지 않고 대담하게 등용했으며 그들이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다. 그랬기에 장량, 한신, 소하, 진평 같은 걸출한 인물들이 유방을 보필하는 데 온 힘을 다했던 것이다.
탁월한 수완 또한 유방의 성공에 큰 몫을 했다. 그는 두 손으로 󰡐구름을 만들거나 비를 뿌릴󰡑 만큼 수완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유방은 수완을 활용해 천하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유방이 가장 신임한 소하도 그의 손바닥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가 탁월한 수완을 발휘한 것은 평민이라는 그의 출신 성분과 관계가 깊다. (13쪽)

하지만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던 유방은 “그대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구려. 짐은 책략을 짜고 천 리 밖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데는 장량에 미치지 못하고, 내정을 충실히 하며 민생을 안정시키고 군량을 조달
하고 보급로를 확보하는 데는 소하에 미치지 못하오. 또 백만이나 되는 대군을 자유자재로 지휘해 승리를 거두는 일은 한신이 짐보다 뛰어나지. 이들은 모두 인재 중 인재라 할 수 있소. 하지만 짐은 그들을 잘 부릴 능력이 있소. 항우에게도 범증이라는 뛰어난 모사가 있었지만 그는 범증 한 사람도 제대로 쓰지 못하지 않았소? 그것이 바로 항우가 내게 패한 이유라오”라고 했다. (34쪽)

하루의 30퍼센트는 일하고 나머지 70퍼센트는 인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많지만 그중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기회를 잡지 못해 그렇다고 불평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탓이다. 두터운 인맥은 성공의 지름길이며, 이를 잘 쌓은 사람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적은 노력으로 갑절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인간관계를 잘 쌓은 사람은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갖춘 셈이다. 또 인간관계를 잘 꾸려가는 것은 이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자원을 창조하는 것과 같다. 유방의 성공이 그 좋은 예다. (79쪽)

옛사람들은 “사람을 잘 쓰는 자가 일을 성사시키고, 일을 성사시키는 자는 사람을 잘 다룬다”는 말을 했다. 이처럼 “사람을 얻으면 세상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다. 청나라의 정치가 증국번이 갓 스물이 된 황제에게 “이제 천자가 되셨으니 할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적절한 사람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간한 적이 있다. 한 고조 유방은 군대 통솔 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장수들을 잘 다루어 복종하게 했다. 유방이 미천한 출신이라는 불리함을 딛고 한나라 400년 역사의 선구자가 된 것은 모두 그 덕이라고 할 수 있다. (83쪽)

‘인재는 최고의 자원이자 자본’이라는 말이 있다. 인재를 뽑기만 하고 제대로 쓰지 못함은 보검을 칼집에 꽂아두기만 하는 것과 같다. 인재가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낭비다. 그런 면에서 유
방은 인재 선발뿐만 아니라 이들이 각자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이끄는 능력이 탁월했다.
인재 활용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그들에게 재능을 펼칠 충분한 발전 공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유방은 인재들을 절대적으로 신임하며 어떤 말이나 계획도 모두 귀담아 듣고 받아들였다. 군사를 잘 다루는 한신에게는 병권을 주었고, 책략을 내는 데 일가견 있는 장량의 의견은 무엇이든 수용했다. 또 후방 관리에 철저했던 소하에게는 권한을 충분하게 부여해 마음껏 그의 재능을 펼치게 했다. (104쪽)

“일은 사람이 하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천재적 전략가라도 하늘의 이치를 극복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럼에도 앞길을 가로막는 난제를 해결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 지침으로 삼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답은 의심할 여지없이 배포다. 배포 있는 사람은 한번 정한 목표를 대담하게 실천에 옮긴다. 나아갈 길이 지뢰밭이든 깊이를 알 수 없는 늪이든 용감하게 앞으로 달린다. 뒤통수가 깨지고 말에서 떨어지거

항우는 병사를 부렸고, 유방은 장수를 부렸다!
초 패왕 항우와 한 고조 유방,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영웅을 통해 보는 용인(用人)의 힘

한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은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하다는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초패왕 항우를 물리치고 황제가 되었다. 평민 유방이 귀족 항우를 물리치고 황제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유방의 가장 큰 힘으로 용인술을 꼽는다.
유방은 초패왕 항우에 비하면 능력이나 출신 성분 모두 떨어졌다. “중국 역사 최초의 서민 출신 황제 유방은 대의를 이루기 전에는 저잣거리의 건달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저잣거리의 건달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만났고, 인간관계의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사람을 보는 안목과 탁월한 친화력을 지니게 된 것이다. 유방의 친화력은 천하를 얻는 과정에서 그 큰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음모로 가득한 잔치를 뜻하는 말로도 쓰이는 홍문연(鴻門宴)은 항우가 유방을 사로잡으려 마련한 자리였다. 하지만 유방은 그 특유의 친화력으로 항우의 숙부 항백과 친해져 위험에서 벗어났다.
중국의 옛말에 “사람을 잘 쓰는 자가 일을 성사시키고, 일을 성사시키는 자는 사람을 잘 다룬다”는 말이 있다. 유방은 군대를 잘 통솔하거나 전략을 잘 짜는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장수를 쓸 줄 아는 사람이었다.

적까지 부하로 쓰는 포용의 리더십
어느 날, 한신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유방이 갑자기 “그대는 짐이 어느 정도의 군사를 거느릴 수 있다고 생각하오?”라고 물었다. 한신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폐하가 통솔할 수 있는 군사는 몇 십만일 것입니다.” 솔직한 대답에 유방의 기분이 좋을 리 없었다. 유방은 불쾌함을 꾹 누르면서 “그렇다면 그대는 어떠한가?”라며 다시 물었다. 이번에도 한신은 스스럼없이 대답했다. “저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는 얼마의 병력을 주시든 모두 감당할 수 있습니다.” 유방은 기분이 더 나빠졌다. 하지만 유방은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웃으며 되물었다. “그런 자네가 왜 내게 잡혔는가?” 한신은 이번에도 시원스레 대답했다. “폐하께서는 병사를 잘 통솔하지는 못하시나 장수를 다루는 데는 당할 자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신이 폐하에게 사로잡힌 까닭이지요. 폐하의 능력은 하늘이 주신 것이니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한신과의 대화에서 볼 수 있듯이 유방은 용장술(用將術)의 대가였다. 항우는 스스로가 대단한 장사였을 뿐만 아니라 병사들을 잘 다스리는 장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장수들을 다스릴 줄 몰랐다. 그는 타고난 귀족이었기 때문에 편법이나 수완을 쓰지 않고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적을 상대하려 했다. 마오쩌둥도 “초 패왕처럼 명예를 탐내서는 안 된다”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유방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유방에게 중요한 것은 과정이 아닌 결과였다. 또한 그 결과를 나눠주는 것에도 인색하지 않았다. 유방이 팽성에서 싸울 때 “애당초 관외의 땅을 차지할 생각이 없었으니 누군가 나를 도와 항우를 물리쳐주기만 하면 흔쾌히 그 땅을 내어줄 것이네. 과연 누가 나를 도와 함께 이를 성사시킬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영포, 팽월, 한신은 최선을 다해 싸웠고, 유방은 그렇게 얻은 땅을 그들에게 나눠주었다. 자신의 성과를 혼자 누리지 않고 부하들에게 나눠주었기에 부하들은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저잣거리 건달 출신 유방과 귀족 항우는 진시황의 행차를 보고 황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초나라의 왕이 된 항우와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진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변의 소국을 흡수한다. 초패왕 항우는 자신의 능력으로 나라를 키워가고, 한 고조 유방은 장량, 소하, 한신 등 많은 인재의 능력을 이용해 승승장구한다. 최후의 결전 해하전투에서 항우와 싸우던 유방은 사방에서 초나라의 노래를 부르게 해 초나라 병사들의 싸우려는 의지를 빼앗고[四面楚歌], 항우의 첩 우희는 항우의 전투 의지를 불사르기 위해 자살한다[覇王別姬]. 하지만 결국 지고만 항우는 자살하고, 유방은 천하를 통일한다.
유방은 항우의 부하였던 한신, 개고기를 팔던 번쾌, 저잣거리 건달 왕릉, 마부 출신 하후영 등 출신을 따지 않고 모두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런 그의 용인술이 천하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왕웨이펑

지은이 왕웨이펑은 자유기고가로 《절약정신》 《늘 이기는 미국계 회사》 《회사와 함께 성장하라》 《청소년에게 전하는 카네기의 충고》 등의 책을 썼다.

역자 김인지는 인제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정관의 치 : 위대한 정치의 시대》《헬로우, 귀곡자 : 세 치 혀로 천하를 훔쳐라》 《지모 :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모략의 기술》 《직장 논어 : 공자, 회사를 바꾸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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