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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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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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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3MB)
ECN 0102-2018-000-00290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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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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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멋진 신세계인가, 두려운 신세계인가?
세계화의 참모습을 파헤친 토머스 프리드먼의 기념비적 역작!
『코드 그린』, 『세계는 평평하다』의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담은 책.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프리드먼은 세계화라는 무거운 주제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례, 일화, 비유를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왜 세계의 절반은 더 나은 '렉서스'를 만들어내는 데 여념이 없는 반면, 세계의 나머지 절반은 여전히 누가 '올리브나무'를 가질 것인가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 있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된 저자의 지적 탐사는 브라질의 농부부터 인도네시아의 신흥 사업가, 중국의 촌부, 실리콘밸리의 금융 귀재들까지 지구촌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실제로 듣고 경험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일화들로 이어진다.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세계화 시대 세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주의 깊게 설명한다. 특유의 현란한 비유를 곁들인 이야기와 냉철한 분석을 통해 '렉서스'로 상징되는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과 '올리브나무'로 상징되는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세계화 시대가 어떻게 20세기 말 냉전체제를 대체하는 지배적인 국제체제가 되었는지, 어떻게 거의 모든 국내정치와 상거래, 환경과 국제관계를 형성하는지를 진단해본다. 이 과정에서 '세계를 움직여가는 본질적인 힘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답한다. 세계화의 잔인함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옮긴이의 글 - 세계화의 참 얼굴을 그린 현재의 역사
개정판을 내며 - 세계화는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서장 - 세계는 열 살이다

제1부 세계화 바로보기
01 새로운 체제
02 정보 차익거래
03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04 그리고 장벽은 무너져 내렸다
05 마이크로칩 면역결핍증
06 황금 스트레이트재킷
07 전자소떼

제2부 세계화에 접속하기
08 DOS캐피털 6.0
09 세계화혁명
10 틀을 짜는 자, 틀에 맞추는 자
11 대만 : 매수, 이탈리아 : 보유, 프랑스 : 매도
12 황금아치이론과 분쟁예방
13 데몰리션 맨
14 승자 독식

제3부 세계화에 대한 저항
15 저항
16 저항에 저항하라

제4부 미국과 세계화
17 이성적 과열
18 미국식 세계화혁명의 명암
19 인간과 통화하려면 1번을 누르세요
20 우리 앞에는 길이 있다

감사의 말

이 책의 초판 편집자이자 발행인이었던 조너선 갤러시가 어느 날 전화로 물었다. '내 친구 몇 사람에게 당신이 세계화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고 했더니 '아, 프리드먼, 그는 세계화를 좋아하지'라고 합니다. 그런 반응에 대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다?' 나는 세계화에 대한 내 느낌은 새벽에 대해 느끼는 것과 같다고 대답했다. 나는 아침마다 해가 떠오르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떠오르는 해는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보다는 유익한 것이다. 피부보호 크림을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쓴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내가 새벽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어떻게 할 도리는 없다. 나는 세계화를 시작한 사람이 아니며, 인류의 발전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세계화를 중단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려고 시간을 낭비할 생각도 없다. 나는 저널리스트지 세계화의 세일즈맨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나는 세계화의 부정적인 면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마음속으로 늘 그런 부정적인 면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세계화의 잔인함에 대응하는 최선의 길은 먼저 그 체제의 논리와 변화를 이해하고 이 체제가 어떻게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게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런 정신이 이 책을 쓰는 동기였다.
_p.27~28, 서장 세계는 열 살이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외신기자클럽 올해의 책 ★★★

왜 CEO와 교수들은 이 책을 탐독하고
필독서로 적극 추천하는가?
“세계화에 대해 이보다 훌륭하게 설명해준 책은 없다!”

세계화는 좋은 시스템인가, 나쁜 시스템인가? 세계화는 멋진 신세계인가, 두려운 신세계인가? 이것은 양자택일로 답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세계화 체제 역시 우리가 선택하거나 피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글로벌 패권과 결부된 세계의 무역 분쟁과 함께 저성장이라는 거대한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 우리가 세계화에 대해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세계화에 대해 깊이 읽고 생각하도록 맥을 짚어주는 책으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만한 책이 없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다.

세계화를 읽는 눈을 길러주는 기념비적 저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1992년 취재 차 일본에 건너가 도쿄를 거쳐 도요타 시에 있는 렉서스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 종업원보다 로봇이 5배나 많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급 승용차를 제작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그는 도쿄로 돌아오는 신칸센 초고속 열차에서 펼쳐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서 렉서스 공장에서 본 것과 너무나 대조적인 기사를 보았다. 신문에는 팔레스타인 난민이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있는 권리에 관한 국무부 대변인의 논평 기사, 그러니까 아랍과 이스라엘 모두를 크게 뒤흔들 소지가 다분한 기사가 게재되어 있었다.
프리드먼은 이때의 경험에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라는 두 상징을 얻게 되었다. 즉 냉전체제에서 빠르게 벗어나 현대화, 세계화, 새로운 번영을 지향하는 것의 상징으로서의 렉서스, 그리고 아직도 과거와 전통에 연연해 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의 상징으로서의 올리브나무 말이다.

왜 세계의 절반은 더 나은 렉서스를 만들어내는 데 여념이 없는 반면, 세계의 나머지 절반은 여전히 누가 올리브나무를 가질 것인가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 있을까. 이 질문으로 시작된 저자의 지적 탐사는 브라질의 농부부터 인도네시아의 신흥 사업가, 중국의 촌부, 실리콘밸리의 금융 귀재들까지 지구촌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실제로 듣고 경험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일화들로 이어진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세계화 시대 세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주의 깊게 설명해준다. 특유의 현란한 비유를 곁들인 이야기와 냉철한 분석을 통해 렉서스로 상징되는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과 올리브나무로 상징되는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답게 프리드먼은 세계화라는 무거운 주제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사례, 일화 그리고 비유를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지금까지 전 세계 5백만 부가 팔리고 ‘세계화의 입문서이자 교과서’로 여전히 추천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그래도 세계화는 계속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세계화는 냉전체제가 종식된 후 이를 대체하며 지구촌의 정치, 경제, 문화를 규정해왔다. 오늘날 누구도 세계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세계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침 뉴스를 이해할 수도, 투자할 곳을 찾을 수도, 미래상을 그려볼 수도 없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뼈아픈 교훈을 얻을 수도 없다.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늘어났지만, 세계화는 좋고 싫음을 떠나 필연과 대세이다. 세계화는 어떤 의미인가. 어떤 세계화를 이룰 것인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균형을 이루는 것은 가능한가. 균형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준다.

작가정보

Thomas L. Friedman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국제 분야 전문 칼럼니스트로, ‘세계화 전도사’, ‘그린 뉴딜 정책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출간한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다.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한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9·11 테러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준 『경도와 태도』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코드 그린』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세계는 평평하다』 『미국 쇠망론』 『늦어서 고마워』가 있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보여주며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현재까지도 「뉴욕타임스」 소속으로서 중동 현안과 세계정세, 미국 내 시사를 주제로 무게감 있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1988년부터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증권투자, 금융정책, 기업재무를 비롯한 경제 이슈를 취재했으며 현재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 24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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