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업간 추격의 경제학

이근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35MB)
ECN 0102-2018-000-002913005
쪽수 33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500원

쿠폰적용가 6,7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산업 경쟁구도를 바꾸는 기업간 추격과 경쟁의 양상!
이 책은 기업 간에 발생하는 추격현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기업 간 추격에 관해 살펴보고, 이 기업 간 추격의 경제학에서는 후발기업이 어떻게 선발기업을 추격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후발자의 추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저자는 소비재, IT, 인터넷, 조선, 철강, 부품소재 등 여러 분야의 기업 사례 연구를 통해 추격의 발생 시기와 방법, 추격 달성 후의 방어에 대해 분석한다. 먼저 성공적인 추격의 요건을 소개한다. 추격 과정에서 봉착할 수 있는 난관들을 둘러보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까지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추격 이후의 방어전략과 부문간 차이가 가지는 시사점을 분석한다. 한국과 같은 후발국 기업이 선진국 기업을 시장 점유율 면에서 추격하는 과정을 주로 다루었다. 삼성전자, NHN, 쿠쿠홈시스, 오로라월드, 홍진 HJC, 하나코비, 심로악기, 주성엔지니어링, 아모레퍼시픽, 미샤, 더페이스샵과 같은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를 곁들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우리 중소기업들이 나가야 할 방향, 또 한편으로는 정부가 어떤 유형의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기업 간 추격 현상'은 국가 간 추격의 밑바탕이 된다. 국가 간 흥망성쇠까지 다루는 '경제추격론'의 세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문에 등장하는 기업 간 추격과 방어 전략은 기업과 정부가 요즘 같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는, 즉 불황기를 역전의 기회로 만드는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 경제추격연구소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머리말 | 시장의 판도를 바꾼 그들만의 전략

1부 기업 간 추격이란 무엇인가
1장 기업 간 추격의 프레임
추격의 유형과 산업별 혁신 시스템
2장 한국과 일본의 산업 간 맞대결
기업 간 생산성 추격의 유형과 원인

2부 소비재 기업
3장 OEM 함정 탈출, 그리고 OBM으로 전환
오로라월드, 한국도자기, 락앤락
4장 암묵적 지식을 통한 경쟁력 구축
심로악기, 쿠쿠홈시스, 홍진HJC
5장 화장품 산업에서의 추격과 반전
아모레퍼시픽, 미샤, 더페이스샵

3부 IT와 인터넷 기업
6장 NHN의 추격과 M&A전략
7장 삼성전자의 소니 따라잡기
특허분석

4부 조선·철강·부품소재 기업
8장 부품소재 기업추격의 난관과 그 극복
주성엔지니어링과 썬스타
9장 포스코의 기술추격
신일본제철과의 특허 비교
10장 조선 산업의 일본 추격과 중국 방어

5부 요약과 맺음말
11장 기업 간 추격의 경제학
추격과 방어의 패턴과 전략

참고문헌
주석

오로라월드, 홍진HJC, 락앤락, 쿠쿠홈시스, 심로악기, 주성엔지니어링…. 이 기업들의 이름을 들어 보았는가? 쿠쿠홈시스처럼 익숙한 기업명도 있지만 대부분 생소한 기업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시장의 판도를 바꾼 작지만 강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다. 이들은 한국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자신이 속한 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후발주자로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업계의 선두를 앞지르고 시장을 석권했다는 사실이다. 하나같이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혁신에 매진하여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기업들이야 말로 시장의 진정한 승자들일 것이다.

이 채은 국내 경제학계에서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근 교수가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연구한 주제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그는 동아시아 지역 경제를 연구하며, 산업의 후발주자라 할 수 있는 한국이 일본 같은 선진국을 추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업사례를 조사했다. 그리고 왜 IT분야와 같은 산업에서는 선발주자들을 추격하기가 쉬운 반면 자동차와 같은 산업에서는 여전히 뒤쳐져 있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그들의 연구는 바로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 사례만을 모으지 않았다. 저자는 ‘선발기업을 추격하는 후발기업들의 추격과 전략’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일반 소비재, IT, 인터넷, 부품소재, 조선, 철강 등 산업별 사례를 조사했다. 그리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후발주자들이 일방적인 계약해지,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 가격덤핑 같은 선발주자들의 공세를 어떻게 막아냈는지, 산업의 지도를 바꾼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었는지,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어떤 혁신을 추구했는지 심층적으로 분석ㆍ소개한다. 아울러 이들이 산업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을 때, 이들을 추격하는 또 다른 후발주자들을 어떻게 방어했는지에 대한 전략도 소개한다.

서평
시장의 판도를 바꾼 그들만의 전략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이상적인 경제이론에 따르면 무역거래가 활발해질수록 국가 사이의 경제 격차는 점차 줄어들어야 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잘사는 나라는 더 많은 부를 쌓았고, 가난한 나라는 여전히 가난을 면치 못했다. 무역장벽이 낮아지고 글로벌화가 진행되자 경제학자들의 예상과 다르게 오히려 이 격차는 더 벌어지기만 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선진국을 추격한 나라들이 존재했다. 바로 한국과 같은 신흥공업국들이었다. 한국은 식민지화와 전쟁이라는 커다란 사건을 겪은 후 뒤늦게 세계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어느새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러한 일은 굳이 국가경제까지 논하지 않더라도 기업들 사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시장을 먼저 선점한 기업에게는 선점자의 특권이 주어지게 마련이다. 후발 기업들은 시장을 장악한 선발 기업들의 견제에 억눌려 하청업체로 근근이 기업의 명맥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1980년대 중반 한국에는 OEM 방식으로 봉제완구를 생산하는 기업이 700여개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오로라월드 단 하나의 기업만 빼고 모두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오로라월드는 OEM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브랜드를 가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어째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걸까? 저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고 ‘후발기업의 추격과 선발기업의 방어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 해답을 찾는다. 시장에 소개된 수많은 경제경영서들이 대부분 외국 대기업들의 성공사례만을 모아 소개하는 가운데 이 책은 순수 국내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불황은 역전의 기회

이 책에 소개된 기업들은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들이다. 심지어 회사명조차 생소한 기업도 있다. 이들이 만드는 제품들도 밥솥, 화장품, 장난감에서 바이올린, 오토바이 헬멧까지 공통점이라고는 하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이 추구한 경영전략에서는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정상을 차지했다는 것. 쿠쿠홈시스는 전기밥솥 제조기술과 가스압력밥솥 기술을 결합해 전기압력밥솥이라는 새로운 기술경로를 개척했다. 이를 위해 쿠쿠홈시스는 50가마니에 해당하는 밥을 지어야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방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고급 화장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심로악기는 세계 최초로 정통 마이스터 공법을 도입한 악기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러한 기술혁신은 대규모의 자본투자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기업에 비해 자본이 부족한 이들에게 연구개발비 투입은 사치일 뿐이다. 대신 이들은 현장에서 습득한 암묵지를 활용한다.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지식과 노하우를 쌓고 이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하청업체로 시작했지만 시장의 선두자리를 꿰찼다. 말 그대로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했다.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시장에 제품을 파는 것이었다. 선발업체들의 압력과 방해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기술력 개발과 별도로, 시장 확보에서도 독특한 전략을 구사했다. 락앤락은 주 고객층이 애용하는 TV홈쇼핑을 통해 유통망을 확보했고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나갔다. 오로라월드는 시장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직접 지휘 관리하기 보다는 현지 세일즈랩을 활용했다.

저자는 최근 경제위기상황이 오히려 이런 작고 강한 기업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을 ?아오는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그들이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따돌릴 수 있고 시장 점유율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방적인 계약해지,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 가격덤핑 같은 선발주자들의 공세를 모두 겪은 이들에게 이러한 경제 위기는 일시적인 시장의 부침일 뿐이다. 이들은 지금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 브랜드와 신상품을 개발하여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추천사
“후진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모방 이상의 독창적인 철학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후발기업이 선두기업을 추격하려면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 창의적 조직, 실천가능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기업 간 추격과 방어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잘 설명하고 있어, 경쟁과 추격을 연구하는 기업과 학생, 연구원, 정부관계자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_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

“중국, 인도가 더 이상 제품을 파는 시장이 아닌 경쟁상대라면, 한국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까? ‘저부가가치 대량생산’ 모델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생산’ 모델로 선진기업을 추격하고 후발기업의 거센 추격을 막는 일은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진퇴양난에 빠진 기업의 전략 및 혁신 책임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_ 박성훈, 베인앤컴퍼니 부사장

“어떤 산업에서든 1위 기업이 다음해에도 그 지위를 유지할 확률은 96%가 넘는다. 저자는 이렇게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시장에서 후발 또는 하위기업이, 어떻게 선두기업을 따라잡고 이렇게 확보한 지위를 방어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기업사례를 들어 현장감 넘치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은 전략적 혁신으로 얼마든지 경쟁구도가 바뀔 수 있다. 선두기업 경영자는 1위를 유지하기 위해, 후발기업 경영자는 1위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_ 박철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이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경제추격연구소 소장이다. 2007년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선정한 ‘국가석학’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의 대표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그는 경제발전론과 경제체제론을 기반으로 ‘경제추격론’이라는 자신만의 주제를 일관되게 연구해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세계은행 컨설턴트 및 영국 애버딘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한국경제학회 청람학술상, 매일경제신문사 이코노미스트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동아시아와 기술추격의 경제학?? 등 경제추격론에 대한 1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30여 편 이상의 논문이 SSCI에 등재되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기업간 추격의 경제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기업간 추격의 경제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기업간 추격의 경제학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