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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대통령 FRB의장

벤 버냉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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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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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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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선장 벤 버냉키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책은 세계 금융과 경제의 핵인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현재 이를 이끌고 있는 의장 벤 버냉키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책이다. 벤 버냉키의 지난 행적을 추적하며 앞으로 FRB가 향후 행보를 걷게 될지를 예측해본다. 세계적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알아본다.

1부에서는 FRB가 방대해진 경제/금융시장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 경제 운영 또는 정치인이나 시장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전 FRB의장인 앨런 그린스펀이 잘한 일과 못한 일을 각각 소개한다. 3부에서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민주적인 버냉키, 그리고 시장과 소통하기 시작한 FRB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공식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논리와 전망, 디플레이션이나 금융시장 붕괴 위협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거품관리에 대한 비대칭적인 접근 방식 뒤에 숨겨진 논리, 공격적이고 급진적인 리스크 관리도 살펴본다. 4부에서는 그린스펀이 남긴 어두운 유산(정책 여건)을 버냉키가 어떻게 헤쳐 나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중간 성적을 매긴다. [양장본]
머리말 | 세계가 주목하는 FRB 의장

1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버냉키의 FRB
1장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사이의 위험한 줄타기
2장 베일 속의 FRB
3장 미 중앙은행의 정치적 독립
4장 FRB의 연막전술과 버냉키의 소통 방식

2부 그린스펀의 그림자
5장 강력한 지도자
6장 그린스펀을 향한 언론의 숭배

3부 대공황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버냉키의 정책
7장 인플레이션 목표제 수립을 향한 열망
8장 대공황 마니아 버냉키
9장 밀실에서 나온 FRB
10장 FRB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
11장 해악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12장 급진적인 리스크 관리

4부 시험대에 오른 벤 버냉키
13장 위기의 세계경제대통령
14장 혹독한 시장의 평가

맺음말 | 버냉키의 향후 행보
감사의 말
주석

최고의 경제예측가이자 FRB를 전문으로 연구해온 바클레이즈 캐피털의 이코노미스트 에단 해리스가 버냉키와 그가 이끄는 FRB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벤 버냉키는 1930년대 대공황, 1970년대 디플레이션, 1990년대 발생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등 경기불황에 대한 연구로 학문적 일생 전부를 바친 인물이다. 따라서 저자는 버냉키만큼 현재의 경제위기를 잘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도 없다고 평가한다. 이 책은 FRB를 이끄는 선장 벤 버냉키의 그동안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앞으로 버냉키가 향후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70년 전 암울한 대공황이 재현될지도 모르는 현 상황에서 버냉키의 정책결정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중대한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FRB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그린스펀이 남긴 우울한 유산, 그 짐을 고스란히 떠안고 FRB를 진두지휘하는 버냉키의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FRB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은 책 한권의 분량으로 소개될 만큼 방대하다. 그러나 저자는 FRB가 더 이상 비밀단체가 아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FRB의 복잡한 의사결정과정과 과거 의장들의 애매모호한 발언들로 인해 그들은 세계경제를 주무르는 암흑가의 조직처럼 묘사되곤 했다. 특히 앨런 그린스펀은 암호해독기가 필요할 만큼 알쏭달쏭한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시장의 혼란을 초래했다. 반면 버냉키는 거짓 없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투명한 FRB를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역대 중앙은행장들의 업무스타일과 그들의 발언들, 정치권의 미묘한 압력 등을 소개하며 FRB를 둘러싼 의혹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그리고 그들이 정치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투쟁을 해왔는지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FRB의 실제에 대해 친절한 이해를 돕고 있다.

신화를 쓴 남자와 대공황 마니아

강한 카리스마로 역대 최고 FRB 의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앨런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FRB를 이끌고 있는 벤 버냉키. 그는 과연 누구인가? 세계경제대통령이라는 자리로 알려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직에 오른 지 벌써 2년, 사람들은 여전히 그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그의 말 한마디에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세계 경제가 흔들리는데도 그를 소개한 제대로 된 책 한권 없다. 미국 언론이 그동안 그에게 후한 점수를 주었던 것도 그가 누구인지조차 몰랐기 때문이었다. 전임자인 앨런 그린스펀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었다면 버냉키는 여전히 대학의 강의실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학자적 분위기를 풍긴다.

실제로 프린스턴 대학교수 출신인 벤 버냉키는 경기불황에 대한 연구로 학문적 일생 전부를 바쳤다. 그는 ‘지질학을 이해하려면 지진을 연구해야하듯 경제학을 이해하려면 경제역사상 최악의 재앙이었던 대공황을 연구해야 한다’며 자신을 ‘대공황 마니아’라고 부른다. 금융시장의 혼란과 경제 불안에 관해 누구보다도 더 많이 연구했고 잘 알고 있다는 벤 버냉키. 미국경제가 본격적으로 후퇴기에 접어들었고 시장에 유례없는 불황이 찾아온 가운데 전 세계의 이목은 드디어 그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그가 연구해온 주제가 역사적 사실이 아닌 현실로 나타난 지금, 그는 선배들이 밟아온 전처를 따르지 않고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그의 본 무대는 지금부터다.

FRB의 정치로부터 독립

FRB는 과거 수년 동안 정치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쟁해왔다. 정치인들은 끊임없이 FRB에 금리인하를 요구해왔다. 그래야만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내기가 수월하고 다음 선거에서 당선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온갖 해괴한 소문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FRB가 정부 기관이 아닌 것에 의혹을 품고 모종의 비밀단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리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FRB의 독립성을 지지한다. 경제정책은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인들보다는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지 고민하는 경제관료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FRB가 시장에 미치는 역할은 딱 두 가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다. 그들은 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기 위해 오직 하나의 수단, 연방기금금리 만을 사용한다. 즉, 그들은 오로지 금리 하나 만으로 미국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사이를 미세하게 조정하며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그들의 역할은 꽤 제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FRB의장을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험한 파도를 헤쳐 나가는 예인선 선장으로 비유한다. 온갖 정치적 압력에 굴하지 않고 예상치 못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선장 말이다.

금융 경제 대란을 구할 구원투수가 될 것인가

사실 FRB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은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것도 적지 않다. FRB의 복잡한 의사결정과정과 과거 의장들의 애매모호한 발언들 때문이었다. 특히 전임자였던 앨런 그린스펀은 헐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그는 기자들을 피해 건물의 비상구를 올라가야 하는 웃지 못할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고 언론은 그가 들고 다니는 가방의 두께를 보고 그날 회의의 심각성을 유추하곤 했다. 사실은 도시락을 싸왔느냐 아니냐의 차이였을 뿐인데도 말이다. 그는 ‘당신들이 내 말을 이해했다면 진정 이해한 것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모호한 화법을 사용했고 사람들은 그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 암호해독동맹을 체결할 정도였다. 이는 그린스펀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의장들의 모호한 화법은 관례화 되어 있었고 심지어 후임자에게 이 전통을 물려주기도 했다. ‘누구도 알아듣지 못하도록 말하게.’

반면 버냉키는 이전 의장들과 다르게 투명한 방식으로 시장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개방된 FRB를 만들기 위해 힘썼고 시장에 떠도는 소문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의장이 말하는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암호해독기를 돌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가 금리를 내리겠다고 발표하면 금리는 내려가는 것이고 올리겠다고 하면 올라가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버냉키의 정책이 발표되면 그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기 쉬워진다는 것이고 또 우리의 대응 방식도 단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가 버냉키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그 이유에 대해 갖가지 소문이 돌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소문이 세상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 경향은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서는 더욱 심하다. 그런 면에서 소신 있고 개방적인 FRB 의장 벤 버냉키가 현재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과연 그는 우리를 지켜줄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의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해외서평

“FRB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의장과 정부관료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비밀을 벗기고

거시경제정책이 경제와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_ 「LA타임스」

“벤 버냉키의 사고와 성향 그리고 FRB의 역할과 이면에 관한 뛰어난 입문서.” _ 「파이낸셜 타임스」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미국의 통화정책과 금융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빛난다.” _ 「월스트리트 저널」

작가정보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최고의 경제 예측가’로 선정될 정도로, 경제의 향방을 내다보는 안목에 있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꼽힌다. 에단 해리스가 이끈 팀이 투자 전문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에서 2006년에 조사한 ‘이코노미스트 고정수입’에서 1위를 차지한 사실은 금융계에서 그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클라크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JP모건에서 국제 담당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미국 경제 담당 연구 임원, 총재 보좌역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 캐피털에서 이사 겸 미국 경제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이론과 실물 모두에 해박한 에단 해리스는 연방준비은행에서 9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FRB의 생리와 내부 프로세스에 정통한 FRB 전문가로 공인받고 있다. 따라서 벤 버냉키 의장과 그가 이끄는 현재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대해 가장 정확한 이해와 예측이 가능한 전문가로서, '벤 버냉키의 선택'은 그 점을 입증한 저서로 인정받고 있다. * 『월 스트리트』‘2008 최고의 경제예측 이코노미스트’로 에단 해리스 선정.

경북대학교 졸업. LG생활건강에 근무하다가 KBS 방송 구성작가를 거쳐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시 이코노미' '코어 리딩' '거짓말 정부' '종교의 종말' '팀장 경영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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