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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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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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친 듯이 몰입해야만 창조적 에너지의 원천인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미친 듯이 몰입해야만 일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먼저 1장에서는 몰입의 원리와 성공을 가르는 1% 영감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2장부터 4장까지는 여러 실전 트레이닝을 전한다.
성공의 양대산맥인 자신감과 자아 이미지를 살펴본 후, 무엇에 몰입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훈련방법을 제시한다. 목표를 이용한 영감몰입법, 뇌과학을 이용한 영감몰입법, 자율훈련 AT와 결합한 영감몰입법 등을 소개한다. 영감몰입을 생활화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영감몰입시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준다.
프롤로그
1장 1%영감으로 승부하라
-1% 차이
-1% 영감이란?
-1% 영감의 힘
-몰입적 사고로 가능한 영감몰입
-영감몰입으로 잠재력을 일깨워라
-두뇌 가동률을 극대화시키는 영감몰입법
-초능력vs몰입력
-영감몰입을 쉽게 만드는 뇌의 보상체제
-영감몰입의 천재들
-영감몰입으로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2장 보물찾기 준비 작업-성공을 위한 양대산맥 넘기
-나의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자기혁신을 방해하는 훼방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성형수술
-거울요법,솔요법으로 자신감을 키워라
-긍정적 자아 이미지와 자신감 트레이닝
-인생을 바꾸는 자아 이미지
-위대한 법칙에 따라 보물찾기
3장 나만의 보물찾기-무엇에 몰입할 것인가?
-첫 단추 효과
-달란트 찾기
-차이 찾기
-나의 자리 찾기
-강점 찾기
-가장 큰 보물'꿈'찾기
-몰입은 천재들만의 공유물이 아니다
-보물찾기를 마루리하며
4장 영감몰입 방법-꿈을 실현시키는 실천법
-시대를 풍미했던 성공 법칙들
-집중하고 또 집중하는 영감몰입의 법칙
-목표를 이용한 영감몰입법
-뇌과학을 이용한 영감몰입법
-자율훈련 AT와 결합한 영감몰입 방법
-영감몰입을 생활화하라
-영감몰입시 주의할 점
-영감몰읍을 위한 중요한 질문 3가지
에필로그
참고문헌
완벽하게 집중하려면 목표만 생각하고 그 이외의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해야 한다. 집중은 송곳이론과도 비슷하다. 어려운 일을 추진할 때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하며 한 가지 일에만 송곳같이 집중하여 돌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집중과 몰입의 차이는 무엇인가? 집중과 몰입의 차이는 1차적으로 즐거움의 유무 차이이다. 몰입을 하면 즐거움을 느낀다. 몰입을 하게 되면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계속하게 된다. 또한 집중은 의식만을 사용하지만, 몰입의 깊이가 깊어지면 의식과 잠재의식, 그리고 무의식을 모두 사용한다. 물은 섭씨 99도까지는 끊지 않는다. 거기에 1도가 더해져 100도가 되어야 끓기 시작한다. 섭씨 99도의 단계까지를 집중이라고 말한다면 물이 끓어오르는 100도의 단계를 몰입이라고 할 수 있다.
- p. 36
‘도파민 효과 방법’과 ‘시냅스 재구성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인가?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택하여 하루에 30분씩 3주 정도만 연습해보자. 좀 지루하다고 생각되면 30분 동안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해도 좋다. 자신 만의 조용한 장소에서 하루에 30분씩 3주 만 집중해서 연습하거나, 공부나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연습하면 더욱 더 효과적이다. 감응성에 따라 몇 일만에 터득한 사람도 있고
좀 더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 동안 몰입력은 상위 1%밖에 사용하지 않았던 능력이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1%의 차이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경험하면 된다. 특이한 것은 한번 몰입을 경험하면 더 이상 훈련은 필요가 없다.
- p. 201
파인만은 196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자리에서 기자로부터 일주일에 물리학을 연구하는 시간이 얼마냐 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물리는 나의 유일한 취미입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자 오락이기도 하죠.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굳이 연구하는 시간이 따로 없었다”라고 대답했다.
그동안 우리가 사용해왔던 ‘뼈를 깎는 노력’, ‘피 눈물 나는 노력’, ‘각고의 노력’ 등의 고통의 어휘를 완전히 삭제해 버리고 파인만처럼 일이 유일한 취미가 되고 오락이 되기 위해서는 ‘몰입의 즐거움’, ‘몰입의 충만감’, ‘몰입이 주는 꿀맛 같은 달콤함’등으로 의식 속을 가득 채워야 한다.
- p. 214
- 99% 차이를 만드는 1% 몰입교과서
성공학은 과학이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그대로 따라하면 누구라도 성공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성공학의 대가들이 말하는 성공 법칙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마음이 답답할 때 마시는 청량음료 역할밖에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왜 그럴까? 지켜야 할 법칙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법칙은 간단해야 한다. 간단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원칙들이 많으면 서로 충돌을 일으켜 복잡해지기도 한다. 간단한 법칙이 힘을 발휘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공이 따라온다. 이제 우리는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성공의 법칙을 찾아야 한다.
미치는 것만큼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성공원칙을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미칠 정도로 멋진 제품을 창조하라, 아니면 우주를 감동시켜라"라고 했다. 세상의 역사는 미친 사람들이 만들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 고민한 끝에 제대로 미치는 기술을 알려준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세상의 '미친 성공인들'이 해온 '제대로 미친 짓'을 보여주면서 그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미침의 기술'을 전수한다. 3장 〈나의 보물찾기 - 무엇에 몰입할 것인가?〉에서는 미칠 대상을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4장 〈영감몰입방법-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몰입〉에서는 구체적으로 몰입하는 방법을 트레이닝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실시한 「학업 성취도 국제비교(PISA)」를 보면 선진국 40개국 가운데 한국 고교 1년생들이 문제해결 능력에서 1위를 차지하여 세계 최상위임을 입증했다. 그런데 2008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펴낸 ‘세계경쟁력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55개 국가 중 대학 이수율은 4위, 대학 교육의 경쟁사회 요구 부합도는 53위를 차지했다. 수재였던 한국 고교생들이 대학에만 가면 둔재가 되어 나온다. 할 일 많은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면 천재가 되어서 대학 문을 나와도 부족할 판에 둔재가 되어서 나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대학교육의 제도적인 문제점도 있겠지만 공부를 가지고 놀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학업의 포로가 되어서 과정을 즐길 줄 모르기 때문이다. 한국 고교 1년생들이 문제해결능력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노력의 99%까지는 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물은 100도가 되어야만 완전히 끓어오른다. 단지 1%가 부족한 것이다. 그 1%가 바로 ‘즐기는 것’이다. 미치는 것이다. 미쳐야 공부와 일이 놀이가 되고, 취미가 되고, 오락이 된다.
우리 민족의 동력은 신바람이다. 신바람만 나면 불가능이 없고, 신바람만 나면 세계인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니 어느 민족보다 더 잘 미칠 수 있었다. 그러니 어느 민족보다 더 즐길 수가 있다. 학업의 포로가 되고, 일의 포로가 되어서는 즐길 수가 없다. 포로가 되지 말고 프로가 되어야 한다. 프로는 즐기는 사람이다. 공부를 즐기고, 일을 즐기고, 업무를 즐겨야 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우리 사회 전반에 적용되어야 한다. 누가 일을 즐겁게 하느냐가 곧 인생을 건 승부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미치고 싶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원히 변치 않을 성공 법칙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시대를 뛰어넘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성공 법칙이 바로 우리 곁에 있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선조들도 ‘미치지 않으면 뜻을 이룰 수 없다'라는 의미로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이는 우리말에 ‘미치다’라는 말이 미칠 광(狂)과 미칠 급(及)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미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한 가지에 깊이 파고들어 그 무엇인가에 완전히 빠지는 몰아지경(沒我之境), 즉 몰입(沒入)과 같은 말이다. 결국 한 가지에 미치는 것-몰입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을,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 강력한 힘이다.
앤디 그로브 인텔사 회장에게 기자가 물었다.
“무한경쟁 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살아남습니까?”
“간단합니다. 일에 미친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미치고 싶어 한다. 미쳐야 아이디어가 나오고, 미쳐야 크리에이티브가 나오고, 미쳐야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비록 아무리 상황이 어렵고 전력이 열세일지라도 상대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창조적인 플레이를 해낼 수 있고, 어떤 놀라움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미치고 싶어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마음껏 미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는 미치려면 미칠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미칠 대상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친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먹기'만으론 부족한 것이 아니던가. 미치려면 좋아하고, 잘하고, 원하는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마음 속 깊이 갈구하는 '미칠 대상'을 찾는 일에 인색해 왔는지 모른다. 내 안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야 몰입의 광기가 가능해진다.
제대로 미치게 하는 ‘몰입’의 법칙!
그런데 미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세상의 많은 '미친' 성공인들을 보면 무언가 그들만의 법칙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제대로 미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에 성공의 갈림길이 있다.
필자 자신도 몰입의 법칙을 알기 전에는 일에 미친 듯이 몰입하는 사람들은 천재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 열정을 지니고 태어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줄 알고 그들을 부러워했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일을 놀이처럼 할 수가 있을까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뇌 속에서 해답을 찾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 만든다. 몰입할 때 뇌의 보상체제는 뇌의 칭찬 사탕인 도파민 분비를 통하여, 1차적 보상으로 말할 수 없는 즐거움과 쾌감을 준다. 이렇게 뇌가 충분한 보상을 해주기 때문에 원리와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미친 듯이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도의 명상가 오쇼 라즈니쉬(Osho Rajneesh)는 몰입의 순간이 얼마나 황홀했던지 그것은 ‘우주적인 오르가즘’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우주적인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기만 하면 그 만족감과 황홀감에 취해 마치 중독된 사람처럼 일과 업무에 몰입하고, 연구에 도취하게 된다. 그러면 2차적 보상인 성공과 성취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열매일 뿐이라고 말한다.
에디슨도 몰입의 비밀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이 직장 저 직장으로 옮겨 다니는 뜨내기 전신기사로 고단한 직장생활을 했었고, 성실하지 못한 근무태도 때문에 1년에 무려 네 번이나 해고당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스물세 살 되던 어느 날 ‘몰입법칙’을 실천하기 시작하면서 발명왕 에디슨으로, 4년 후에는 300명의 직원을 둔 CEO로, 그리고 나중에는 1만 명의 직원을 지휘하는 거인이 되었다. 이처럼 몰입은 열리지 않았던 보물창고를 저절로 열리게 하는 비밀 열쇠이며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실천적인 방법이다.
추천사
영국의 콘템퍼러리 미술가 마크 퀸의 작품들은 늘 섬뜩하지만 놀라움을 준다. 그의 대표작인 ?셀프?는 자신의 피를 무려 4리터를 모아 냉동하여 만든 작품이고, 자신의 아들을 표현한 작품인 ?루카스?는 아내의 태반으로 만들었다.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한 그는 자신의 피나 아내의 태반 같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재료들을 상상해 내었다. 그의 상식과 예상을 뒤집는 작품 역시 미친 짓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전복적인 미친 짓(?)에 세상의 이목은 집중되지 않을 수 없었다. 평생에 걸쳐 번 어마어마한 돈을 자신의 재단도 아닌 타인의 재단에 기부한 워렌 버핏이나, 자신의 피와 아내의 태반을 모아서 예술 작품을 만든 마크 퀸을 제정신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을 뛰어넘는 미친 짓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에 위대함을 남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 고민한 끝에 제대로 미치는 기술을 알려준다.
- 강신장(삼성경제연구소 전무)
작가정보
‘몰입’을 화두로 살아온 저자는 최근 뇌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뇌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비로소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게 되었다. 한국형 성공모델을 연구하는 성공학 강사 모임인 Korea Success School 회장인 저자는 몰입실천경영 연구소장으로 몰입실천 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국내 몰입실천 전문가로서 기업, 대학교, 연수원, 공사 및 국가기관 등에서 CEO와 직장인, 학부모, 대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몰입실천 방법에 초점을 두고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 중앙고를 거쳐 1982년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남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은 저자는 고향에서 대입종합학원 대성학원을 설립 운영하는 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켰다. 또한 두뇌클리닉 과학원을 설립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과 훈련을 시켰다. 20만 명 이상 관람하고 미국 순회공연까지 간 연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의 기획과 올해 초 대학로에서 공연한 정진수 연출 「누가 누구?」의 기획을 본 저자는 여수국제연극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는 NGO 한국예술문화치유협회 교육본부장으로 인터넷 중독 청소년들의 치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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