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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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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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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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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단지, 인격을 믿을 뿐이다.
2008년 미공화당 대선후보 존 매케인이 말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32가지 품격!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대선후보이자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존 매케인의 『사람의 품격』. 2006년 출간된 『인격이 운명이다』의 개정증보판으로, 32가지 사람의 품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인의 이야기가 추가된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온 시대를 통틀어 다양한 배경, 성격, 재능, 핸디캡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명예, 목적, 힘, 이해, 판단, 창의성, 사랑 등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굳은 신념은 인간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토머스 모어, '내 사전에 포기는 없다'던 윈스턴 처칠, '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며 자제의 미덕을 이야기한 조지 워싱턴, '자비는 신의 마음과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안토니아 수녀 외에도 친절을 강조한 아웅산 수지, 탐구의 미학을 이야기한 찰스 다윈, 사랑의 대명사인 테레사 수녀 등이 삶의 교훈을 전해준다.

저자는 성격이나 재능, 신체적으로 핸디캡을 가진 평범한 인물들이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위대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존엄, 용기, 자비, 정의, 이상 등 32가지 인격의 덕목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결국 저자가 말하는 그들의 삶은 '진실' 한 가지로 수렴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지는 32명의 고된 진실과 원칙을 지켰던 그들의 고결한 희생은 삶의 지침이 되어준다. [양장본]
역자의 말 사람의 품격이 곧 운명, 그 마법의 주문
머리말 나는 사람의 품격을 믿는다

1부 명예
정직| 토머스 모어_굳은 신념은 인간의 가치를 결정한다
존중| 마하트마 간디_전쟁은 도둑을 만들고 평화는 그 도둑을 처벌한다
순수| 잔다르크_순수한 열정이 강인한 생명을 만든다
신뢰| 어니스트 새클턴_신뢰는 불가능한 도전을 가능하게 만든다
존엄| 빅터 프랭클_인간의 가치는 존엄성에 깃들어 있다

2부 목적
이상| 소저너 트루스_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마음에 있다
강직| 로메오 달레르_고통 받은 이들을 위해 세상의 무관심에 맞서다
의지| 원스턴 처칠_내 사전에 포기는 없다
책임| 호레이쇼 넬슨_마지막까지 대담하게 맞선다
협동| 존 우든_승리는 몸과 마음을 합치는 과정이다

3부 힘
용기| 이디스 카벨_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용기다
자제| 조지 워싱턴_자신을 통제할 줄 아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확신| 엘리자베스 1세_참다운 지혜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다
회복| 에이브러햄 링컨_태양이 빛나면 씨앗은 싹트지 않을 수 없다
자유| 에릭 호퍼_진정한 자유는 지성적이다
희망| 존 원스럽_희망이란 깨어있는 꿈이다

4부 이해
믿음| 후아 로 교도소의 크리스천_경험보다는 믿음이 진리를 더 빨리 파악한다
박애| 막사밀리아 콜베_사랑의 첫 번째 계명, 먼저 희생하라
자비| 안토니아 수녀_자비는 신의 마음과 가장 가까이에 있다
관용| 네 사람의 성직자_어리석은 자는 용서도 않고 잊어버리지도 않는다
용서| 넬슨 만델라_피부색은 달라도 우정의 색은 같다
선행| 오시울라 맥카티_나눔의 미학이 진정한 선행이다

5부 판단
정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_정의의 손에는 칼이 있을 수 없다
겸양| 드와이트 D.아이젠하워_겸양은 세상의 문을 여는 힘이다
검사| 테쿰세_진정한 리더는 강철보다 강하다
유머| 마크 트웨인_유머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다
친절| 아웅산 수지_진정한 친절은 적도 내편으로 만든다

6부 창의성
야망| 페르디난드 마젤란_커다란 야망을 품어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분별| 레오나르도 다 빈치_창조한다는 것, 그것은 두 번 사는 것이다
탐구| 찰스 다윈_호기심은 학문의 아버지이다
재능| 윌마 루돌프_희망은 절망을 위한 신의 선물이다

7부 사랑
이타심과 자족| 테레사 수녀_가난한 이에게 영혼을 던지다

“기억 속의 우리는 풍족했다. 그러나 우리는 외적인 것들의 허식을 사무치게 깨달았다. 우리는 고통스러웠고 굶주렸으나 승리했다. 바닥을 기어다녔지만 결국 싸움에서 이겼다. 우리는 큰 전체 속에서 더욱 성장했다. 신의 광채를 보았고 자연의 메시지를 들었다. 우리는 인간의 벌거벗은 영혼을 접했다.” 구조 후 60년이 지난 어느 날, 원정대의 일등 항해사였던 라이오넬 그린스트릿은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 어떻게 그런 극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었는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짤막하게 대답했다.
“새클턴이었으니까요.” (70쪽)

빅터 프랭클은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법으로 찾을 수 있다고 가르쳐주었다. “첫째, 뭔가를 창조하거나 구체적인 행위를 한다. 둘째, 인간을 체험한다. 셋째,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태도를 정한다.”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원고를 작성하는 데 매달렸고 다른 사람을 상담해 주었다. 틈만 나면 아내를 생각하고 다시 만날 날을 상상하면서아내의 사랑을 체험했다. 그리고 존엄하고 정의로운 태도로 고통을 견뎠다 (77쪽)

“저기 저 분은, 여자는 마차를 탈 때 도움을 받고 도랑을 건널 때는 안아 올려야 하며 어디서든 제일 좋은 자리에 앉혀야 한다고 말했죠. 그런데 저는 제일 좋은 자리는커녕 도움을 받아본 적도 없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그녀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수십 년간 고된 노동으로 근육이 잡힌 팔을 보여주었다.
“여러분, 제 팔 좀 보세요. 저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작물을 거두어 곳간에 쌓았습니다. 저보다 일 잘하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저는 남자만큼 일하고 남자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먹을 게 있기만 하다면요. 그리고 채찍질도 잘 참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저는 제가 낳은 아이가 노예로 팔려가는 걸 지켜보았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울부짖었지만 하느님 말고는 아무도 제 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럼 전 여자가 아닌가요?” (92~93쪽)

“그녀는 강하고 엄한 교사였고 항상 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자신을 통제할 수 있었고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던 소녀들에게, 가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용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처럼 감동적인 고백을 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동이 트기 전에 르 쇠르 목사가 이디스와 함께 집행 장소로 가기 위해 감방으로 왔다. 그는 이디스가 준비를 마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디스 카벨과 필리프 보는 형이 집행될 마당으로 끌려갔다. 필리프 보는 독일인 교도관과 악수를 하고 “안 좋은 감정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형 집행인에게 외쳤다. “우리는 모두 형제입니다.” 르 쇠르 목사는 마지막으로 이디스를 축복했고 그녀는 답례로 그 의 손을 꼭 쥐었다. (160쪽)

그녀는 죽기 2년 전에 자신이 누린 크나큰 은총과 행운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은 결국 국민들을 향한 고별사가 되었다. “신께서 나를 높이 세우셨다. 그러나 나는 백성들의 사랑으로 통치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이 자리에 훨씬 지혜로운 왕들이 얼마든지 앉을 수 있다. 그러나 나보다 백성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앉지는 못할 것이다.”(191쪽)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단지, 인격을 믿을 뿐이다”

워싱턴 포스트 지 선정 ‘미국의 양심’
2008년 미공화당 대선후보
존 매케인이 말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32가지 품격!


‘운명’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무엇이 되기로 정해진 사람은 없다. 대신 ‘운명적’이라 할 만한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인격이다.
우리는 요즘 ‘철학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극단적으로 물신화된 풍토가 인간의 가치마저도 실용의 유무를 따지고 있으니 이는 ‘인간으로서의 품격’이 없다는 말과도 어쩌면 일맥상통한다. 시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도덕의 부재에 대항하며 세상의 궤도를 바로잡아 온 것은 다름 아닌 ‘사람 같은 사람들’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2008년 미공화당 대선후보이자,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존 매케인의 ‘사람의 품격(원제: Character Is Destiny / 존 매케인, 마크 솔터 지음 / 윤미나 옮김 / 21세기북스)’은 사람이 갖추어야할 32가지 조건을 이야기하며 ‘자신,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의 품격, 즉 인격이다”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 이는 결국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하는 순간 삶의 행보가 결정된다는 말이다.
3대째 미국의 고위관리로 지내고 있으며, 개혁파 정치가로서도 승승장구를 하던 존 매케인은 한때 전쟁 포로로서 온갖 고문을 당하며 5년 동안 심한 고초를 겪는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운명처럼’ 본래 인간이 가지고 있어야 옳았던 인격의 가치를 깨우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압축된 깨달음을 통해 성격이나 재능, 신체적으로 핸디캡을 가진 평범한 인물들이 위대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존엄, 용기, 자비, 정의, 이상 등 32가지 인격의 덕목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결국 저자가 말하는 그들의 삶은 한 가지로 수렴된다. 바로 진실이다. 그들의 인격은 자신의 운명은 물론, 세상까지 움직일 만큼 진실하고 강직했다. 이 책은 그러한 진실한 삶을 산 사람들에게 바치는 감동의 헌사이며, 살아갈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의 교훈이다. 손에 잡힐 듯이 느껴지는 32명의 고된 진실과, 원칙에 살고 원칙에 죽었던 그들의 고결한 희생은 우리의 눈시울을 붉히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운명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훌륭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신은 인간에게 생존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지만
삶을 경영하는 권한은 우리 손에 맡겼다.
그리고 당신의 선택이 잘 되고 못되고는 각자의 인격에 달려있다!”


물질주의와 수치스러운 성공, 잘못된 세상의 법칙과 타협하고 있지는 않은가?
불신과 도덕불감증이라는 시대의 ‘주문’ 앞에서 원칙을 잃고 헤매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이미 자신을 잃어버리고, 냉혹한 세상에 지쳐버렸는가?
우리는 위와 같은 질문들이 항상 우리의 머릿속에 들어있을 거라 착각하지만, 정작 이러한 의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인한 신념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신념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품격, 즉 도덕의 힘에서 나온다.
총7부로 구성되어 있는 ‘존 매케인 사람의 품격’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32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조건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거나, 혹은 그렇지 않은 32명의 삶을 통해 보여진다.
남극 탐험가 새클턴은 평생 동료들의 신뢰와 믿음을 얻었다. 가족의 죽음과 절망 속에서도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세상을 향해 크게 웃었다.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비롯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빅터 프랭클은 인간의 힘을 끝까지 믿었다. 그 외에도 다시 걷지 못할 거란 진단을 받았으나 올림픽 육상 부분 3관왕이 된 윌마 루돌프, 평생 세탁일로 번 돈을 대학교에 기부하여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 했던 오시올라 맥카티, ‘아가씨’로 귀하게 자라나 악명 높은 멕시코 티후아나 감옥의 재소자들을 돌보며 살아간 안토니아 수녀 등 결국 ‘인격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인물들의 활약상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면 그것은 그들의 외모나 능력, 직업, 집, 차, 수많은 친구와 돈 때문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그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당당함’, 즉 그 품격에 매혹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혹은 세상에 던져진 그들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인간으로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작은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매케인

저자 존 매케인(John MaCain)은 미합중국 상원의원이며,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이다. 1936년 8월 29일 미국령의 파나마 운하를 지키는 코코 솔로 공군기지에서 출생하여, 해군사관학교입학,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고, 1982년 공화당 하원후보로 선거에서 승리하여 정치인의 길을 걷는다. 이후 2000년에는 대선 출마에 도움을 준『아버지의 신념』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Worth the Fighting for』, 『Why Courage Matters』가 연이어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다.

저자(글) 마크 솔터

저자 마크 솔터(Mark Solter)는 존 매케인의 참모로 15년 이상 일했다. 『Faith of My Fathers』『Worth the Fighting for』『용기가 중요한 이유Why Courage Matters』를 쓴 공저자다.

옮긴이 윤미나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출판번역 및 기획 그룹인 바른번역 회원이며 번역가 커뮤니티 왓북의 공동 운영자다. 주요 역서로 『설득의 심리학 2』『위키노믹스』『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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