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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 읽는 CEO

나를 재창조하는 생각의 여백
고두현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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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43MB)
ISBN 9788950933975
쪽수 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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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와인 읽는 CEO
10,400
바둑 읽는 CEO
6,500
모차르트 읽는 CEO
6,900
사진 읽는 CEO
7,500
옛시 읽는 CEO
6,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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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에서 발견하는 생각의 지혜! 창조적 영감의 힌트!
『옛시 읽는 CEO』는 은유와 동양적 상상력이 가득한 옛시의 위대함과 그 속에 담긴 생각의 여백을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사 기자이자 시인인 고두현은 이백, 송익필, 한용운, 매창, 백거이, 두보, 정철, 이황, 을지문덕, 이규보 등이 쓴 32편의 옛시를 선보이고, 각각의 시에서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을 구체화하였다.

시가 줄 수 있는 현대적 기능에 집중했다. 사고의 유연함과 창의력에 초점을 두고 옛시에서 얻어낸 생각의 조각들을 정갈하고 담박하게 풀어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 시들을 정리하였다. 시의 탄생 배경, 시에서 느낀 점, 시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저자 자신의 삶 등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또 한자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도록 원문과 독음도 수록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시 한 줄, 여백의 사고와 직관의 힘, 통찰을 낳는 긍정의 힘, 위대함의 시작은 미약함, 사자의 힘과 여우의 지략, 최고의 진리, 진정한 부자, 품격, 은유의 힘, 미완의 가치, 집착의 끝' 등을 이야기한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여백을 살린 수묵화를 삽입하였다. 책의 주제인 여백의 사고를 시각화한 것이다. 문학적 감동과 상상력의 재발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옛시를 그냥 감상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환경과 시류에 접목시켜 현실세계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여는 시_늦봄에(왕기)
서문

春_땔감 나무에 새싹이 돋다
아침 일찍 백제성을 떠나며(이백)
_시 한 줄이 세상을 움직인다

산행(송익필)
_산에서 배우는 인생의 보폭

따뜻한 편지(이안눌)
_가슴을 데워야 사람을 얻는다

초승달(곽말약)
_상상력은 초승달로 나무도 베게 한다

칠보시(조식)
_날것의 언어와 숙성의 언어

춘서(한용운)
_여백의 사고와 직관의 힘을 키워라

동호의 봄 물결(정초부)
_나침반을 돌리는 것은 나 자신이다

이화우 흩부릴 제(매창)
_피도 눈물도 없다면 그것이 리더인가

夏_놀라워라,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순간인 걸 모르다니
술잔을 들며(백거이)
_긍정의 힘이 통찰을 낳는다

이소(굴원)
_애끓는 심정으로 사람을 품어라

태산을 바라보며(두보)
_하늘 아래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산에서 보는 달(왕양명)
_혜안을 가지면 수박씨에서 단맛을 본다

낡은 벼루(구양수)
_결국 사람이다

관왕묘에서(이단전)
_위대함의 시작은 미약함이다

강촌(두보)
_네 안의 진정한 가치를 깨워라

칠월칠석(이옥봉)
_사자의 힘과 여우의 지략을 함께 써라

秋_홍시여, 잊지 말라 너도 젊었을 때는 떫었다는 걸
한 잔 먹세 그려(정철)
_창조도 풍류에서 나온다

십 년을 경영하여(송순)
_진정한 부자, 세상이 모두 내 집일세

대나무를 그리면서(정섭)
_품격이 말한다

자탄(이황)
_조금씩 흙을 쌓아 산을 이루다

사립문(주돈이)
_최고의 진리는 ‘스스로 그러한 것’

달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이백)
_가끔은 이백과 벗이 될 일이다

장수부에게 올림(주경여)
_지음知音과 동행하면 그곳이 낙원

곡강이수(두보)
_하룻밤 비바람에 피고 지는 인생

冬_이 숯도 한때는 흰 눈 덮인 나뭇가지였겠지
북쪽 하늘 맑다기에(임제)
_은유의 힘

해오라기(노동)
_발 세우고 때 기다려 천하를 얻는다

우문중에게(을지문덕)
_뛰어난 장수는 칼로 싸우지 않는다

난을 가꾸는 뜻(정섭)
_미완의 가치

이런 저런 생각(두순학)
_내 귀가 나를 가르친다

이별(육구몽)
_독사에 물린 팔은 잘라내는 법

우물 속의 달(이규보)
_집착의 끝은 공空이다

제자에게(범중엄)
_만월에 취하지 마라, 내일이면 기울 것을

닫는 시_미인의 뒷모습(진초남)
옛시 원문 및 독음

칠보시
조 식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네
콩을 걸러 즙을 만드네
콩깍지는 가마 밑에서 타는데
콩은 가마 안에서 우네
본래 한 뿌리에서 나왔거늘
서로 볶기를 어찌 그리 급한가

이처럼 진정한 소통은 ‘잘 익은 언어’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앞뒤 돌아보지 않고 되받아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 불통을 자초하는 일이다. 이미 동서고금의 수많은 고전과 명구들이 다 알려준 교훈인데도 우리는 이 소중한 원리를 자주 잊어버리곤 한다.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툭하면 ‘삿대질 어법’으로 서로 상처를 입히고, 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날것의 언어’로 마구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다 상대방이‘낮은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하려 하면 거두절미하고 딱 자르며 되레 승리자가 된 것처럼 의기양양해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조직에서든 적을 만들고 결국엔 스스로 좌초되기 마련이다.
우리 모두 한 뿌리에서 난 ‘콩’과 ‘콩깍지’아닌가. 참다운 ‘소통의 기술’을 익힌 사람이 많아야 성숙한 사회가 되고,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 성숙한 국가도 이루어진다.
_45쪽


춘서
한용운

따슨 빛 등에 지고
유마경 읽노라니
가볍게 나는 꽃이
글자를 가린다
구태여 꽃 밑 글자를
읽어 무삼하리요

만해의 이 시조처럼 진리는 간명하다. 상식적이고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곧 진리다. ‘가방 끈’과는 별 상관이 없다. 너무 많은 이론과 공식은 오히려 눈을 멀게 한다. 때로는 분석과 논리보다 여백과 직관의 빛이 더 밝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온갖 이론을 갖다 대는 것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한마디가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
_51쪽


산에서 보는 달
왕양명

산이 가깝고 달이 먼지라 달이 작게 느껴져
사람들은 산이 달보다 크다 말하네
만일 하늘처럼 큰 눈 가진 이가 있다면
산이 작고 달이 더 큰 것을 볼 수 있을 텐데

전략적인 사고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모두들 치밀한 계획과 판단, 시스템을 이야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으로 사물을 보는 데 있다. 한 가지 사실을 갖고도 수많은 해석이 분분한 요즘 시대에는 세상의 이치를 알고 본질을 꿰뚫는 혜안慧眼이 더욱 필요하다. ‘산이 작고 달이 더 큰 것’을 볼 줄 아는 ‘하늘처럼 큰 눈 가진 이’가 진정 눈 밝은 사람이리라. 그냥 안다고 해서 깨닫는 게 아니라 깨달았기 때문에 아는 것이므로.
_89쪽

빠름에 익숙해져 잃어버린 사색의 공간,
생각의 여백을 통해 재창조하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는 하얀 백지에 점 하나를 찍으면서도 그 속에 우주를 담아냈다. 응축과 은유, 선 하나에 남겨진 여백은 상상의 공간이자 또 다른 형상을 담아내는 그릇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여백을 중시하던 우리네 사고방식을 어느 샌가 꽉 졸라맨 벨트만큼이나 경직된 프레임이 차지하게 되었다. 여백을 통한 창조적 사고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획일화된 사고에 젖어든 것이다.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정보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큰 그림을 그리고 여백에서 창조의 지혜를 찾는 일에서 멀어져 버렸다.

옛시, 은유와 동양적 상상력의 프레임으로 생각의 여백 보여줘
전작 『시 읽는 CEO』를 통해 최초로 ‘시’를 자기계발서로 풀어내 인상적인 호응을 얻었던 저자 고두현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옛시 읽는 CEO(21세기북스, 고두현 지음)』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의 위대함과 그 속에 담긴 생각의 여백을 선사한다. 21세기북스의 ‘읽는 CEO'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는 옛시 32수와 각 시에서 얻어낸 다양한 생각의 조각들을 정갈한 글 솜씨만큼이나 담백하게 풀어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번의 호흡으로 시들을 나누어 시가 가진 배경이나 시를 통해 느낀 점, 시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저자 자신의 삶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여백을 살린 수묵화를 삽입하여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여백의 사고를 시각화했고, 한자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도록 원문과 독음도 수록했다.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에 사는 몸
풍족하나 부족하나 그대로 즐겁거늘
하하 크게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본문에 수록된 백거이의 「술잔을 들며對酒」이다. 저자는 이 시를 고 정주영 회장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한다. 그리고는 ‘무한대의 가능성’과 ‘긍정에서 나온 통찰력’으로 당대 최고의 기업을 일군 고 정주영 회장이야말로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의 삶에서도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았고, 그 비결은 ‘긍정의 힘’에 있다는 귀결점을 만든다. 시인 백거이의 풍류나 여유만을 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넘어서 와각지쟁이 분분한 현실세계에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옛시 읽는 CEO』는 시를 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시가 줄 수 있는 현대적 기능, 즉 사고의 유연함과 창의력에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인지 생각의 여백이 극대화된 옛시를 통해 행과 행, 연과 연 사이에서 상상력을 발견하게 하고, 옛시가 가진 본연의 문학적 감동을 뛰어 넘는 흥취를 안겨준다.
사실 옛시를 읽는다는 것은 인생 전반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여백을 찾는 여정과 같다. 그 여백에서 우리는 생각지 못했던 인생의 묘안을 발견할 수도 있고, 성공이나 행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옛시 읽는 CEO', 이제 당신이 그려볼 자화상이 아닐까?

작가정보

저자(글) 고두현

1988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 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2002년 4월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해외연수를 다녀 온 뒤에도 문화부로 복귀, 출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책벌레이기도 하다. 한경닷컴에 ‘고두현의 그래 이 책이야!’ 칼럼을 연재 중이며,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가 있다. 제10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 읽는 CEO』『독서가 행복한 회사』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이 독서경영을 시작하려는 기업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사회 전체의 독서 운동에도 신선한 활력제가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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