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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노믹스: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7가지 법칙

장경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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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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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5MB)
ECN 0111-2019-000-000405669
쪽수 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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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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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자 가이드!
『정글노믹스』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비밀을 공개한, 일반 투자자를 위한 지침서이다. 매일경제 논설위원이 20년 경제기자 경험을 녹여, 투자상식의 허실과 투자의 맥을 짚어준 책이다. 투자의 정글에는 시장의 앞날을 함부로 점치고 처방을 내리는 주술사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언을 무턱대고 믿고 다르다 깡통을 찬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냉혹하고 비정한 투자의 정글에서 생존하고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생존의 법칙과 승리의 법칙 2부분으로 나누어 투자의 정글에서 '나'를 지키는 7가지 투자지침을 알려준다. 대박투자의 미망과 잘못된 투자상식에 사로잡힌 현실을 냉정하고 비판적으로 꼬집는다.

거시적안목, 전략적 사고, 주체적 투자실천 등도 강조한다. 그러면서 거품 속에서도 거품을 볼 수 있는 눈, 인플레이션의 마술에 속지 않는 안목, 지진처럼 닥쳐올 위기를 내다보고 대비하는 혜안을 길러준다. 특히 맹수, 독충, 바이러스, 희생양, 주술사, 동굴, 폭풍우, 지도, 황금의 땅 등 적절한 비유를 사용해 초심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롤로그 _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비밀

part 1 정글경제, 생존의 법칙

01 정글경제 첫 번째 법칙 _ 구조대는 늘 한발 늦게 온다
긴급명령: 증시를 살려라 | 희생양을 원하는 시장 | 코리안 풋 | 불공정한 게임 | 한국 경제 구조헬기는 누구를 먼저 태울까 | 정글경제에서는 - 구조대를 믿지 마라

02 정글경제 두 번째 법칙 _ 폭풍우 뒤 하늘은 더 맑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위기는 지진처럼 오고 산불처럼 번진다 | 유동성 홍수 | 눈물의 소주와 환란의 추억 | 짜릿한 추락 | 정글경제에서는 - 폭풍우를 기다려라

03 정글경제 세 번째 법칙 _ 숲 속에서는 숲을 볼 수 없다
바투보기 눈, 멀리보기 눈 | 정글경제의 나침반, 주식수익률 | 중시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부동산 거품 속에서 | 투기 | 장롱 속에 숨겨둔 달러 | 베이징의 빅맥, 서울의 빅맥 | 정글경제에서는 - 새처럼 멀리 보라

part 2 정글경제, 승리의 법칙

04 정글경제 네 번째 법칙 _ 지도보다 지형이 먼저 바뀐다
소로스처럼 걱정하라 | 정글에는 돌연변이가 산다 | 소리 없는 도둑, 인플레이션 | 정글경제에서는 - 낡은 지도는 찢어버려라

05 정글경제 다섯 번째 법칙 _ 기도하고 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정글의 주술사들 | 장기투자는 안전하다는 유혹 | 내 안의 재신(財神) | 정글경제에서는 - 기도 대신 의심하라

06 정글경제 여섯 번째 법칙 _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
뱀파이어박쥐의 마취술 | 독충들 | 신뢰는 돈이다 | 튤립의 아름다움에 눈멀다 | 정글경제에서는 - 바이러스를 조심하라

07 정글경제 일곱 번째 법칙 _ 태어난 것은 소멸의 길로 달려간다
백발의 닌자 | 옵션과 모래시계 | 당신의 몸값, 당신의 집값 | 탐욕과 허무의 아이콘 | 정글경제에서는 - 시간과 싸워라

에필로그 _ 정글경제에는 황금의 도시가 있다

“유동성이 넘치던 시절의 부동산 불패신화만 믿고 과도한 레버리지(차입투자) 전략을 고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실물자산이 최고’라는 생각도 마찬가지다. 이런 생각으로 무작정 버텨보려는 전략은 대출원리금 부담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때나 쓸 수 있는 전략이다. 공격적인 레버리지 전략은 초저금리로 집값이 뛸 때는 성공투자의 공식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반전되면 필패의 전략이 될 수도 있다.” (p. 75)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면 길을 찾기 어렵다. 유망 종목을 추천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대부분 나무만 보는 사람들이다. 유망 부동산을 찍어주는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다. 투자종목 분석을 아무리 정밀하게 하더라도 시장을 크게 보는 형세 판단을 잘못하면 망하는 길로 갈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경제와 증시 전체가 가라앉을 때 혼자만 잘나갈 수 없고, 아무리 좋은 아파트라도 부동산 시장 전체가 내리막길일 때는 제값을 받기 어렵다.” (p. 107)

“투자의 정글에서 길을 잃은 당신을 유혹하는 책들도 많다. 대박투자의 비법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들이다. 이런 책들의 저자들은 대부분 앞날을 예측하는 데 있어 ‘대략 맞히는’ 길보다는 ‘정확히 틀리는’ 길을 택한다. 그들의 예측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나중에 가서야 밝혀진다.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예측이 정확히 맞을 수도 있다는 느낌을 독자들에게 주는 것이다.” (p. 142)

“장기투자가 무조건 안전하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주식은 위험한 투자대상이다. 매우 오랫동안 보유하더라도 그렇다. 특히 은퇴를 앞두고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장기투자로 위험을 줄이는 전략을 쓸 때는 조심해야 한다. 실제 수익이 당초 기대치를 조금만 빗나가도 먼 훗날 그 편차를 절대금액으로 따져보면 엄청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pp. 149-150)

“적립식펀드는 언제 주식시장에 뛰어들어야 할지, 언제 빠져나와야 할지 도무지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일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 주식을 늘리는 것이 반드시 높은 수익률을 낸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월 적금 붓듯 일정액을 꼬박꼬박 넣는 적립식펀드가 그 자체로 투자위험을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 적립식펀드는 한꺼번에 목돈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이들이 조금씩 투자를 늘려가는 수단일 뿐이다.” (p. 156)

“[당신에게 주식매수를 추천하는 애널리스트들처럼] 당신의 돈을 굴려주는 펀드매니저들 역시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들을 승진시켜주고 연봉을 올려주는 것은 당신이 아니다. 펀드매니저들 역시 회사와 당신 사이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때 회사 편에 설 것이다. 사실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펀드회사 자체의 잘못이 더 크다.” (p. 165)

“늘 장밋빛 안경을 끼고 주식시장의 앞날을 전망하는 이코노미스트, 거품이 낀 주식을 쫓아가서 사라고 바람을 잡는 애널리스트, 집값이 언제나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만 잔뜩 늘어놓는 부동산 중개인들은 모두 투기의 바이러스가 될 수 있다. 이들은 당신이 안아야 할 리스크나 장기적인 투자성과보다는 당신이 내야 할 수수료에 군침을 흘린다.” (p.209)

“황금은 정글 속에 묻혀 있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직접 빚어낸 것일 수도 있다. 바로 당신 자신이 정글경제의 연금술사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만들어낸 황금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희망과 용기다. 탐욕에 눈멀지 않고 늘 리스크를 관리할 줄 아는 지혜도 필수적이다. 정글에 사는 당신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pp. 212-213)

무서움.
야구에 관한 명저 『야구란 무엇인가』의 본문 첫 구절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인 레너드 코페트는 무서움이야말로 야구라는 경기를 설명하는 첫 번째 화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무서움이라면 야구깨나 즐긴다고 하는 이들조차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이 ‘무서움’에 바탕해 투수들의 모든 피칭 기술과 메커니즘이 발전해왔으며(위협구, 볼 배합, 코너워크 등), 타자들 역시 공을 강하게 때리려는 욕망과 공을 피하려는 본능(타석에서 헬멧을 쓰게 된 건 실제 공에 맞아 생명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곤 했기 때문이다) 사이에서 오늘도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광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도나도 재테크에 몰두하는 요즘, 우리들이 쉽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무서움’ 혹은 ‘두려움’이다. 서점에는 저마다 대박의 비법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재테크 서적들이 넘쳐나고, 미디어의 경제섹션은 현란한 분석과 예측과 추천으로 가득하며, 투자자들 역시 부자의 환상을 쫓는 불나비처럼 부동산으로, 주식 및 펀드시장으로 뛰어들곤 한다. 하지만 극소수의 성공사례만이 빛날 뿐 절대다수의 실패사례들(극단적으로는 투자실패로 자살에 이르게도 하는)은 회피된다. 그러면서 투자세계의 무서움과 두려움은 감춰지거나 간과된다.
『정글노믹스』는 재테크/투자에 있어서 명심해야 할 제일 원칙인 무서움을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정글세계가 그렇듯, 재테크/투자의 세계는 무섭고 비정하고 냉혹하다고. 이 책을 관통하는 전제이자 책의 네이밍에 ‘정글’이 들어간 까닭이다.

정글경제의 7가지 투자생존법

『정글노믹스』는 입에 쓴 약처럼, 투자세계의 리스크를 끊임없이 경고한다. “리스크는 정글경제를 살아가는 당신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돼야 한다”(202쪽)고 강조할 정도다.
그런 맥락에서, 위기에 빠진 당신에게 즉각 구조대가 달려올 거라 기대하지 말라는 경고로 첫 번째 장이 시작되는 것은 자연스럽다. 1989년 ‘12․12 증시부양조치’와 이듬해 ‘3․2 증시부양조치’ 당시를 되돌아보면서, 투자자 누구나 최후의 보루로 여기는 정부의 투자자 구조작전이 어떻게 실패로 돌아갔는지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정글경제에서는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으며 투자자 스스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수밖에 없다는 점을 도출한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위기는 기회다’라는 흔하지만 진리에 가까운 화두가 두 번째 장을 구성한다. 외환위기 같은 지난 시대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폭풍우 같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음을 학습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것은 ‘말은 쉽지만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는 위기가 산불이나 지진처럼 우리가 쉽게 예측할 수 없을 때 일어나고 예상할 수 없는 방향과 범위로 번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 번째 장에서 우리는 나무보다 숲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며 ‘수익률’이란 나침반으로 길을 찾아야 함을 배우게 된다. 그저 비유에 머물지 않고, 지난 20년간 주식수익률, 채권수익률, 부동산수익률의 추이를 추적, 비교분석하면서 통시적으로 또 공시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네 번째 장은 인플레이션과 물가가 어떻게 경제와 투자환경에 영향을 끼치는지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투자에 나서면서 보통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지만, ‘소리 없는 도둑’이란 저자의 표현처럼 인플레이션은 투자에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며, 때로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현재 저금리 시대가 끝나가고 있음을 감안하면, 지난 시대의 투자의 지도는 폐기하고 인플레이션을 주목하고 대비해야 함은 물론이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장은 대박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정글의 주술사들과 투기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와 경계심을 전해준다. 저자는 요란하게 포장된 투자의 귀재들이 실은 억세게 운 좋은 이들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매도보다는 매수추천에 몰두하고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목소리를 내는 애널리스트,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곤 하는 이코노미스트, 수수료로 먹고사는 자산운용사와 펀드매니저 등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곤란한 이유를 설명한다.
일곱 번째 장은 주식, 펀드, 아파트 등에 대한 투자에 정신을 빼앗겨 자신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는 말라고 역설하고 있다. 현재 나이가 얼마든 은퇴시점과 그 이후의 생활을 설계해보고 이를 감안해 자신을 계발하고 투자를 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책

『정글노믹스』는 벼락부자가 되는 투자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당장 대박을 약속하는 장밋빛 비법에 목말라 있는 독자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높지는 않은 재테크 마인드서, 재테크 지침서에 가깝다. 20여 년간 경제부 기자로 잔뼈가 굵은 언론인인 저자 장경덕(매일경제 논설위원)은 ‘이것이 해답이다!’가 아니라 경계요소와 큰 전략과 안목을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냉혹한 투자의 세계를 상징하는 ‘정글’을 필두로 주술사, 폭풍우, 독충, 맹수, 희생양 등의 적절한 비유를 통해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펀드를 통해 해외투자가 보편화된 이 시점에서 환율은 투자수익률에 매우 중요한 변수라거나, 장기투자는 무조건 안전하다는 논리는 도그마일 수 있다거나, 펀드매니저들을 조심하라는 등 곱씹어 볼수록 뼈 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자들이 무서움을 각성하게 된다면, 그래서 군중을 따라 대세에 따라 꽁무니를 뒤쫓는 대신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의심하게 된다면, 그래서 귀찮고 고통스럽지만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주체적으로 투자를 설계하고 실행하게 된다면 이 책의 존재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지금 이곳 ‘정글’에서는 누구도 투자자의 돈을, 땀을, 시간을 책임져주지 않으며, 결국 자신을 지키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달콤한 사탕발림을 찾을 수 없는, 더러 냉정하기까지 한 이 책을 통해 결과적으로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품게 된다면 그런 이유에서다.


투자의 정글에서 ‘나’를 지키는 7가지 투자지침
첫째, 위기에 빠진 당신에게 즉각 구조대가 달려올 것으로 기대하지 마라
둘째, 폭풍우가 시장을 휩쓸고 가기를 기다렸다 알짜 자산을 끌어 모아라
셋째, 나무보다 숲 전체를 보면서 ‘수익률’이라는 나침반으로 길을 찾아라
넷째, 저금리 시대에 투자의 길을 제시했던 낡은 지도는 찢어버려라
다섯째, 리스크 없는 대박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주술사를 믿지 마라
여섯째, 투기의 바이러스와 신뢰를 좀먹는 세균의 숙주가 되지 마라
일곱째,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에 먼저 투자하라

작가정보

저자(글) 장경덕

1988년부터 20년째 경제기자만 하고 있다. 경제정책, 증권시장, 금융산업, 기업경영, 글로벌경제 이슈를 쫓다 정글경제 깊숙이 빠져들었다. 정글경제를 사는 이들의 아픔을 느끼고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글쟁이가 되려 한다. 지금은 매일경제 논설위원. 『부자클럽 유럽』 『증권24시』를 비롯해 몇 권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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