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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의 심리학

닐 로즈 지음 | 허태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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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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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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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란 감정을 활용해 지혜로운 오늘과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한 실천전략!
올림픽 경기에서 흥미로운 현상이 있다. 은메달을 딴 사람은 안타까워하지만, 동메달은 딴 사람은 만족해한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저자는 사후가정사고(事後假定思考)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IF의 심리학』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사후가정사고'를 소개하고, 후회를 기회로 뒤는은 자각을 행복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만약 …했다면 …했을텐데' 우리는 가끔 후회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후회가 우리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최근 이런 생각이 우리에게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심리학 연구들이 등장했다. 후회가 인생의 여정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인식과 이해, 그리고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인지 능력의 핵심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본문은 이에 따라 후회를 하는 사고과정과 감정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제공한다. 언제, 왜, 어떻게 사후가정사고를 하고 후회를 경험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어떤 후회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또 어떤 후회가 우리에게 해가 되는지를 명쾌히 밝힌다. 도움이 되는 후회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후회와는 정 반대의 결론을 내린다. 후회가 얼마나 필요하고 유익한 심리과정인지를 인식시키고, 적극적으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뇌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 면역체계, 즉 불행을 극복하고 후회를 조절하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심리결과를 곁들였다.

★ 책 속 용어 뜻풀이! - '사후가정사고'와 '후회'란?
사후가정사고는 이미 일어난 사실에 대한 반대적 가정, 이미 일어난 사실과는 다른 행동이나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생각. '~할 수도 있었는데', '만약에 ~하기만 했다면', '거의 ~할 뻔했는데' 등의 생각이 사후가정사고를 표현하는 말. 후회는 사후가정사고와 함께 일어나는 감정적인 형태고, 더 나은 가능성에 대한 사고에서 비롯되는 감정 경험.
옮긴이의 글 _ 후회는 선택과 미래가 있는 곳에 존재한다
지은이의 글 _ 후회를 만드는 생각 ‘사후가정사고’

PART 1 후회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01 나 자신을 알기 위한 후회
재앙을 막는다 | 더 기쁘게 하고 더 슬프게 한다 | 절대적인 것은 없다 | 우리가 하는 세 가지 비교 | 개과천선 이야기 | If의 심리학, 첫 번째 교훈

02 후회는 좋은 것
후회는 우리를 돕는다 | 우리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 어떤 후회가 오래 지속될까 | 나이 들면 지혜로워진다? | 남자는 안 한 걸 후회하고 여자는 한 걸 후회한다 | 감정은 무모하고 위험한가 | If의 심리학, 두 번째 교훈

03 사후가정사고는 어디에서 오는가
아이들도 사후가정사고를 할까 | 사후가정사고는 문화에 따라 다를까 | 인생의 나쁜 순간들 | 거의 그럴 뻔했어 | 역사 속의 가정들 |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04 나쁜 후회
왜곡된 현실들 | 내 손 안에 있다 | 응? 이상한데… | 피해자 비난하기 | 자기비난 | 사후가정의 가장 어두운 면, 우울증 | 내 그럴 줄 알았어! | If의 심리학, 세 번째 교훈

PART 2 똑똑하게 후회하는 법

05 물건을 잘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택의 원리 | 대안이 얼마나 많아야 충분할까 | 물건을 잘 사는 법 |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이유 | 왜 게임과 도박은 멈출 수 없을까 | 후회에 대한 예상 | 성과가 기대를 넘어갈 때 | 협상할 땐 먼저 제안하라 | 배수진을 쳐라

06 즐거운 사후가정사고
멋진 인생 | 슬라이딩 도어즈 | 영원의 끝에 있는 도시 | 아슬아슬한 순간 | 상상의 역사 | 최소 수정의 원칙

07 의미 만들기
운명과 선택 | 운명에 대한 믿음은 문화에 따라 다를까 | 놀라운 상황의 해석 | 운명에 연연하지 마라 | 후회하지 않으려고 미신을 믿는다 | 시험지 답을 바꿀까 말까 |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

08 성공으로 가는 후회의 기술
후회를 즐겨라 | 상황을 바꿀까 마음을 바꿀까 | 미래를 위한 사후가정사고의 6가지 전략 | 그냥 저질러라

주석

“남자 대학생과 여자 대학생에게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후회에 대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여자와 남자 간에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는 후회는 ‘그 사람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더 노력했어야 했다’라는 부분이다. 당연히 여자보다 남자가 이런 후회를 더 강하게 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조사에서 거의 모든 여자는 이런 후회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pp. 85~86)

“후회가 주는 고통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후회라는 게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후회는 빠르게 생겼다 없어지면서 아무도 모르게 우리를 발전시킨다. 학업, 직업, 연애, 양육 등에 관한 후회는 너무 오래가며 우리를 괴롭히지만, 그건 아직 남아 있는 기회를 잡으라는 경고의 소리다.” (p. 92)

“인생을 돌아보면 사람들은 사랑을 고백하지 않았던 것, 직업을 바꾸지 않았던 것, 친구를 챙기지 못했던 것 등 ‘하지 않았던 일’ 때문에 더 괴로워한다. 그래서 첫 번째 제안은 그냥 행동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뒤로 물러서는 것 중에서 선택한다면 그냥 앞으로 나가라. 물론 이것은 굉장히 일반적인 조언이므로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적용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쳐다보면서 기다리는 것보다 기회를 재빨리 잡는 편이 더 낫다.” (pp. 93~94)

“변호사, 영업자, 사기꾼 등의 능숙한 설득 전문가들은 사후가정을 이용해 인과관계를 슬쩍 암시한다. 그럼으로써 모르는 사이에 듣는 이를 마음대로 조정한다. 사후가정사고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우리의 결정을 조정하려는 교활한 시도들에 방어할 수 있다.” (p. 139)

“자기비난에는 유익한 것과 무익한 것이 있다. 유익한 비난은 행동적인 자기비난이다. 행동에 대한 비난은 통제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무익한 것은 자신의 성격, 특질, 능력 등을 낮추는 근본적인 자기비난이다. 전자는 변화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자아의 측면을 언급하는 반면 후자는 변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자아의 측면에 초점을 둔다.” (p. 141)

“어떤 종류의 시험이든 답을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첫 번째 직감을 고수해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 슈퍼마켓에서 줄을 바꿔 서는 것과 같이, 답을 바꾸는 행동 그 자체는 뒤따르는 부정적인 결과를 더 후회스럽게 만든다. 옳은 답에서 틀린 답으로 바꾸고 나서 자신을 자책하는 것이 틀린 답에서 옳은 답으로 바꾸는 것을 거부한 후에 자책하는 것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것이다.” (pp. 255~256)

“최근의 연구는 성공적인 사업가는 사후가정사고를 매우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집단임을 밝혀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면 때문이다. 첫째, 그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후회를 더 강하게 경험했다. 그들은 실수를 저지른 다음에 자신을 더 많이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둘째, 그들은 후회를 빨리 극복했다. 셋째, 그들은 후회를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이용했다. 자신을 고치고 즉각 해결책을 시행하는 데 후회를 이용했다.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이 있다. 후회를 강하게 경험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벌떡 일어나 행동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p. 275)

“구매 결정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물건(옷)보다는 경험(음악회)에 돈을 썼을 때 더 큰 행복과 만족을 느낀다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둘 사이에 선택해야 한다면 경험 쪽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를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 사람들은 새로 산 물건들에는 굉장히 빨리 익숙해지지만 오래전의 아름다운 순간들은 두고두고 기억하며 즐거워한다. 만약 당신에게 플로리다로 떠나는 휴가와 대형 TV 중에 하나를 선택할 돈이 있다면 반드시 휴가를 선택하기 바란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것도 잊지 말고.” (p. 288)

왜 동메달리스트가 은메달리스트보다 더 만족하는 걸까?
“은메달리스트는 상향적 가능성(‘내가 금메달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동메달리스트는 하향적 가능성(‘메달을 못 받을 수도 있었는데’)에 더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가장 명확하게 사회적 경계가 생기는 것은 승리자와 패배자의 두 범주로 나뉠 때다. 금메달리스트는 최고이고 그 외는 ‘그냥 나머지’가 된다. 은메달리스트에게 이 경계는 가장 명확하게 보인다. 그러나 동메달리스트에게 이 경계는 상대적으로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올림픽 경기의 결과를 분류하는 또 다른 중요한 경계는 메달을 받는 것과 받지 못하는 것의 경계다. 이 경우엔 동메달리스트가 은메달리스트보다 경계에 더 가까이 있다. 따라서 이 경계에 가장 가까이 있는 동메달리스트는 이런 방향으로 더 쉽고 더 강하게 사후가정사고(事後假定思考)를 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후회를 기회로, 뒤늦은 자각을 행복으로 바꾸는 법
후회에 관한 최신 심리과학의 연구결과와 삶의 지혜를 연결시킨 『If의 심리학』은 그동안 부정적인 것, 피해야 할 것으로 치부된 후회에 대해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이 책은 후회가 불가피할 뿐 아니라 유익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후회가 없다면, 우리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고 이를 해결할 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후회가 얼마나 필요하고 유익한 심리과정인지, 어떻게 하면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그 이익은 극대화하고 고통은 최소화할 수 있는지,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와 실험결과를 담아낸 것은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다. 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는 은메달리스트보다 행복해할까, 연애에 대해 왜 남자들은 안 한 걸 후회하고 여자들은 한 걸 후회할까, 시험지 답을 고칠까 말까, 붐비는 대형마트 계산대와 막히는 도로에서 줄을 바꿀까 말까, 다수의 상품을 진열하는 게 과연 판매에 유리할까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갖게 되는 의문들을 명쾌하게 해소하도록 도와준다.

* 후회를 활용해 지혜로운 오늘과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한 6가지 실천전략 수록.


◎ 추천사 및 해외서평
나는 매일 후회한다. 그리고 왜 나는 매일 이렇게 후회할 일을 하는가로 괴로워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후회한다는 것은 내가 선택했음을 뜻한다. 즉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왔다는 이야기다. 뒤집어보면 후회가 없는 삶은 주체적 결정의 경험이 결여되었음을 뜻한다. 내 삶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정말 놀라운 인식의 전환 아닌가? 후회는 자연스러운 성찰의 과정이다. 정말 필요한 것은 후회를 관리하는 심리적 기술이다. 이 책은 이에 관한 아주 친절한 안내서다.
_ 김정운 (명지대학교 대학원 여가경영학과 교수, 『노는 만큼 성공한다』 저자)

후회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에 있어서 신호등과 같은 존재다.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라는 최종 질문에 대하여 파란불이 켜지느냐 빨간불이 켜지느냐에 따라 우리의 선택이 전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이 가장 많이 연구한 정서가 후회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후회에 관한 백과사전이자 처방전이다. 우리가 왜 후회하는지에 대한 냉철한 해답과 함께 ‘좋은 후회’와 ‘나쁜 후회’를 구분하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후회 없이 살고 싶은 우리들의 소박한 소망에 지적 생명력을 왕성하게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_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더 많은 과학자들이 이렇게 책을 잘 쓸 수만 있다면! 지난 10여 년 동안 사후가정사고에 대한 과학적 연구의 선두주자였던 닐 로즈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온갖 것들에 우리의 정신세계가 어떻게 영향 받는지 예리하게 보여준다. 명확한 통찰과 명쾌한 설명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책이다.
_ 다니엘 길버트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책이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과거를 바꾸려고 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분명한 사실은 ‘나는 『If의 심리학』을 읽은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_ 다니엘 샥터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겸 학과장, 『기억의 일곱 가지 죄악』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닐 로즈

닐 로즈(Neal Roese) 는 후회와 ‘사후가정사고(事後假定思考)’에 관한 대표적인 권위자. 캐나다 온타리오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현재 일리노이대학교 심리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러 차례에 걸쳐 ‘명강의 교수’로 선정될 만큼, 그는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충실한 강의로도 유명하다. 저서로는 후회와 사후가정사고를 다룬 최초의 사회심리학 전문서인 『What Might Have Been: The Social Psychology of Counterfactual Thinking』(1995)이 있으며, 현재까지 60여 편이 넘는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법률적 판단과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 인간의 비합리성과 오류에 대한 자문을 해오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조교수를 지냈다. 닐 로즈 교수와 공동으로 후회, 사후가정사고, 의사결정 분야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편의 관련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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